MORE NEWS
-
대구시설공단, 시니어클럽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설공단, 시니어클럽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지난 14일 대구시설공단과 대구 중구, 서구, 남구, 수성구, 달서구 시니어클럽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및 버스승강장 환경정화활동을 위한 ‘2020 버스승강장 도우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에서는 2019년 5월 13일에 대구시로부터 시내버스유개승강장 유지관리 업무를 수탁한 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계획을 수립,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대구지역 노인 330명이 버스승강장 도우미로 참여해 버스노선안내, 질서계도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불법광고물 제거를 포함한 환경정화활동 등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참여한 대구달서시니어클럽 이성수 실장은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대구시설공단에 감사를 표하며 버스승강장 도우미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대구시니어클럽과의 업무협약체결로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승강장 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버스승강장 도우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021년에는 대구시 전체 시니어클럽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
대구소방,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3대 중점대책 추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불시단속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 사전예방과 안전환경을 조성하고자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은 사전 예방활동 강화, 안전환경 분위기 조성, 초동대응태세 확립 등 3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화재안전정보조사와 연계한 테마별 불시단속으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확인 스티커,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홍보물, 방화문 자석스티커 등 안전픽토그램을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환경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119종합상황실의 비상근무 체제 돌입과 특별경계근무 및 취약지역 유동순찰을 통해 우세한 소방력을 초기에 투입하는 등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경찰, 전기·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강화 등 상시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판매시설과 소규모 숙박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우선적으로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시단속과 소방청 주관 전국 동시 특별단속도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소방관서장 등의 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 방문을 통해 어려움을 공유하고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사전 예방활동, 안전환경 분위기 조성, 초동대응태세 강화를 빈틈없이 추진해 화재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5
-
‘2020년도 건설공사 설계지침서’ 발간
‘2020년도 건설공사 설계지침서’ 발간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올해 발주하는 각종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건설사업 시행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 건설공사 설계지침서’를 조기 발간해 시·산하기관, 기초자치단체, 공사·공단 등 75개 기관에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한 지침서는 각종 건설공사의 설계 및 집행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돼 직원들의 건설공사 추진 업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계지침서는 설계 적용기준, 원가작성에 필요한 항목별 설계기준 및 설계도서 작성기준 등 주요 설계관련 규정과, 공사감독자가 수행해야 할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등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감독자 업무지침 등을 중심으로 작성해 이 한권으로 건설사업 계획단계에서 준공 시까지 현장에 적용되도록 했다.
특히 전년도 대비 1.3% 상승한 환율, 5.7% 인상된 노임단가와 4.1% 오른 유류대를 현실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대구시와 산하기관, 구·군 및 유관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의 지침서로 활용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설계지침서가 올해 발주할 건설사업 대부분을 가능한 상반기 내 조기 발주토록 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15
-
대구시, 2020년 설계 경제성검토 사례집 발간
2020년 설계VE 사례집 표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시행한 대형건설공사의 설계 경제성검토 결과를 정리한 ‘2020년 설계VE 사례집’을 발간, 홈페이지 게시 및 관련기관에 배부했다.
대구시는 2019년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공사’를 포함한 15건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 경제성검토를 실시했다.
건축·토목·상하수도 등 관련분야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4건의 우수제안을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공공시설물의 성능향상, 시민편의성을 증대해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하고자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주차관리시스템을 센서방식으로 변경, 비용은 줄이고 성능은 높아지는 가치혁신형 제안, 주차장의 제한하중을 명확히 하고 층고를 최적화해 성능을 높이는 성능향상형 제안, 이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바닥재질을 부정형판석을 점토바닥벽돌로 변경, 비용은 증가하나 성능이 향상되는 성능강조형 제안, 교량의 철거공법을 변경해예산을 줄이는 비용절감형 제안 등 2019년 한해의 결실이 모두 담겨 있다.
설계 경제성검토는 총공사비 80억원 이상 공공건설공사의 설계완료 전 단계에서 실시하며 설계에 대한 경제성검토, 현장적용의 타당성 등을 기능별·대안별로 검토해 건설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선진건설관리 기법이다.
대구시는 공공시설물의 가치향상 외에도 총공사비 4,387억원의 약 6%인 278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설계 경제성검토 운영으로 예산절감은 물론 새로운 가치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개발·적용해 시설물의 성능향상, 구조적 안전 및 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
대구시, 설 맞이 유원시설 및 관광관련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을 맞이해 귀성객들과 시민들의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관내 유원시설에 대한 안점검검 및 관광호텔, 식당 및 주요 관광지 등 관광시설에 대한 수용태세 점검을 실시한다.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하고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대구시는 관내 유원시설 16개소에 대해 위험요인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오는 21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호텔, 식당, 교통, 쇼핑 및 주요 관광지 등 관광시설에 대해도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수용태세 점검을 실시해 대구를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편안한 설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약 10일 동안 대구시와 구, 군이 점검반을 구성해 유원시설의 경우 안전 준수사항, 주요관광지 내 안내표지판⋅관광홍보물 비치여부, 관광호텔 및 관광사업체 종사원의 친절 및 시설의 위생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훈훈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올해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만큼 우리 고장 대구를 마음껏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
대구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행사 열어
지난해 1월 25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관내 유관 기관·단체, 혁신도시 이전기관, 대형 유통업체 등이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유관기관·단체,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오는 16일 오후2시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 김영오 상인연합회장 등 지역의 주요 기관·협회·단체장이 함께 참여한다.
대구은행 10억원, 대구상공회의소 10억원, 대구광역시교육청 7억원, 한국가스공사 5억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5억원 등 관내 13개 기관 및 단체에서 총 50억원을 구매 약정하고 대구은행에서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구매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 사랑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목표를 2,200억원으로 정하고 판매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관내 150개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고객유치를 통한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홍보·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에 적극 나선다.
대구시와 시 산하기관 및 구·군에서는 부서별로 인근 전통시장을 정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아파트연합회, 대구상인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온누리상품권 판촉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판매실적이 2015년도 678억원, 2016년도 898억원, 2017년도 1,166억원 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왔으며 2018년도에는 1,578억원을 판매해 당초 목표인 1,5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2019년 11월말 현재 판매액은 1,729억원으로 회수율이 전국 1위, 시민 1인당 온누리상품권 구매액은 70,845원으로 전국 2위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설맞이 물품 및 제수용품을 구입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설 명절 기간에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 및 전통시장 이용촉진을 위한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지류 및 전자상품권 현금구매 시 할인율은 5%, 모바일상품권 할인율은 10%로 변동이 없다.
하지만 설 명절 특별판매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지류 및 전자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 월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고 모바일 상품권은 2020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월 50만원에서 월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설 명절 특별판매기간 이후인 2020년 3월 2일부터 지류 및 전자상품권 개인 할인구매한도가 50만원으로 확대되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류 및 전자상품권을 비롯해, 지난해 추석에 도입된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 구매 및 사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 통통’ 안내화면을 참고해 사용하면 된다.
2020-01-15
-
설맞이 종합대책으로‘시민이 행복한 설명절’만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복지·안전·교통·문화 등 8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행복한 설명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기간 동안 각 분야별로 20개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일 60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우선, 대구시는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해 ‘물가안정, 임금체불 해소, 취약계층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이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대구시는 시, 구·군 합동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성수품 가격 일일점검을 추진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2월말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구매한도를 월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한시적 상향조정해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한다.
또한 근로자, 하도급자 등의 생계 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예방점검반을 운영하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조해 임금체불을 예방·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역근로자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도산기업 퇴직근로자 임금채권보장제도’, ‘임금체불생계비 융자제도’,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아울러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 및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운영하고 명절 전 건설공사대금이 조기 지급 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해 나간다.
대구시는 저소득주민, 쪽방생활인 등 어려운 이웃 17,230명에게 7억9천4백만원을 지원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연휴기간 노숙인·경로대상 무료급식소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역사주변 등 노숙인 밀집지역에서 ‘민관합동 야간 현장상담’을 추진해 맞춤형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교통 특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용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일제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차단하고 특히 ‘복도·통로에 물건을 적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또는 ‘비상구 폐쇄행위’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명절 성묘객 및 등산객 증가로 인한 실화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방치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구·군 보건소를 거점으로 ‘응급진료·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고 국내외 이동이 이동이 잦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을 수시 모니터링하며 신속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중교통 증편을 통해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전통시장 주변 평일 주·정차허용 확대’, ‘공공주차장을 무료개방’ 등 시민과 귀성객 들의 교통편의도 증진한다.
셋째, 대구시는 도심환경 정비, 성묘객 편의 지원, 상수도·가스·석유 안정적 공급 등 ‘시민이 쾌적한 명절’ 만들기에도 앞장선다.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한 ‘市 상황반’과 ‘구·군 기동청소반’을 병행 운영하고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한 도심미관 정비, 성묘객 편의를 위한 교통안내 및 주차공간 확보, 연휴기간 중 상수도·LP가스 긴급민원에 대비한 24시간 상황실운영 등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연휴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에 대한 시정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해 ‘시민이 즐거운 명절’을 만든다.
대구시 SNS채널, 동대구역 입구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귀성객 환영인사를 송출하고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미술관에서는 소장작품을 선별해 전시하고 동대구역 광장·국채보상공원·경상감영공원에서도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공연이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설맞이 종합대책은 시민생활에 밀접한 분야들을 중심으로 마련했다”며 “추진상황에 대한 소홀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점검으로 시민들과 귀성객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5
-
이상길 행정부시장 퇴임,“시민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칠성시장에서 민생현안을 살피며 28여년 간의 공직을 마무리했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15일 “올해 시민들의 삶이 그리 녹록치 않을 것 같다”며 “대구시 전 공직자가 앞장서 시민들의 삶을 보듬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직을 떠나는 이날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차 칠성시장을 찾은 이 부시장은 “서민경제를 챙기는 일에는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은 전통시장처럼 시민들의 삶이 진하게 묻어나는 치열한 현장에서 직접 답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부시장은 2018년 8월 부시장 취임 첫 날 새벽에도 칠성시장으로 출근해 환경미화원들과 직접 쓰레기를 치우며 시장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바 있으며 이날 마지막 공식 일정 역시 칠성시장에서의 장보기 행사로 마무리함으로써 취임과 퇴임일정을 모두 칠성시장에서 치르게 됐다.
이 부시장은 1992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대구시에서 체육진흥과장, 과학기술팀장, 정책기획관, 첨단의료복합단지추진단장,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시정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이런 배경 덕분에 1년 5개월가량의 그리 길지 않은 부시장 재직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정을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는 평이다.
눈에 띄는 성과도 많았다.
그 중에서 이 부시장은 ‘2부리그 강등을 걱정하던 대구FC의 놀라운 반전’에 의미를 뒀다.
이 부시장은 “작년 북구 고성동에 개장한 대구FC전용 축구경기장에서 대구FC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시민들로 해금 ‘하면 된다’는 메시지를 선사한 것”이라며 이를 대구 대도약의 에너지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굴뚝없는 황금산업이라고 불리는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엑스코 제2전시장 착공’, 안심뉴타운 및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본격화, 해외관광시장 다변화로 해외관광객 전년 대비 29%증가, 컬러풀페스티벌을 비롯해 글로벌 축제를 키우고 내실화 한 것도 이 부시장의 역할이 컸다.
이 부시장은 평소 격식을 따지지 않고 격의 없이 직원들을 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이런 이유로 유난히 따르는 직원들이 많았다.
이와 관련 이 부시장은 “어렸을 적 가정형편이 어려워 자연스럽게 다양한 일과 사람들을 경험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진솔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퇴임을 앞두고 이 부시장은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해 장보기 행사에 이어 시청 별관 로비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퇴임을 축하하는 자리만 마련됐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퇴임사에서 “대구시 공직자로서 권영진 시장을 필두로 직원들과 힘을 합쳐 시민들의 삶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기억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쁨이자 행복이었다.
시민을 행복하게 해 달라”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시민을 섬기는 삶, 시민과 더불어 사는 삶, 시민과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하고자 기개는 푸르되 자신을 낮추고 가을서리처럼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5
-
자동차세 미리 납부하고 10% 할인 혜택 받으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년분 자동차세의 10%를 할인 혜택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기간을 2020년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다른 세목에 비해 체납비율이 높은 자동차세에 대해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해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서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연초인 1월에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10%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즉, 1년 세액을 기준으로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10%를, 3월은 7.5%, 6월은 5%, 9월은 2.5%를 각각 경감해 준다.
2020년 1월 현재 대구시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은 모두 연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연납 신청이 없어도 연납납부서가 발송된다.
올해 처음으로 연납을 신청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 관할 구·군청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또는 위택스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한 후 납부하면 된다.
한편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자동차를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다시 자동차세를 납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할 경우 자동차 미 보유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돌려받을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미리 알고 납부하면 많은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며“다만 대구사이버지방세청, 위택스 등을 이용하는 시민은 납기말일은이용자가 집중돼 이용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신청 서비스를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1-15
-
즐거운 설 명절 다문화가족과 함께 즐겨요.
외국인주민 인구증가 추이
[충청뉴스큐] 멀리 타향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대구시는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채로운 명절 문화체험 행사를 연다.
주요 행사로는 명절캠페인, 노래자랑, 한복입기,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있다.
서구센터는 1.17. 지역주민들과 함께 윷놀이, 노래자랑, 복주머니 만들기, 떡국 먹기 행사를 - 중구센터는 1.21. 청라언덕역 인근에서 대 시민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 북구센터는 1.22. 선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복닥 복닥 즐거운 설날’ 행사를 - 남구센터는 1.21. 다문화가족과 함께 전통 놀이체험 행사를, - 달서구 센터는 1.22. 명절음식 만들기 등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기 행사를 - 수성구센터는 1.20.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과 함께 입국 3년 이하 결혼이민자가 함께 2인 1조로 만두, 떡국 등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한다.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더욱 행복하고 당당한 대구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한해도 서로 존중과 배려 그리고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