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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80억원 부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1월 1일 현재 면허소지자에게 정기분 등록면허세 25만건, 80억원을 부과했다.
전년대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부과건수는 19,178건, 세액은 7억 4천 만원이 증가했다.
그 이유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무선국 개설 증가와 통신판매업 간이사업자 과세 등 올해부터 과세대상이 된 면허가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등록면허세는 자치구세로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인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소지자에게 제1종 , 제2종 , 제3종 , 제4종 , 제5종 등으로 과세된다.
한편 달성군의 경우 광역시세로 제1종 , 제2종 , 제3종 , 제4종 , 제5종 으로 과세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달서구가 18억 1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달성군은 3억 4백만원으로 가장 적다.
종별로 부과금액은 석유판매업 등 제1종 5억원, 축산물가공업 등 제2종 3억원, 통신판매업 등 제3종 37억원, 소규모 식품접객업 등 제4종 30억 5천만원, 세탁업 등 제5종 4억 6천만원이 부과됐다.
이번에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1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은행의 창구· 현금 입출금기를 통해 납부하거나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및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인터넷 지로납부,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지방세 납부 자동안내시스템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로 비록 소액이지만 납부기한 경과 시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 체납처분 등의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에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는 것이 납세자에게 유리하다”며 납기 내에 납부해 줄것을 당부했다.
납부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등록면허세 부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또는 영업장 소재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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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CES 2020’통해 지역기업 글로벌 판로개척에 박차
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구청년체험단 미팅후 다함께 화이팅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0’에서 164만달러에 달하는 현지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올렸다.
올해로 53년째를 맞이한 CES는 독일의 IFA와 스페인의 MWC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며 매년 새해 벽두부터 개최돼 한 해의 최신 IT기술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특성으로 인해 3대 전시회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전시회로 올해 전 세계 160개국에서 약 4,40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인 CES2020 전시회에 경북도와 함께 공동관을 마련하고 47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참가시켰다.
이는 지난 201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대구·경북 간 해외경제사업 공동협력 합의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구·경북공동관에는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로봇, 스마트헬스케어, 가상현실, 드론 등 다양한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대구시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기업들이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세계시장에 선보였다.
또한, 대구경북관과는 별도로 스포츠융복합 홍보관을 조성해 스포츠 실감 콘텐츠와 관련해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흥미로운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4일간 275건의 상담실적과 250만 달러의 현지 계약을 체결했다.
대구·경북공동관을 통해 참가한 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중 총 425건, 3천8백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고 164만 달러 상당의 현지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상당수의 기업들이 전시회 종료 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제품공급 및 업무협약 체결 등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돼 이후 추가적인 성과에 대한 가능성도 높다.
또한 금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공동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비지니스 데모 데이’를 개최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참가기업별 5분간 IR 피칭을 진행, 향후 투자유치도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주요성과 내용을 보면 ㈜우경정보기술은 브라질 N社와 자사의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한 버스 탑승자 카운팅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협의했으며 향후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15,000대 분량의 시스템을 대중버스에 적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컬러테라피 기능을 포함한 지능형 스마트 조명을 출품한 정안헬스케어는 미국 스마트홈 판매업체 및 캐나다 유통업체 등과 총 114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초도물량으로 1,000대를 즉각 공급하기로 했다.
㈜우리소프트는 인지재활 소프트웨어인 ‘뉴로월드’의 출품을 통해 CES를 주최하는 CTA에서 수여하는 CES 혁신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TUF社와 우리소프트의 제품 도입 및 현지시장에 적합한 신제품을 공동개발하고 50만 달러 규모의 북미지역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드론 시스템을 출품한 ㈜무지개연구소는 UNLV의 엔터테인먼트 기술 관련 교수와 인공지능 드론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라스베가스 공연 및 쇼에 인공지능 드론을 활용한 플랫폼을 공급하는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을 제안 받아 다음 달 다시금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싱가폴 정부로부터 제조시설물 안전감시용 인공지능 드론서비스 개발을 요청받기도 했다.
한편 최초로 경상북도와 함께 지자체 합동 공동관을 구성한 상생협력 취지에 걸맞게 대구와 경북의 참가기업들 간의 협업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대구시에 소재한 ㈜오토아이티는 경상북도에 소재한 ㈜우신산업과 전시회 준비 기간부터 합동으로 부스를 구성해 미래자동차 주행 관련 기술을 선보였으며㈜무지개연구소는 대구 소재의 ㈜우경정보기술과 경북 소재의 ㈜라미텍산업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임베디드 모빌리티 플랫폼 및 드론시스템의 공급 및 공동 개발에 합의해 대구와 경북 기업이 서로 상생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디지털 치료, 플라잉 카, 미래 식품, 안면인식, 로봇 등 CES 2020 대표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니 그동안 우리시가 물,의료, 미래차, 로봇, 에너지, 스마트시티로 대표되는 5+1의 미래산업 분야를 육성해온 방향성이 바람직했다는 확신이 든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리 지역기업이 신기술을 토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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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구 맞춤일꾼’ 신상진 국회의원 2020 의정보고회, 많은 주민 참석 가운데 성료
국회의원 신상진 의정보고회
[충청뉴스큐] 지난 11일 오후 3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개최된 ‘2020 신상진 국회의원 의정보고회’가 중원주민 등 1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신상진과 통하다 톡하다’라는 부제를 단 이번 의정보고회는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대담 및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상진 의원과 오랜 인연을 이어 온 홍혜걸 의학박사가 대담자로 출연, 주민의 입장에서 묻고 답해 보다 쉽고 유쾌한 의정보고회가 됐다는 후문이다.
신상진 의원은 홍혜걸 박사와의 대담을 통해 12년간의 의정활동뿐만 아니라 36년간 성남시민·중원주민으로서 성남 발전을 위해 노력한 시민·노동운동 결과를 함께 소개했다.
특히 성남의 발전을 저해하는 고도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1998년부터 시민운동·의정활동을 펼쳐 12년만인 2010년에 관철시킨 이야기부터 ‘하수종말처리장 성남동 이전 저지, 성남보호관찰소 이전 저지, 은행 1동 행복주택 부지 선정 변경, 사기막골 환풍구 설치 반대를 위한 노력’ 등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들과 함께 노력한 활동은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
또한 성남시립병원·성남종합스포츠센터·중원어린이도서관·잡월드 건립, 상대원공단 활성화·지역난방 확대보급 등 공약으로 내걸었던 성남의 굵직한 현안과 숙원사업이 해결됐다을 밝혔다.
아울러 신 의원은 “20대 국회 때는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에 많은 성과를 냈다”고 말하며 중원구 학교 체육관 건립 및 시설개선 예산부터 어르신·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예산 확보 내역을 보고 했다.
이와 함께 도시영세민 집단이주지역의 재개발 시 주민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끈질기게 대표발의해 국회에서 통과시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지난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건강보험료 산정시 대출금을 제외하고 계산하도록 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회생 불능한 말기환자의 연명치료를 개인의 의지로 중단할 수 있도록 한 ‘존엄사법안’ 등 17대 국회부터 20대 국회 의정활동기간 동안 총 203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76건이 국회를 통과했음을 밝혔다.
이외에도 4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메르스대책특위원장,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위원장 등 국회 및 당내에서 중책을 역임하고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하는 등 중앙 정치무대에서 펼친 활약상을 함께 보고했다.
끝으로 ‘주민과의 대담’에서는 중원구민의 숙원사업인 ‘위례-신사 연장선’·‘수서-광주선’·‘8호선 연장선’의 추진현황을 묻는 질문에 2015년부터 최근까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지하철을 유치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과 최근 진행현황을 설명하며 차질없는 진행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친 신상진 의원은 “36년전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중원사람이 돼 중원구 발전을 위해 일할 것이다”고 중원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구석구석 따뜻하고 살맛나는 중원을 위해 쉼없이 달리는 중원의 일꾼이 돼 주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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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고민 NO, 대구 약령몰 특별할인전
설맞이 특별할인전 홍보 리플릿
[충청뉴스큐] 경자년 새해, 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 ‘대구 약령몰’에서 건강을 선물하세요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 및 ‘대구 약령몰’에서 우수·인기 한방제품을 선별해 2020년 설맞이 특별할인행사를 개최한다.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약령몰은 362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 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온·오프라인 특화몰로서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할인행사는 대구 약령시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 우수·인기 한방제품들을 선별해 1월 13일 부터 27일까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약령시 우수 한방제품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상시 할인 판매중이며 약령몰에서 제품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두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한방제품 구매는 동대구역 KTX 4번출구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약령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2015년부터 본격 운영 중인 메디시티 판매장 및 약령몰의 매출액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약령시 한방제품의 효능에 힘입어 전년대비 약 43% 이상 증가하면서 대구 약령시 우수한방제품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서귀용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명절 기획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대구 약령시의 우수한방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다”며 “지역 한방기업들의 매출증대에 계속적으로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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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착한일터 인증
‘착한일터’로 인증 받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영호 이사장(왼쪽 4번째)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과 현판식을 갖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활동에 참여해 ‘착한일터’로 인증 받아 10일 재단에서 현판식을 갖는다.
‘착한일터’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관소속 직원들이 매달 5천원 이상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정기 기부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첨복재단은 지난해 말 직원 251명이 기부에 참여해 1천1백만원을 기부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웃 돕기 성금을 모금하는 기관으로 매년 ‘착한일터’ 기관을 선정해 현재 대구에 165개소 7천여명이 가입돼 있다.
적립된 기부금은 대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원되어 작은 정성으로 큰 사랑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나눔을 실천하는데 활용된다.
첨복재단은 항암제 등 신약과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국가 주도로 2010년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설립 후 10년간 미분화갑상선암, 간암, 치매 등 11건의 기술이전, 221건의 국내외 특허 등록·출원, 5천3백여건의 핵심기술을 기업에 지원해오고 있다.
아울러 첨복재단은 매년 사랑의 연탄나눔, 동구 신생원 위문품 및 쪽방촌 생필품 전달, 국군장병 위문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상생·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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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2020년 정책연구 우수제안 최우수상 수상
대구시설공단, 2020년 정책연구 우수제안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2020년 지방공기업 정책연구 주제 제안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시의성 있는 정책연구 수행을 위해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연구 주제 공모를 진행한 결과 대구시설공단이 제안한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실적의 계량화’ 연구주제가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대구시설공단은 체육시설과 같은 수익사업 운영 중 발생하는 사회적 약자 이용료 감면, 시설무료개방에서 창출되는 무형적 성과를 유형적 수치로 환산하는 연구 과제를 제시했다.
이는 향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시 공단의 경영성과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공공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의 경영성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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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상반기 티켓 판매 연기 31일 오픈
대구시향 2016 유럽투어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충청뉴스큐] 오는 14일 2020년 상반기 정기연주회 티켓을 일괄 판매 예정이었던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일정을 오는 31일로 연기했다.
대구시향 관계자는 “2020년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시향, 대구시립합창단의 입장권 전산 발매 대행업체가 티켓링크에서 인터파크로 변경됨에 따라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시스템 설정과 전산 테스트 안정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고 설명했다.
상반기 티켓 판매를 기다려온 관객에게는 다소 아쉬운 소식이지만, 입장권 전산 발매 대행업체가 바뀜으로써 점차 개선되는 점도 있다.
현재는 공연 기획사 측에서 모든 티켓을 발권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 무인 터치스크린 장비인 키오스크를 설치해 직원을 거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티켓을 구매, 발권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구콘서트하우스 예매 관객만을 위한 인터파크의 전용 콜센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시향이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공연은 2020년 2월부터 7월에 개최되는 제463회부터 제468회 정기연주회까지 총 6건이다.
이 6건을 모두 구매하는 경우 ‘패키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패키지 구매 및 취소는 2월 12일까지 가능하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보호자,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만 65세 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 또는 상반기 정기연주회 6건을 모두 구매하는 경우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 20% 할인,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대구공연정보센터에서 예매 시 10% 할인이 제공된다.
단, 모든 할인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반드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3시까지 인터파크,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등에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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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난해 119구급환자 10명 중 6명 집에서 발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출동은 121,739건, 이송 인원은 81,448명으로 하루 평균 334건 출동해 223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송 환자별 유형을 살펴보면 질병이 52,0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17,058건, 교통사고 8,493건이 뒤를 이었다.
질병과 교통사고는 전년대비 각각 1.2%, 1.8% 증가했고 사고부상은 3.4%감소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3,834명, 70대 13,605명, 60대 13,429명, 80대 이상이 10,794명 등 장·노년층 비율이 63.4%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장소별 이송 현황은 집이 49,619건으로 60.9%로 가장 많았고 도로 등 교통지역 15,407건, 상업시설 4,593건, 의료관련시설 2,031건 순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이송인원은 6,787명으로 행락객 등 활동이 많아지는 9월이 7,218명으로 가장 많았고 2월이 5,711명로 가장 적었다.
119구급출동에서 현장도착까지 소요 시간을 살펴보면 5분이내 도착률은 66.4%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하는 등 점차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지난해 처리한 응급의료상담업무는 66,407건으로 집계 됐으며 하루 평균 182건의 상담을 한 셈이다.
병·의원, 약국 등 정보제공이 34,849건, 의료지도 12,536건, 응급처치지도 12,188건, 질병상담 6,793건 순으로 나타났다.
정만주 소방안전본부 구급팀장은 “각종 질환 등 구급이송의 증가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노인환자의 지속적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며 “구급 이송 유형과 시기 등 다각적 분석을 통해 119구급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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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상여고 합동조사단 권고에 따라 대기질 개선대책 마련키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019년 9월 2일 경상여고에서 발생한 가스흡입사고 원인규명 합동조사단이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재발방지를 위한 대기질 개선방안 마련을 권고함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대기배출업소 관리강화,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 대기오염측정망 강화 등 종합적인 대기질 개선대책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경상여고 가스흡입사고 이후 대구시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학교 인근 공업지역에 대해 지난해 9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대기배출사업장 대표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환경교육을 실시해 방지시설의 효율적 운영 등 적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또한, 지난해 10월 25일에는 무인자동악취측정기를 경상여고 옥상에 설치해 현재 실시간 악취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경상여고 사고와 합동조사단의 권고를 계기로 도심산단 악취 및 유해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2030 대구 대기질 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해 도심산단 대기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종합계획 수립과정에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토록 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업 실행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앞으로도 고농도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산업단지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기측정망을 확대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해가 되는 유해대기물질과 악취의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소규모방지시설 교체 지원사업 등 도심인근 대기배출 사업장의 시설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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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겨울, 전지훈련 열기로 뜨겁다
한체대 사격팀 동절기 전지훈련 모습(대구국제사격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도쿄올림픽 참가 해외국가대표팀을 적극 유치해 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설 예정이다.
해마다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을 비롯한 육상 꿈나무 선수와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해 왔다.
현재 육상 꿈나무 선수 80명, 국가대표 후보 선수 50여명이 육상진흥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그리고 작년 한 해 국군체육부대,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등 2,300여명의 최정상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온 대구국제사격장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50여일간 30여명의 한국체대 사격 선수들의 열기로 뜨겁다.
또한, 1월 6일부터 서울지역 사회인 야구팀 25명과 성동구와 중랑구 유소년 야구팀 60여명이 시민생활스포츠센터 및 시민운동장 등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서울시 유소년 야구연맹과도 유치를 협의 중에 있다.
이처럼 육상, 사격, 야구, 배구, 씨름, 테니스 등 많은 종목에서 650여명의 선수들이 올 겨울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대구를 찾고 있다.
아울러 2020도쿄올림픽을 앞두고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안전성 논란으로 각국 선수단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전지훈련지로 우리나라가 떠오르는 가운데, 대구시는 국제수준의 시설, 팸투어, 훈련파트너 섭외 등 타 지자체와 차별된 다양한 강점을 내세워 해외국가대표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림픽에 앞서 중국 난징에서 개최될 2020난징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육상 국가대표팀 30여명이 대구에서 훈련할 예정이며 2020도쿄올림픽과 관련해 육상, 사격, 핸드볼 등 종목들에서 쿠웨이트,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 등과 협의 중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스포츠도시 대구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2020년 도쿄올림픽에 앞서 다양한 종목에서 국내·외 최정상급 전지훈련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