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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념관 송년어울림 한마당 개최
올림픽기념관 송년어울림 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는 지난 27일 회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과 함께하는 송년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관 회원들로 이뤄진 총 15개 팀이 댄스, 노래 등 다양한 장기자랑 경연을 통해 화려한 솜씨를 뽐냈으며 우수팀 시상, 경품 추첨행사 등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수영, 아쿠아로빅, 헬스, 탁구, 배드민턴, 요가 및 댄스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각자 바쁘게 사는 요즘 시대에 고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구시설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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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전기차 충전소 관제센터 회원가입 1만명 돌파 감사이벤트 진행
회원가입 1만명 돌파 이벤트 경품 증정식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지난 27일 전기차 충전소 관제센터에서 회원가입 1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구환경공단은 전기차 충전소 관제센터 1만번째 가입회원을 초청해 경품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를 전달했다.
전기차 충전소는 2017년 4월 1일부터 전기차 충전기 보급과 충전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서비스 첫해 1,700명을 시작으로 운영 3년 만인 2019년 12월 15일에 회원수 1만명을 돌파했다.
전체 회원중 74%는 대구시 거주자이며 26%는 타지역 거주자이다.
19년도 대구 전기차 보급수량은 14,434대로 전기차 보급 1만대를 돌파했으며 보급률은 특·광역시 1위를 달성했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회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모범도시 대구에서 고품격 충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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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시민의 염원을 담은 ‘새해 소망열차’ 운행
시민의 염원을 담은 ‘새해 소망열차’ 운행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20년도 경자년을 맞이해 희망찬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3호선 열차 1개 편성을 다양한 쥐 캐릭터 이미지로 조성한‘새해 소망열차’를 운행한다.
이번 열차는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귀여운 쥐 캐릭터의 이미지와 소품들을 활용해 내·외부를 꾸몄다.
특히 열차내부를 말하는 인형, 풍선, 장식 등으로 꾸며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열차는 12월 26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으며 내년 2월말까지 운행된다.
운행기간 중 소망메시지 쓰기 및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새해 소망열차’내부에 래핑된 메모란에 본인이 적은 소망메시지 또는 포토존 인증 사진을 찍어 인적사항를 공사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새해 소망열차를 통해 희망의 기운을 듬뿍 받으시고 내년에도 바라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길 기원한다”며“2020년에도 도시철도공사 임직원들은 시민들에게 더욱 큰 고객만족을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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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부주의, 금호강 수달은 불안
금호강 수달 방사 현장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한국수달연구센터는 지난 11월 18일 금호강 생물다양성 증진 연구를 위해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수달 2개체를 동구 대림동 안심습지 인근 금호강에 방사한 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를 밝혔다.
수달 모니터링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방사 수달의 위치를 추적해 도시생태계 자연정착 여부 및 서식지 위협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그 결과, 수컷은 방사지에서 금호강 하류 3.5㎞까지 이동하다가 현재는 먹이와 은신처가 풍부한 금호강 주변 도심 내 소하천을 중심으로 활발히 생활하고 있으며 암컷은 방사 후 방사지 주변 1㎞내에서 활동하다가 안타깝게도 지난 11월 28일 안심습지 주변 둠벙에서 버려진 폐통발에 갇혀 익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달은 그물 속 물고기에 현혹되거나 통발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어구에 걸려 폐사하는 경우가 많아 유럽에서도 익사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외에 수달은 하천을 따라 약 7~15km정도의 넓은 세력권을 가지며 금호강과 인근 소하천 간 이동시 차량 등으로 인한 로드킬 위험과 금호강 낚시행위, 야생들개 등이 서식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와 국립생태원, 한국수달연구센터는 이번 수달 모니터링결과를 바탕으로 금호강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수달 서식지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시민들과 함께 금호강 유역에서 그물이나 통발에 의한 어로행위와 불법 낚시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금호강 일원 폐 어구 수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통발 설치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을 계기로 대구시민의 수달 보호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보호안내판 설치, 교육·홍보 등 시민참여 수달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금호강에 방사된 수달이 자연에 잘 적응해 건강하게 살기를 기대했으나 암컷 구순이가 폐사하게 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금호강 수달 서식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시민들과 함께 제거한 후 국립생태원과 협의해 수달 1마리를 추가 방사하고 지속적인 생태모니터링으로 금호강을 건강한 생태하천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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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돌아온다 청년 행복주택 ‘행복빌리지’ 완공
행복빌리지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빌리지’를 조성하고 청년 행복주택의 입주를 시작한다.
‘행복빌리지’는 산업단지 주변 청년·근로자, 주민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서구 비산5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2678㎡의 지역 주민 커뮤니티 거점 공간과 행복주택 그리고 공영주차장이 한 공간에 들어가는 복합공공시설로 조성됐다.
커뮤니티 거점 공간은 도시재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앵커시설로서 계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주민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월10만원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상에 40면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해 단독주택지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주차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행복주택의 입주기간은 내년 1월 25일까지 이며 잔여세대 등 관련 문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심 노후 산업단지의 종합적 재생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자체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지만 청년·근로자 유입 등 배후지역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며 “도시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청년인구가 원도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빌리지는 낙후된 도심 노후산단 및 주변지역의 종합적 재생을 위한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중 지난해 개관해 지역 주민에게 원스톱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나눔발전소’에 이어 두 번째로 완료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또한 내후년에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앵커시설로서 ‘기술창조발전소’, ‘안경테표면처리센터’ 및 ‘미래비지니스발전소’가 차례대로 건립될 예정이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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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생 위한 행복기숙사,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
행복기숙사
[충청뉴스큐]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2019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서 노후 공공건축물을 재생해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와 글로벌플라자, 청년공간 등 생활 에스오시를 함께 공급하는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은 대구시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기존 기숙사에 공공시설이 포함돼 복합시설로 건축되는 전국 최초 사례로 대구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추진하고 있다.
입지로 보면 중앙로역에서 800m거리로 대구 각지 뿐 만 아니라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경산권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해 통학하기 편리하며 반경 5km이내에 경북대학교, 영진전문대학, 영남이공대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입주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동성로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곳곳에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시설과 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유명학원들이 밀집해 있어 대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약 500실규모의 기숙사와 기숙사 내 편의시설인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독서실, 식당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플라자, 청년공간,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원도심의 낙후된 주변 지역 도시재생과 연계해 주변 건축물과 어울리는 외관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포함된 설계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완공되면 대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다”며 “청년인구 유입으로 주변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 되며 지역 인지도 제고를 통해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대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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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기공식’ 개최
2015년 11월 11일 서울쿠팡 본사에서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김범석 (주)포워드벤처스 대표(오른쪽), 권영진 대구시장(왼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0일 오후 2시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사업의 발목을 잡아왔던 대구국가산단 입지규제 문제를 대구시가 지난 3년여 동안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와 끈질긴 규제개혁 노력으로 해결하면서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사업이 마침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지난 2015년 11월 대구시와 쿠팡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첨단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산업단지내에 전자상거래업의 입주를 제한하는 정부의 업종규제에 막혀 1년이 넘도록 사업추진에 진전이 없었다.
이에 대구시는 고민 끝에 산업시설용지를 지원시설용지로 변경하는 안을 제시해 그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마침내 2019년 1월 국토부가 이를 승인하면서 사업 추진의 가속도가 붙게 됐다.
쿠팡은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총 3,200억원을 투자해 부지 78,825㎡에 건축연면적 329,868㎡, 지하1층~지상5층의 최첨단시스템을 갖춘 초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2015년 최초 업무협약 시 투자규모가 약 1,000억원에 불과하였으나, 3년여간의 논의 끝에 투자규모는 오히려 3배 이상 늘어나는 전화위복의 결과를 가져왔다.
이번에 건립될 쿠팡의 대구물류센터는 건축 연면적이 약 10만평 규모로 쿠팡의 물류센터 중 면적 기준으로 압도적인 1위이다.
쿠팡의 물류 인프라는 약 42만평 규모이며 이번 쿠팡 대구센터의 면적은 전체의 약 1/4 규모에 해당하는 메가급 센터이다.
대구센터는 영남권뿐만 아니라 충청·호남·제주까지 아우르는 남부 물류허브 역할 및 향후 글로벌시장 확장의 국내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쿠팡 대구센터는 단순히 연면적 1위를 넘어서 새로운 최첨단 신규 물류기술 및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센터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품관리와 배송동선을 최적화하고 친환경 물류장비 및 스마트 물류시스템 등을 통해 혁신을 극대화해 미래형 물류센터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쿠팡의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운영은 사업비 총 3,200억원이 투입되어 1년 8개월간의 공사 후 2021년 9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대구경북연구원 분석에 의하면 쿠팡 대구센터 투자는 생산유발효과 6,35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941억원 등 총 8,293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용부문에서도 제조업 대비 고용유발효과가 매우 커 2022년까지 2,500명 이상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
쿠팡은 여성·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민을 우선고용해 연간 900억원 이상의 인건비 지출로 가계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쿠팡은 보다 구체적인 지역경제 기여방안에 대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쿠팡과 거래 또는 입점중인 대구기업은 약 7천개로 연간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쿠팡의 성장과 함께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운영이 본격화하면 국가산단 주변기업뿐만 아니라 대구·경북권 소재기업의 물류비를 절감시켜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도 기대된다.
또한, 지역 영세 화물운송업자의 일자리도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지역 유통물류산업의 동반성장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는 “대구시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쿠팡 대구물류센터를 착공해 영남권은 물론 남부지역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이런 투자를 지속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쿠팡의 최대 물류기지가 대구에 지어지는 것 자체도 의미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쿠팡과 대구시 협업의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인공지능·로봇을 통한 물류시스템 고도화, 자율주행 배송 도입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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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야의 타종행사’대구의 희망찬 변화의 메시지 전달
2018 제야의 타종 행사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과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20년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자,‘2019 제야의 타종행사’를 오는 31일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 새벽 12시 30분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금년 제야의 타종행사는 대구시의 발전적인 변화의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변화의 울림, 희망의 떨림’으로 정하고 2020년 대구의 변화를 축하하는 시민문화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쥐띠해 경자년 시민들의 행복한 소원을 담은 쥐모양 엘이디머리띠와 핫팩을 나누어 드리고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돋우며 자원봉사단체에서는 추운 날씨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종각 전방에 좌우개방형 와이드 스크린을 설치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종각 맞은편 종각빌딩에는 대형 스크린으로시민들이 문화공연과 타종행사를 현장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문화행사는 세계합창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하모나이즈, 지역의 실력있는 공연단체인 프리소울 앙상블, 댄스퍼포먼스그룹 에이션 크루, 전자현악3중주 샤인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인기가수 딘딘이 문화행사 마지막 공연자로 등장해 그의 인기곡인 드라마 김과장 오에스티 등을 불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타종 직전에는 와이드 스크린을 배경으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가 펼쳐지는데, 화려한 미디어쇼에 무용가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볼거리 제공과 함께 타종에 대한 기대를 드높일 예정이다.
문화행사 이후 이어지는 타종행사에는 주요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 33인이 타종인사로 참여한다.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일반시민 타종인사, 매진행렬로 전국적 화제를 몰고 온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의 조광래 대표를 비롯해,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 전국최강소방관, 젊은 기업인 등 금년 한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대구를 빛낸 시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타종 후에는 출연진 전원과 타종행사 현장의 시민이 다같이 참여하는 ‘대구찬가’ 합창과 함께 불꽃쇼로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행사를 위해 12월 31일 밤 11시부터 익일 새벽 01시00분까지 국채보상로와 동덕로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경찰·소방·공무원·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행사장 인근을 통과하는 급행 5개 노선에 대해 막차를 1시경에 통과하도록 연장하고 도시철도는 시내인근 역인 반월당역, 명덕역, 신남역이 01:30분 전후로 연장 운행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한해 우리 대구시민들께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대구공동체를 지켜주셨다”며 “2020년은 새로운 대구 건설의 백년대계 설계에 소중한 한 해가 될 것이므로 희망찬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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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통 주력산업 고도화 기반 마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단조성, 기계로봇, 섬유 분야 등에 국비 3,554억원을 확보해, 전통주력산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사업이 2019년 4건 10억원에서 2020년 15건 360억원으로 크게 증가해 주력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대구시와 유관기관, 경제계가 힘을 합쳐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대구시는 일본수출규제라는 위기를 소재·부품산업의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4차산업대응 하이퍼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 사업’, ‘섬유소재 솔류션센터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등 소재부품산업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또한 지난 3월에 대통령을 모시고 개최된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계기로 대구시를 로봇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해,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 등에 국비지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지역의 해묵은 과제해결에 적극 나서 ‘3산단 지식산업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이 중앙부처 공모에 선정됐다.
2020년 국비확보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산업단지조성 분야에 1,839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이현삼거리 서편 공영주차장 조성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 건립등이 반영되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로봇·기계분야에 906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로봇선도도시 대구 이미를 확고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구축 4차 산업대응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 첨단기능성소재 시기능보조지기 산업육성등이 반영되어 로봇산업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가 큰 도움이 됐다.
섬유분야에 416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전통 산업의 융복합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지속가능형4 클린팩토리 기반 구축사업 환경개선 집진필터 실용화사업등이 반영되어 전통산업 새로운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그 어느해 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부 국비사업이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은 있지만, 앞으로도 4차산업의 선제 대응과 전통 산업의 융복합 사업화로의 전환을 위해 연말 연초부터 중앙부처 업무보고와 정부 정책 등에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반영하는 등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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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연생태보고 안심습지 금호강 큰고니 올겨울 첫 나들이
대구 자연생태보고 안심습지 금호강 큰고니 올겨울 첫 나들이
[충청뉴스큐] 대구 동구 안심습지 금호강 일원에 천연기념물인 철새 큰고니 1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다.
대구시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대구 안심습지 인근 금호강 일원은 경산시 상수원보호구역이 있어 조류 등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90년대 중반부터 큰고니가 찾아오기 시작해 매년 12월 초순 100여 마리, 이듬해 2월에는 최대 500여마리가 월동해 있어 사진 전문가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큰고니는 몸길이 약 1.5m, 펼친 날개의 길이가 약 2.4m이고 암수 모두 순백색이다.
어린 새는 회갈색을 띠며 구북구의 아이슬란드에서 시베리아에 걸친 툰드라지대에서 번식하고 지중해, 인도 북부 및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1968년 5월 31일 천연기념물 제201-2호, 2012년 5월 31일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금호강을 찾아오는 겨울철 철새들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철새 도래 시기동안 지켜야 할 이용안내 표지판 설치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예찰 및 불법행위 근절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이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