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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장애공감 홍보대사 된다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4일 초·중·고 장애학생으로 구성된 특수교육 오케스라단인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를 ‘대구시 장애공감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7년 5월 대구시 교육청에서 창단한 특수교육 오케스트라로 음악적 재능이 있는 시각, 지체, 발달장애 학생들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단 이후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기량이 일취월장하고 있어 지역사회 초청 공연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10월 23일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에서 대상 수상과 함께 10월 24일 대구시 주관 장애공감 콘서트 ‘안단테 안단테’와 12월 3일 대구시교육청 주최 제3회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쳐 지역사회 장애공감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제 1호 장애공감홍보대사를 유명 연예인이 아니라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양한 영역의 장애학생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단으로 위촉함으로써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매개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시민들에게 보다 더 친근하고 큰 울림으로 다가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대구시 주요행사 초청공연 참여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홍보영상물 모델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공감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최초 장애공감 홍보대사를 아름다운 음악활동으로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고 있는 위드심포니오케스트를 위촉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활약으로 장애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더욱 따뜻한 대구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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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최고의 성과를 낸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이 마무리됨에 따라 한 해 동안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해 내년도 운영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 8개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시의 주민참여예산제를 견학하기 위해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에서 10여명이 방문해 두 지역간의 주민참여예산제 교류의 계기를 마련했다.
1부는 대구시 주민참여여예산위원,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 청소년 참여예산에 참가했던 고등학생,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원 등 총 4명이 한 해 동안 각자가 경험한 주민참여예산 사례와 더 나은 발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 후 참석자와 질의·응답 등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2부는 2019년 운영경과 및 개선과제·방향 제시, 유공시민 포상, 건배 퍼포먼스로 올 한해 성과를 자축했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해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으며 시행 첫 해 73억원이던 사업 규모가 금년에는 157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사업내용도 다양해지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과정에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위원 100명 전원을 시민으로 구성해 대표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와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참여예산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지역회의를 지난해 40개소에서 139개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시민예산학교 운영, 컨설팅 지원 등 참여하는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해시민 주도의 상향식 참여예산제를 실시했으며 시와 구·군 통합공모, 구·군의 사업심사·선정권을 보장해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수요자별 교육확대, 주민참여예산백서와 청소년을 위한 만화 발간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등 대구시는 지난 1월 주민참여예산팀을 신설한 이후 한층 더 발전하는 대구형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런 노력들을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3억 3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효율적인 제도운영에 목표를 두고 분과위원회 통폐합 및 위원수 조정으로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과 주민제안사업 품질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구·군 참여예산제 운영내실화를 위한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해 동안 주민참여예산제를 전국 최고로 만들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가 대한민국 선도모델로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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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뽑은 우리의 날, 국채보상운동 기념일 2월 21일은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을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로 정하고‘대구광역시 시민의 날 및 대구시민주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오는 24일 공포한다.
1982년부터 직할시 승격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10월 8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운영해 오고 있으나,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날로 시민의 날을 변경하자는 여론이 시의회, 시민단체, 언론 등으로부터 제기되어 왔다.
또한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기념일을 연계한 대구시민주간이 선포·운영되면서 대구시민주간내로 시민의 날을 옮겨야 한다는 여론도 형성됐다.
대구시민주간대구시는 작년 8월부터 전문가포럼, 초점집단토론, 시민설문조사,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아 왔다.
작년 12월 20일 개최된 제15회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이자 대구시민주간의 첫날인 ‘2월 21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선택했다.
이러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존중해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한 관련 조례개정을 추진했다.
조례는 시민의 날 변경과 함께 대구시민주간 명문화, 시민의 날과 대구시민주간 기념행사 실시, 시민주도 대구시민주간 운영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 설치 등을 담고 있으며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제271회 대구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됐다.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제 경제침탈에 대항해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 전 국민이 참여한 세계최초 시민주도의 경제주권수호운동으로 1997년 아이엠에프외환위기시 금모으기 운동으로 발현 및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시 유럽국가에서 새로운 경제회복모델로 주목받는 등 세계적인 재정위기 극복사례로 부각되기도 했다.
특히 그 기록물이 동양의 시민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 3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구의 소중한 자산이자 세계의 유산이다.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은 대구민의소가 북후정에서 군민대회를 개최하고 국채보상운동 취지서를 낭독해 국채보상운동의 서막을 알린 날로서 대구시민의 날로 새롭게 태어나 1907년 국채보상운동의 위대한 대구정신을 이어가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로운 시민의 날 선포와 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는 2020년을 대구시민정신의 대도약의 발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고 “내년도 대구시민주간은 시민과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고 동참하는 시민 대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이 제정한 시민의 날은 시민원탁회의 공론절차를 거쳐 시민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해 지역의 역사, 문화, 정체성 등을 반영했으며 진지한 공론절차, 전문가 의견, 숙의민주주의 등을 거쳐 의견을 모은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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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든 한 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 한 해 동안의 시정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지난 5년 동안 기울여 온 대구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하나 둘 씩 나타나기 시작한 한 해였다”고 평하면서 “무엇보다 대구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3대 현안 사업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고 불확실한 대내외 상황과 지속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미래 신산업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갔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그간 전통산업과 뿌리산업 위주였던 산업체질을 친환경 첨단산업으로 개선하고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로봇, 스마트시티로 대표되는 5+1 미래 신산업을 지속 육성해 왔으며 최근 들어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고 있다.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성과를 거둔 분야는 물산업이다.
국내 유일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으며 지난 5월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한 한국물기술인증원이 11월에 개소하면서 드디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완성된 모습을 갖추게 됐고 이를 통해 입주 물기업에 대한 전주기 원스톱지원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됐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 모터, 충전기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와 수성알파시티에서 자율주행 실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등 미래형자동차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는 ‘메디시티 대구’가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 7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향후 많은 의료 기업이 규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기술을 개발하고 신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산업은 지난 3월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계기로 대구가 로봇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갈 수 있는 전환기를 맞았다.
로봇기업 불모지에서 현재 161개의 로봇기업을 품고 있는 모습은 이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기회가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민경제 활성화와 기업 기 살리기에도 힘써왔다.
11월에 개장한 칠성야시장은 신천 둔치의 야간 경관과 문화콘텐츠가 결합하면서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했다.
특히 야시장 종사자의 80% 이상이 청년으로 칠성야시장이 청년 소상공인의 창업 터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이다.
물류 혁신의 아이콘 쿠팡 등 10개 기업이 대구에 둥지를 트면서 3,842억원의 투자와 2,400여명의 고용을 이끌어 냈고 이래에이엠에스의 미래형 일자리 노사정 상생협약은 기업경영 안정화를 통한 일자리 지키기와 매출증가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냈다.
지방정부가 주도해 미래신산업 분야의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휴스타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기업발전과 인재양성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대구형 청년보장제도는 청년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머무는 도시로 만드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구사회서비스원은 사회적 소수자의 복지와 인권을 책임지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동의보감과 함께 달구벌복지기동대가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면서 대구시는 올해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출산·육아용품이 지급되고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을 전액 지원하면서 실질적인 어린이집 무상보육이 실현됐다.
3월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됐고 내년부터는 고등학교 무상급식도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5월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 발전소가 문을 열었다.
또한 구·군 별로 치매안심센터가 개소됐고 경증치매노인을 위한 기억학교가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서부노인전문병원 내 치매전문병상이 대폭 확충되는 등 치매 대구시책임제를 강화했다.
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250만 대구시민안전보험은 화재와 교통사고 재난재해 등 8개 항목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하는 제도로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4월 국무총리 주재로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자치단체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답보 상태였던 영남권 물 문제 갈등 해결의 돌파구가 마련됐다.
현재 환경부 주관으로 2건의 연구용역이 시행 중에 있으며 대구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취수원 확보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에는 내년에 시행될 예정인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2022년까지 지방채 4천420억원을 포함한 총 4천846억원을 들여 주요 도시공원 20곳의 사유지 300만㎡ 전체를 매입하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폭염, 열섬현상 등 도시형 자연재해에 대응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3월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서대구 고속철도 역사 건립사업에 이어 9월에는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이 발표됐다.
민간자본과 국·시비를 포함, 14조 4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대구 동서양축의 균형발전 시대를 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은 2020년 1월 21일 주민투표와 유치신청, 최종 이전지 선정 절차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또한 110년 넘게 명맥을 유지했던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비롯해 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안심뉴타운 조성,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등 해묵은 과제가 해소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다.
올해 전용구장 신축 효과에 성적 상승까지 더해져 한국 축구에 대팍 열풍을 몰고 온 대구시민프로축구단는 역대 최고 성적인 케이리그1 5위에 랭크됐으며 홈경기 평균 관중 1만명 시대를 열면서 시민에게 ‘하면 된다’는 희망과 용기의 메세지를 선사했다.
대구시민의 날을 국채보상운동기념일이자 대구시민주간 첫 날인 2월 21일로 변경해 대표성과 상징성을 높였고 도동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국채보상운동 정신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등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대일 관계 여건 악화로 일본 노선이 대폭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국제공항 이용객은 4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대구를 찾는 관광객을 다변화시킴으로써 해외관광객이 전년대비 29% 증가했다.
아울러 컬러풀페스티벌,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치맥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 소원풍등날리기 등 1백만 방문객이 찾는 글로벌 축제 육성으로 사시사철 즐거운 대구의 매력을 더했다.
지난 15년 간 표류했던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입지가 대구 최초로 진행된 숙의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가장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됐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인사혁신·조직혁신·일하는 방식 혁신 등 3대 혁신을 통해 시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시민원탁회의 정례화와 현장소통시장실과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소통방식을 다양화했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의 위원장을 부시장·부지사에서 시장·도시자로 격상하면서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의 추진동력을 더욱 강화했고 영호남을 잇는 핵심 인프라인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위해 대구·광주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했다.
아울러 대구에서 운행 중인 518번 버스와 함께 2월부터 광주에서 228번 버스가 운행되면서 양 도시의 역사와 정신도 함께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방분권운동의 전국적 구심점인 대구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13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지방4대협의체와 공동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에도 대구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이라며 “창의와 혁신, 담대함과 치열함으로 반드시 대구 대도약의 희망찬 미래를 열고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대구를 올려놓을 수 있도록 ‘호시우보 우보만리’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더욱 힘찬 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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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들기 쉬운 추위? 바이러스는 더욱 활기
움츠러들기 쉬운 추위? 바이러스는 더욱 활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육시설, 학교 등 집단 생활자를 중심으로 겨울철 기승하는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11월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1,000명 당 19.5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가장 높으며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생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어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학부모, 교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아직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내년 4월 말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까지 많이 발생하는데 질병관리본부 표본감시기관 환자 감시 현황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해 감염된다.
감염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환자 구토물을 만지거나 환자가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음식을 먹을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올바른 손씻기, 환경 소독,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기 등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단체생활을 하는 보육시설과 학교에 자연환기 및 위생적 환경관리, 신속한 의심환자 신고 등 철저한 예방관리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림”과 동시에, 학부모에게는 “일정에 맞춘 예방접종과 기침예절, 손씻기 실천 등 개인위생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등원·등교를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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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참 소주’활용‘대구·경북 관광의 해’알린다
‘맛있는 참 소주’활용‘대구·경북 관광의 해’알린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24일 오후2시 대구시청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주류회사 ㈜금복주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해㈜금복주의 상품브랜드를 활용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대한 시민들의 관광유도와 유기적 협력을 추진할 것을 협의한다.
협약내용으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붐 조성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금복주의 대표 브랜드 ‘맛있는 참’ 라벨에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내용을 삽입해 연간 202만병을 상반기·하반기 2회에 나뉘어 제작해 지역 업소에 출고한다.
‘맛있는 참’을 통해 홍보하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공동 사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하게 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올 한해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관광설명회 추진,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개최, 태국 지상파 프로그램 공동 유치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내년도에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원년의 해로서 대구·경북 대표상품 운영, 중화권 시장 공동 홍보설명회 개최, 시·도민 축제품앗이 시행, 내고향 먼저 알기 운동 등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분위기가 간절한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은 시·도민들의 붐 조성과 동참 열기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역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구·경북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업무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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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단지/의료 연구개발기업–지역 의료계 상생 협력방안 모색
첨복단지/의료 연구개발(R&D)기업–지역 의료계 상생 협력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19일 노보텔에서 첨복단지/의료 연구개발 기업과 지역 의료계, 첨복재단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과 의료계의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기기 및 제약 실수요자인 병원 관계자와 지역 첨복단지/의료 연구개발 기업의 만남을 통해 병원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의료기업 제품 개발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 22개 기업과 의료계에서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와 대학병원 기획조정실장, 간호부장, 구매팀장, 중소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의료기기산업발전전략-병원/기업 상생협력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스마트의료기기 산업진흥재단 허영 부이사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세신정밀 ㈜인더텍 ㈜인코아 ㈜파인메딕스 등 4개 기업에서 제품발표 후 ‘의료기업과 의료계가 현실적으로 상생협력하고 제품판매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김건우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송시연 영남대학교병원 기획조정처장, 김용건 경북대학교 치과병원치의학연구소장, 김미영 칠곡경북대병원 간호부 지원과장, 서수원 첨복재단 기획운영부장, 김규수 주식회사 유타스 대표, 김동탁 주식회사 인코아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예정시간을 훌쩍 넘긴 가운데 계속된 토론에선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 수요자에 맞춘 더욱 세분화된 홍보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 임상단계에서부터 의료진과 협력해서 실제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국산의료기기는 개발과정에서 다국적 기업에서 할 수 없는 의료계의 니즈를 더 세밀하게 반영할 수 있고 실제로 특화전략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다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가능성 있는 기업들이 초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성장해 대구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가자”며 “대구시에서도 오늘 토론에서 나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기업과 의료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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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신인사혁신프로젝트,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통틀어 후생복지사업 분야 2위
저소득 성적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식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민선7기 들어 추진 중인‘대구형 신 인사혁신 프로젝트’가 20일 오후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대상‘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하는 등 올해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 후생복지사업의 공유·확산을 통해 직원 근무여건 등을 상향 평준화 하기 위해 인사혁신처가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일·가정 양립 제도를 비롯해 각 기관에서 시행중인 후생복지사업 중 호응도가 높고 효과성, 파급성이 있는 사례들이 경쟁을 펼쳤다.
대구시는‘대구형 신인사혁신 프로젝트’에 포함된‘출산·육아 인사케어 시스템’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인사 분야 전문가와 교수, 노조임원들로 구성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대구시가 유일하게 입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경찰청에 돌아갔다.
‘대구형 신인사혁신 프로젝트’는 민선7기 들어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공직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인사혁신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권영진 시장의 시정철학을 담아 지난 해 9월 마련했다.
특히 출산 및 육아공직자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을 내용으로 하는‘출산·육아 인사케어 시스템’이 핵심 과제 중 하나다.
‘맘케어오피스’의 경우 올해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청 본관에 운영하며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핀 결과 만족도가 100%에 달하고 설치를 확대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10월에 별관에도 문을 열었다.
여러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등 민간으로 확산도 기대된다.
승진예정 남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육아휴직에 대해 선제적으로 홍보하는 ‘승진대디 육아휴직 의무상담제’는 부부 공동육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청 소속 남성 육아휴직 신청자 수가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의 29.4%이자 전년도 같은 기간 신청 건수 대비 79% 증가 하는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또 휴·복직 부담 없는‘인지상정’을 통해 육아휴직으로 인한 결원을 100%보충했다.
육아휴직 후 복귀하는 남녀 직원에게는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실적가산점을 부여했으며 3자녀 이상 직원의 경우에도 승진심사 시 우대했다.
이 밖에도 육아휴직 복직자의 경우 상담을 통해 어린이집 인접 기관 전보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 확대와 2개월 이상 근무 시 육아휴직자에 한해 성과상여금 100% 지급도 성과로 꼽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공기관은 ‘모범적 고용주’로서 직원들의 다양한 후생복지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특히 공직자가 능력껏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시민들에게도 그 편익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되므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향후에도 직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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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희망이다’대구시,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는 23일 대구시청에서 송준기 대구적십자사 회장과 백인계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연말을 맞이해 대구적십자사는 취약계층 1,490가구와 쪽방 100가구에 지원할 백미 1포와 라면 1상자 등 겨울나기 위문품을 대구시에 전달하고 대구시는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희망하며 특별성금을 적십자사에 전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재난현장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언제나 가장 먼저 달려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적십자사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적십자활동의 고귀한 뜻이 지역민들에게 널리 전달되어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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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클래식 오케스트라 발표회’
어린이 클래식 오케스트라 발표회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에서는 일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클래식 오케스트라 발표회를 연다.
지난 9월부터 아동취미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5주 동안 매주 토요일 플롯·바이올린·첼로 레슨 및 합주 등의 과정을 거쳐 무대 위에 오른다.
클래식 악기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 어린이가 대부분인 이번 어린이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지원 속에 명실상부한 주니어 오케스트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오케스트라의 총지휘를 맡은 이재호 지휘자는 “유년기의 자연스러운 클래식 문화의 경험과 오케스트라를 통한 독주와 합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성을 확립하고 정서적 향상을 길러가고 있다”고 지도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당일 공연 오프닝 무대로 우리회관에서 교육 중인 초등학생 케이-팝 댄스반의 멋진 군무를 선보이며 아동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길수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장은 “매주 토요일 오전 진행되는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악기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들은 음악의 기초를 다지고 악기의 경험이 있는 고학년들은 오케스트라 합주에 참여하는 맞춤 프로그램이다”며 “아동기 문화 예술적 상위 교육의 경험과 함께 예술적 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