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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메이커스페이스‘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개소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내부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오는 21일 오전 10시 수성구 범어도서관 1층에서 열 일곱 번째로 새 메이커스페이스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를 오픈한다.
대구시는 그 동안 시민 누구나 쉽게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대학,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금년에는 지역에 맞는 ‘대구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을 위해 ‘대구 청소년 문화의 집’과 ‘범어도서관’ 2개소를 선정해 특화된 메이커스페이스로 구축해 왔으며 지난 10월 꼼지락발전소에 이어 범어도서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를 개소한다.
이 곳은 범어도서관 1층에 갤러리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인드스톰, 협동로봇 등 소프트웨어 교육과 3차원 프린터, 스캔커터, 자수프린터 등 디지털장비를 활용해 청소년, 학부모, 남녀노소 누구나 창작활동에 쉽게 참여하고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는 범어도서관내에 구축돼 전문메이커 뿐만 아니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가 자연스럽게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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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따뜻하게 마무리 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는 12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연·전시 프로그램 등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무료·할인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지역에서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전후해 문화시설, 관련 기관·단체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시내 전역이 공연장이 되고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무료·할인행사도 많으니 혜택도 꼼꼼히 챙겨 알뜰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는 2016, 2017년 개인전 형태로 초대된 청년작가 중 지역에서 활동하는 7명의 청년작가들의 ‘2019청년작가전’이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졸업을 앞둔 대구경북지역 미대생들의 미술대학연합전시회가 열려 신진작가들의 풋풋하고 신선한 작품세계를 볼 수 있다.
봉산문화회관에서는 25일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가족, 연인,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회로 캐럴송과 겨울 낭만이 가득한 노래를 연주한다.
그 외에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시내 전역의 공연장, 전시장,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문화시설은 물론 민간문화시설, 야외공연장에서도 특색 있는 문화공연이 열려 2019년 기해년을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지브이·롯데시네마·메가박스, 시네마엠 등 주요 영화관 관람료 할인, 대구 아쿠아리움 입장료 50% 할인, 홈플러스 문화센터 특강 수강료 50% 할인 등의 방법으로 민간에서도 요금 할인, 개관시간 연장 등을 통해 12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게 된다.
12월 문화가 있는 날은 크리스마스로 인해 영화관람 할인은 12.26 제공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의 쉼표로 ‘문화가 있는 삶’에 다가가기 위한 마중물로서 ‘문화가 있는 날’이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문화의 일상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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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기업 인증서 전수 및 성과 공유
가족친화기업 인증서 전수 및 성과 공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사회와 가족친화인증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사회 환경 조성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2019년 대구일·가정 양립실천인증서 전수 및 시상식’을 12월 20일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민·관이 하나 돼 가족친화기업문화와 일·가정양립 실천을 다짐하고 가족친화인증서 전수 및 한 해 동안의 활동성과에 대한 시상으로 기업과 참여자들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 해 동안 가족친화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활동성과에 대한 시상, 가족친화직장 사례를 공모해 우수사례를 소개하고인증서 전수, 일·가정 양립 실천 결의 퍼포먼스, 기념촬영, 대구지역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활용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또, 일·가정양립 활동에 대한 워라밸청년기자, 교육강사, 전문상담가 등에 대해서도 평가해 우수자를 시상한다.
‘가족친화기업’이란 평소 직장 내 출산, 육아휴가·휴직의 양육지원과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으로여성가족부장관이 심사를 통해 매년 11월 말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발표한다.
올해 대구시는 신규 20개, 기간연장·재인증 22개로 42개 기업·기관이 새로운 인증서를 받게 된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2015년에‘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를 설치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족친화인증기업’이 2014년 19개사에서 금년에 새로 인증 받는 20개사를 포함해 현재 110개사로 늘어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지역은 중소기업이 많아 ‘가족친화제도’ 도입이 쉽지 않지만, 가족친화인증기업이야말로 청년들의 역외유출을 막아 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보다 많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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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매매방지 민·관 합동단속은 수성구 황금동에서 마무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9일 야간에 성매매방지 민·관 협의체 주관으로 수성구 황금동 일대 유흥업소 밀집지역에 올해 마지막 민·관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성매매방지 민·관 협의체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해 유흥업소 등으로 잠입하는 행태 등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8월 대구시 유관 부서 구·군, 지방경찰청과 교육청, 성매매피해자 및 외국인지원시설 등 총 19개 기관 24명으로 구성됐다.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실천방안 중의 하나로 민·관 협의체에서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민·관 합동 단속의 날로 지정했다.
성매매 예방과 계도 차원에서 10월 달서구 이곡동 일대를 시작으로 11월은 북구 칠곡 2, 3지구, 12월은 연말연시를 맞아 동구 신천동 일대와 수성구 황금동 일대를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유흥주점 출입구 등 유흥종사자가 잘 보이는 곳에 성매매는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내용 등의 안내게시물 게시,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 문구 부착 안내, 소방분야 비상구 주변 적치물 제거 등을 안내했다.
달서구, 북구, 동구, 수성구이번 단속은 민·관 협의체 참여기관과 수성소방서 수성경찰서 등 43명과 경남여성의전화 부설 여성인권상담소에서 4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참여했다.
저녁 7시에 수성구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해 성매매 업소 점검에 따른 교육과 주변 업소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예방과 계도를 중점으로 한 유해환경 및 소방안전시설 점검 등을 실시한 후 업소별 성매매 단속을 마무리했다.
한편 시는 2020년 1월 서구, 2월 중구를 마지막으로 구별 순회 합동 단속을 마무리한 후, 내년 3월 성매매방지 민관 협의체를 개최해 그 간의 합동 점검 및 단속추진 사항에 대한 성과 공유와 개선사항을 반영하는 등 성매매 근절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매매 방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2019년 6월 성매매집결지 폐쇄 후 풍선효과 차단을 위해 전국 최초 민·관 협의체를 구축해 성매매 방지를 위한 관련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합동단속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었다”며 “유흥업소 등의 밀집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성매매 제로도시, 청정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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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마저도 즐겁다. 친절한 대구에서 즐기세요.
쇼핑마저도 즐겁다. 친절한 대구에서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에서는 대구를 찾는 외래관광객과 동성로에서 쇼핑하는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거듭나기 위해 친절한 여행상점 30곳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지난 11월 22일부터 대구백화점과 구)중앙파출소 앞에서 동성로 상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동성로 일대 친절여행상점을 투표하도록 투표소를 마련해 운영했고 약 2,600여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업종의 상점 30곳이 선정됐으며 이들 상점 대부분 사후면세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와 면세의 이점까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동성로는 대구의 쇼핑 관광의 중심지이자 상시적으로 문화·예술 공연과 축제가 열리는 대표 관광지이다.
이번 친절 상점 선정으로 동성로 쇼핑 편의가 개선됨은 물론 상권이 활성화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절상점을 더욱 더 확대해 대구시 모든 상점이 친절 상점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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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공동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기술 연구개발 매칭데이’개최
산업기술 연구개발 교육 수료생 50여명 취업 맞선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기술 연구개발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산업기술 연구개발 교육을 수료한 지역의 대학생 50여명과 대구시에서 인증한 우수기업인 ‘스타기업’ 6개사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현장에서 기업을 소개하고 이어 개별 채용 면담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스타기업 6개사는 대구스타트업 어워즈 대상기업인 ㈜디월드, 2019년 중소기업대상 최우수상 수상기업인 ㈜로얄정공,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와이에이치데이타베이스, 의약분야 전산화 솔루션 전문기업 ㈜제윤, 최첨단 차량번호 인식기술을 보유한 ㈜한국알파시스템 등으로 전문연구원을 희망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교육 수료생들의 호응을 얻기에 충분했다.
채용 면담은 총 26건이 성사됐고 채용 면담이후 기업자체의 절차를 거치면 정규채용 될 예정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본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지역 인재에게 알리고 지역기업에서는 이공계 석·박사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평가총괄 팀장은 “향후에도 대구시와 연계해 우수 연구인력을 지역기업에 공급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5월과 10월에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연계해 지역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과제기획 교육 및 코칭 데이’를 개최해 스타기업 등의 부족한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지원활동을 해왔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지역이전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기업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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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목적 중형 소방헬기 취항식. 현장임무 투입
대구시 다목적 중형 소방헬기 취항식. 현장임무 투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천후 소방항공 임무가 가능한 다목적 중형 소방헬기를 도입해 오는 20일 제11전투비행단 내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에서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에 투입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지난 3년간 시비와 소방안전교부세 160억원을 투입해 도입되는 중형 다목적 소방헬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에서 제작한 기종으로 최대시속 297km, 항속거리 803km, 최대 4시간 20분까지 연속 비행할 수 있어 대구 전역에서 긴급구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기존 헬기가 소형, 단발엔진 헬기로 임무수행에 제한이 있었던 반면, 이번에 도입되는 헬기는 중형, 쌍발엔진 헬기로 구조, 구급, 화재진압까지 임무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다목적 소방헬기이다.
최대 탑승인원 12명, 이엠에스장비 등 각종 응급의료장비가 탑재되어 환자이송 중 응급처치가 가능해 시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의 소생에 많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헬기에는 탑재되지 않았던 헬리콥터 부양장치, 공중 및 지상 충돌 방지장치, 지상 접근 경보장치, 기상레이더 등을 탑재해 해상 비행과 계기 비행 등이 가능해져 임무 범위의 확대와 안전성까지 강화됐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신규헬기 도입사업은 ’95년부터 24년이 넘게 임무를 수행하던 대구1호기를 대체하기 위해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다”며 “현재 헬기를 인수해 신규 등록 및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고 12월 말까지 비행훈련 및 구조현장 현지적응 훈련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임무에 투입할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헬기 도입으로 대구시민의 항공안전 인프라가 더욱 확충됐다”며 “증가하는 소방항공 수요에 대한 맞춤형 임무수행과 시민의 항공안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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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토교통부 주관 2019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1위 지자체에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19 대중교통 시책평가 결과 대구시가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에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계획 및 시책 수립 유도를 위해 전국 16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7년에서 2018년까지 2년간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한 대중교통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2007년부터 시작된 대중교통시책 평가는 161개 지방자치단체를 도시철도 운행유무와 인구 30만명을 기준으로 에이 부터 이 까지 5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대구시는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과 함께 에이그룹으로 지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대중교통 시설부문 3개, 대중교통 서비스부문 7개, 대중교통 행정 및 정책지원 부문 7개, 대중교통 이용자부문 2개 지표 등 4개 부문 19개 지표, 61개 항목에 대해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지실사를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10월에 대중교통에 대한 주민만족도 설문조사 점수 등을 합산·결정했다.
그 동안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대구시는 7개 특·광역시중 2007년 2위 외에는 대부분 4~5위를 차지했으나, 지난 2년간 ‘친절기사를 찾아라’ 등 시민중심의 다양한 대중교통 시책을 추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대구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부문 중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대중교통 안전성 제고 대중교통 쾌적성 향상, 교통약자 및 소외지역 편의증진 등 4개 지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대중교통 행정 및 정책지원 부문 중 계획수립, 교통수요관리 노력, 대중교통 우수시책 발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중교통 이용자 부문 중 주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평가와 비교해 이번 평가에서 개선된 지표를 살펴보면 유개버스 정류장 설치율은 45.57%에서 51.82%로 13.72% 증가, 교통사고 지수는 0.71에서 0.63으로 11.07% 감소, 주민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6.85에서 8.53으로 24.58%증가, 교통가드 이용률은 92.92%에서 95.24%로 2.49% 증가하는 등 계량지표에서도 많은 개선 실적을 보이는 등 2017년 대비 4.13% 개선된 총점 81.86으로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 버스이용승객으로부터 친절기사를 추천받아 해당 기사를 격려하는 등 대시민 서비스 향상 제고를 위해 시행한 ‘친절기사를 찾아라’, 시내버스 수입금공동관리에 따른 표준운송원가 성과이윤의 효율적 지급을 통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고자 시행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용역’, 도시철도공사에서 시행한 ‘세계 최초 본선환기구용 양방향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개발 및 설치’ 등의 우수시책 발굴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대중교통 종사자 의식개선,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 부문에서는 타 광역시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아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교육 및 시내버스 이용률 향상을 위한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에서는 이번 평가결과 우수시책 및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의식개선 등 미비한 점에 대해서는 보완·개선하고 이와 더불어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절감방안’ 강구를 통한 효율화 대책 추진 ‘전기버스 및 저상버스 도입’, ‘대구시 인접 시·군과 버스환승 확대’를 통한 광역대중교통체계 강화 등 다양한 대중교통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리 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 더욱더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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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저렴하고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심하고 8년 동안 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짓겠습니다
공모대상지 현황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 택지인 행복도시, 인천검단, 인천영종 3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를 19일 실시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소유의 부담을 줄여 거주의 가치를 높인 품질 좋은 주택에서 8년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점 외에도 일반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의 95% 이하, 청년주택은 시세의 85% 이하로 임대료를 낮추고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 및 일정 비율 이상을 청년·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하는 등 공공성을 확보한 임대주택이다.
총 7만5178㎡의 면적에 전용면적 60㎡이하 공동주택 320호, 60~85㎡ 공동주택 790호 총 1110호를 공급할 수 있다.
정안IC, 남세종IC, 청주공항, KTX철도 오송역 등과 인접해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BRT 이용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시 서울 및 경기북부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행정, 문화·국제교류, 도시행정, 의료·복지 등 도시 기능 구성으로 지속적인 자족 인구 유발에 따라 임차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 3만5794㎡의 면적에 전용면적 60㎡이하 공동주택 611호, 60~85㎡ 공동주택 307호 총 918호를 공급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및 공항철도 환승으로 서울 도심 접근이 양호해질 전망이다. 또한,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신설 및 검단~경명로 간 도로로 올림픽대로 공항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할 예정이다.
광역교통망 확충계획 등의 호재로 서울 접근성 강화에 따른 인구 유입 가속으로 안정적인 임차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4만2375.6㎡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이하 공동주택 582호를 공급할 수 있다.
공항철도 및 영종대교를 통해 서울 진입이 편리하고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국제공항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이 우수하다. 영종~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신설로 도심 접근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항 주변 지역 개발과 관광 산업 조성에 따라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도권 및 서울 접근성 개선으로 임차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모에는 추가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공모 지침에 반영했다.
모리츠의 자산관리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민간사업자가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 적용해야 할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설계의 품질이 적정한지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2월 19일 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20년 2월 20일 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3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걸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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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톡톡 튀는 상상으로 새로운 대구 관광을 제안하다
대상을 수상한 강라연, 정자윤, 최혜민 팀의 ‘지자체 유튜브 플래폼 운영을 통한 홍보 및 이미지 제고’ 제안서 발표 모습 (발표자 : 강라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 청년 상상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에서 총 6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여행의 개념을 바꿔라’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붐업을 조성하고 새로운 개념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기존 여행의 개념을 깨는 대구관광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42건의 아이디어 제안서가 접수됐다.
1차 심사에서는 제안서를 평가해 12건을 선정했고 지난 13일 2차 현장발표평가를 실시해 6건의 입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콘텐츠 제작을 제안한 ‘지자체 유튜브 플랫폼 운영을 통한 홍보 및 이미지 제고’가 새로운 시각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돼 대구시장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팔공산 동화사 도시락 배송서비스를 제안한 ‘마음으로 만든 심심한 동화사 절밥 도시락’과 동화 속 소풍을 체험하는 관광상품을 제안한 ‘불로동고분군·신천둔치 활용 단체 동화소풍 패키지 상품개발’이,
우수상에는 ‘삼덕동의 인스타 맛집 만들기’, ‘대구라는 보물창고를 열 첫 번째 열쇠 이팝나무 군락지’, ‘대구에서 만나는 별자리 이야기 여행’이 선정 됐다.
대구시는 향후 수상작들에 대해 관광마케팅 정책 수립 및 관광상품 개발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대구 관광의 숨어있는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을 통해 대구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