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2019년도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시민참여로 성공적 마무리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원생들에게 빗물저금통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물 재이용 및 수자원 절약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올해 빗물이용시설 28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빗물이용시설은 강우 시 빗물을 저류조에 저장해간단한 수처리 작업을 거쳐 조경, 청소, 화장실 등의 용수로 활용하는 시설로, 올해 설치 완료된 곳은 유치원, 어린이집, 일반주택, 근생시설, 공장 등 총 28개소이다.
지원대상은 지붕면적이 1천㎡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이 5천㎡ 미만인 공동주택 등으로 개소당 최대 1천만원의 범위 내에서 설치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 첫해인 2016년 대비 50%정도 증가한 48개소가 신청해 빗물이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한 남구 소재 박애원 어린이집 윤은경 원장은 “아이들에게 빗물이용시설의 원리와 작동법을 설명하고, 직접 화단에 물을 주는 등의 체험교육을 했다”며 “어린이들이 체험교육을 통해 빗물이 소중한 수자원이라는 인식과 함께 물 절약의 중요성을 스스로 느끼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달성군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빗물을 이용해 화단의 조경수로 활용하니 수돗물도 절약될 뿐만 아니라, 수목이 훨씬 잘 자라서 좋다”면서 “시의 보조금으로 설치부담도 거의 없으니 주변 이웃에도 설치를 권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올해로 4년째 추진되는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단순한 시설 설치사업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 속에 빗물도 수자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물의 소중함을 새기는 문화운동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도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3억2천만원의 예산으로 총 104개소의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해, 물 재이용 현장교육, 화단 및 텃밭 물주기, 청소용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연간 1,248톤의 수돗물 절감효과와 물 재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2019-10-22
-
제28회 대구시 건축상 선정
제28회 대구시 건축상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축상’은 공공, 일반, 소형 3개 분야로 나눠 지난 8월말까지 공모해 진행했으며, 건축관련 협회 및 구·군 등으로부터 추천된 공공부문 11개, 일반부문 9개, 소형분야 12개에 총 32개 작품이 출품됐다.
각 분야에서 최우수, 우수 1작품씩 총 6작품을 선정했으며, 심사위원 과반수의 득표를 받지 못해 대상작품은 선정되지 않았다.
공공분야 최우수상에는 이가 에이시엠건축사사무소, ㈜무영종합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시민운동장 축구전용경기장대구은행파크), 우수상에는 ㈜동우에이스 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한건축에서 설계한 시립청소년 문화의집,
일반분야 최우수상에는 ㈜시안이앤씨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와이엠에스에이, 우수상에는 삼우종합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소형분야 최우수상에는 마인드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멜트, 우수상에는 기단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참꽃직장어린이집이 각각 선정됐다.
공공분야 최우수상인 시민운동장 축구전용경기장은 노후화, 슬럼화된 기존 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한 프로젝트로, 울창한 숲을 모티브로 대구의 분지 지형을 외벽과 지붕에 담은 포레스트 아레나를 구현, 특히 그라운드의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기능성과 함께 구조의 노출로 하이테크적 표현이 높이 평가됐다.
일반분야 최우수상인 와이엠에스에이빌딩은 도심속에 시민 휴게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일반 업무기능을 하고자 세워졌다. 두 개로 나누어진 건축물은 조각과 같은 형태로 대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하고 건물내부는 높은 사무실 층고를 확보해 쾌적한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앞으로 대구 동쪽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축물로서 일반시민들과 상호 소통하는 새로운 모델의 업무시설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소형분야 최우수상인 멜트는 협소한 부지와 부지의 경사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 기능적 공간분석과 구조적 독창성으로 입면의 조형미를 살림으로써 도시와 자연의 사이에 새로운 시간과 공간적 여유를 담은 장소로 또 하나의 건축적 프레임으로 연출됐다.
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198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구시 건축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 장려를 통해 도시 미관을 증진시키고 조화 있는 도시디자인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들이 아름다운 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상작품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19 대구건축비엔날레’ 행사 기간 동안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2
-
지역인재 공공기관 취업률 제고 위해 27개 기관 뭉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인재 공동양성과 취업 후 정주를 목적으로 대구시·지역대학·지역소재 공공기관·산업계가 손잡고 지역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에 앞장선다.
대구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지역소재 공공기관, 기업 등 2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선도대학 경북대학교를 중심으로 계명대학교, 경운대학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동대학교가 협력해 소프트웨어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공공기관과 산업체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 등 시 산하 공공기관 등 19개 지역 공공기관은 지역 산업계와 함께 수요 인력에 대한 직무능력 관련 정보를 지역대학에 제시하고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역대학 역량강화, 공공기관 발전 및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우수입학자원 유치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지역 내 우수인재는 수도권으로 유출이 심화돼 지방대학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는 비단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해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가 서로 협력해 지역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결시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지방대학이 지자체, 지방소재 공공기관, 산업계와 협력해 지역인재 공동양성 및 취업지원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대구권역 선도대학으로 경북대학교가 선정됐다.
2019-10-22
-
도시공원 일몰, 문제해결에 중앙정부도 적극 나서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오는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도시공원 일몰제 대안 입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국회의원 이원욱, 안호영, 강효상, 추혜선 및 2020 도시공원 일몰 대응 전국시민행동과 공동 개최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 정책 지원을 강력 촉구 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대책이 아직 미흡한 수준임을 지적하고, 도시공원 일몰 문제의 해결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을 재정이 열악한 지방정부가 전적으로 감당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개회사에서 권영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도시공원은 도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소중한 자산이며, 도시공원의 일몰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해 중앙과 지방 그리고 시민사회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지방 4대 협의체와 2020 도시공원 일몰 대응 전국시민행동은 “국공유지의 일몰대상 제외와 지방정부에 무상양여, 일몰대상 토지 매입비용의 50% 국비 지원과 지방채 발행 이자 전액 지원, 그리고 도시자연공원구역 변경 지정 시 적절한 세제 감면 허용하라”는 민·관 공동촉구문을 발표한다.
발제에 나서는 오용준 충남연구원 공간환경 연구실장은 도시공원 해제는 환경적· 사회적 피해를 초래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도시공원의 공익적 기능을 다원화하고 이를 위해 국비 지원 강화와 매입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처장은 입법화 완료를 통한 실효적 제도개선과 국토계획법, 도시공원법, 조세특례제한법 등의 개정안을 제시한다.
류연수 대구경북연구원 전문위원과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각각 대구시와 수원시의 도시공원 일몰 대응 사례의 분석 결과, 지방정부가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나 지방정부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사회 주요 구성원의 협력적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중앙정부의 적극 지원이 필수적임을 피력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지방 4대 협의체, 국회의원, 시민사회 등과 함께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며, 지방정부의 재정현실을 반영한 실질적 재정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국회와 협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2019-10-21
-
대구 도심공원, 국화 향기 가득한 가을꽃 한마당 개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가을꽃 화단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이 관리하는 도심공원에서 오는 11월 17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가을꽃 한마당이 개최된다.
대구의 도심지에 위치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에서 완연한 가을 날씨와 더불어 국화, 메리골드, 페츄니아를 비롯한 다양한 가을꽃을 즐길 수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에 조성된 대형 가을꽃 화단과 포토존에서는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이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하면 공원에서 제공하는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기간에는 ‘아름다운 도심공원’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이 개최된다. 꽃과 낙엽 등 가을 옷을 입은 도심 속 공원의 모습을 찍어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식으로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11월 17일까지이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에게 공단 이사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또한 입상작품은 공원 내 야외전시, 기념엽서 제작 등에 활용되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올 가을 나들이는 가까운 도심공원으로 오셔서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1
-
김승수 기획단장, 대구시 자치분권 토크 패널로 참석
2018년 9월 대구 달서구에서 열린 지방분권 토크
[충청뉴스큐] 문재인 정부의 핵심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실현을 총괄 조정하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승수 자치분권기획단장이 오는 22일 오후 2시 대구시 북구 청소년회관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구·군 분권토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와 북구 자치분권협의회 주관하며 북구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분권 뮤지컬 공연과 지방분권 토크 순서로 진행된다.
대구 부시장을 역임한 김 기획단장은 이날 이창용 대구 북구 자치분권위원장과 패널로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자치분권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한다.
특히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난해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 현황을 짚어보고, 국회가 심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500여개 중앙권한을 지방에 넘기는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안, 자치경찰제 실시를 위한 경찰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하게 된다.
올해로 4번째인 ‘찾아가는 구·군 분권토크’는 대구시와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 주최로 열리고 있다. 김승수 기획단장은 지난해 9월 달서구 분권토크에 참석한 바 있으며 이달 10일 열린 수성구 분권토크에는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이 참석했다. 연말까지 중구와 동구, 달서구에서 열리게 된다.
2019-10-21
-
깊어가는 가을, 대구수목원의 국화향이 짙어진다
백조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14일간 국화 작품 1만2천여 점을 선보이는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사랑’을 주제로 자연 속 동식물의 화합 한마당을 선보인다. 국화로 만든 기린, 코끼리 및 다람쥐 친구들을 꽃모형으로 만날 수 있고, 한 뿌리에서 1년 반의 기간을 거쳐 천송이 국화를 피워낸 천간작, 고목을 표현한 국화분재 등 국화의 순수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만들고자한 대구 수목원 국화전시회는 국화재배부터 모형작 제작 및 전시장 조성까지 모든 과정을 직원들이 직접 가꾸고 다듬어 온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중 동대구역 광장에는 달리는 열차를 상징하는 천마와 전통혼례를 올리는 신랑신부 모형작품 등 2,000여 점의 국화를 전시하며,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에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정걸 대구수목원 소장은 “이번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는 아름다운 국화작품뿐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국화전시회 기간 중 극심한 교통 혼잡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0-21
-
인플루엔자 실험실 표본감시 실시
인플루엔자 실험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2020절기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 감염증 실험실 표본감시를 실시한다.
연중 인플루엔자 유행의 원인바이러스 파악과 새로운 형의 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호흡기 바이러스 7종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8-2019절기 기간 중에 총 635건을 검사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71건형 52건, 비형 19건)이 검출됐으며, 신·변종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호흡기바이러스는 229건이 검출됐다.
에이형은 주로 지난해 11월에서 올해 1월 사이에 검출, 비형은 모두 올해 3월부터 5월 사이에 검출됐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는 주기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가 출현해 세계적인 유행을 일으키며 큰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 감염병이다”며 “상시 실험실감시를 통해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 감시로 조기 대응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감염증 실험실감시사업으로 전국의 조사 분석결과는 매주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 등을 통해 유관기관 및 의료기관에 환류되고 있다. 더불어 차기년도 백신주 선정 등 감염병관리 자료로도 활용된다.
2019-10-21
-
대구시, 경로의 달 맞아 ‘어르신 한마음 축제’ 열어
제39회 한마음대축제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대구시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40회 어르신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한마음 축제는 23일 오전 10시 두류야구장에서 지역의 어르신 10,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1부 개회식에서는 8개 구·군별 대표단 입장에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 이장기 대구시 노인회장, 배성근 대구시 부교육감, 구청장·군수, 시의원 등의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2부 한마음 대축제는 밝고 활기찬 노인 참여행사를 통해 긍정적인 노인상 확립과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가수 축하공연에 이어 구·군대항 명랑경기, 구·군 장기자랑, 오엑스퀴즈 등 축하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한마음 축제로 어르신들이 좀 더 즐겁고 건강해 지시길 바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체력을 증진시키고 젊음을 되찾을 수 있는 어르신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1
-
대구시, 시민 혈세 210억원 사수, 5년간의 지방세 법정싸움 종지부 찍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방세 행정소송 사상 최대의 사건인 ‘취득세 등 210억원에 대한 부과처분 취소소송’ 과 관련해 지난 18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기각 판결을 받았다.
시는 지난 5여년간의 쟁송에서 오랫동안 보기 드문 치열한 법리공방을 거친 끝에 기존의 선례를 깨고 대법원 상고심에서 ‘승소’ 판결을 이끌어 내 시민혈세 210억원을 지켜냈다.
이번 항소심 사건에서 가장 큰 쟁점은 산업단지 내에서 산업단지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일반인에게 분양할 목적으로 신축한 아파트가 취득세 감면대상에 해당 되는 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대구고법 항소심 재판부는 “일반분양용인 해당 아파트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포함돼 개발된 부동산으로 볼 수 없어서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규정한 취득세 감면 대상이 아니다”고 판결 했고, 대법원 특별1부에서도 대구고법의 원심이 유지됐다.
감사원, 조세심판원 및 법제처의 유권해석, 타시도 유사사례 심판청구 취소결정 등으로 부과취소 결정이 확실했던 불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불복청구를 최종 기각 결정으로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기존 유사한 사건에 대해 부과 취소된 선례로 인해 막대한 시 재정 손실이 예상됐지만, 시민을 위해 사용될 혈세를 끝까지 지킨다는 각오로 임해 불리했던 환경도 극복할 수 있었다”며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건설의 재정적 뒷받침을 위한 공평과세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