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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의 대상에서 주체로 진정한 시민으로 거듭나는 다문화가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민 등 사각지대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대구시만의 특별사업으로 통역풀과 소통도우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는 통역풀, 소통도우미, 다문화가족 관계자 등 120여명이 모여 2019년 사업의 성과 공유와 함께 참여 다문화가족들을 격려하고 대구시민으로서의 자긍심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통역풀 사업은 2018년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한국어가 가능한 先이주 결혼이주민이 한국어와 문화에 서툰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은행, 공공기관 이용안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통역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소통도우미는 2017년부터 전국최초 대구시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내·외국인이 2인1조로 구성, 동일 출신국 결혼이주여성을 대상 갈등상담과 각종 정보제공 등을 서비스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도움의 대상에서 주체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는 부제로 대구시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한다.
개선사항 발굴 등을 위한 분임토의를 거쳐 결과발표가 이루어지며 축하공연과 모범 이주민 특별강연 등으로 다문화가족의 자긍심을 고취 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출신으로 경산경찰서에 근무하는 김성희경장을 초청 ‘나도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국민이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한다.
참여하는 통역풀과 소통도우미 활동 결혼이주민들은 입국 초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했으며 이제는 그 경험을 살려 초기 결혼이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주체로 거듭나고 있고 각자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베트남 출신의 쩐티응우엣씨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생활을 하는 결혼이주민들이 저의 도움을 받고 더 나은 생활로 나아가는 것을 보면 아주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정의롭고 의로운 일이어서 앞으로도 하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트남 출신의 윤지현씨는 “통역풀 활동으로 단순히 도움뿐만 아니라 저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내가 하는 활동들에 대해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유창한 한국어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더 많은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는 통역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타지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정한 대구시민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들이 대견하다”며 “통역풀과 소통도우미 사업은 타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민의 조기정착을 돕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훌륭한 사업으로 이들의 노고를 적극 응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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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소셜카페 공동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약체결 및 론칭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남구, 한국가스공사, 사회적경제기업 등 5개의 기관·기업은 사회적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셜카페 공동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론칭쇼를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동 대응하고
열악한 1인 소상공인과 지역 소셜카페 청년 창업가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소셜카페 공동브랜드를 개발 확산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내용은 소셜카페 공동브랜드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 발굴 안심팩토리 2호점 조성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 앞산 행복 커뮤니티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이다.
대구시의 브랜드 개발 지원과 남구의 부지제공 및 공간 조성, 한국가스 공사 안심팩토리 구축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참여 등으로 안심팩토리를 통한 신메뉴와 공동브랜드 개발 보급 지원은 지역 소셜카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약식에 이어 시제품 런칭 시음회를 실시하고 이용자들의 선호도에 대한 투표로 메뉴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소셜 카페 공동브랜드 개발을 위해 ’20년도에 남구 대명6동 앞산 행복 커뮤니티플랫폼이 조성되며 한국가스공사 지원으로 안심 팩토리 2호점이 구축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오늘 협약은 민과 관의 유기적 협업체결로 열악한 지역 소셜카페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에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대구시가 다양한 방안의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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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화재안전특별조사 성과보고회’가져
대구소방,‘화재안전특별조사 성과보고회’가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소방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안전특별조사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화재안전 100년 대계 성공 추진을 위한 행사로서 2018년 7월부터 19년 12월까지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각 분야별전문가들이 건축물에 대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조사해 종합적으로 평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주요 정책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구소방은 현재까지 23,964개 동을 실태조사해 26,740건을 개선 조치했다.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주요성과는 단속처벌이 아닌 관계인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자기책임성 강화에 동기부여가 됐고 무엇보다도 누적된 위험요소를 사전 조치해 화재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참여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조사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방과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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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농업인,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광역시에서 최초로 수상
농업부문 수상자 전국 12인에 당당히 선정
[충청뉴스큐]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9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대구시 청년농업인 서종효씨가 본상인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해 젊고 우수한 농·어업인을 선발하고 시상해 농어업에 대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39회째를 맞이했다.
서종효씨는 체험·교육 농장 운영과 교육, 컨설팅 활동으로 도시농업의 확산에 기여했으며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광역시에서는 최초로 본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농사직방’ 채널을 운영해 농업영상콘텐츠를 통해 농업 대중화에 앞장섰고 대구문화방송와 협력해
제작된 ‘신 농사직설’ 프로그램이 매주 방영돼 농업 알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재학시절 농업에 관심이 생겨 ‘희망토마을’ 이라는 텃밭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고 부전공을 농업 관련 학과로 이수하는 등 농업이 주는 매력에 빠져 스스로 농업에 뛰어들었다.
서종효씨는 현재 대구시 4-에이치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구지역 청년농업인들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청년농업인들이 한달에 한번씩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 모여 개인의 역량향상과 대구농업 발전을 위해 토론하고 고민하는 정기 모임을 제안했고 이로 인해 실제로 많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지역의 청년농업인이 전국적으로 권위가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서종효씨 같은 훌륭한 농업 인재들이 많이 나오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도와주고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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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 이·취임식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13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제13대 회장 이임식 및 제14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의 주관으로 권영진 대구시장, 김혜정 대구시 의회 부의장,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과 자유총연맹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임한 이석열 제13대 회장은 2014년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뒤 연임해 지난 6년 동안 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를 이끌어 왔다. 재임기간 중 지부 산하 청년협의회 지구촌 재난구조단과 여성협의회 어머니 포순이 해외 봉사단 운영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3세계 해외봉사단을 매년 정기적으로 파견하고 있으며 자유총연맹 조직의 단합을 위해 ‘한마음대회’와 전국적 규모의 행사인 시·군·구 청년회장 체육대회 등을 개최하며 대구시지부의 발전을 이끈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수여하는 봉사장을 받았다.
또한 이번에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영만 회장은 현재 제이아그로 대표이사, 대구대학교 생명환경학부 겸임교수, 스톨러제이 농촌복지연구원 이사장으로 재임중이며 대구경찰청 외사협력위원회 위원장과 대구·경북 의령군 향우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종환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한국자유총연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65년 전통의 국민운동단체이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지위를 인정받은 비정부기구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국리민복 가치관 정립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시지부는 그 선봉에 서있는 만큼 신임회장의 리더십 아래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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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한국감정원 공공정보 공유 및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한국감정원 공공정보 공유 및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한국감정원은 13일 한국감정원에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정보 공유 및 개방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구시는 한국감정원에 3차원지도를, 한국감정원은 부동산테크 시세를 제공하기로 했다. 향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부동산 프롭테크 산업 활성화와 시민 편익을 위한 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양 기관의 정보기술과 데이터를 서로 공유하고 4차 산업 선도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우리 지역이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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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농업,“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건강먹거리 인식개선과 노인문제 등 사회문제 해결, 꽃길조성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도시농업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도시농업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해 나간다.
대구시는 17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 도시농업 활성화와 범시민운동모색을 2019 대구도시농업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홍석준 경제국장, 조재구 남구청장, 이재윤 대구자연보호협의회장, 대구도시농업시민협의회 김지형 대표, 도시농업관련 학계, 교육계, 전문가, 실천가, 행정가, 시민단체 등 70명이 한자리 모여 도시농업의 새로운 전환기 모색 대구도시농업의 오늘 범시민 운동으로서의 도시농업 도시텃밭은 왜하는가? 라는 주제와 토크쇼를 통해 대구도시농업의 활성화와 그동안 시민들의 호응과 외부의견에 바탕으로 도시농업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과 조기 정착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지금까지 대구시는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농장, 학교농장, 상자텃밭 조성에만 집중했다. 이로 인해 대구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부분을 다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도시농업에 대한 새로운 전기 마련과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공간 부족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됐다.
대구시 공영도시텃밭 참여자는 3무 실천 원칙에 따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대한 인식개선과 농작물 재배체험으로 농업과 농촌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의견을 남겼다.
학생들은 학교 텃밭 가꾸기를 통해 수확의 기쁨을 느끼며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고 학창시절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는 의견을 남겼다. 노인들은 그동안 무기력하고 부족했던 자신의 일상에 활력이 생겼으며 여가와 취미활동 확대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평했다.
과거에는, 이러한 기능을 가진 도시농업을 단순히 가꾸고 따먹는 즐거움에 치중하였으나, 지금은 도시재생과 접목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걷고 싶은 꽃길조성’과 같은 자연친화적 도시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심의 흉가와 같았던 빈집을 허물고 텃밭과 광장을 조성한 결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으며 꽃과 채소를 재배를 하니, 쓰레기가 없어졌고 골목귀퉁이에 정원을 만든 결과 자연친화적 도시를 조성하는 등 많은 장점을 가진 도시농업을 시민운동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모였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앞으로 도시지역에서 100㎡이상의 텃밭 공간에 5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공동체텃밭’과 방치된 빈집을 이용한 ‘빈집텃밭’, 대구사랑시민운동으로 추진하는 담장허물기와 연계한 ‘담장 허물기 텃밭’, 도시철도 종착역 6개 주변의 ‘행복농장’, 도심공원 내 전답을 이용한 ‘도시농장과 체험원’ 조성과 골목길을 꾸며 만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걷고 싶은 꽃길조성’에 집중해, 시민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구청과 자연보호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시민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과 이재윤 대구자연보호협의회장, 김지형 대구도시농업시민협의회 대표는‘도시농업 범시민운동’을 확산시켜, 대구를 자연친화적 도시,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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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기업,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이웃 사랑에도 앞장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인 ㈜썬텍엔지니어링은 13일 공장 준공식을 기념해 500만원 상당의 쌀과 성금을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대구시에 기부했다.
㈜썬텍엔지니어링은 163억원을 투자해 기업 본사를 부산에서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로 이전한다.
탁도계, 잔류염소 측정기, 다항목측정기 등 수질계측기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 미국, 동남아시아 등 세계 물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수출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태국, 두바이와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다.
신축 사옥·공장 준공식 축하 선물로 화환이나 화분 대신 쌀 화환을 받고 성금을 보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손창식 썬텍엔지니어링 대표는 “대구에 본사를 옮긴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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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2기분 자동차세 790억원 부과 고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에 등록된 자동차 58만 3천여 대를 대상으로 2019년 2기분 자동차세 790억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는 지난해 부과액 796억원 대비 6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주된 감소사유는 1년간 자동차세를 먼저 납부하는 연납세액이 32억원 증가한 것에 기인한 것이다.
차종별로는 승용자동차가 787억원이 부과돼 전체 자동차세의 99.6%를 차지하며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189억원으로 가장 많고 남구가 37억원으로 가장 적게 부과됐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납부기간은 12월 16일 부터 31일 까지다. 만약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자동차세는 1년간 세액이 6월과 12월에 나눠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지난 6월에 전액이 부과 됐으며 이번 달에는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올해 1월이나 3월 또는 6월이나 9월에 자동차세 1년분을 사전에 납부한 납세자의 경우에도 이번에 자동차세가 부과 되지 않는다.
자동차세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모든 금융기관 현금지급기/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이체, 자동응답시스템지방세납부시스템을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지역일자리 창출 및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대구 구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시민들은 납부기간 내 미리미리 세금을 납부해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거주지 변동으로 납부고지서를 송달 받지 못했거나 기타 자동차세 납부에 대한 궁금한 내용은 자동차가 등록된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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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지원 우수사업장 현장방문
미세먼지 저감 지원 우수사업장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는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12일 오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지원 우수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한편 업체의 애로사항 등도 함께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정용 환경부 대기관리과장,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 등이 참석했다.
서구에 위치한 소규모 사업장인 ㈜금강텍스타일을 방문해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한 방지시설 개선 효과 및 관리실태를 점검했는데, 해당업체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새로운 전기집진시설을 설치하면서 설치비용의 90%인 225백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았다.
방지시설 교체 전 먼지 농도는 45.2㎎/㎥이었으나, 전기집진시설 설치 후 1.5㎎/㎥로 개선되어 먼지 배출농도가 97%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세한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새로운 방지시설을 설치할 때 일부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배출 허용기준이 약 30% 강화됨에 따라 사업장의 적극적인 저감 노력과 함께 노후 방지시설 교체·개선에 대한 지원이 더욱더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사업예산 7,427백만원을 들여 소규모 사업장 59곳에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146개소에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예산14,896백만원을 편성했다.
소규모 사업장은 그간 방지시설 설치비용 부담 때문에 방지시설이 노후화되어도 교체나 개선에 소극적인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8월 방지시설 설치비용 지원 비율이 종전 80%에서 90%로 상향되어 추가경정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노후 방지시설을 보유한 소규모 사업장이 방지시설 교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통상 소규모 사업장이라 불리는 4·5종 사업장은 전체 사업장의 94%를 차지하고 있고 주거지역 등과 인접해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지역은 분지형 산업도시이고 산업단지가 북쪽과 서쪽방향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발생된 대기오염물질이 겨울철에 도심지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다”며 “산업체로부터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관리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은 현장점검에서 “소규모 사업장은 대규모 사업장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량은 적지만 계절관리제 이행에 있어 산업계 전체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정부도 예산 지원 등에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