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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엄마는 모모공감, 아빠는 신통남으로
상반기 신통남 프로젝트 수료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개강을 시작으로 4주간 주·야간으로 ‘모모공감 프로젝트’와 ‘신통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모모공감 프로젝트’는 자녀양육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공동의 과제로써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공감 속에 육아맘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교육이다.
‘신통남 프로젝트’는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개선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직장 남성들을 대상으로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가족 사랑교육이다.
교육내용은 일·가정 양립제도 알아보기, 함께 하는 가족놀이, 자신의 건강 지키기, 상황극, 가정에서 다양한 미션과 실습, 가사분담 등이다.
자신을 돌아보면서 가족 간 서로 소통과 공감으로 이해하며 교육생들 간 나눔을 통해 가족 사랑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그려볼 수 있다.
또한 11월 9일 수료식에는 ‘모모공감 프로젝트’와 ‘신통남 프로젝트’ 수료자 전원이 가족을 초청해 가족파티로 함께 수료식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며, 수료자에 한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일·가정 양립 ‘모모공감단’ 과 남성리더 ‘아빠공감단’ 서포터즈를 결성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자녀양육은 개인만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공동체가 함께 책임을 져야한다”라며 “일·생활 균형문화가 하루빨리 뿌리 내려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가정과 즐거운 직장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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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신청 공고, 열린 시민공간 서막을 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지난 11일 개최된 제9차 회의에서 신청사 예정지 선정을 위한 기준을 확정함에 따라 후보지 신청을 접수받는다.
후보지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22일간이며, 후보지 신청요강에 따라 구·군에서는 평가자료를 작성한 후 구청장·군수 및 구·군 의회 의장 공동명의로 공론화위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총 7개의 세부평가항목에 대해 각 후보지마다 특성이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작성하여야 한다.
장소적 가치 및 랜드마크 잠재력 항목은 과거, 현재, 미래의 장소적 가치와 인지도 및 정체성을 증명하는 자료 쇠퇴정도 및 발전가능성 항목은 해당 지역의 쇠퇴 정도와 발전 가능성에 대한 자료 접근의 편리성 항목은 대중교통 현황 및 장래계획 자료, 중심성 항목은 인구 및 지리적 중심점으로 부터의 거리 물리적 환경 수준 항목은 신청사 수용 가능성 검토 자료 환경 및 경관수준 항목은 후보지 인근의 경관 및 녹지자료 개발 비용의 적절성 항목은 토지 소유 특성과 지장물 현황 등이다.
또 제출되는 자료는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기관, 정부출연기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공하거나 발표한 최근 자료의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 원자료의 출처를 반드시 명기해야 한다.
앞으로, 구·군으로부터 후보지 신청서가 접수되면 평가자료에 대한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중에 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252명으로 구성되는 시민참여단이 검증된 자료를 가지고 평가를 하게 되며, 평가결과 최고득점지가 신청사 건립 예정지가 된다.
김태일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장은 “후보지 신청을 앞두고 본격적인 신청사 유치 홍보전이 예상되는 만큼 과열유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라며 “구·군의 공정하고 건전한 경쟁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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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협력업체 상생을 위한 공동출연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지역 자동차부품 협력업체와 지역경제 활력 위해 힘 모은다.
최근 국내 완성차 업체의 수출 부진, 내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 2,3차 협력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 엑스코에서 자동차부품 협력업체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중앙 정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자동차 부품업체 유동성 지원을 위한 회사채 발행 지원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나 2,3차 협력사에 대한 수혜가 떨어짐에 따라 시에서는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이 필요했다.
이래 에이엠에스, 평화홀딩스, 평화정공, 삼보모터스, 대구은행, 대구시가 공동 출연으로 기금을 조성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생산 2,3차 협력기업에 특례보증으로 지원을 한다.
금융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에서는 상생기금 조성에 참여한 중견기업의 추천서를 받아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처 기업별 5억원 이내의 자금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받을 수 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 한도는 신규보증 공급 누계 액 360억원으로 하고, 보증기간은 보증금액이 전액 해지될 때까지로 한다.
이번 자동차부품 협력업체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의 대출금리는 ‘시장기준금리 + 1.2%이내’ 로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한다. 1년 만기 일시 상환, 1년 거치 4년 매월 원금균등 분할상환, 2년 거치 3년 매월 원금균등 분할상환 등 자금을 지원받는 기업에서 선택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2,3차 협력기업의 금융애로가 다소 해소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 기업이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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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가격표시는 우리시장과 가게를 활성화 시킵니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까지 소비자 지도점검 모니터단을 구성해 전통시장 내 소매점포를 대상으로 제품의 판매가격을 표시하도록 현장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가격표시제 지도점검은 관내 소비자단체 추천자로 구성된 모니터단12명이 가격표시제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소매점포 대상으로 가격표시제가 무엇인지 가격표시를 왜 해야하는지 표시하는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안내전단지를 활용해 현장 교육한다.
시에서 제작한 가격안내표 7,000개를 모니터요원이 재래시장 소매상인들에게 직접 판매가격 표시를 도와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높일 예정이다.
가격표시제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및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공정한 거래관행을 정착하기 위해 판매업자에게 해당물품의 판매가격을 표시토록 하고 있다.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을 비롯해 의류·한복·안경·시계·장난감 소매업 등 51개 소매업종은 판매가격 표시의무 대상이다.
광역시는 51개 소매업종의 매장면적이 17㎡ 이상인 경우 실제 판매가격을 표시해야 하고, 만약 매장면적이 17㎡ 미만이더라도 대규모점포 내의 모든 소매 점포는 판매하는 모든 품목에 대해 판매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단, 대규모점포로 등록된 재래시장 내의 매장면적 17㎡ 미만인 소매점포는 제외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누구나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가격표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의 판매가격 표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자발적 규정 준수 분위기 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추석 전 한 달간 대형마트, 골목슈퍼, 전통시장 등 소매업소를 대상으로 대구시와 구·군이 158개소를 방문해 자체 지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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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 대구시 2년 연속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 대구시 2년 연속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0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보행환경 개선효과가 크고 사업추진 의지가 높은 지자체를 선정해 사업의 전국 확산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22년까지 국·시비 매칭 총 41억원을 투입해 수성구 범어지구 등 5개 지역, 4.4㎞ 구간의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수성구 범어 보행환경개선사업은 10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보도 신설 및 확장, 보행자 안전시설을 정비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또 북구 대구보건대학 일원과 달서구 두류동 젊음의 거리 등 보도를 설치하기 어려운 이면도로에는 5억원과 3억원을 각각 투입해 보행친화포장, 교통 정온화 시설을 설치해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개선한다.
지난 해 선정된 동구 해안 보행환경개선지구와 달서구 상인2동 먹자골목 보행자우선도로는 20억원과 3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다음 달 착공 예정이다.
김선욱 대구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행자 중심으로 개편해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와 이동편의가 개선될 것”이라며 “보도 미관 향상과 보행자 유입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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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도로공사, 지역기업 혁신기술 성장 위해 손잡다.
대구시·도로공사, 지역기업 혁신기술 성장 위해 손잡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신기술을 쉽게 접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손잡는다.
권영진 시장과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대구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중소기업 혁신성장 및 신기술 활성화 관련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업체의 신기술 초기시장 진입과 기술개발 지원에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은다.
대구시의 신기술플랫폼은 지역기업의 기술개발을 유도해 신기술 선도도시로의 생태변화와 고도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10일‘적극행정 추진전략 및 성과 공유대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해 전국에 공유하기도 했다.
한국도로공사의 기술마켓은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도로분야 신기술 도입창구로 운영, 도로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도로기술의 미래를 디자인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2017년부터 양 기관의 실무자들은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를 위한 사례분석 등을 공유해 기관의 특성에 맞는 신기술플랫폼과 기술마켓을 구축해 운영해 왔다.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특별박람회에서 대구시의 신기술플랫폼 제도가 소개되면서, 정책방향 및 신기술에 대한 공통적인 공감대가 형성돼 오늘 협약 체결로 이르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혁신성장 동력의 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환경조성과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장이 넓어졌다”라며 “지역기업이 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새로운 사업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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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 편하게 교통비는 가볍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민 체험단을 모집한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 사업은 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도보, 자전거 이동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제도다.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유도해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증대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전국 11개 주요 도시에서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며, 2020년부터는 전국 12개 광역 시·도에서 본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본 사업 시행에 앞서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단을 모집 해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15일부터 주민등록기준 대구시민 만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선착순 3,400명을 모집하며, 신청방법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정기권 형태의 교통카드로서, 대중교통 요금 청구 시 10%를 할인해주며, 해당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가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음 달 교통비 할인에 반영되므로 익월 교통비가 절약된다.
마일리지 적립 조건은 후불카드의 경우 월 36회 이상 사용 시, 적립된 마일리지는 익월 청구 할인된다. 선불카드는 횟수 제한 없이 30일 동안 적립한 마일리지가 익월 할인 충전된다. 후불, 체크는 카드 발급이 필요하며 모바일 선불카드는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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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환경보건 이슈, 대구에서 해결방안 모색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환경보건 분야 국제적 학술대회인 ‘2019 환경역학회 및 환경노출과학학회 아시아학술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된다.
한국환경보건학회와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가 주최하고 환경역학회 및 노출과학학회 아시아학술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유치위원장을 맡았던 한국환경보건학회 이기영 회장과 양원호 편집 위원장은 지난 해 대만 학술대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세계환경역학회/세계노출과학학회 아시아 챕터’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대구가 2019년 개최지로 선정됐다.
환경보건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학술대회로 환경보건 분야와 더불어 유해화학물질, 인체 노출 및 환경 위해성 평가 등 세계 환경보건 이슈에 관해 다양하고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이다.
‘개인과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를 아우르는 환경 보건 솔루션’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급속한 산업화를 겪은 우리나라의 환경보건 역사와 사례를 아시아권 참가국들과 공유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그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권 17개국에서 약 600여 명의 환경보건 분야 석학 및 전문가가 참여해 총 360여 편의 논문을 50개 세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초청 연사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안토니아 캘래팻 박사와 중국질병통제센터의 샤오밍 시 박사 등이 있다.
또한, 대구컨벤션뷰로에서는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대구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가 겪고 있는 현안을 대구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며 “대구가 아시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와 같은 학술대회를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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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단지 운영 5년, 첨단의료산업 메카로 성장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0월 16일 ~ 17일 양 일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 5주년을 맞아 발전방안 토론회, 성과발표회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첨복단지는 2009년 선정돼 2014년 첨복단지 내에 4개 핵심연구 지원시설이 준공된 이후 국가 의료산업 클러스터로서 선도적 기능을 수행해 의료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신약생산센터
이번 행사는 대구첨복단지 운영 5주년의 성과를 분석해 성장 역량을 진단 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며, 대구첨복단지와 의료연구개발지구 입주 기관 및 기업 임직원,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첫째 날인 10월 16일, 1부 ‘첨복단지 발전방안 토론회’에서는 교수, 기업대표 등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구첨복단지 지정 이후 지역 의료산업의 역량을 분석하고 발전방안을 토론한다.
2부‘첨복단지 운영 5주년 성과발표회’에서는 대구첨복단지 입주 창업 기업의 성공 사례로 창작한 뮤지컬, 신약개발과 아이티 기반 첨단의료기기 개발 기업 성공사례 등 5년 동안의 성과들을 발표한다.
3부‘입주기업인의 밤’은 입주 기관과 기업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복단지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갈라쇼, 서가비, 미스트롯 우현정 등의 공연을 즐기며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둘째 날인 10월 17일, 1부‘입주기업 대표 간담회 및 작은 음악회’는 의료연구개발지구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갖고 송호지 야외무대에서 밴드 공연을 즐기며 점심 도시락을 먹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2부‘메디시티 상생포럼’에서는 수도권 제약전문지 기자단, 교수 등 전문가들과 함께 역외 유망기업 유치전략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5년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지역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해 주신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는 화합의 장이다”며 “대구첨복단지가 첨단의료분야의 국내외 주도권을 확보하고, 메디시티 대구의 명성이 더욱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첨복단지는 2010년 12월에 대구첨복재단이 설립돼 2013년 11월 4개 핵심연구지원시설이 건립됐으며, 2012년부터 이루어진 단지분양을 통해 기업의 입주가 진행됐다.
2019년 8월말 현재, 첨복단지와 의료연구개발지구에 144개 기업을 유치해 112개 기업이 입주완료 했고, 이 중 단지 내 본사 이전기업의 연간 매출액은 작년 한 해 3,272억 원으로 2014년 이후 기업 매출 연평균성장률 16.2%를 나타내는 성과를 이뤘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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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야외 미술 전시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기획전시 ‘공간을 거닐다’ 현대미술 깃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10월을 맞이해 심영숙 작가, 김상희 작가 등 대구에서 활동 중인 현대미술작가 12인의 뜻을 모아 이뤄졌다.
구상회화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거닐다 전’은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마다 각기 다른 감상과 느낌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12가지 다양한 테마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도심 속 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바쁜 일상생활 속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