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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건립 4개 후보지 평가자료 대시민 공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광역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평가운영소위원회에서 검토한 4개 후보 구·군의 평가자료와 발표자료를 17일 오후 8시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해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2.20.~22. 시민참여단의 합숙 평가를 앞두고 전체회의 개최가 어려움에 따라 지난 12월 6일 제11차 전체회의에서 ‘평가운영소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세부사항에 대한 결정 권한을 위임했으며 12월 17일 오전 그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평가운영소위원회가 심의한 안건은 평가운영소위원회 위원장 선출 시민참여단이 평가할 평가자료와 발표자료 검토 확정 평가에 따른 세부사항 심의 등이다.
평가운영소위원회는 전체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인 김태일 영남대 교수를 평가운영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시민참여단이 평가할 구·군의 평가자료와 발표자료를 사전 검토·확정했다. 또한 기타 평가에 따른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심의했다.
심의를 거친 평가자료와 발표자료는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시민에게 공개된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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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카드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마트와 아동급식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대구 아동급식카드로 전국 134개 이마트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와 이마트는 전국 최초로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아동 급식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17일 오후 2시 시청별관에서 ‘대구시-이마트 아동급식 협약’을 체결한다.
아동급식 지원 사업은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가정 내 급식제공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로 아동급식 카드를 이용해 등록된 가맹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에서 단체급식을 이용하고 있다.
현재 대구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수는 총 1,772개소이나 대부분 편의점, 분식, 중식에 편중되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간 대구시는 몇몇 업종에 편중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작년 말부터 대형마트 푸드코트의 가맹을 추진했고 이마트 측의 적극적 호응으로 시스템 정비과정을 거쳐 오늘의 협약에 이르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지역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로 이마트 푸드코트의 다양한 메뉴를 본인의 선호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게 돼 급식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급식카드 가맹점으로 대형마트 푸드코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게 되어 향후 다른 대형마트 푸드코트까지 가입확장을 유도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 푸드코트는 전국 160개 이마트 지점 중에 13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1월 1일부터 대구시 아동급식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올해 초 아동급식 단가를 인상한데 이어 오늘 이마트 푸드코트와 협약을 체결해 아동급식의 다양화와 이용편의성을 꾀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아동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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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토지주택공사, 탈시설 장애인 주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탈시설 장애인의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자립지원을 위해 손잡는다.
대구시는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인들이 시설을 벗어나 지역에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탈시설 자립지원 정책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는 선진 국가에서는 1960년대부터 추진해온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정책으로 최근 들어 우리나라도 장애인복지의 패러다임이 보호·재활에서 자립생활·사회참여로 전환함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탈시설 지원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도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협약식은 17일 오후 3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과 오종환 주거복지사업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탈시설 장애인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위해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은 장애 친화적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주거복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과 더불어 안부 묻기, 문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시설에서 나와 지역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돕는데 함께 힘을 모은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시는 거주시설 장애인들이 시설을 벗어나 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금번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탈시설 장애인에게 안정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고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이들의 지역사회에서의 정착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시설 장애인의 탈시설 자립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탈시설 전담조직을 신설해 탈시설 정책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
2015년 20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1,531명이 생활했었는데 2018년 말 1개의 거주시설을 폐지해 현재는 19개 시설에서 1,310명이 생활하고 있다. 또한 19개 생활시설 중 9개소는 30인 미만의 소규모 시설로 운영하고 있어 시설 장애인의 인권보호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체계적인 탈시설 자립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체험홈·자립생활가정 등 탈시설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장애인자립생활센터 7개소를 지원해 거주시설에서 나온 131명의 지역 내 자립을 돕고 있다.
아울러 올해 4월 대구시 남구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의 장애인 복지 분야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3년간 58억원을 들여 주거환경 개선사업, 돌봄 공동체 운영, 건강주치의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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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기업지원 설명회로 물기업 유치에 속도 낸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환경공단, 다이텍연구원과 공동으로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11월 26일 한국물기술인증원 개소로 물산업에 고취된 기업체의 관심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투자유치로 유도하고자 제조·설계·공법·운영 등 전국 50여 개 물기업 대표를 초청해 진행된다.
대구시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한국환경공단에서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인증원 운영방향을 설명한다.
한국국제협력단은 해외진출 공적개발원조사업 설명을 통해 물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 방안을 제시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0일 액추에이터 국내 1위 물기업인 에너토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에 28개 물기업을 유치해, 부지면적 기준으로 약 51%의 분양률을 보인다.
현재 롯데케미칼, ㈜지이테크, ㈜에이티티, ㈜미드니, ㈜신정기공, ㈜케이디, 썬텍엔지니어링 7개 기업이 준공했고 6개 기업이 공사중에 있으며 나머지 기업도 2020년에 착공해 2020년 말까지 모두 준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우수기술을 보유한 더 많은 강소 물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 환경 개선,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 해외인증진출 등에 관해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환경공단, 물산업 지원기관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국내 유일 물기술 분야 인·검증을 수행 할 물기술인증원 개원으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완벽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투자기업이 빠른 기간 내에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개소함에 따라 클러스터 진흥시설내 수출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수처리 전문 설계·건설·운영사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유치해 입주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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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197회 정기연주회 및 대구·경북 상생음악회 ‘합’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과 경상북도도립국악단은 대구·경북 상생음악회를 오는 12월 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하고 대구시립국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구·경북 상생음악회는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 시대에 발맞추어 개최된다. 특히 양 시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서 우리음악인 국악으로 교류하는데 더욱 의의가 있다.
공연의 1부는 경북도립국악단 이정필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 모두 3곡이 연주된다. 고구려의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한 웅장한 스케일의 국악관현악 ‘고구려의 혼’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이어 소리와 국악관현악이 펼쳐진다. ‘장타령’, ‘신사랑가’, ‘홀로아리랑’을 연이어 선보이는데, 국악신동이라 불린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의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1부 마지막 곡은 경기민요와 국악관현악으로 ‘노랫가락’, ‘청춘가’, ‘창부타령’이 차례로 펼쳐지는데, 경기민요 소리꾼 김점순과 최은호가 무대를 꾸민다.
2부는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 펼쳐진다. 첫 곡은 아시아의 대자연을 담은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으로 황량한 초원이 사람들의 왕래로 풍요로워진다는 내용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두 번째는 해금협주곡 ‘추상’이다. 이 곡은 상반되는 2개의 주제 선율이 인상 깊게 가슴에 남는 매력적인 해금음악으로 특히 젊은 연주자들과 관객에게 인기 있는 곡이다. 이승희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이어지는 무대는 소리와 국악관현악 ‘심봉사 눈뜨는 대목’이다. 방송 활동 또한 활발한 국악스타 박애리가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무대를 꾸민다.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곡은 국악관현악 ‘말발굽소리’로 몽골 리듬으로 대자연과 말발굽 소리를 표현하는데, 한국 전통장단인 자진모리와 휘모리장단과 비교해서 들어보기 좋은 곡이다.
한편 대구시립국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은 대구공연에 일주일 앞선 20일에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웅부홀에서 ‘2019경북·대구상생음악회’라는 타이틀로 무료공연을 펼친다.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으로 대구와 경북이 이렇게 교류음악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 각 분야에서 대구·경북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음악적 뿌리가 같은 양 지역의 문화교류 또한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 며 공연기획 의도를 밝혔다.
대구시립국악단 제197회 정기연주회 및 대구·경북상생음악회 ‘합’의 입장료는 1만원으로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단체운영팀,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서 할 수 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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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급수공급을 위해 시행한 송수관 정비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서구 평리1,3동, 비산1,6동 지역에 물방향 환원 작업을 실시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8일 밤 2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 서구 평리1,3동, 비산1,6동 9,405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이승대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시행한 신평리네거리~평리1동 우편취급국 송수관 정비공사 완료에 따른 물방향 환원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므로 해당 지역에서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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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동‘관광홍보설명회’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구경북 공동으로 전국 여행사대상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12월 18일 11시~오후 1시까지와 오후 6시~20시까지 2회에 걸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대구시,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관광뷰로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 서영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 박정록 서울관광협회상근부회장,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 등을 비롯한 수도권 등 소재 국내 여행상품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관광상품개발 실무자 등 관계자 총200여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하며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지 및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 프로모션을 홍보한다.
이번 관광홍보 설명회를 통해 매력적인 지역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대구경북의 주요 관광자원과 전통·문화·생태 자원과 다양한 축제·체험 등이 융합된 관광콘텐츠를 대·내외에 알린다.
대구 및 경북지역 테마여행업계 등 각 10개정도가 참가해 서울 및 수도권 관광업체 관계자들과 구체적으로 관광 상품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경북 관광 관련 소망트리 이벤트’ 등을 통해 대구경북 관광의 발전도 함께 기원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일본의 하계올림픽과 연계한 이벤트, 대만, 베트남 등의 동남아 관광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와 관광객 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이색 관광상품과 숨은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와 경북이 함께 대구경북의 사계절 숨은 관광자원의 매력을 적극 홍보해 내년에 개최되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권 검색사이트 스카이스캐너에서 11월말에 ‘여행트랜드 2020’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가 국내도시중 전년대비 항공권 예약률이 178%증가하며 가장 상승세가 높은 도시로 조사됐다.
대구의 국가별 급상승 여행지 순위는 일본에서 1위, 대만에서는 칼리보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은 타도시에 비해 ‘느린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스카이스캐너는 분석했다고 한다.
또한, 올해 9월 대만 개별여행객 대구여행 검색증가율이 전년과 대비해 350% 증가되기도 했고 대만 관광객의 선호관광지 2위로 대구가 오르기도 하며 악화된 대외 관계에도 불구하고 일본, 대만 등에서 대구, 경북이 여전히 인기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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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카페 활성화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으로 사회적가치 확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남구, 한국가스공사, 사회적경제기업 등 5개의 기관·기업은 사회적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셜카페 공동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론칭쇼를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동 대응하고 열악한 1인 소상공인과 지역 소셜카페 청년 창업가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소셜카페 공동브랜드를 개발 확산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내용은 소셜카페 공동브랜드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 발굴 안심팩토리 2호점 조성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 앞산 행복 커뮤니티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이다.
대구시의 브랜드 개발 지원과 남구의 부지제공 및 공간 조성, 한국가스 공사 안심팩토리 구축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참여 등으로 안심팩토리를 통한 신메뉴와 공동브랜드 개발 보급 지원은 지역 소셜카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약식에 이어 시제품 런칭 시음회를 실시하고 이용자들의 선호도에 대한 투표로 메뉴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소셜 카페 공동브랜드 개발을 위해 ’20년도에 남구 대명6동 앞산 행복 커뮤니티플랫폼이 조성되며 한국가스공사 지원으로 안심 팩토리 2호점이 구축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오늘 협약은 민과 관의 유기적 협업체결로 열악한 지역 소셜카페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에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대구시가 다양한 방안의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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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 최우수 제일풍경채센트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는 16일 노보텔 8층 프로방스호텔에서 ‘2019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아파트 4개소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 친환경 생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5회째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4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17개 아파트가 참여 신청했다. 1차 선정된 8개 아파트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가정 온실가스 진단·컨설턴팅, 탄소포인트제 가입, 아파트 가로등 엘이디교체, 단지 아나바다 축제, 주민 저탄소생화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벌였다.
아파트 별로 추진한 탄소저감실적, 저탄소실천활동, 저탄소시설 분야 등 12개 항목에 대해 서면심사를 걸쳐 최우수에 달성군 제일풍경채센트럴, 우수에 달서구 성서보성화성타운, 장려에 동구 혁신도시서한이다음과 수성구 매호한일유앤아이를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
우수아파트 주요성과로 달성군 제일풍경채센트럴은 온실가스 감축률, 고효율 전기시설 교체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텃밭상자 가꾸기 계단이용 손부채 나눠주기 등 입주민과 함께 하는 저탄소생활문화 확산에 좋은 호응을 얻었다.
성서보성화성타운은 우리동네 절전왕 뽑기, 어린이 그린마켓행사에서
그 외 매호한일유앤아이는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로 혁신도시서한이다음은 어린이 에너지 절약 사생대회 추진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승강기 모터가 생산해 낸 전기를 사용가능한 전력으로 변환 승강기 전력의 약 20~40% 절감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 친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에너지 절감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저탄소 생활 실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진대회에 참여한 아파트는 가정 온실가스진단·컨설팅, 공동전기 저감시설 설치 등을 통해 전년도 대비 온실가스 5.2%감축했다.2013년부터 추진한 경진대회를 통해 43개 아파트, 32,647세대가 참여해 약 78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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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능형 소통플랫폼‘토크대구’로‘우수 기관상’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2회 디지털 사회혁신 한마당 대회’에서 발표한 ‘지능형 시민참여 소통플랫폼 ‘토크대구’ 오픈소스 개발 및 확산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16일 오후 1시 서울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디지털 지역혁신 성과 공유회’에서 행정안전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지능형 시민참여 소통플랫폼 ‘토크대구’ 오픈소스 개발 및 확산 사업’은 시민에게 묻고 정책으로 실현해 나가는 시민참여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오픈소스로 개발해 구·군, 공사·공단에서 별도 구축비용 없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 디지털 기반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의 추진 재원을 확보해 9월 17일부터 2020년 2월 13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 최초로 오프라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위원회 등 회의음성을 자동 속기 관리하는 지능성 인공지능 기반으로 문서 처리부서를 자동 배부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성 구·군에서 ‘토크대구’ 오픈소스를 활용해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여론 수렴을 독립적으로 시행 관리하고 정책에 활용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확산가치성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앞으로 오픈소스 활용사례를 유관기관, 타 지자체에도 적극 홍보 해 디지털 지역사회 혁신을 함께 실현하고 확산해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복잡한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가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 활용이 매우 필요하다”며 “이런 필요성에서 개발한 토크대구 오픈소스를 구·군에서 적극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나아가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