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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메릭, 사랑의 물품전달로 온정 나눠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운 겨울을 맞아 4천만원 상당의 3,200여개 물품을 전달하며 사랑과 희망을 전한다.
쉬메릭사업협동조합은 18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대구시 경제부시장, 쉬메릭 참여기업들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천만원 상당의 3,200여개 패션 잡화 물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쉬메릭은 199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만들어진 공동브랜드로 지역의 우수하고 특색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대구시가 선정해 다양한 제품군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5개사의 129개 제품군이 쉬메릭으로 인증받고 있으며 이중 7개 업체, 우정양산, ㈜한성 에프엔시, 두하실업, ㈜명성)에서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자 물품전달식을 마련했다.
이 날 기부된 머플러, 양말, 우산, 화장품 등 3천여개의 물품들은 대구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전해져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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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총리상,‘10년연속 수상 쾌거’
2019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2019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최종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재정인센티브로 3억원의 지방교부세를 지원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예선전을 거친 후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사례로 선정된 10건에 대해 최종 발표대회를 가졌다.
내용의 우수성, 자치단체 적용 및 파급 효과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시 대표로 동구에서 발표한 ‘잠자는 압류, 73으로 깨우다’ 라는 사례는 국세 선압류로 인한 후순위 지방세 압류로 공매처분의 실익 없는 부동산이 수용된 후 새롭게 채권화된 보상금과 공탁금을 제일 먼저 압류해 세금을 받은 사례로 징수 불가능했던 장기·고질 체납액을 세무공무원이 20여년간 끈질기게 추적 징수해 지방세수를 증대한 체납액 징수의 수범 사례를 소개한 것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한다’는 세무공무원의 투철한 사명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파급력이 상당히 높다는 점을 심사에 반영했으며 특히 대구시와 8개 구·군이 협심 노력해 전국 17개 시·도 중 체납액 징수율이 1위인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1월 6일 개최됐던 ‘전국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구시 동구가 발표한 방치차량 권리분석을 통한 공매 사례을 읽어 보물을 캔다)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해 인센티브로 교부세 1억 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10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은 대구시 세무공무원들이 부단히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방세수 증대를 위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각 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하고 새로운 징수기법을 개발·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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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 선정, 시민이 열망하는 대구의 변화상을 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 한해 대구시를 가장 빛낸 ‘2019년 대구시정 베스트 10’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15개의 우수시책을 대상으로 길거리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성매매 집결지 110년 만에 폐쇄’ 시책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의 선정은 부서별 신청사업 60건에 대해 성과평가위원회 및 대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와 시민들이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확정했다. 특히 시민평가 결과를 최종점수에 70%를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우수시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민평가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와 시민들이 많이 붐비는 도시철도 반월당역, 동대구역, 서문시장 및 경북대학교 등에서 길거리투표를 실시했으며 시민 7,297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성매매 집결지 110년만에 폐쇄’ 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됐다. 1909년 중구 도원동 일대에 설립된 성매매집결지를 시 및 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정비와 함께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 시책으로 탈 성매매 및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토록 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110년 만에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한 시책이‘성매매 제로도시, 청정대구 만들기’를 위한 시민의 염원을 잘 반영한 것으로 보여진다.
2위는 서대구역세권이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남부권 교통요충지이자 미래형 첨단 산업밸리로 변신을 발표한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프로젝트 선포’시책으로 앞으로 2030년까지 민-관 공동으로 14조원을 투자해 98만㎡를 민관공동 투자개발구역, 자력개발 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으로 나눠 개발한다.
또한 남부권 교통요충지 역할을 통해 세계로 열린공간, 혁신적 환경정비를 통해 미래환경 도시, 구 산업단지의 첨단산업밸리 변신을 통한 첨단경제 문화도시로 추진할 것을 선포해 서대구 역세권의 미래형 경제도시로 변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천둔치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신천을 품은 야간관광의 핫 플레이스 “별별상상 칠성 야시장 개장”이 선정 됐다.
그동안 고가 하부의 어둡고 낙후된 지역을 밝고 활기차게 변모시켜 청년 창업 활성화와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으로 선정된 시책들은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 산업, 경제, 교통, 문화 등 다방면에서 그 간 대구시의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열정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이 모든 성과는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끊임없는 시정혁신을 통해 시민들의 보다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대구시정 운영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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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14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체결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임단협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6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대구지하철노동조합 및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 2019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 노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 6월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197일 동안 본교섭 4회, 실무교섭 10회 및 수시 집중교섭을 진행한 끝에 마침내 14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교섭 타결은 부산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의 연이은 파업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원만히 타결돼 그 의미가 뜻깊다고 할 수 있다.
노사합의 주요내용은 임금 1.8% 인상, 임금피크제 운영전반의 문제 해소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공동 논의, 근무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실무위원회 구성, 올해 1월 1일자로 정규직 전환한 직원들의 처우개선을 포함한 직원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공사의 경영여건을 이해하고 협력해준 양 노동조합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생·협력의 노사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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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인들의 힘찬 출발, 2020새해농업인실용교육
2019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인,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농업경영, 토양관리 및 미생물의 활용기술 및 변화하는 농업정책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내년 1월 6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양봉’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0일까지 영농기술 9개 과정 및 농업경영, 농업인 건강관리 등 총 11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농업현장을 순회하며 1,020명을 대상으로 교육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해 농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영농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매년 초 실시하는 농업기술센터의 대표적 교육과정으로 작목별 핵심기술, 4차산업 혁명시대의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방안 및 최신영농기술과 농촌지도사업 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국내외적 농업환경과 농식품 소비트랜드가 빠르게 변하하고 있다”며 “이번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융·복합 산업 활성화로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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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1차 산업단지 후면 진입도로 통로박스 19일 개통
달성 1차 산업단지 방향 공사후
[충청뉴스큐]대구시 건설본부는 달성1차 산업단지 후면 진입도로 통로박스를 특수공법 비개착으로 준공해 오는 19일부터 개통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테크노폴리스로 김홍교차로에서 달성1차산업단지까지 연장1.1km 구간을 왕복 확장 개통이후 연이어 달성1차 산업단지 후면도로 통로박스 확장공사에 시비 46억원을 투자해 2018년 3월부터 본격 착수해 12월 19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본도로 통로박스 개통으로 교통 서비스 수준이 C급으로 향상되고 상습교통 정체구간이 완전 해소되는 등 달성1차 산업단지 진입도로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통로박스 설치 공사는 기존 도로 하부 굴착없이 통로박스 크기 파이프 루프공을 매설후 콘크리트 구조물 압입 견인하면 토사 배출과 함께 통로박스가 구축되는 비개착으로 특수공법이 적용된 현장으로 대구시 기술직공무원의 직무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해 시·군·구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 및 견학을 실시한바 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신기술 및 신공법을 적용해 발주된 건설현장은 나날이 혁신하는 건설현장 기술 발전에 대처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건설현장을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달성1차 산업단지 후면도로 통로박스가 확장·개통돼 근로자 출·퇴근시간 단축과 물류수송 원활 등 산업단지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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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농업인들의 색깔 있는 농업, ‘로컬 팜카페8062’ 개점
로컬 팜카페8062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동구 미대동에서 ‘로컬 팜카페 8062’의 개점식을 가지고 운영을 시작한다.
팔공산 친환경농업인들이 운영하는 팜카페8062는 지역 농산물 전시·판매 뿐아니라 이를 활용한 과채주스, 샐러드 등 신선한 먹거리 공급과 휴게·체험공간을 제공해 신개념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컬 팜카페8062’는 팔공산지역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유기농산물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동구 미대동에 위치한 이 팜 카페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148㎡ 규모로 공산농협과 팔공산 친환경농업인들로 구성된 한울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 관리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되는 딸기, 토마토, 미나리, 쌈채소와 복숭아, 사과, 포도, 블루베리 등 팔공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며 이를 활용한 주스, 샐러드,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형태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휴게· 교육공간을 마련한 복합형 로컬푸드 매장으로 구성해 지역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곽해묵 한울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세계무역기구 농업부문 개발도상국 포기선언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불안과 걱정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팔공산 관광지역의 장점과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비전과 문화 창출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해 주셔서 지역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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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씰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세요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식(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왼쪽),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부회장(오른쪽))
[충청뉴스큐]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7일 대구시청에서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모금의 활성화를 위해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전달했다.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가 보편화되면서 손편지를 쓸 필요가 없어진 시대적 변화에 맞물려 점점 씰에 대한 관심이 줄면서 성금 모금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에 앞장서서 성금을 전달하고 대구시 직원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동참은 물론 대구시민이 성금 모금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현재까지 대구시는 직원 4,700여명이 참여해 1천4백여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내년 2월 14일까지 계속 모금할 예정이며 대한결핵협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연중 크리스마스 씰 구입에 동참할 수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직원들의 작은 성금이 모여 결핵을 조기에 퇴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직원과 시민들이 성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인구 10만명 당 70명꼴로 결핵환자가 발생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으나,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중이다. 2018년에는 한 해 동안 26,433명의 새로운 결핵환자가 발생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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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지역 대표 투자유치 포럼으로 자리매김
퍼니펍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오는 18일 지역의 대표 투자유치 기업설명 포럼인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을 23번째로 개최한다.
리더스포럼은 지역의 주력기업과 창업기업 간 주기적인 만남의 장을 통해 혁신과 투자활성화 등 자생적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격월로 마련됐다.
매회 투자자와 창업가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대표적인 투자유치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23차 포럼은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6개 창업기업을 선정해 투자설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엔젤투자자와의 만남을 주선하고 한국벤처투자와 한국엔젤투자협회 공동으로초기기업부터 스케일업 단계의 기업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올-스테이지로 개최한다.
부대 행사로 엔젤매칭 투자펀드를 지원받은 지역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투자유치 기업설명 기회를 마련한다.
또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를 초빙해 엔젤투자계약의 법률실무 등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플랫폼 스타트업의 성장과정을 주제로 이벤터스 대표가 특별강연을 한다.
사전신청은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리더스포럼은 그동안 123개사의 투자유치 설명과 함께, 70억원의 투자유치 및 약 15억원에 달하는 리더스 매칭펀드 투자 유치, 그리고 지난 2년간 매칭 투자기업들로부터 13억원을 상회하는 후속투자가 이어지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대표 사례로 ‘셀러문’ 서비스를 통해 독특한 해외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니펍’은 투자 매칭펀드의 후속연계를 통해 5억원의 추가 투자유치를 했고 힘들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스마트 전동유모차 및 웨건을 개발한 ‘세이프웨이’는 2.1억원의 매칭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리더스포럼 덕분에 올해는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수준이 동시에 고속 성장한 한 해였다” 라며 “내년에도 리더스 포럼을 통해 지역 투자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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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의료계와 언론계, 지역 의료발전 위해‘머리 맞대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경북의사회와 대구경북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오는 19일 오후3시 호텔라온제나에서 ‘대구·경북 의료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권역별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올바른 병원이용 홍보를 통해 지역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과 지역 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보건의료 관계기관, 대구·경북의사회, 대구·경북기자협회,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박원규 대구시의사회부회장이 권역별 의료전달체계의 현 상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전달체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이주형 대구경북기자협회장은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 알리기에 있어 언론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주제 발표 후에는 보건의료관계 공무원, 병원장, 언론인, 시민단체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현 의료정책의 문제점과 대구·경북 권역별 병원과 수도권 병원의 차이, 대구시 응급실과밀화에 따른 문제와 해결방안 등 지역 의료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의료계의 ‘빈익빈 부익부’현상인 대형병원의 환자쏠림과 과밀화 현상이 여전히 해소되고 있지 않으며 지역 내 암환자 등 중증질환자들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환자 불편과 경제적 손실이 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지역 의료계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성구 대구시의사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될 지역의 의료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지역 의료계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의료계에 동참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보건의료 관계기관과 의료인, 언론인,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에서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확립과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대구·경북의 1,2,3차 병원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