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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대구시 회원대회 및 한마음 축제마당’열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시협의회가 주관하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두류야구장에서 열린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시협의회, 구군 협의회 임원 및 회원 1,500여명과 함께 하는 이날 행사는 유공위원 표창, 행동강령 낭독, 축사, 협의회 게임, 노래자랑,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협의회는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안전문화 생활화 교육 도덕성회복을 위한 인성교육 대구포유운동 캠페인 태풍 피해 지역인 울진군 복구지원활동 등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항상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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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을 대화하다·즐기다·다짐하다
청렴교육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공공기관 및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민관협력 활성화 논의를 위한 ‘2019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공감 한마당’을 개최한다.
그리고 이날 행사 축하를 위해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김병섭 전국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민간의장 등이 참여한다.
제1부 청렴을 대화하다는 청렴토론회로 ‘지역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 수석연구원의 기조발제로 시작한다. 토론회 좌장은 김명식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토론 참여자는 박선 대구 기독교 여자 청년회 사무총장,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 이종학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 김상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이 참석한다.
토론자들은 지역 청렴문화 확산과 민·관 거버넌스의 성공적인 정착 및 우리 사회의 부패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부문별 역할·과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를 한다.
제2부 청렴을 즐기다는 청렴콘서트로 청렴연극을 공연한다. 연극배우와 전 관객이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 참여형 연극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해 청렴을 더욱 즐겁게 알리며, 무대 마지막에는 청렴실천결의 퍼포먼스를 배우와 관객이 함께 할 예정이다.
퍼포먼스 내용으로 작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만들어요 청렴대구, 함께해요 대구시민’으로 실천결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퓨전국악 이어랑의 민요 공연, 모래로 청렴을 표현하는 샌드아트 공연 등 무대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청렴’ 분위기를 한층 강화할 것이다.
제3부 청렴을 다짐하다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 지역기관 단체장과, 경제부문, 직능부문, 언론학계 부문, 시민사회 부문 및 공모로 선정된 시민위원 총 27명이 참석해 청렴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각계 기관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렴대구를 만들어가는 초석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청렴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호협력과 동참을 다짐할 계획이며, 지난해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대표기관에서 체결한 청렴사회 협약의 실천의제 및 이행과제에 대하여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렴한 사회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민관의 협력과 시민사회의 지지, 시민들의 참여가 있어야만 청렴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다”며 “제도를 넘어 문화로 정착되기 까지 중단 없이 추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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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대구지역 유통 중인 먹는 샘물‘적합’
3분기 대구지역 유통 중인 먹는 샘물‘적합’
[충청뉴스큐] 대구지역 유통 중인 먹는 샘물에 대한 수질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시 물관리과 및 구·군 합동으로 대형유통업소 및 백화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유통 중인 먹는 샘물 30건을 수거해 미생물, 유해중금속, 농약 등 50개 항목과 안티몬 등 법정감시항목1) 3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30개 제품 모두 먹는 샘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중독의 원인균인 살모넬라, 쉬겔라, 농녹균, 대장균군 등에 대해서도 미검출 됐다. 또한 감시항목인 포름알데히드와 안티몬, 몰리브덴을 검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거나 감시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샘물의 소비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안전한 먹는 샘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철저한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먹는샘물 기준에 적합한 제품도 유통, 보관, 사용 중에 변질 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햇빛의 노출을 피하고 개봉된 제품은 장기간 보관하기 보다는 가급적 빨리 소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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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생활 속의 도시혁신을 위한‘리빙랩 시민학교’개강
리빙랩시민학교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시민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는 ‘2019 리빙랩 시민학교’를 개강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9 리빙랩 시민학교’는 대구시민들의 집단지성과 주도적 참여를 바탕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문제발견에서 해결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방법론을 제안하고 촉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총 4회 강의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2주 동안 매주 금요일 3시간, 토요일 6시간 동안 진행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선착순 30명 모집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
시민학교는 2015년부터 지난 4년간 103명의 수료자를 배출, 시민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해 도시문제발굴단, 지역의 다양한 리빙랩 활동 등 도시혁신을 위한 시민참여 중심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문제 발견에서 해결에 이르기까지 생활실험실을 운영하는 체계적 프로세스와 방법론을 학습할 수 있는 리빙랩 시민학교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시민역량과 주도적 참여가 도시혁신의 출발이라며 도시혁신의 원동력이 시민사회에서부터 잘 지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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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관한 모든 것 ‘대구 글로벌 게임문화축제 ’개최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역을 대표하는 게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대구 도심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는 게임 문화도시로서의 우수성 및 대구 게임 산업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자 매년 9~10월경에 개최하고 있다.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인 오랜 역사를 가진 전국 최고의 게임문화축제로서 인지도가 높다.
19일 오후 6시 30분 부터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지훈 엔젤게임즈 대표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즐기는 중심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시행되어 왔던 ‘도심 역할수행게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해 왔던 프로그램으로 매년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해 열띤 호응과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행사 첫날 ‘게임영상콘서트’ 시간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지역 게임사 ㈜엔젤게임즈에서 출시한 인기 모바일 게임 ‘히어로칸타레’를 테마로 게임과 영상, 음악을 결합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올해에는 초창기 이 스포츠의 폭발적인 인기를 몰고 왔던 스타크래프트게임의 추억을 소환하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레전드 매치’와 더불어 글로벌 인기 게임인 ‘철권’을 종목으로 개인방송인들이 대결을 펼치는 ‘브로드캐스트 자키멸망전 특별전’을 아프리카 티브이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어서 전국은 물론 해외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내 최고 수준의 코스프레 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코스프레 대회’와 코스프레 퍼레이드, 플래시 몹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구 최고의 거리 동성로를 화려하게 물들일 계획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게임축제인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시민들로 하여금 게임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만들어 가는 축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대구가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게임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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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수상기업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6일‘2019 중소기업대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해‘대상’에 에스앤에스텍,‘최우수상’에 삼익정공, ㈜로얄정공,‘우수상’에 ㈜우경정보기술, 씨티에스, ㈜일성도금 6개 기업을 선정했다.
‘2019년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은 지역 내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 관련 기관 및 단체로부터 대상 기업을 추천 받아 재무평가와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해, 이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매출과 수출증대, 고용을 창출한 지역의 대표 중소기업이다.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 첫 시상이래 그간 144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오는 11월 14일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될 ‘대구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시상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용 핵심 원재료인 블랭크마스크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제조 기업이다.
국내 유수기업 등의 국내외 고정거래처에서 품질인증을 받을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운영중이며 관련분야 특허를 170건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도 6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우수상에는 삼익정공과 ㈜로얄정공 2개사가 선정됐다.
삼익정공은은 리니어부싱 및 관련 자생 제품을 국내 유일 자체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에 26개 대리점을 보유해 최고의 유통망을 확보, 현재 적극적인 해외 수출 전략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로얄정공은 수처리기기, 밸브 전문 생산업체로 물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 상하수도, 축산분뇨처리시설 및 플랜트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사업 중이며, 에너지절감 기술을 통한 제품 상용화로 해외 수출 확대 중이다.
우수상은 ㈜우경정보기술, 씨티에스, ㈜일성도금 3개사가 선정됐다.
㈜우경정보기술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산업 분야 핵심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영상보안 및 영상분석 전문업체이며, 전산시스템 통합 및 유무선 통합네트워크 구축, 유지보수에도 핵심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CCTV 영상관련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이슈가 되고 있는 현시점에 최신 IT트렌드와 결합한 회사의 영상보안 및 분석 기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씨티에스은 반도체, 스마트폰 기타 미세 이물 제거 공정 장비인 ‘초음파 에어 발진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초음파 건식 세정 모듈’과 함께 생산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동반 성장하고 있다.
㈜일성도금은 자동차 부품 고내식성의 아연 도금 표면처리, 친환경 아연니켈 합금 표면처리 업체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도금업종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생산공정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는 수상 후 2년간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금리 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 각종 시책사업에도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한,‘대구광역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규칙’에 따라 지방세 세무조사가 3년간 면제되고‘대구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을 지원받는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미중 무역전쟁 및 대일 수출규제 등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성장을 주도해 나가고, 지역 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해 온 우수 중소기업들이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수상업체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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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공장 구축 적극 지원키로
권업대구테크노파크원장(가운데), 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오른쪽에서 4번째) 스마트공장 수요 발굴 자문단 발대식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청뉴스큐] 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이 경제발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나서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오는 2022년까지 3만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대구시는 2022년까지 지역에 1,561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대구시는 올해 251개의 공장을 구축목표로 국비 210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2.5억원을 추경 편성해 대구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통해 보급사업을 추진중이다.
대구소재 영세·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종업원수 10인 이하인 기업에 대해 총사업비 3천만원 이내에서 자부담을 총사업비의 20%만 부담하도록 하는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17일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 자문단 위원, 공급기업 협의회 기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스마트공장 수요 발굴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요발굴 자문단은 대구지역 소재 스마트공장 구축 컨설팅 전문가 47명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사업을 안내하고 구축 방향 무료 자문을 지원한다.
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술혁신을 위한 지원으로 지역기업의 부담이 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은 사업 단계별 유형에 따라 신규구축, 고도화, 업종별 특화, 시범공장 등으로 나뉘어지며,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의 50% 지원 비율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된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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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료제품, 2019 글로벌소시스 컨슈머 전자전시회에서 ‘2,600만달러’규모 유효 상담 성과
기업 관계자 단체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융합의료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참가한 ‘2019 글로벌소시스 컨슈머 전자전시회’에서 2,600만달러 규모의 유효상담 성과를 이뤄냈다.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국제적인 비투비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인 ‘2019 글로벌소시스 컨슈머 전자전시회’에 14개 기업과 함께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7,000평방미터, 10개 전시홀에 4,000개 이상의 부스가 참가해 148개국 3만여명의 현장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했다.
공동관에 참가한 14개 기업은 ‘사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공동관 참가뿐만 아니라, 검증된 바이어와의 사전매칭을 통한 비즈니스 미팅, 현장 투자설명회, 국외 미디어 홍보 등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전시 마케팅 환경을 제공받았으며,
격렬한 시위가 연일 이어지는 등 좋지 않은 현지 상황에도 불구하고 제품 구매를 목적으로 현장을 찾은 액티브 바이어들과 심도 깊은 비즈니스를 이뤄냈다.
그 결과 아시아권 바이어뿐만 아니라 미주와 유럽의 다양한 바이어와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으로, 전시회 기간 4일동안 총 326건의 액티브 바이어 미팅을 통해 2,600만달러 규모의 유효 수출·투자상담과 현장에서 13만달러의 계약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젬텍의 경우 중국의 텐센트와 금년 중 현지 생산시설 점검을, ㈜포디게이트는 현장에서 피맥스와 3디스캐너 50대 공급을 확정하고 단계적으로 필요수량을 추가 구매하는 것으로 합의했으며, 3디시스템즈 중국 총판과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역 융합의료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실제 비즈니스는 전시종료 후부터 시작되므로 사후 마케팅 등을 강화해 지원기업들의 후속 성과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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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희망, 함께 나누는 가치
지난해 개최된 대구자활인문한마당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함께 희망을 만들고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대구시는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광역자활센터와 ‘함께 만드는 희망, 함께 나누는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대구자활인문한마당’을 연다.
올해 16번째로 열리며, 저소득층 1,000여명이 참가해 ‘함께’의 가치를 통해 ‘희망’을 만들어가는 성과를 알리고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1부 개회식, 2부 자활인문공감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개회식에서는 자활사업 유공자에 대한 대구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2부 자활인문공감에서는 ‘소통과 공감으로 행복찾기’라는 인문학 강연과 ‘통해야’라는 주제로 신명나는 이야기 프로그램 및 8팀의 행복한 도전이 펼쳐진다.
2019년 자활사업 유공자로는 수성구지역자활센터 윤호준 과장이 자활근로사업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사업 참여자들의 자립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시장 표창을 받는 등 대구시장 표창 9명, 한국지역자활센터
협회장 표창 3명, 자활인상 2명 등 모두 14명의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표창을 받는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자활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요소다”며 “사회적·경제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과 더불어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고 함께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에는 현재 2,000여명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있으며, 시에서는 이들의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사회적 일자리 등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 외에도 일하는 저소득 시민의 자산형성을 통해 탈수급을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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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 시행
정보통신 감리공사 현장
[충청뉴스큐] 오는 25일부터 감리를 발주 받은 용역업자는 발주자의 확인을 받아 현장에 감리원을 배치해야 한다.
책임 있는 감리 강화를 위한 정보통신공사업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정보통신공사를 감리하는 용역업자는 감리원의 배치기준에 적합한 감리원을 공사가 시작하기 전 1명을 배치해야 하며, 전체 공사기간 중 발주자와 합의한 기간 동안에는 공사현장에 상주해야 한다.
또한 용역업자는 배치현황을 시·도지사에게 해당 공사의 착공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고, 감리원의 배치내용을 발주자에게 통지해 줘야한다.
발주자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 한해 배치된 감리원을 교체 할 수 있다.
공사의 규모 및 종류에 따른 감리원 배치기준을 위반하거나 감리원 배치현황을 신고하지 않으면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25일 이후에 발주되는 정보통신공사부터 적용 받는 신규 사무로서, 담당공무원은 절차에 따라 감리원 배치신고서를 제출받아 공사의 규모 및 종류에 따른 배치기준, 배치현황이 적합한지 관리감독 하게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 제도 도입으로 감리원 배치에 관한 실질적인 지도·감독을 실시했다.으로써 정보통신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시공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정보통신산업 발전과 정보통신기술융합산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 한다”라고 말했다.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