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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코프리존’ 서비스 시작
에코프리존 접속 메인 화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인근 근린공원, 체육시설 등에 ‘에코프리존’을 설치해 오는 25일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 사업은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일부라도 해소하는 차원에서 시작한 통신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최근 대구시가 시내버스, 전통시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 1월에 완료된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첫 번째 대시민 통신서비스로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코프리존’은 유선망에 무선망을 결합한 통신서비스로 무료 와이파이는 물론 그 지역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온도·습도·소음·산소포화도 등 총 6가지 환경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메인 접속화면에서 시정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근린공원, 체육시설 등 시민생활 밀착지역을 대상으로 구·군을 통해 4월15일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를 거쳐 중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각 5개소씩 20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장소에는 무선에이피 및 환경 센서 등을 설치해 12월25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에코프리존’ 이용 방법은 일반적인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과 같으며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에서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신호 중 ‘에코프리존와이파이’를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
대구시는 앞으로 4개 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군에도 ‘에코프리존’을 확대·설치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기대하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시가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에코프리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도 힘쓸 것이다”며 “스마트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통신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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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세계적인 국내·외 건축가 참여로 명품 미술관 건립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미술관 인근의 수성구 삼덕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과 관련해 창의적이고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설계안 선정을 위해 지명건축가 6팀을 확정하고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통한 지명건축가 3팀,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한 초청 지명건축가 3팀, 총 6팀을 지명하고 이들이 제시한 설계안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가 지명건축가 공개모집 공고 및 신청접수를 추진한 결과, 총 19개국 48개팀이 지명원을 제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국내외 건축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중 지난 20일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전문위원회를 통해스페인의 페르난도 메니스, 김기석, 최문규 건축가 3팀을 지명건축가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설계공모 전문위원회에서는 초청 지명건축가로 국내·외 3팀을 확정했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모더니스트이자 하이테크 건축으로 유명한 리처드 로저스와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알바로시자 비에리아를 지명 초청했는데, 2명 모두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건축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프리츠커상을 각각 2007년과 1992년도에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 상위 20위권 내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조성룡 건축가를 지명했다.
이어 추진되는 국제 설계공모전은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3팀과 초청지명 3팀, 총 6팀의 지명건축가를 대상으로 설계공모 공고 작품접수, 참가팀의 작품발표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 할 예정이다.
당선작을 설계한 건축가에게는 대구간송미술관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나머지 5명의 건축가에게는 소정의 지명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당선작 작품전시회, 작품집 발간도 동시 추진해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설계공모에 따른 심사위원은 해외 1명, 국내 4명 등 총 5명의 저명한 건축가들이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해외 심사위원으로는 믈라덴 야드리치 오스트리아 비엔나공대 건축과 교수가 초빙됐다.
국내 심사위원으로는 그룹가건축도시연구소 강석원 대표, 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 문진호 대표, 세종대학교 정성원 교수, 서울대학교 최재필 교수이며 예비심사위원으로는 ㈜해안건축 이광환 대표를 초빙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간송미술관 국제설계공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대구간송미술관 설계공모가 좀 더 내실있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전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설계공모 관리용역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문위원회는 위원장 대구건축사회 공정섭 회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해, 지난 4월부터 8번의 위원회를 통해 설계의 기본방향을 비롯한 건축계획과 관련된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세계적으로 저명한건축가와 국내외 명망 높은 심사위원을 추천하는 등 설계공모와 관련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설계공모에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용역기관을 선정해 전문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고 홍보, 자료제공, 홈페이지 운영, 작품접수, 작품전시 및 작품집 발간 등 설계공모에 필요한 실무를 수행토록 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번에 추진하는 설계공모를 통해 2020년 3월에 당선작을 선정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공사착공,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을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의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건립해 건축물 자체가 명소가 되도록 조성하겠다”며 “국보급 문화재의 상설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국내 최고수준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미술관과 연계해 고전, 근·현대를 아우르는 시각예술 클러스터 구축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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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책 사각지대 해소, 청년사업장과 일경험청년 함께 성장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27일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73명의 청년들과 50개사의 청년사업장 대표들이 일경험을 진행하면서 거둔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3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잇기박람회, 채용면접, 오리엔테이션, 성과공유회 등 9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응원했다.
추진배경 및 사업소개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청년 실업률은 전체 실업률의 2배 이상이다.
이토록 불안정한 청년구직난 속에서도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입사원 채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의 1년 이내 퇴사율은 2010년 15.7%, 2012년 23.6%, 2014년 25.2%, 2016년 27.7%로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좁아진 취업문에도 신입사원이 일찍 회사를 떠나는 주된 이유로 ‘조직 및 직무적응 실패’를 꼽았다.
높은 급여나 안정성보다 직무가 본인적성에 맞는지, 직장 내 근무환경이 좋은지에 높은 가치를 둔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스매칭사업은 사회진입기의 청년을 희망 분야의 청년사업장과 매칭해 5개월간의 실무경험을 하게 한다.
이를 통해 청년은 본인의 적성을 파악하고 직무역량을 키워 향후 자신감을 가지고 구직활동에 임하도록 돕는다.
예스매칭사업과 기존 일자리 사업과의 주된 차별점은 수직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에 대한 적응 실패로 일자리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일경험을 제공할 기업으로 청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젊은 조직문화를 가진 청년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청년사업장은 만19세~39세의 청년이 대표이거나 전 직원의 2/3 이상이 청년인 사업장을 말한다.
이러한 청년사업장은 대부분 창업초기의 소규모 기업으로 인력을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청년 인력 및 인건비 지원을 통해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지원사업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며 청년과 청년사업장의 동반성장을 추구한다.
청년에게 5개월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사업장에는 청년 인건비의 90%와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5개월간의 일경험을 완료한 청년사업장 50개사 중 27개사의 사업영역은 지식기반 서비스분야로 인문계 졸업생과의 매칭을 통해 비이공계 출신의 직무경험을 확대해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대안으로 작용한다.
대구시는 2018년 시범사업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 예스매칭사업의 규모를 청년 10명에서 80명으로 8배 확대했다.
또한 사업 종료 후 청년의 구직활동 위축을 방지하고 사회진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급여와 별도로 대구형 청년수당 150만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2019년 예스매칭사업은 3월 청년사업장 모집으로 9개월간의 사업일정을 시작했다.
청년사업장 108개사가 참여 신청을 했고 이 중 청년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의지가 있는 89개의 사업장을 선별했다.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에 청년사업장으로 등록하고 청년들이 직장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인재상, 조직분위기, 청년의 업무내용, 근무환경 사진 등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5월에는 대구 거주 만19세~34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고 153명의 청년이 일경험을 신청했다.
특히 모집기간 중 ‘잇기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청년과 사업장 대표가 서로 대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청년이 매칭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없던 궁금한 사항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날 행사는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직업전문상담사 1:1 진로상담, 자기소개서 첨삭지도, 이력서 사진촬영, 정장 대여 등 취업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청년은 사업장을 선택하고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청년사업장 54개사와 청년 80명이 매칭되어 7월부터 일경험을 시작했다.
사업주관기관인 대구청년센터에서는 5개월간의 일경험이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년들 스스로 달성 목표를 설정하고 서로 진행과정을 점검하는 성장 포토폴리오 작성, 애로사항 간담회 개최, 직무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일경험을 지원했다.
성장잠재력을 가진 청년사업장을 발굴하고 인력이 필요한 기업에 청년을 매칭해 기업의 성장을 도모했다.
규모가 작고 경험이 부족해 인력채용을 힘겨워하는 기업들은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과정을 지원받아 우수한 인력을 영입할 기회를 얻었다.
5개월 일경험을 통해 청년과 호흡을 맞춰본 후 채용을 확정할 수 있는 것 또한 기업들이 환영하는 요인이다.
5개월의 인건비 지원만으로 장기적인 일자리마련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경험청년 73명중 21명의 청년들이 기업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계속고용되는 결과를 얻었다.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통해 계속 고용되지 못한 청년들도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한다.
작지만 하나라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2020년 예스매칭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양질의 청년사업장을 더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일자리 매칭규모도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들이 다양한 일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청년사업장과 매칭해 청년기업이 이끌고 청년들은 밀어주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동반성장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탄탄한 기반을 마련코자 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청년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시행해 취업을 위해 타지로 떠나는 청년의 발걸음을 돌리고 출향청년의 귀환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힘쓰겠다”며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해 가기 위해 항상 청년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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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친절택시 기사 및 일반 택시우수업체 인증서 수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6일 오후2시 교통연수원에서 ‘달구벌 친절택시’ 및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우수업체’ 인증식을 개최한다.
‘달구벌 친절택시’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택시로 선정된 기사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대구시 택시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10월말까지 5개월간 택시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택시 이용시에 불편함을 느끼는 택시 내 담배냄새, 반말사용, 운행경로 안내, 교통법규 준수 등 10가지 항목에 대한 시민 평가와 친절사연 공모, 모니터단 평가 등을 통해 친절기사 200명을 선정했다.
법인택시 기사는 60명, 개인택시 기사는 140명이며 대표로 법인택시 조준호 기사와 개인택시 한종관 기사가 인증식에서 친절택시 결의문을 낭독하고 인증서를 수상할 예정이다.
이중 2016년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선정된 친절기사는 25명이다.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일반택시 사업자의 경영마인드 제고 및 택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부터 9월말까지 100일간 90개 일반택시 업체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모니터단 평가 등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했으며 일반택시 업체의 운전자 관리실태 및 교통사고 예방노력, 재무건전성 등 경영평가 40%,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친절도, 안전운전 등 서비스 평가 60%, 시책참여 및 우수시책 추진 가·감점 평가를 반영해 13개 우수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우수업체 인증 스티커를 배부하고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보상금은 운수종사자 후생복지,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구입 등에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친절택시 기사에게는 외부에서도 친절택시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서와 함께 달구벌 친절택시 인증스티커를 배부해 차량 앞 조수석 상단 유리에 부착하고 차량 조수석 바로 윗부분에 자석식 표식을 설치한다.
또한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과 근무복을 지급하고 친절 운수종사자 소속 법인에는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시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부분에 가점이 주어진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발로서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근무해 오신 택시 운수종사자와 업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운행으로 대구시민은 물론 대구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미소친절 대구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선정된 친절기사를 대상으로 대구 음식홍보 택시 양성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등 우리시 각종 행사 안내와 친절캠페인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친절택시 모니터단의 택시서비스 관련 의견을 모니터링해 택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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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 7월 이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차량 운행제한 본격단속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위한 ‘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하고 일정기간 홍보·계도 후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한다.
당초에는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을 ’20년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조례를 개정해 먼저 시행한다.
하지만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1월중 단속카메라 설치지점 20곳 중 2곳을 우선 설치해 모니터링하고 4월말 구축이 완료되면 계도위주의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때 5등급차량이 규정을 위반하고 운행할 경우 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으로 차량정보를 추출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수도권에서 운영 중인 상시단속이나 서울시 녹색교통지역 내 진입차량에 대한 상시운행제한 단속과는 달리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날에만 06시부터 21까지 단속이 이루어지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단속하지 않는다.
또한, 5등급차량이라도 영업용차, 긴급자동차와 장애인 자동차, 국가유공자 등 생업활동용 자동차와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제한 없이 운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5등급차주에게 운행제한 단속내용과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저공해조치 방법 등에 대한 홍보안내문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 초과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당일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다음날 24시간 평균 75㎍/㎥ 초과가 예측될 때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면 발령된다.
대구시의 경우 지난 2월과 3월, 그리고 12월 등 총 세 차례의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 : 3일금년 6월말 기준 대구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차량은 122,556대로 전체 등록차량 1,179,594대의 10%에 이른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내년도 조기폐차 보조금지원 사업을 앞당겨 내년 1월중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를 통해 공고하고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병탁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수송분야 미세먼지 발생원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5등급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이 실시되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운행제한 단속실시 전에 5등급 차주 분들께 단속내용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공해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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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말 시내버스 막차 연장운행
대구시, 연말 시내버스 막차 연장운행
[충청뉴스큐] 2019년 연말 시내지역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급행 5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올해 연말인 12월 27일에서 31일은 야간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금, 토요일이 포함돼 있고 특히 12월 31일은 2019년 제야의 타종행사가 추진됨에 따라 시내지역에서 심야시간대까지 많은 시민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말 시내지역의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급행1, 급행2, 급행3, 급행5, 급행6번의 5개 노선에 대해 12월 27일에서 31일까지 5일간 한시적으로 시내버스 연장운행을 시행한다.
연장 운행되는 5개 노선의 막차운행은 평소 시내지역을 오후 11시 전·후에 통과해 23:30분에 지정된 중간지점에서 운행이 종료되나,이번 연장운행으로 27~31일에는 추가로 배차된 차량이 30분의 배차간격으로 오후 11시 30분과 24시에 시내지역을 통과해 종점까지 운행한다.
31일은 제야의 타종행사가 그 다음날 1시까지 진행됨에 따라 23:30, 00:00, 00:30, 01:00에 시내지역을 통과해 종점까지 운행토록 막차 운행시간을 연장한다.
또한 타종행사가 있는 날 교통통제가 되면 일부노선이 우회 운행되나, 지정된 정류소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지정 정류소 : 2.28기념중앙공원, 약령시, CGV대구한일아울러 연장 운행되는 차량은 시내버스를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시내지역의 지정된 정류소에 출발예정시간까지 대기후 출발한다.
또한 시내버스와 함께 도시철도도 제야의 타종행사가 종료되는 1월1일 1시에 맞춰 1,2호선이 반월당역을 기준으로 01:20분까지 연장운행하고 3호선은 명덕역을 기준으로 01:32~01:36분까지 연장 운행해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2019년 연말 늦은 시간까지 시내지역에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연장운행을 추진했다”며 “교통상황실 운영과 함께 두드리소를 통해 많은 시민 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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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사업소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사업장 조성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시상식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지난 20일 안전문화 정착 및 무재해사업장 달성을 위해 노력한 ‘안전관리 우수사업장’을 선정했고 안전개선활동을 위해 시민들이 참여한 ‘시민안전 제안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선정은 한 해동안 시행한 안전예방 활동, 안전관리·감독 및 시설개선 등의 활동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으로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아울러 공단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문을 얻었다.
평가 결과, 최우수사업장은 서부사업소, 우수사업소는 북부사업소, 장려사업소는 달서천사업소로 선정됐다.
시민안전 제안 공모는 올해 공단 견학 시민 및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시민안전제안센터와 시민안전 접수함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방문 시 느낀 안전 불편사항에 관한 아이디어 22건을 접수했다.
접수된 안건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제안가치여부, 실현가능성, 공단 방문시민 안전성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채택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전기차 충전소 경고표시 부착’이 선정됐으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지급했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준 전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전은 백번을 잘하더라도 단 한건의 사고로 우리 모두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제도개선과 의식변화를 통해 앞으로도 안전사고 없는 공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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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장수·울주군 등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 10곳 선정
정선·장수·울주군 등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 10곳 선정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019년 공모를 통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강원 정선군, 전북 장수군, 울산 울주군 등 전국에 10개 지구를 선정했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그동안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지역수요에 적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주변지역 정비계획을 통한 근린재생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2019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자체로부터 원하는 임대주택 유형과 호수, 재원분담 방안, 마을 정비계획 등을 포함한 사업후보지 제안을 받아, 제안서 검토, 현장조사 등을 통해 입지적정성, 수요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10개 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강원 정선군 사업 대상지는 북평면의 중심지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접근성과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보건소, 우체국 등 인근에 다수의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주변 환경이 양호한 곳이다.
전북 장수군 사업 대상지는 장수군 북부생활권의 중심지에 있으며 19번·26번 국도선 변에 위치하고 면사무소, 버스터미널, 도서관 등 생활편익시설이 많고 관내 3개 농공단지와 인접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한 곳이다.
울산 울주군 사업 대상지는 온양읍의 중심지와 연접해, 남창역·부울고속도로·14번 국도선과 가까워 교통이 양호하고 읍사무소, 농협, 우체국 등 다수의 생활편익시설이 있으며 온산국가산단의 배후주거지로서 특히 젊은층의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높은 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 이병훈 공공주택총괄과장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생활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수요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이를 통해 지역의 복지허브로서 자리매김해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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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대구시설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난 20일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증을 취득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공공기관, 기업 등의 부패발생 및 부패 관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해관계자 간의 뇌물수수를 금지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2016년 제정했으며 국내에는 2017년에 처음 도입됐다.
대구시설공단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부패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윤리경영체계를 확고히 하고자 2019년 하반기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매뉴얼과 부패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35개의 각 부서에 부패 리스크 관리 책임자를 선임하고 6명의 내부심사원을 양성했다.
뿐만 아니라 공단의 부패방지 방침을 토대로 부문별 부패 리스크를 식별하고 이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해 11시간의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
이후 모니터링, 내부 심사 등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인증을 취득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적극 운영해 3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써 모범을 보이고 청렴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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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경자년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지역 정상급 음악가들이 모여 정통 오케스트라 연주와 오페레타 ‘박쥐’ 갈라 콘서트로 2020년의 첫 무대를 연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신년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보다 의미 있고 더 특별하게 맞이해보자.한 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신년음악회의 첫 무대는 서찬영 지휘로 씨엠심포니오케스트라가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한다.
1976년 북한 작곡가 최성환이 우리 민족의 정서가 잘 녹아 있는 ‘아리랑’을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게 편곡한 곡이다.
일곱 고개를 넘어 밝은 세상으로 간다는 내용의 이 곡은 우리 민족의 평화를 향한 염원이 잘 담겨있다.
이어서 호르니스트 김태혁이 합류해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제3번’을 연주한다.
호른 협주곡은 누구나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곡으로 호른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1부 마지막 곡은 장엄하고 웅장한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가 연주된다.
핀란드가 낳은 국민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대표작으로 핀란드 민족의 시련과 극복을 그린 곡이다.
특히 금관악기의 활약은 찬란한 희망을 비추는 느낌을 주며 핀란드 사람들에게는 우리의 ‘아리랑’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2부 무대는 새해를 향한 기대와 즐거움을 전하는 화려한 무대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한밤 중 만찬 파티에서 벌어지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가 화려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어우러진 작품이다.
이번 무대는 소프라노 김정아, 배진형, 메조 소프라노 구은정, 테너 박신해, 바리톤 방성택이 출연하며 코믹하고 재치 있는 연기와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0년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이다.
이에 발맞춰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최상의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새로운 한 해를 아름다운 음악으로 희망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