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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가을맞이 시민참여 음악회 열어
‘소소한 가을 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선선한 날씨 속 공원 이용객이 증가하는 10월의 가을밤,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아주 특별한 음악회가 개최된다.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오는 25일 오후 5시 30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가을을 맞이해 대구시민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이루어지는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통기타와 피리 연주, 가요 공연, 드로잉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과 이들의 좋은 뜻을 지지하는 봉사자,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이 함께 마련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소소한 가을 음악회’는 도심 속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은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재능기부자와 봉사자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 행사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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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 ‘대구 미식 투어’로 입맛, 시선 사로잡아
‘대구 미식 투어’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지역에 대구 음식과 관광지를 연계한 단체상품을 출시해 지난 22일까지 첫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6월부터 7월에 걸쳐 대구시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한 ‘대구 미식 쿠킹클래스’를 계기로, 일본인들의 여행목적으로 선호되는 ‘음식’을 테마로 대구 관광의 매력을 현지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 21명은 대구 10미 중 대구만의 특색을 지닌 따로국밥, 60년 전통의 맛을 지닌 동인동 찜갈비를 비롯해 약령시 한방삼계탕, 치맥, 커피와 디저트류, 길거리 음식 등 다양한 대구 음식을 맛보았다.
또 대구 미식과 함께 대구 동성로, 서문시장, 청라언덕, 계산성당, 83타워, 수성못, 하늘호수, 약령시한의약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방문해 대구 관광 전반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단체상품 이용 이후 개별적으로 대구를 방문할 수 있도록 대구 관광지 할인쿠폰, 관광가이드북 등을 제공해 재방문을 유도했다.
한편, 이번 투어에는 일본 내 각종 한류 행사의 메인 엠시로 활약하고 있는 후루야 마사유키씨가 동행해 대구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단체상품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투어 참가자인 토쿠나가 에이코 씨는 “대구가 서울, 부산만큼이나 발전된 대도시라 놀랐다. 한국 음식 중에서도 특히 대구 음식이 일본인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들이 많아 만족스럽다”라며 “음식 외에 여러 관광지도 매력적이었다. 꼭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이사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일본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소재를 활용해 일본인 관광객의 유치 증대에 노력할 예정이다”며 “한일 양국간 민간단위의 교류가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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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전태일을 기억하기’ 책자 발간
‘대구에서 전태일을 기억하기’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대구시는 해마다 2월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설정하고 각종 기념식 및 시민참여 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대구정체성’을 연구·정립 및 확산하기 위해 대구시가 ‘대구정체성 확산 및 실행’사업을 추진했고, 그 일환으로 20세기 이후 대구지역에서 태어났거나 지역에서 학업 및 주요하게 활동한 ‘역사적 인물’을 발굴하해 새롭게 조명하고, 그들의 삶과 생애를 통해 대구정체성의 한 자락을 밝혀보자고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이 책자는 ‘대구에서 전태일을 기억하기’란 주제로 기획했고, 더불어 대구에서 태어나 오늘날의 전태일을 있게 한 어머니이자 노동자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와 역시 대구에서 태어나 최초로 ‘전태일 평전’을 저술한 인물이자 변호사로서 처음으로 공익 변론 활동을 펼친 조영래 변호사를 다루었다.
그 동안 전태일과 관련한 책자나 자료집 발간 및 신문보도와 방송 프로그램, 영화, 연극이 주로 서울지역에서 집필 발간되거나 제작돼, 대구에서 출생한 전태일과 이소선, 조영래에 대해 대구시민과 학생들이 제대로 기억하고, 그리며, 나아가 그 숭고한 정신과 활동을 이어받아 오늘에 되살리는 노력과 활동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대구시민주간 사업으로 대구문화재단과 대구교육누리가 책자 발간을 기획했다. 기존 저술 자료 및 보도, 방송 프로그램 수집 및 연구를 거쳐 이동진 교수가 3월부터 집필에 들어가 이번에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 발간 단체인 대구교육누리의 류병윤 집행위원장은 “근현대사에서 수많은 자랑스런 인물이자 선구자를 배출한 대구지만, 어려운 경제적, 사회적 여건 그리고 외부에서 보수의 도시, 변화를 거부하는 도시란 오해, 또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단합, 단결하지 못하는 현실을 조금이라고 바꾸고자 책자 발간을 기획했다”며 “초·중·고교와 도서관,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언론사 및 행정기관에 책자를 보급해 대구정체성을 확산 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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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시설 실내공기질 비교적 ‘양호’
대구사회복지시설 실내공기질 비교적 ‘양호’
[충청뉴스큐]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시설에서 실내공기질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는 ⌜실내공기질관리법⌟ 법적 관리대상이 아닌 관내 사회취약계층 이용 복지시설 20개소에서 신청을 받아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실시했다.
그 결과 17개 시설은 실내공기질관리법의 환경민감계층 다중이용시설 기준에 적합했고, 3개 시설은 일부 항목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초과시설 3개소에 대해서는 연구원들이 다시 시설을 방문해 원인진단 및 공기질 개선방안을 알려준 후 재검사를 실시, 모두 기준에 적합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검사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등 5개 항목이었고, 기준초과 항목은 주로 환기부족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총부유세균이었다.
도주양 대구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실내거주 시간이 많고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장애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실내공기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실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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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금 지급
조치 후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신고 자격을 지난 21일부터 전 연령대로 확대 실시한다.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 제도는 소방시설 폐쇄·훼손 등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는 신고포상금 조례상 신고 자격을 ‘만 19세 이상으로서 대구 1개월 이상 거주 주민’ 으로 제한해 신고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연령이나 주민등록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소방시설 폐쇄·훼손 등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신고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포상금은 기존과 같이 ‘만 19세 이상으로서 대구 1개월 이상 거주 주민’에 한해 현장 확인 후 위법행위로 확인되면 지급심사회의를 거쳐 지급되며, 1회 5만원, 동일인은 월간 30만원,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노영삼 대구소방안전본부 안전지도팀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기회가 확대돼 안전관리가 더욱 철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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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아름다운 10월의 끝자락 대구여성오케스트라 제38회 정기연주회 ‘열정’
제38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깊어가는 가을 밤, 열정이 빛나는 관현악단의 맑고 화려한 선율과 아름다운 하모니가 수놓는 감동의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번 공연은 뜨거운 태양빛에 지쳤던 마음을 가을향의 아름다운 노래로 담아내고자 기획됐다.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4악장의 열정적인 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의 매혹적이고 카리스마의 전율을 느끼게 하는 오페라 마술피리 아리아의 애절함과 그리운 아리랑,
한 음 한 음 영혼과 향기를 담은 아름답고 역동적인 선율과 영원한 사랑 엘비라 마디간의 오에스티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원더플코리아 등은 청량감을 안겨줄 합창과 경쾌한 리듬의 곡들은 가족들과 함께 가을을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매혹적이고 화려한 기교의 소프라노 세린드 라붐, 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아노 김미리네,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하는 바이올리스트 조윤주, 색소폰 안호진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들이 호흡을 맞추며, 대구교대부속초등학교합창단이 권은희 지도로 청아한 하모니가 함께 어우러져 연주된다.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1996년 10월 창단한 이후 클래식을 팝, 영화음악, 재즈와 접목하는 등 새로운 음악적 실험을 시도해 왔으며, 시민들이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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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순환도로로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
급행 1번 버스
[충청뉴스큐] 가을 단풍철을 맞아 팔공산 순환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급행1번 노선을 기존 20대에서 2대 증회해 22대로 주말에 운행한다.
현재 팔공산 지역 방문객을 위해 동화사 방면에는 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에는 401번이 상시 운행 중에 있다.
특히 방문객 수요가 많은 주말에는 기존 3개 노선 이외에 팔공산 지역 맞춤노선인 팔공2번은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구간을, 팔공3번은 도시철도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있다.
아울러 단풍철에는 평시 주말보다 팔공산 순환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해 팔공산 순환도로가 매우 혼잡하고 동화사 방면 주요노선인 급행1번의 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10월 넷째주, 11월 첫째주, 11월 둘째주 토·일요일에 급행1번 노선을 2대 증차해 이용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동화사 구간을 운행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단풍철에 승용차로 팔공산 순환도로를 방문시 도로혼잡 및 주정차문제로 많은 불편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시내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팔공산 지역의 시내버스 이용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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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소친절 온도 높인다
2018 미소친절의 날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시민과 함께 미소친절 대구를 만들기 위해 ‘2019 대구 미소친절의 날’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 운동’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문화시민강사,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소친절 실천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24일 오후1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미소친절 대구만들기에 동참해 밝고 활기찬 도시이미지 제고에 헌신해 온 유공 시민 1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한다.
이어 ‘제7회 전국 미소친절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대상과 금상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자 미소친절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 시민과 함께하는 미소친절 플래시몹 율동, 미소친절 4행시 대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울러 미소친절 홍보부스에서는 미소친절 캐릭터인 함박이, 생글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 인화를 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을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구시민의 친절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시민문화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열정어린 관심과 참여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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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사회적경제,민·관교류강화로달빛동맹공고히하다
영호남 사회적경제 공동개발 상품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주시, 양 도시의 사회적경제연합회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은 23 광주시청에서 ‘민·관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달빛동맹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교류해온 영호남 사회적경제 조직은 양 도시의 협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모델 발굴과 민·관 교류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토론회에 앞서 6개 기관의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은 ‘광주시 사회적경제 협업 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 이 박람회장에서는 대구-광주 사회적경제 조직이 공동으로 개발한 상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3종의 상징물을 형상화한 것으로, 대구 명소의 이미지를 인쇄한 머그컵과 광주 무등산 입석대의 사계절을 본뜬 천연비누 세트, 그리고 대구 시내버스 518번 노선인 ‘2.28기념 중앙공원 정류장’과 광주 시내버스 228번 노선인 ‘5·18 민주화운동 정류장’ 명칭을 양면으로 새긴 천연가죽 열쇠고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광주전남연구원 김기곤 실장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임영락 이사장이 공공기관과 대구 사회적경제의 협업 사례를 소개하면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의 협업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고, 활발한 의견도 나눴다.
이날 토론회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공기관, 그리고 지자체가 함께 지역에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이를 잘 수행하기 위한 서로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던 시간이 됐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영호남 워크숍을 통해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지금까지 이어온 양 도시 간 사회적경제 교류가 더욱 확대되어 궁극적으로 달빛동맹이 지역공동체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의 사회적경제 조직은 지난 2016년부터 민·관 방문단 교류와 공동 포럼 개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주도해 오고 있다.
지난 해 12월에는 ‘대구·광주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 기념품 제작 등 공동상품 개발, 사회적경제기업 지역특화상품 상호 판매 및 홍보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한 바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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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높이고 예산낭비 낮추고 시민들의 예산절감제안과 예산낭비신고를 기다립니다.
예산낭비 신고 홍보 자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한 달간 예산 절감제안 및 낭비신고 집중 제안기간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지방재정 확대로 재정책임성이 강조됨에 따라 예산낭비를 근절하고 예산절감과 수입 증대를 위해 ‘예산낭비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고,‘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예산집행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예산절감 제안과 예산낭비 신고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시 홈페이지, 에스엔에스, 소식지, 전광판 등을 통해 집중 홍보를 펼치고 유튜브 영상도 제작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지난 3월 출범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예산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고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이 구성돼 활동하기 시작한 올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신고건수는 31건에서 41건으로 증가했으며, 그 중 타당한 것으로 채택된 신고건수가 0건에서 3건으로 증가하는 등 시민 감시활동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예산 절감제안과 낭비신고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의 ‘예산낭비신고센터’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시 예산담당관실에 우편, 팩스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고 및 제안사항의 적정성과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해 즉시 시정하거나 중장기 개선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동두 대구시 예산담당관은 “투명한 예산운영은 시민 관심과 참여가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라며 건전한 재정지킴이로서 시민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