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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민원 만족도‘매우 만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 수준을 측정하고 시민의 소리를 행정서비스에 반영하고자 자체 민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3주간 민원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84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평균만족도 점수가 전년대비 4점 상승한 83.7점으로 매우 만족스런 수준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대비 만족도가 상승한 것은 철저한 수돗물 정수처리, 가정 내 노후수도관 교체 및 누수탐사 등 물 복지 확대, 지속적인 행정서비스헌장 및 시에스 교육 시행, 수질검사 항목 확대하는 등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상수도 만족도 조사는 방문·전화·홈페이지 설문 세 가지 방식으로 편의성, 신속성, 친절성, 전문성, 체감 만족도, 신뢰성, 혁신성 등 2개 분야 7개 조사항목에 대해 조사됐다.
그 결과 7개 전체 조사항목에 대해 최소 2.6점에서 최고 5.4점까지 상승하며 전년대비 높은 민원 만족도를 보였다.
그 중 민원 만족도 점수가 가장 높은 항목은 ‘직원의 친절도’로 86.7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회변화에 맞추어 민원행정도 변화하거나 개선되고 있냐는 질문의 혁신성 항목은 79점으로 비교적 낮게 평가되었는데, 이 항목 역시 전년대비 2.6점 상승하며 다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조사항목 간 점수를 비교하면 친절도’ 전문성’ 민원처리 만족도’ 신속성’ 편의성’ 신뢰성’ 혁신성 순으로 평가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시민들이 바라는 개선의견으로는 최근 수질 이슈를 겪으며 더욱 철저한 정수처리와 수질검사 강화를 요청하는 의견 외에 가정 내 노후수도관 교체 지원 확대, 수도요금 카드 자동이체, 상수도 정보 전달 및 홍보 요청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응답자 중 남성은 484명, 여성은 360명이었으며 연령별로 20대 4.7%, 30대 18.6%, 40대 27.9%, 50대 27.4%, 60대 이상 21.4%가 참여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사랑하는 물,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취수원에서 수돗물까지 수질검사 검사 확대 및 고도정수처리를 통해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상수도사업본부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수도 민원행정 서비스 질과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물 복지 실현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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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정책 우수성, 전국에서 통했다.
대구시 혁신정책 우수성, 전국에서 통했다.
[충청뉴스큐]대구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혁신정책들이 행안부의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참여와 신뢰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왔다.
특히 올해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22명의 외부 전문가평가단과 204명의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3개 항목 14개 지표로 평가했다.
대구시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한 인사, 조직, 포상을 제도화한 권영진 시장의 혁신의지 심정지 환자발생 시 119 구급대 도착 전 시민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하고 구급대의 신속한 접근 지원하는 ‘전국 최초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전국최초 인공지능 ‘뚜봇’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거듭나는 다문화가족 전국최초 방문 없이 민원 및 공모에 참여하는 ‘민원 공모 홈서비스’ 등의 사례를 소개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2019 대한민국 지식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지식관리시스템 개편과 ‘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에 선정된 ‘일하는 방식 혁신’을 소개해 대구시 혁신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 대구만의 혁신정책을 발굴하고 기존의 정책을 시민에게 편리한 방향으로 개선해 추진한 결과다”며 “2020년에도 불공정한 부분을 찾아내 과감히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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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체감, 디자인 대구’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완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쾌적하고 품격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공공디자인의 기본방향과 세부기준을 제안하고 공공성에 기반한 대구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이 계획은‘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과‘대구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8년 4월에 착수했다.
현황조사, 시민인식조사,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계획수립 후 공람공고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그 내용을 확정했다.
법률 제정 후 수립된 첫 계획으로써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의 대구시 공공디자인의 전반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비전은 ‘늘 행복체감, 디자인 대구’로 설정하고 ‘풍요로운 시민생활을 약속하는 공공디자인’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편의를 더하는 공공디자인, 모두의 공공디자인, 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안전을 위한 공공디자인,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의 5개 전략과 13개의 추진과제, 20개 사업을 제시했다.
공공디자인의 지속가능성 확립 및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성격과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단계적인 추진 전략을 제시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찾기 쉬운 대구 프로젝트, 공공디자인 인증제 도입, 고령자 이용시설 및 주변환경 개선, 지역별 시범색 지정운영, 도시등대 설치 사업 등이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에 대구시 공공디자인의 중장기 방향과 체계가 마련된 만큼 시민이 체감하고 대구만의 특색을 살리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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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평가받다
대구치맥페스티벌,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평가받다
[충청뉴스큐]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이번 지정은 문화관광체육부가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를 폐지한 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개정된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문화관광축제 지원제도 개선 계획에 따라 등급 구분 없이 직접 재정지원 대상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한 것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앞으로 2년간 1억2천만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및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축제 관련 법과 제도 및 정책 환경 변화 등을 계기로 문화관광축제 지원정책 방향 전환을 요구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0년부터는 문화관광축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문화관광축제 간접지원도 강화할 뿐 아니라 축제 유관 산업 기초조사도 추진해 축제의 산업적 성장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접지원 : 축제운영 주체로부터 축제기획·운영 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연구원, 대학, 연구기관 등 민간·공공 전문기관을 통해 지원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시원한 맥주와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7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아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2020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최기간을 2주 정도 앞당겨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관광축제의 명성에 걸 맞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것은 치맥축제가 더 이상 대구만의 지역축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임을 평가받은 것이다”며 “앞으로 치맥축제가 지속가능한 세계적 축제로 성장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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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2020년 달라지는 제도 소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편의를 제고하고 시민홍보를 통한 제도·시책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2020년 경자년 새해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 및 주요행사를 정리한 ‘2020년 달라지는 제도’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2020년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자리·경제,보건·복지, 출산·보육, 안전·교통, 행정·환경 등 5개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해 시민들이 새해부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지역사랑상품권’을 2020년 하반기부터 발행하며 아르바이트, 인턴, 2년 미만 단기계약직 등 저소득 단기 일자리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소액 단기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월 30만원씩 180만원을 지급하는 ‘대구형 청년희망 적금’ 가입기준을 완화해 청년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거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은행자금 융자추천 및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급식비 부담을 경감해 교육복지를 증진시키고자 고등학교 3학년부터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자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기초연금 수령 대상자를 소득 하위 40% 이하 어르신으로 확대하며 주거급여 수급 선정기준을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주거급여액을 상향한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이용권을 확대 지원해, 발달장애인들의 공동체 활동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에게 도시철도 운임을 면제해, 지역의 출산증대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이며 신혼부부들의 전세자금 대출금액에 대해 이자를 일부 지원함으로써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자 했으며 불필요한 결혼식 비용을 줄이고 당사자 스스로의 힘으로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결혼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젊은 층들의 빛나는 결혼식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육시간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하고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배치해 연장보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했으며 ′20. 10. 1.부터 아동보호 전담요원과 아동학대 조사공무원을 구·군에 배치해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공적책임을 강화해 나간다.
안전·교통 분야에서는 대구시 전기자동차 공용충전기를 유료화해, 민간충전사업을 활성화하고 인프라를 확대해 전기자동차 이용에 편의를 제고하고자 했으며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주차 및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과태료를 부과해, 충전시설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기자동차 충전문화를 사회에 안착시키고자 한다.
아울러 소방시설 점검대상을 면적에 상관없이 스프링클러설비가 설치된 특정소방대상물 전체로 확대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자 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시 벌칙조항을 강화해,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형 화물·특수 차량의 차로 이탈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를 방지하고자, 중량 20톤을 초과하는 사업용 화물·특수차량이 차로이탈경고장치를 미장착한 경우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 부과한다.
행정·환경 분야에서는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이어가고 시민들이 직접 선택한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며 하나의 카드와 ID로 대구지역 도서관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대출·반납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독서문화를 제고하고자 했으며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민원을 자동 상담하는 ‘뚜봇’ 서비스 분야를 4개 분야에서 8개 분야로 확대해, 시민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세무서에서만 신고할 수 있었던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와 구·군청 중 1곳을 납세자가 선택 방문해 동시 신고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납세편의를 제고했으며 주민등록표등·초본 등 일상 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증명서를 개인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한번의 클릭으로 기관에 제출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발급·유통시스템을 개시한다.
아울러 부록에는 2020년 주요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간 주요행사를 수록해, 시민들이 내년에 참가할 축제나 박람회 등을 미리 계획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민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많아 이를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니,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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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한민국 최고의 비상대비태세 완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중앙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충무훈련’ 결과 전국 최고의 비상대비태세가 완성됐다을 인정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무훈련’은 지역별 지방자치단체와 관내 유관기관의 비상대비역량 진단 및 평가를 통해 지역단위 총력안보태세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비상대비 전반에 대해 계획에 대한 실효성 검증을 위한 실제훈련을 말한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실행 가능한 비상대비 계획 수립, 유관기관 간 상시 협업체계 확립, 국가자원 효율적 동원, 다양한 상황에서 상황조치 대응능력 향상,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에 피해복구훈련 등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중앙정부 평가단은 비상대비태세의 핵심요소인 비상대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위한 대구시의 노력과 준비된 시스템을 높이 평가했다.
중앙평가단장인 오고산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국장은 “대구시는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후방지역의 중요성에 걸맞게 충무계획 및 통합 상황조치모델 등 비상대비 계획을 지역 특성에 맞게 작성·운영 했다.
인력, 건설기계, 차량 동원훈련에서 동원대상별 관계기관의 치밀한 준비로 매끄러운 인도인접으로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며“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훈련과 피해복구훈련 등 실제훈련시에는 유관기관간의 협의 시스템이 한 몸같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충무훈련에 대한 대구시 고강도 준비과정과 비상대비태세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 할 수 있었다”고 훈련 강평시 강조 했다.
한편 2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대구시가 호국의 고장으로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협상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당당히 임할 수 있도록 상시 최상의 비상대비대응태세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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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소유의 건물 있는 토지, 한시적 토지분할 내년 5월 만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012년 5월 23일부터 1필지의 토지에 2인 이상이 공유로 지분 등기된 토지의 분할조건을 완화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시행기간이 2020년 5월 22일 만료된다.
이 특례법은 본인 소유임에도 본인 권리를 행사하려면 반드시 공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공유토지의 불편한 소유권행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서 특례법 기간 동안에는 관련 법령에서 정한 토지분할 제한면적 미만이나 건축물의 건폐율·용적률·이격거리 등 토지분할이 제한된 경우라 하더라도 쉽게 토지를 분할 할 수 있다.
대구시는 현재까지 145건 335필지가 신청됐으며 그중 116건 272필지의 분할 및 등기가 완료돼 토지소유자의 단독 재산권행사가 가능해졌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공유토지를 이 기간에 분할하게 되면 점유토지나 권리면적에 대한 단독소유가 가능해져 개인 의사만으로도 토지의 처분이용 등이 자유로워진다”며 “복잡합 이해관계로 인해 추진이 원만하지는 않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기간을 놓치지 말고 재산권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청을 당부”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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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7명 선정
대상 우대현 광복회 달서구지회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4일 ‘제4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3명 등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에는 우대현 광복회 달서구지회장이 선정됐다.
우대현 회장은 애국지사 우재룡 선생의 장남으로 대구시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1915년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대구광복회를 기리기 위해 대한광복회 창립기념행사를 최초 기획했으며 항일독립운동기념탑 건립 시 5,400만원 기부, 대구독립운동기념관 부지에 사유지 14,400평을 기증하는 등 국가보훈정신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본상 수상자로는 지역사회개발 부문 권기훈 동구 주민자치연합 회장, 사회봉사 부문 도재영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회장, 선행·효행 부문 한대곤 ㈜한창실업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권기훈 동구 주민자치연합 회장은 경로잔치 등 지역 행사 때마다 어르신에게 꽃을 기부하고 ‘불봉이네 수리단’을 만들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소규모 집수리를 도와주는 등 경로효친사상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또한, 최계란선생 대구아리랑축제를 개최해 대구아리랑이라는 우리지역의 소중한 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 활동했다.
도재영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빈곤국가의 소아마비균 박멸활동, 우물파주기 활동, 구급차 기증 등 국·내외에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왔으며 통일운동, 시민안전봉사,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기여 등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변의 귀감이 됐다.
한대곤 한창실업 회장은 대구의 최초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학교 장학금 및 물품 기부, 재난지역 구호성금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아낌없는 기부를 하고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경로당 생필품 전달, 노인대학 강연, 파크골프장 신설 및 확충 등 어르신의 정신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별상 수상자는, 금향숙 주부, 김병준 사단법인 더나은 세상을위한 공감 이사장, 이성애 지체장애인 여성봉사회장이 선정됐다.
금향숙 주부는 독거노인 돌봄과 경로당 봉사활동으로 효행을 실천하고 223회에 걸쳐 노숙인 62,00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의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38년간 헌신했다.
김병준 이사장은 저소득 어르신,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쪽방주민, 외국인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의료활동과 복지사업에 기여했다.
이성애 지체장애인 여성봉사회장은 20여년간 장애인 복지를 위해 힘써왔으며 국제대회 자원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어르신 글쓰기 교실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왔다.
제4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내년 2월 21일 대구시민의 날 행사에서 거행되며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부터 지난해까지 42회에 걸쳐 모두 137명이 수상했다.
대구시에서는 수상자에 대해 대구시 각종 행사에 내빈으로 초대하는 등 자랑스러운 시민에 대한 예우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수상 공적은 대구시 기록물로 영구 보존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대구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부여하고 대구시에서 최고의 권위가 있는 상으로 이번에는 새롭게 제정된 시민의 날에 처음으로 시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순환 분위기 조성으로 모든 시민이 자랑스러운 시민이 되어 희망차고 행복한 대구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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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블랙아이스’사고예방 활동 강화
LED안내표지판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고자 블랙아이스 발생에 대해 사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대구시설공단에서는 최근 이슈화된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야간순찰조 4개조 편성운영, 습도·온도 예보를 참고한 결빙 우려구간 염화칼슘 사전살포 등의 활동을 추진하며 운전자 경각심 고취를 위한 엘이디 결빙위험 표지판을 자동차전용도로 14개 구간에 대해 설치완료 했다.
또한, 대구시설공단은 동절기 노면온도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을 통해 자동융설시스템 필요 구간을 산정해 대구시에 자동융설시스템 설치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구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단의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시민들에게 365일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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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 행복플리마켓, 홀트아동복지회 후원금 전달
범어 행복플리마켓, 홀트아동복지회 후원금 전달
[충청뉴스큐] 지난 24일 대구시설공단은 2019년 한해동안 범어 행복플리마켓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 4백여만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마켓 참여 셀러들의 참가비와 수익금 일부, 개인 후원금, 시민들과 공단 직원들의 기부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공단과 시민들이 함께 만든 소중한 이웃사랑의 결과다.
범어 행복플리마켓은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는 사랑을 실천하고자 공단과 지역 사회적기업이 뜻을 모아 지난해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설공단 임직원, 사회적기업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 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관계자는 “매월 시민들과 함께 하는 것이 기쁘고 보람된 일이었는데 아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까지 더해져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석동 대구시설공단 사업운영본부장은 “점점 각박해져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것은 뜻을 같이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