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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여성 내일을 잡아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 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별도로 대구상공회의소에서는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라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께서는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09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굿잡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결과 2019년 9월말 현재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난 7,34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뒀다. 직종별로는 보건의료분야 1,818명, 이미용조리분야 892, 사무회계관리 846명 순이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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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전국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대상’ 수상
대구도시철도, 전국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7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시 주최로 열린‘제7회 전국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에서‘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학생·서비스·공공·일반 등 4개 부문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공사는 공공부문에 10명으로 구성된‘해피스마일’팀이 참가해 ‘너의 미소는 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공사에서 공연한 상황극은 김광석 노래가 배경이 되어 노부부가 소중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미소와 친절이 있는 삶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열정적인 공연에 힘입어 심사위원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공사는 2013년 제1회 대회 때부터 꾸준히 참가해 오고 있다. 2016년 대상, 2017년 금상, 2018년 금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국가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미소와 친절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도시철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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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을 바라보는 권명화 명인의 ‘춤’ 그리고 ‘맥’ 살아있는 전설의 전통춤 이야기
예능보유자 권명화
[충청뉴스큐]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예능보유자 권명화 명인의 무대가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권명화의 명무전’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잊혀져가는 지역의 전통예술의 보존·계승을 오래도록 이어나가고 현 세대들에게 전통예술의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우리 지역을 기반으로 전통 춤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온 권명화 명인이 ‘대를 잇는 춤의 맥’이라는 주제로 70년 춤 인생을 뒤돌아보고, 그의 춤을 이어가고 있는 제자들과 자신의 딸 그리고 손녀와 함께 하는 특별한 무대를 대구문화예술회관이 특별 기획공연으로 마련한다.
권명화 명인의 춤 인생은 이미 정해진 운명과 같다. 이는 1934년 경북 김천의 세습 무가에서 태어나 굿판을 따라다니며 자랐기 때문이고, 6.25사변 때는 피난 중 자리 잡은 대구 남산동 집이 마침 노래와 춤을 가르치는 대동권번 옆집이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어린 권명화는 담 넘어 본 권번의 풍경에 완전히 사로잡혔고, 아버지 반대를 무릎 쓰고 대동권번에서 풍류의 대가 박지홍을 수양아버지 삼아 혹독한 교육을 받고 ‘예기’의 길에 들어선 것은 운명이었다.
스승 박지홍으로 부터 살풀이춤, 승무, 입춤, 검무 등을 배운 그녀는 금세 남다른 춤꾼으로 명성을 얻었고, 그것으로 일가를 이루게 된다. 이후, 대구를 중심으로 서울, 일본 등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과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제자를 육성하던 차, 1995년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예능보유자로 지정받기에 이른다. 대동권번의 마지막 세대로서 자신이 교육받던 권번의 모습과 훈련방식 그대로 매주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오늘도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10대에 한국 전통 춤에 입문한 권명화 명인은 어느 덧 구순을 바라보고 있음에도 매일 아침 화장을 할 때면 ‘이 몸이 언제까지 버텨 줄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우리 전통 춤을 제대로 알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춤에 대한 열정은 20대의 것 그대로다.
이번 공연은 그녀의 70년 춤 인생을 이어받고 있는 전국의 제자들이 총 출동한다.
그 첫 무대는 대동권번에서 이어온 권명화류의 ‘입춤’으로 무대 막을 올린다. 입춤은 한국 춤의 기본과 참 모습이 그대로 배어 있으며 춤을 추는 사람들에게 기본기를 다지는 중요한 춤이다. 이어 인간사에서 겪게 되는 희로애락이 담긴 일상생활의 감정을 표현하고 영원의 한을 춤으로 풀어내는 그녀만의 독특한 살풀이를 통해 다른 지역의 살풀이와는 또 다른 경지를 보여준다.
이 무대는 권명화 명인과 그녀의 딸인 조은희 전수교육조교가 함께 자리함으로써 ‘대를 잇는 춤의 맥’이라는 본 공연의 의미를 살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는, 스승 박지홍에게 사사받은 ‘검무’를 중심으로 권명화가 새롭게 해석하여 무대에 올린다. 네 번째는 어머니이자 스승의 춤을 가장 잘 이은 것으로 평가받는 조은희의 ‘승무’가 독무가 준비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속춤 가운데 하나인 승무는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예인들에 의해 만들어져 온 춤의 본질이자 핵심인 춤으로, 한복 위에 장삼을 걸쳐 입고 가사를 두르고 고깔을 쓰고 추는 춤이다.
춤사위의 절정이 오르는 후반부에는 권명화 명인을 대표하는 춤 중 하나인 ‘고풀이춤’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살풀이춤의 가장 큰 특징인 고를 매었다가 풀어주는 고풀이만을 안무로 재구성한 춤이다. 살풀이춤에서 사용되는 수건의 길이보다 더 긴 수건을 사용하며, 장단의 변화로 다양한 동작을 볼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권명화 명인과 제자들이 함께하는 ‘소고춤’을 선보인다. 농악으로부터 유래된 민속무용으로 옛날 농촌마을의 생활동작을 춤으로 형상화한 춤으로, 작은 동작 하나하나의 열정과 흥이 넘치는 춤사위를 만나 볼 수 있다.
권명화 명인은 항상 “춤 맛은 소리의 경지와 맞닿아 있다”라며 음악 반주와 구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날 악사는 물론, 무대를 위해 사회, 연출 등 오랜 시간 함께한 인연들이 아낌없는 지원 사격으로 나셨다.
특히 흥을 맞춰주는 구음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인 정순임 명창이 권명화의 명무와 함께 한다. 정순임 명창은 장석중, 장판개, 장월중선, 정경호, 정경옥 등 132년의 4대에 걸쳐 국악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우리나라의 유일무이한 ‘국악명가’를 이끌고 있다.
제자들의 무대 구음은 권명화 명인이 직접 맡는다. 장구에 이경섭, 아쟁은 윤서경, 대금에 이영섭, 피리,대평소는 이호진, 타악에 공성재 등이 춤꾼들의 몸짓에 흥을 더해준다. 또한 오랜 제자 장유경 계명대 교수가 공연의 총 연출을 맡으며 그녀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의 전통예술을 보전하고, 그 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이후에도 전통 춤 뿐 아니라 전통음악, 전통놀이 등 우리 지역 예술의 정통성 보존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그 맥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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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진 낮시간.기온 급강하. 안전한 산행 준비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은 단풍객 증가와 자연환경 등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산악사고에 대비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불과 1주일 전에는 여름 옷이 어울렸는데 이제는 두툼한 옷을 챙겨 입어야 하는 계절이 왔다. 더군다나 짧아진 낮시간, 낮과 밤의 기온차이로 인해 체감온도의 변화는 더 심하게 느껴진다. 늘어나는 단풍객들이 산행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이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의 산악사고 중 일반조난과 실족추락이 502건로 등반객의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10월 10일 19시경에서 달성군 가창면 청룡산에서 산행을 하던 등산객 2명이 짧아진 해로 인하여 시야확보가 되지 않고 체력저하로 길을 잃어 119구조대에 의해 2시간 만에 탈진 상태로 구조되기도 했다.
대구소방은 이처럼 가을철 늘어나는 산악사고에 대비해 기상정보와 등산코스는 반드시 숙지하고 짧아진 낮시간을 감안해서 등산을 시작, 충분한 수분과 비상식량을 챙기고 저체온 증상을 대비한 등산복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2인 이상 함께 등산해야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희 대구시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쌀쌀해진 날씨에 안전한 산행을 위해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스스로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정해야 한다”며 “충분한 사전 준비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산불 예방에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악사고의 절반이상이 발생하는 토·일요일에 팔공산 등 13개소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등산객이 비상시 이용 가능한 구급함과 산악지역 위치표지판 점검을 완료했다. 11월에는 주요 산에서 동계 산악 훈련을 실시하는 등 구조대원의 산악 지형 파악과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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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소통, 화합의 장 마련’ 2019년 운전직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19년 운전직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8일 운전직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만족도 및 직무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2019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알기 쉬운 재무회계교육, 도로교통법 실무교육 등 직무 향상을 위한 특강과 대구문화관광해설사 김정희 사무국장이 ‘우리가 몰랐던 원더풀 대구’라는 주제로 힐링과 감성지수 증대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현장중심으로 근무하는 운전직 주무관들에게는 생소한 회계업무를 알기 쉽게 교육함으로써 보다 친근하게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김진아 교수를 초빙해 운전직 공무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도로교통법과 교통안전 등도 교육해 직무 소양을 함양하고 업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항상 시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고생하고 계시는 운전직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소통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직무능력 향상과 시정발전에 힘과 역량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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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많은 대구, 경북으로 오이소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연계 주요도시방문 대구경북 공동 홍보 로드쇼 전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구관광뷰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관광홍보 로드쇼를 전개한다.
영남관광의 중심, 대구와 경북의 관광산업 상생발전과 시너지 향상을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선정하고 지난 6월초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구의 도심,근교권의 집약적인 웰빙,문화,레저등 관광과 경북의 품격있고 다양한 역사,문화,예술 등을 결합한 광역 지자체간 상생관광을 통해 지방관광의 새로운 모델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양시도 관광관계자들과 관광해설사, 글로벌서포터즈 등 30여명이 서울, 부산 현지 주요명소를 하루씩 방문해 홍보물배부, 이벤트 등 관광홍보 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18일 국내외 관광객이 붐비는 서울역광장, 명동, 신촌대학로를 방문해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글로벌 서포터즈의 ‘오소송’ 플래쉬몹을 시작으로 내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알리기 하이파이브 이벤트 등을 펼쳤다.
다음주 25일에는 부산의 남포동, 서면, 해운대 광장에서 홍보행사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지속적인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북의 가을축제및 행사장과 대구서문시장 등을 방문해 공동 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을 통해 시도민의 친절서비스 마인드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겠다”라며 “대구와 경북이 관광 상상생협력의 대표 우수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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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르바이트 모범사업장 발굴, 청년 근로개선 힘써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 모집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대구시는 대구청년유니온과 함께 아르바이트 청년과 사업주가 상생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를 모집한다.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란 노동법규를 잘 지키고,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해주고 의무를 이행하며 상생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많은 청년이 사회에서 처음 접하는 근로현장에서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노동 인권에 대해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대구청년 알바돌봄 사업’의 일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아르바이트 청년이나 사업주는 온라인,전화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 대구청년유니온 대표, 공인노무사,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 기획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접수된 사업장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임금, 근로시간, 근로계약서 작성, 4대보험 가입 여부 등의 정량적 기준과 더불어 아르바이트 청년과 사업주의 상생·미담 사례 등의 정성적 요소를 추가 반영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소정의 상품 제공뿐만 아니라 대구시와 대구청년유니온이 인증한‘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명패를 달아준다.
이는 사업주의 자긍심도 높여주지만 대구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 및 대구청년커뮤니티 포털 ‘젊프’ 등을 통해 홍보됨으로써 사업장 매출 확대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 발굴을 통해 정당한 권익보장을 비롯해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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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륜자동차 불법 운행 합동 단속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이륜자동차 불법운행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이륜자동차 운행 및 주차가 빈번한 지역과 판매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팸플릿 및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며 불법운행 예방 가두홍보를 실시한다.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시, 구·군, 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에 앞서 각 구·군별로 이륜자동차 운행이 빈번한 지역 등 2개소를 선정해 가두 홍보를 할 계획이며, 이륜자동차 안전운전 매뉴얼 24,000부 및 홍보물품 7,000개를 제작해 구·군 및 경찰청,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등에 배포한다.
주요단속 대상은 가스방전식 헤드램프(HID 등화장치) 설치, 소음기· 배기 발산방지장치 임의 제거, 무등록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 등록번호판 가림, 봉인 탈락 등의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과,
긴급 자동차와 유사한 표식 및 사이렌 설치,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곡예 및 난폭운전, 굉음유발 등 도로교통법 위반 이륜자동차 이다.
적발 될 경우 불법 튜닝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안전기준 및 등록번호판 위반의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도로교통법 위반의 경우 4만원 이하의 범칙금 및 15점 이하의 벌점이 부여된다.
다만, 이륜자동차 운전자들 중 생계형 운전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생계형 운전자에 대해서는 중대 위반행위가 아니면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로 실시 할 계획이다.
지난 해 대구시의 이륜자동차 교통사고 건수는 1,093건으로 2017년(1,055건) 대비 38건(3.6%) 증가했으나, 사망 및 중상자 수는 2017년(사망 14명, 중상 314명)대비 각각 21.4%(11명), 4.8%(299명)로 줄어 들었다.
이는 2016년 부터 실시한 불법운행 예방홍보 및 단속의 성과로 보여지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지속적인 불법운행 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이륜자동차 운행 문화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이륜자동차 불법운행 예방 홍보 및 합동 단속을 통해 이륜자동차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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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관 합동 야간단속, 지역 내 불법 성매매 아웃
달서구 이곡동 일대 성매매 방지 민·관 합동 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성매매 방지 첫 민·관 합동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성매매방지 민·관 협의체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해 주택가나 유흥업소 등으로 잠입하는 행태 등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8월 대구시 유관 부서, 구·군, 지방경찰청과 교육청, 성매매피해자 및 이주여성·외국인노동자 지원시설 등 총 19개 기관 24명으로 구성됐다.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실천방안 중의 하나로 민·관 협의체에서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민·관 합동 단속의 날로 정하고, 17일 첫 합동단속 지역으로 성서이마트 일대 유흥업소 등이 밀집해 있는 달서구 이곡동으로 선정해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민·관 협의체 참여기관과 성서경찰서, 강서소방서, 달서구 소속 직원 등 50명이 참여해 10개팀 각 5명으로, 저녁 7시에 성서경찰서 대강당에 집결한 후 점검·단속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는 예방과 계도를 중점으로 한 유해환경 및 소방안전시설 점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 등과 병행해 단속결과에 대한 팀별 평가와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한 협의로 마무리했다.
향후 대구시는 11월은 북구, 12월은 연말연시임을 감안 동구와 수성구 2개 지역 등 매월 구·군을 순회하면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매매 방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민·관 합동단속은 성매매 방지를 위한 관련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고”, “유흥업소 등의 밀집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여 지역 내 불법 성매매가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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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한마당’개최
대구시,‘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한마당’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17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2019년 규제개혁 & 적극행정 한마당 ’을 개최했다.
전문가, 기업체 대표,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산업의 발전 방향과 규제 및 제도개선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제1부 규제개혁 포럼에서는 신산업 분야 로봇,사물인터넷,청정에너지 부문의 규제와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최홍수 교수, 박진남 경일대학교 교수의 발제에 이어 전문가와 기업체 대표가 모여 신기술 현장의 규제 애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제2부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시가 자체심사를 거쳐 총 30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경진대회 발표 무대에 오른 8건에 대해 전문가·시민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상 5건을 선정했다.
대구 서구청의 ‘기대하세요. 악취 없는 세상’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동구청의 ‘ 문화누리카드 재충전 혁신시스템 도입으로 국민불편 개선 ’과 대구시 신기술심사과의 ‘자유로운 시장진입과 공정한 기술선정을 위한 신기술플랫폼 도입’ 이 차지했다.
경진대회 수상 기관에는 시상 등급에 따라 총 600만원의 포상금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됐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혁신성장 및 규제혁신 노력이 가시화되어 성과를 창출해 내는 것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규제개혁 & 적극행정 한마당 행사’ 에서는 ‘시민이 물으면 착착착 적극적으로 답하겠습니다’ 라는 적극행정 실천 다짐 퍼포먼스도 펼쳤다.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