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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훈련장 위치도
[충청뉴스큐] 범국가적 재난대비 훈련인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는 28일부터 11월1일까지 일 주일간 실시된다. 안전한국훈련은 대형 사고나 재난에 대비한 훈련으로 언제 사고가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 꼭 필요한 훈련이다.
금년도 안전한국훈련은 전국 705개 기관이 참여해 총 1,124회 훈련이 실시된다.
대구시는 8개 구·군과 대구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참여하며 토론훈련, 현장훈련, 지진대피훈련, 비상소집훈련, 불시화재 대피 훈련, 다중이용시설 합동훈련 및 소방 점검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첫날인 28일에는 인터불고호텔에 방화로 인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가상해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토론 및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수성구, 수성소방서, 수성구보건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획회의, 현장방문, 사전 연습훈련 등을 실시해 훈련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특히 현장 훈련에는 인터불고호텔 직원이 직접 참여해 화재 대피, 소화기 사용, 물품 반출, 심폐소생술 훈련 등을 수행해, 일반 시민의 재난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둔다.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실시한 관 주도의 훈련에서 벗어나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갑작스런 사고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될 경우를 가상해 훈련함으로써 각 대응 기관간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매뉴얼의 문제점은 없는지 검토해 유사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으로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시민들께서는 훈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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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 ‘꼼지 팹 랩’ 개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오는 25일 서구 중리동에 소재하고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 내에 열다섯 번째로 ‘꼼지 팹 랩’을 연다.
대구시는 그 동안 시민 누구나 쉽게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대학,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금년에는 지역에 맞는 ‘대구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을 위해 공모를 거쳐 범어도서관와 대구 청소년 문화의 집 2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개소하는 ‘꼼지 팹 랩’에는 메이커 활동에 꼭 필요한 3차원프린터, 레이저커터, 유브이평판프린터 등 10여 개의 디지털 장비를 갖췄으며, 무엇보다 청소년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청소년들의 눈높이를 우선 고려해 장비와 공간을 마련했다.
‘꼼지 팹 랩’은 매주 일요일, 월요일 이틀은 휴관하며 그 외에는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날 개소식과 연계해 인근 꼼지락 공원에서 경북대학교 크리에이티브팩토리에서 주관하는 메이커 체험행사인 ‘제5회 인사이트 나이트’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3차원프린터를 활용한 이니셜 키링 만들기, 레이저 커터기를 활용한 나무액자 만들기 등의 다양한 메이커 체험도 제공한다.
김동혁 대구시 창업진흥과장은 “‘꼼지 팹 랩’이 인근 지역의 청소년, 메이커들에게 메이커활동에 꼭 필요한 장비와 공간을 제공해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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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반가운 변화, 2019 대구혁신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는 시민원탁회의, 현장소통시장실 등 열린 행정의 대표도시, 이제 지역의 문제 해결은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과 공공기관이 지원한다.
시민, 행정,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19년 제2회 대구혁신포럼’이 10월 25일 11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대구청년센터 등 50개 기관 대표,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개최된다.
작년 전국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됐고,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대구혁신포럼’은 시민들이 발굴한 문제를 행정, 공공기관, 중간지원조직, 시민단체, 시민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지역혁신의 대표적인 행사이자 사회혁신 플랫폼이다.
올해는 통합설명회 개최, 청년주간, 친환경 교통주간 등과 연계한 의제 포럼 진행 등을 통해 무장애도시, 청소년, 청년, 환경, 사회적경제 등 16개 주요의제를 발굴했다.
그중 무장애플랫폼, 청년 부채·주거, 친환경차량 취약층 이동권, 햇빛발전 지역자산화, 사회적경제 해외진출 지원의 6개 주요의제가 중점 추진 중이다.
행사는 1부로 19년에 선정된 16개 의제별로 협업테이블을 구성 민간·행정·공공기관 참여자가 모여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2부에서는 2018년 결과공유, 2019년 선정의제 실행계획 선포식이 진행되며 2년간 진행돼 온 민간과 공공의 협업의지를 다지고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한다.
그동안 사회문제는 행정이 주도해 해결했으나, 더 이상 행정의 힘만으로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주민이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나서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행정과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한 필요가 있다.
대구혁신포럼은 그러한 시도의 긍정적인 시작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현재 사회는 개인이나 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는 그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많다”며 “대구는 시민원탁회의, 현장소통 시장실 등 열린 행정의 대표도시로,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과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사회혁신플랫폼을 적극 지지하며 오늘 발표한 실행계획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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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대구 미래를 위한 과감한 사업다이어트” 강조
확대간부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예산 사정이 굉장히 안좋다. 전반적인 지방경기 침체, 부동산경기, 기업경기 모두 정체다. 그에 따라 내년도 세수가 상당부분 감소된다. 그에 반해 정부의 복지사업은 계속 늘어나고 있어 내년도 예산편성에 고민이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년은 이러한 예산사정을 감안 기존 사업들에 대해 뼈를 깎는 아픔으로 사업다이어트를 하고, 실적위주의 국비확보 관행으로 부터 탈피해 탄탄하고 치밀한 실행계획으로 대구의 미래와 시민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먼저 “내년도에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업들이 집중돼 있다. 2021가스총회를 대비한 제2엑스코 전시장 건설에 3천억이 집중 투입되야 하며, 7월엔 도시공원 일몰제로 대구도심공원들이 해제되면 난개발의 우려가 있다. 대구의 허파인 대구도심공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방채 발행을 포함해 많은 예산이 투입되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래 신산업을 키우고 그 지역의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인재양성 사업인 ‘휴스타 프로젝트’가 본격 시행된다. 이런 신규사업들은 불가피하게 합목적적으로 해야 하는 사업들이다”며 지금 대구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과 미뤄도 되는 사업을 구별해 지혜롭게 대응을 해야 될 때임을 강조했다.
또 “올해 초등학교,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 했다. 거기에 작지 않은 예산이 투입됐다. 내년도에 고교무상급식을 시행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이 부분들은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이지만 조금은 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담당부서장들은 관련 단체, 시민들에게 대구시의 이러한 예산 사정을 잘 설명해 시민들이 이해하도록 하는데 적극 나서달라”고도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미래와 시민행복을 위해 충분한 이해와 소통, 그리고 정성스럽게 대화하고 설득 하는 노력들을 하자”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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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도시 대구’ 개발도상국 국제육상지도자 양성센터로 발돋움
치킨체험테마파크 진행
[충청뉴스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 지도자들, 다시 한 번 국제육상도시 대구를 방문했다.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파라과이 등 20개국 20명의 국제지도자와 국내 20명의 우수지도자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4일간 육상진흥센터에서 ‘국제육상지도자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들의 당시 지도자들이 참가해 더욱 의미가 크다.
에티오피아에서 온 멜라쿠 데레세 브라투 코치는 2011년 대회 때 10,000m 금메달리스트의 지도자였고, 텐다이 타가라 짐바브웨 육상연맹 회장은 남자 멀리뛰기 동메달리스트의 지도자였다.
이들은 다시 대구를 방문해 글로벌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도자들 중에는 2002아시안게임 금메달, 2006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인도의 소마 비스와스도 포함돼 있다.
‘개발도상국초청 국제육상지도자교육과정’은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은 개발도상국의 중장기적 육상저변확대 및 국내·외 육상지도자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대구시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과정은 본 교육과정 중 최초로 ‘국제육상연맹이 인정한 지도자 공인 2급 강사과정’을 도입해 참가 지도자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육상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치킨체험테마파크, 팔공산, 대구수목원, 서문시장 등 대구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했다. 지난20일에는 디지비대구은행파크를 방문해 우수 체육시설 인프라를 탐방하고 대구시민프로축구단과 울산현대와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대구의 스포츠 문화를 알아가는 기회도 가졌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국제공인 규격의 육상 인프라를 갖춘 국제육상도로서 2024년 세계마스터즈실외육상경기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세계 각국에서 오신 육상지도자 여러분들이 교육과정을 잘 마치고 돌아가셔서 대구의 우수하고 다양한 육상 인프라를 널리 홍보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년간 개도국 40개국 110명의 수료생 중 67명의 국제육상연맹 공인자격 취득 개도국 지도자를 배출했으며, 과정을 수료한 지도자들은 본국의 차세대 육상 선수 양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대구시는 육상진흥센터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초청 국제육상지도자교육과정을 유치했고, 2016년부터는 교육과정에 참가한 육상지도자들에게 스포츠체험관광도 실시해왔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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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상생협력으로 사회적 가치실현에 힘 쏟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지역 소재부품 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
대구시는 소재부품·기계금속·로봇·섬유·자동차부품 등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을 통한 상생협력 및 사회적 가치실현에 주력하고자 국가 산업기술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오는 25일 11시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안전·재난·환경 분야에 활용 가능한 산업기술 연구개발 주요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공유해 사회적 가치실현 및 공공·민간영역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산업기술 연구개발 정보교류의 장을 정례적으로 개최해 지역의 산·학·연 연구수행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또한 산기평의 연구개발 결과물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전시회에, 대구시 연구개발 결과물은 산기평이 주관하는 전시회에 출품해 연구개발 성과창출 확산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업무협약 체결 후에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개최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보교류회’가 개최된다.
정보교류회에서는 기업의 따뜻한 연구개발 추진사례 발표, 산기평의 ’20년 산업기술 기획방향 및 소재부품 투자방향이 설명, 뿌리·섬유·금속 등 산업분야별 투자방향이 설명된다.
또, 피디와의 논의를 통해 최근 이슈화 된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과 소재부품 산업기술개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한다.
정보교류회는 향후 정부의 산업기술지원 로드맵에 따라,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들이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산업분야별 피디와의 논의를 통해 새로운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봐 참여 기업, 연구기관 들의 기대가 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 분쟁 등으로 지역 소재부품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함께 기술개발 지원 및 협력생태계를 구축한다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국가 소재부품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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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국민안전 연구개발 협력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미국 국토안보부 과학기술본부와 양국 간 국민안전 및 재난재해 등과 관련된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서명식은 과기정통부 문미옥 1차관과 미국 국토안보부 과학기술본부 윌리엄 브라이언 차관대행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무인기 연구개발 현장을 함께 살펴본 자리에서 진행됐다.
미국 국토안보부 과학기술본부는 국토안보부를 포함해 미국 내 여러 기관이 필요로 하는 국민안전·재난재해 대응과 관련된 기술을 개발·지원하는 차관급 조직으로, 12개국 및 유럽연합과도 과학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양 부처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화재·태풍·홍수·지진 등의 재난재해는 물론, 치안·감염병 등 국민안전과 관련된 사항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로 대응·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합의하고,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연구소, 대학 및 R&D 관련 공공기관 등 한-미 양국의 관련 기관들 사이에 공동연구, 인력교류, 컨퍼런스 등 실질적인 협력 활성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문미옥 과기정통부 1차관은 이번 양해각서에 대해 “오늘 양해각서는 그 간 한국과 미국이 함께 해온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 협력 지평을 국민안전으로까지 확대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양국 간 교류·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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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가족정원 공모전 시상
가족정원 공모전 야외정원 조성 모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이 개최한 ‘가족정원 공모전’에서 충청남도 천안시에 사는 김문기씨 가족이 대상을 차지했다.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10가족을 선발했다. 과학관은 선발된 가족에게 3평 이내의 정원 조성부지와 지원금을 제공했으며 참가 가족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과학관 야외부지에서 정원을 조성하고 가꿨다.
참가자들은 화훼식물뿐만 아니라 자연소재의 조경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야외정원을 조성해 공모전 기간 내내 아름다운 야외정원을 가꿨다.
과학관은 정원조성 기간 중 봄, 여름, 가을 계절별 평가를 통해 대상 1가족, 최우수상 2가족, 우수상 3가족, 장려상 4가족을 선정, 지난 19일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상가족에게 국립대구과학관장상과 상품을 수여했다.
대상을 차지한 유가든 팀의 김문기씨는 “가족들과 함께 6개월 동안 정원을 기획하고 함께 조성하며 좋은 추석을 만들었고, 조성한 정원을 과학관의 관람객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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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경북대 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공동 개최 및 연구협력 업무협약 체결
의료기기센터 김종원 센터장과 경북대 이종명 학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충청뉴스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료기기 연구 교류 활성화 공동 심포지엄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비케이21플러스 사업단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의료기기센터와 경북대간 신개발 의료기기와 최신기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집속초음파 이용 뇌질환 치료 기술, 차세대 개인 맞춤형 정밀 체외진단기술, 인공지능 기반 응급의료기기 개발 등의 연구와 관련된 연자들의 강연으로 채워졌다.
이날 행사에서 의료기기센터는 경북대 의과대학·의과학과·비케이21플러스 사업단과 의료기기 관련 공동연구개발 추진 등 긴밀한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료기기 관련 공동연구개발 추진 및 인력 교류, 공동학술활동 및 국내외 심포지엄·세미나 공동 개최,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전문 인력 양성에 필요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원활한 연구개발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 김종원 센터장은 “의료기기 연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기관의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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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서재문화체육센터, 이색 회원간담회 개최
대구시설공단 서재문화체육센터, 이색 회원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서재문화체육센터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회원들과 경북 칠곡군 신규관광지인 ‘가산수피아’에 방문해 아름다운 경북의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체육센터 회원들과 경북지역의 신규관광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북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대구시민에게 홍보하고 대구경북의 관광문화 교류를 통한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분홍빛으로 물든 핑크뮬리 정원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아름다운 경북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행된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