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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31일 도시철도 연장 운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는 31일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진행되는‘2019 제야의 타종행사’와 관련해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심야 귀가 교통편의를 돕기 위해 도시철도를 연장 운행한다.
평소 종착역 도착기준으로 새벽 12시까지 운행되던 도시철도를 행사 당일은 1·2호선을 상·하행 각 4회씩 증편해 새벽 1시 49분까지 연장 운행하고 3호선도 상·하행 각 5회씩 증편해 새벽 2시 3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에서는 새벽 12시 20분, 12시 40분, 1시, 1시 20분에 상·하행 열차가 동시 출발한다.
각 역마다 열차 출발시각이 다르므로 도시철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께서는 미리 역에 부착된 열차시각 안내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이례사태에 대비해 1·2·3호선 각 호선별로 열차 2개 편성을 추가로 비상대기 시키고 주요역사에는 안전인력 18명을 배치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행사 종료 후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열차 연장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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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하반기 공로연수 및 퇴임식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퇴임식 및 공로연수’를 열어 영예로운 퇴임과 공로연수를 떠나는 분들을 축하하고 인생 제2막의 시작을 응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퇴임 및 공로연수자와 가족 및 친지를 비롯해 권영진 시장과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전수, 공로패 및 기념품 수여, 시장 격려말씀, 퇴임 및 공로연수자 대표답사, 식후공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정년·명예 퇴직자들 대상으로 퇴임식이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공로연수 파견 예정자들의 그간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위한 자리도 마련해 달라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공로연수 대상자들과 함께 진행한다.
이날 퇴임식 및 공로연수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모두가 청운의 꿈을 안고 공직에 들어와 시민과 시정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주신 결과, 대구가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발전해 올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시청을 떠나더라도 대구시가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시정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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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1 미래신산업 육성에 2020년 5,210억원 투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구조 혁신을 통한 5+1 미래신산업 육성과 혁신인재양성 분야에 2020년 186개 사업, 5,210억원을 투자한다.
대구시의 5+1 미래신산업 재편은 산업구조 혁신, 규제혁신, 인재혁신이라는 3가지 추진전략 아래 착실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산업은 올해 한국물기술인증원 개원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본격 가동을 계기로 기술개발, 인·검증, 사업화 및 해외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 한국물기술인증원 운영,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등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미래형자동차산업은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프랑스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 모범도시 선정, 국내 최초 전기화물차 양산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5지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 플랫폼 구축 등 기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생산과 보급을 잇는 전기차 생태계 조성 및 대구 전지역의 자율차 테스트베드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산업은 2009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이후 ‘연구개발, 전임상, 임상, 인허가, 생산,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지원 인프라 및 생태계를 구축했고 현재까지 첨복단지 내 이전기업의 연평균 매출액 및 고용성장률은 각 16.2%, 24.1%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2020년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운영 한국뇌연구원 운영,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기반 영상진단의료기기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첨단의료기기 공동 제조소 건립 등을 추진해 치과 중심의 지역 의료산업을 정형 임플란트, 콜라겐 등 신소재 분야로 특화해 의료산업의 외연을 확대할 예정이다.
로봇산업은 로봇기업 비수도권 1위, 글로벌 로봇클러스터 출범을 계기로 5지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구축, 로봇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 등에 투자해 대구시가 명실상부한 로봇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너지산업은 2018년 전력자립율 20%,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2위에 만족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역지원사업, 에너지신산업 펀드 조성사업 등을 통해 2030년까지 태양광, 연료전지, 엘엔지발전 등 청정에너지로만 2.5기가와트를 생산해, 대구시가 소비하는 전력에너지 전체를 자립화해 나갈 예정이다스마트시티분야에서는 2년연속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수상, 국토부 ‘스마트도시 시범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연구개발사업, 사물인터넷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 5G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개발, 지역산업기반 정보통신기술융합기술 고도화 지원 등의 투자를 통해 수성알파시티에 교통, 에너지, 생활, 안전, 기반시설관리의 5개 분야, 13개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는 등 국내최고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미래 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혁신인재 양성 프로젝트 사업에 11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도 대구시의 미래산업 분야 투자규모는 총 5,210억원으로 재원별 투자규모는 국비 3,876억원, 시비 1,334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산업 분야는 대다수가 별도의 시 예산편성을 거치지 않고 각 사업 수행기관에 직접 국비가 교부되는 국가 직접지원의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예산서상의 2,246억원과는 큰 차이가 있다.
신산업육성분야는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분야로 순수 지방비만으로는 산업육성정책 추진이 어려워 국비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국가전략 검토, 지역수요 조사, 지역 경쟁우위 및 기존사업 분석 이후 중앙-지방정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 선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대구시는 이러한 미래신산업 분야 중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이 강점을 가지는 5+1 미래신산업 특화분야를 전략적으로 선정 및 육성함으로써, 국가적 차원의 중점 산업육성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선정 및 사업추진 등을 통해 투자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국·시비 매칭을 통해 지역 연구기관 또는 지역 대학에 지원됨으로써 각종 연구과제 수행 및 선도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화 지원 등에 투자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디지스트 등 지역 대학 및 기관에서 별도로 추진 중인 연구·사업비 또한 연간 1,800여억원에 달하는 등 타 지자체에 앞서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투자는 계속 증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향후에도 산업구조 전환을 통한 지역의 미래신산업 선도를 위해 중앙부처 및 지역기업, 연구·지원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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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 기술창업 길라잡이 역할. 196개사 지원, 매출 908억원, 고용 540명 증가
비전 및 목표
[충청뉴스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성장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2월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2018년 성과평가 최고등급을 획득했는데, 전국 17개 센터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센터는 대구혁신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4개 센터가 있다.
금년도에는 사업지원 196개사, 투자유치 184억원, 매출908억원, 신규고용 540명 창출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작년 대비 창업기업육성 13%, 투자유치 19%, 매출 19%, 신규고용 14% 증가한 수치이다.
대구혁신센터의 성장단계별 맞춤형지원사업은 초기단계, 액셀러레이팅, 성장단계 등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초기창업 육성을 위한 C-Seed - 초기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C-Seed 지원사업은 예비창업패키지, C-Seed 청년스타트업육성, 대구청년소셜벤처육성, 대구 의료창업 및 취업 육성, 데이터기반 스타트업 지원 등이 있으며 총 11개의 지원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 132개, 매출 380억원, 신규고용 249명을 달성했다.
투자부터 보육까지 체계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C-LAB - 대구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은 삼성과 연계해 전용펀드 투자, 멘토링, 보육, 사업화지원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왔고 C-LAB기업들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혁신성과 기술력, 성장성을 증명하고 있다.
2014년 12월 C-LAB 1기 육성을 시작으로 해마다 1~2기수를 보육했고 지금까지 8기 122개사를 보육해 투자유치 511억원, 매출931억원, 고용창출 616명을 달성했다.
스케일업을 통한 성장지원 프로그램, C-Scaleup - 지원사업으로는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대구TIPS운영, 창업도약패키지가 있는데, 이를 통해 36개의 창업 3년이후 도약기 스타트업을 지원해 매출 376억원, 투자 57억원, 신규고용 221명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대구혁신센터가 위치한 대구삼성창조캠퍼스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창업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금년도에 센터를 찾아주셨거나 창업관련 행사로 캠퍼스를 오신 방문객이 12만명을 돌파했다”며 “대구혁신센터가 대구를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는 길라잡이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가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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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 C-LAB을 주목하라
C-LAB 9기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밀착 지원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자 하는 창업 7년 이내의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을 지분 투자하는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9기를 모집한다.
2014년부터 진행되어 대구센터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C-LAB은 약 6년간 집약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가속을 돕는다.
C-LAB 9기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연계 지원 최대 2천만원, 무상 사무 공간, 기업별 맞춤형 연계 및 지원, 삼성전자 멘토링 등을 지원받고 보육 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조성한 C-LAB 전용 펀드를 통해 최대 5억원을 투자받는다.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은 지역 및 분야 제한 없이 C-LAB에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2020년 1월 15일 24시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아이디어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2020년 2월 중 최종 합격자가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보육 기간은 2020년 2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약 5개월이다.
상세 내용 및 운영 일정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아이디어마루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LAB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123개 기업을 발굴·배출했으며 123개사는 총 511억원의 투자 유치, 930억원의 국내 매출, 616명의 신규 고용을 달성했다.
스마트 슈즈 및 인솔을 개발하는 C-LAB 3기 ㈜솔티드는 CES 혁신상,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 ISPO 황금상 수상을 통해 선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스마트 인솔과 연동된 솔티드 솔루션은 사용자의 자세를 분석하고 교정해주며 국가 대표 팀을 비롯한 피트니스 센터, 재활센터, 한의원 등 약 400여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솔티드㈜는 지난 10월 신한금융투자 등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번 투자에 힘입어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할 예정이다.
C-LAB 2기 ㈜씨엘은 셔틀버스 통합 관리 IOT 솔루션 “헬로버스”를 통해 국내 시장 1위를 기록한 업체다.
대기업 및 정부 부처를 포함한 250개 이상의 고객사와 35만명 이상의 탑승객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그 외에도 셔틀버스 공유 플랫폼 “셔틀콕”을 새로 출시하는 등 서비스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씨엘은 올 하반기 대구광역시 프리-스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말 기준 매출 40억원을 달성하는 고지를 앞두고 있다.
연규황 센터장은 “올 10월, 대구광역시와 삼성전자가 2020년부터 C-LAB 기업에 3년간 투자하기 위해 120억원의 펀드를 추가 조성했다”며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받는 만큼 C-LAB 기업의 버팀목과 발돋움이 되어 사업 성공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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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청년알바응원가게,‘살롱 드 루루’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청년유니온은 26일 오후 2시 동구에 소재한 카페 ‘살롱 드 루루’를 ‘2019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로 선정, 명패 전달식을 열었다.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는 노동법규를 잘 지키고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해주고 의무를 이행하며 상생하는 사업장으로서‘대구청년알바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발굴됐다.
대구청년알바돌봄 사업으로 올해는 임금체불·근로계약서 미작성 등 노동 상담 217건, 권리 구제 지원 53건, 노동법규 및 근로에티켓 강의 2회, 알바돌봄주간 운영 등 아르바이트 청년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노동 인권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했다.
이번에 선정된 카페 ‘살롱 드 루루’는 사업주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음료와 빵을 나누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하는 등 사업주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어 아르바이트 청년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이번에 접수된 미담사례 중에는 ‘사업주가 식사비·교통비 등 부대비용을 지원해주거나 실수해도 다그치지 않기’, ‘경조사 챙겨주기’, ‘자주 대화하기’, ‘개인사정을 고려해 근무시간 조절해주기’ 등이 있었으며 아르바이트 청년들이 일터에서 사업주에게 바라는 것은 작은 존중과 배려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살롱 드 루루’에게는 대구시와 대구청년유니온이 인증한‘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명패를 부착해 주어 사업주의 자긍심을 높여주며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사업장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살롱 드 루루와 같은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를 더 많이 발굴해 정당한 권익보장 이외에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밝은 미래를 밝혀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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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로 시민편의 대폭 증진
유통단지 전자관 주차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목표인 전기자동차 충전기 23기의 추가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까지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및 민간사업자들과 함께 총 980기의 공용 충전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기차충전기 추가 설치 완료로 대구시에 설치된 총 980기의 공용충전기 중 대구시가 관리·운영하는 충전기는 207기에서 230기로 충전소는 124개소에서 140개소로 늘어났다.
공용충전기 설치는 기관 또는 개인의 신청을 받아 대구시 미래형자동차과에서 접근성, 이용수요 측면에서 입지 평가를 우선 실시하고 건설본부에서 후속 시공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치장소는 전기차 1만대 보급 시대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대구은행 본점을 비롯한 공영주차장, 행정복지센터, 유천나들목, 유통단지 전자관 등 평소 이용자의 접근이 편리하고 실제 충전 수요가 높은 곳 위주로 엄선했다.
대구시에서 구축해 무료로 운영 중인 공용충전기의 충전요금이 2020년 1월 1일부터 전면 유료로 운영될 계획이며 충전요금은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공용충전기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현재기준, 충전요금 1㎾h당 173.8원충전요금 시기와 금액은 지난 6월 대구시 충전료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바 있다.
충전요금 유료화로 민간주도의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가 예상돼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편의 제공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계획에 따른 전기시내버스 23대 추가 도입에 발맞춰, 2020년 4월까지 버스차고지 대상으로 전기버스용 충전기 14기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의 이용수요가 높은 생활권 중심으로 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공사의 시공품질도 높여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시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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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둔치 구역별 테마에 맞는 조경지 관리
신천둔치 구역별 테마에 맞는 조경지 관리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이 신천을 찾는 이용시민의 편의를 위해 신천둔치를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시 신천종합개발계획에 맞춰 신천둔치의 구역별 테마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
상동교~대봉교구간 컬러풀존, 대봉교~칠성교구간 그린존, 칠성교~침산교구간 산책존, 침산교~수성교구간 자연친화존, 수성교~상동교구간 계절꽃 군락존, 상동교 ~가창교구간의 바람소리존으로 명칭해 관리하고 있다.
내년에는 상대적으로 유동인구가 적어 다소 소외되었던 북구 주민들의 이용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악취저감을 위한 방향식물 식재, 도청교~성북교 구간에는 연산홍 식재, 경대교 하류에는 해당화와 찔레꽃을 식재해 ‘꽃내음 동산’을 조성하고 유휴공지를 활용해 운동기구를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시민들의 편익을 증진 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동신교~성북교 구간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인 장애인 전기휠체어 충전기를 설치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이용시민이 해충에 의한 감염예방을 위해 친환경 기기인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 안전한 산책환경을 조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도로 포장정비, 노후 파손 된 시설물의 주기적 점검 보수 및 미세먼지 대응력 향상을 위한 신호등 설치, 하계 물놀이장과 동계 스케이트장 운영, 시민을 대상으로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논농사를 알고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농업체험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신천을 힐링과 즐거움이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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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에서 기초질서를 지키면 산타가 선물 증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환승역인 명덕역, 반월당역, 청라언덕역 승강장에서 도시철도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고객감사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산타와 공사 캐릭터 복장을 한 직원들이 도시철도 이용 기초질서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승객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였다.
준비한 수건세트, 문화상품권, 장갑, 핫팩, 립밤, 돼지저금통 등이 금새 동이 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환승역 혼잡 완화를 위해 승강장 바닥에 부착한 ‘환승역 혼잡구역 이동유도 바닥안내표지’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혼잡구역에 집중된 승객들을 자발적으로 비혼잡구역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했다.
행사에는 도시철도 내 공공질서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계명대학교 동아리 WC팀 학생들도 함께 참여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단순히 서비스만을 제공하기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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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창의센터‘드론운영 전문인력 양성 훈련기관’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이 여성가족부로부터 내년도 ‘내일이룸학교’사업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내일이룸학교’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하는 사업으로 비진학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 등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과 한국항공소년단 대구·경북연맹과 협력해 ‘드론운영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으로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전문직업 인재를 발굴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내일이룸학교 운영과정은, 전문직업훈련 및 특성화프로그램 실시, 취업지원 순으로 진행되며 훈련과정에 들어가기 전 ‘예비학교’를 통해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존감 회복을 포괄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한 드론에 관한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인턴십 과정이 포함된 ‘전문 직업훈련’을 통해 드론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내일이룸학교 훈련생이 또래들과 교류하고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받으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직업훈련 수료 후에도 사례관리 등으로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봉덕동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은 2017년 2월에 개관해 지난 9월 17일 학교 밖 청소년지원을 위한 직업체험 특화시설로 인증 받았으며 1층 바리스타 실습장 카페봉덕, 2층 베이킹 · 요리 실습장 쿠킹스튜디오, 교육장, 3층 소활동실, 사무실의 공간을 갖추고 지역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꿈꿈 직업훈련, 일 체험, 기업가 정신 함양, 인턴 십, 취·창업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연계와 협업으로 현장체험, 재능 나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취업, 창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특화시설 인증을 기점으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기초반-심화반-취·창업으로 연결성 및 체계성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센터내의 카페봉덕의 운영시간 등 변경해 인턴 십 사업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