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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료기관·지역기업, 베트남에서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2019 메디시티대구-헬로베트남 대구의료관광 글로벌 시장 개척단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2019 메디시티대구 헬로 베트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외국인 환자유치와 베트남 현지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고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비투비 상담회, 의료관광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됐다.
‘메디시티대구’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와 의료관광 공동마케팅을 통한 신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대구시가 주최하고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관광산업위원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는 지난 4월 몽골, 9월 중국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개최됐다.
설명회에는 선도의료기관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올포스킨피부과의원, 우리들병원,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에스엠영상의학과의원이 참여했다.
또, 지역 의료·뷰티 관련기업인 한국오아시스, ㈜1프로더마톨리지글로벌, ㈜에스오시이, 제이에스케이 업체,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등 의료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24명이 참여해 대구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베트남 현지에 알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11월 12일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과 13일 호치민 마제스틱 호텔 에서는 대구시 6개 선도의료기관과 4개 의료·뷰티 기업이 참여해 하노이와 호치민 현지 병원과 여행사, 미용업체, 시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홍보설명회 및 비투비 상담회를 가졌다.
한편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베트남 현지 유치업체 하노이투어리스트 및 박닌투어리스트와 의료관광상품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도의료기관인 에스엠영상의학과의원은 하노이 최고 사설병원인 홍녹병원과 올포스킨피부과의원 및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은 호치민 미용협회와 각각 피부미용 및 성형 의료관광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는 메디시티대구에 세번째로 의료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다”며 “앞으로도 현지 홍보설명회는 물론 대구의료관광 매거진 ‘대구메디 투어’ 배포, 베트남 한국 유학생 대구의료관광 홍보대사 임명하고 각종 온라인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베트남 의료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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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상상 칠성시장 야시장, 소상공인 청년창업의 메카로 육성한다
별별상상 칠성시장 야시장, 소상공인 청년창업의 메카로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야간 관광의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칠성시장 야시장을 소상공인 청년창업의 메카로 육성한다.
지난 1일 개장 이래, 열흘 동안 50여만명이 다녀가는 등 칠성시장 야시장은 대구 야간 관광의 핫플레이스가 되어 신천의 아름다운 야경과 맛있는 먹거리, 즐거운 공연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항상 북적이고 있다.
칠성시장 야시장이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60개의 이동식 전동 매대에서 판매하는 전통음식과 퓨전음식, 향토 수제맥주 및 칵테일 등 야시장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음식에 있다.
이러한 다양한 음식을 신천 강변을 따라 설치된 참신한 디자인의 휴게시설 속에서 야경과 신천의 물길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명화를 전시하는 홍보스크린, 별모양의 초롱등, 신천에 공룡 발자국이 있다는 스토리를 살린 풍선공룡 포토존, 7개의 별을 형상화한 경관조명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신천 강변과 어우러진 것이 특색 이다.
특히 신천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별빛 소원등 띄우기, 거리 노래방,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이렇듯 전통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안착하고 있는 칠성시장 야시장은 창업에 실패한 청년 상인에게 재기의 기회를 부여하고 타 지역의 청년들이 대구에서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청년 상인이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 문화의 선두 주자로도 거듭나고 있다.
이는 적은 비용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한 자산 형성의 기회가 제공되고 고객 집객 효과가 높은 환경 속에서 실전 창업 역량을 배양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곽남희씨는 남편과 함께 소고기 전문점인 ‘투뿔’을 활발히 운영하던 중, 임대료 인상으로 인해 운영을 포기해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 칠성시장 야시장에서 재기의 기회를 얻어 닭꼬치를 판매하는 매대를 개업하게 되었는데, 야시장 개장 초기 인기 판매대로 급부상하고 있다.
예술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더주스마켓’의 김대욱씨는 그간 전국의 행사장을 다니며 푸드트럭을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게 되어 기대에 부풀어 있다.
서울 태생으로 대구에 정착한 고경옥씨는 이북분인 돌아가신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집안 전통의 빈대떡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족, 친지들이 즐겨먹던 전통음식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전통음식 분야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동이네육전’의 이동이씨는 그간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으나, 자금 부족으로 그 꿈을 이루지 못하던 차에 저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칠성야시장 야시장에 가게를 차려 오랜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모찌류를 판매하는 김선영씨의 경우, 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제주도 등 타지에서 일하다가 이번에 칠성시장 야시장에서 영업의 기회를 얻어 고향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밖에 골프장에서 근무하다가 여성 특유의 감성을 살린 음료를 개발해 창업한 ‘복숭아 다방’의 김현아씨, 인테리어업을 운영하다 오랜 꿈을 살려 요식업에 뛰어든 허니강정의 양병헌씨 등 칠성시장 야시장은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 상인들의 꿈과 열정,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청년 상인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고 타 지역의 청년이 대구에서 창업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마련해 칠성시장 야시장이 청년 상인의 메카가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우리 청년 상인들에게 많은 격려와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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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힘, 중소기업’그들을 위한 자리 마련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오는 14일 오후 5시30분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2019 대구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중소기업인대회는 1996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 24회로 지역경제발전과 사회공헌에 노력해 온 중소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대구의 힘, 중소기업 중소기업인이 대구경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중소기업인과 기업지원 유관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유공 중소기업 시상, 김정욱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대회사, 문화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 중소기업 시상’은 ‘2019 중소기업대상’ 6개사와 ‘2019 우수성과 스타기업’ 2개사에 대해 시상 한다.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 첫 시상 이래 그간 144개 기업이 수상 했고 올해 선정된 6개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매출과 수출 증대, 고용창출 등 올해 대구경제를 빛낸 지역의 대표 중소기업들이다.
‘대상’은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용 핵심 원재료인 블랭크마스크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제조기업 ㈜에스앤에스텍이 수상한다.
‘최우수상’ 2개사는 국내 유일 자체 생산으로 리니어부싱 및 관련 자생 제품을 제조하는 삼익정공과 수처리기기, 밸브 전문생산업체로 물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로얄정공이다.
‘우수상’ 3개사는 미래산업 분야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영상보안 및 영상분석 전문기업인 ㈜우경정보기술 반도체, 스마트폰 기타 미세 이물 제거 공정 장비인 ‘초음파 에어 발진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씨티에스 아연 도금 표면처리, 친환경 아연니켈 합금 표면처리 업체로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일성도금이다.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에는 상장, 현판, 대상기가 수여된다.
‘우수성과 스타기업’은 거림테크, 대광소결금속이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패가 수여된다.
이 기업들은 대구경제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스타기업 100으로 선정돼 2019년 스타기업 연차평가 결과 고용창출, 매출증가 등 기업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중 무역전쟁 및 대일 수출규제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부단한 노력으로 기업 성장을 이끈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대구시는 기업인과 한마음 한뜻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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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모두를 위한 관광도시’여행 만들기에 나선다.
대구시,‘모두를 위한 관광도시’여행 만들기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고자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의 관광지를 구석구석 돌아보기 위해 길을 떠난다.
대구시와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동구지회에서는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를 방문하는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등에게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고자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투어’를 기획했다.
이번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투어에 선발된 참가자 30여명은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동구지회 주관으로 척수장애인 15명, 자원봉사자 13명, 영유아 동반인 2명 등으로 선착순으로 우선 선발했다.
이번 주요 일정은 1박 2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에는 대구수목원, 사문진나루터,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달성 토성마을, 대구 미술관 등의 주요 관광지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사문진 나루터에는 유람선을 직접 탑승하거나, 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는 생태체험을 하는 등 관광소비자 입장에서 신규 관광지에 대한 무장애 관광지의 가능성을 체크점검 리스트에 의해 면밀하게 점검할 것이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 투어는 지난 9월에 개최된 타 지역 거주 관광약자 50명 대상 체험행사 점검투어 이후의 후속적인 행사이며 대구에 거주하는 무장애 관광객들이 실제로 관광지를 둘러본 후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하는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어르신 등의 관광약자들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계적인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것이다.
한편 오는 12월 2일에는 무장애 관광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관광정책 세미나가 대구그랜드호텔에서 150여명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발표 주제로는 관광약자 지원 조례 조정방안, 관광 약자의 이동 권리와 무장애 관광지 조성의 공공성이라는 주제로 6여명의 무장애 관광 관련 전문가들이 열린 토론을 펼칠 것이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이번 모니터링 투어를 통해,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해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초적인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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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창의도시의 뿌리, 근현대 음악가들을 통해 재조명
음악 창의도시의 뿌리, 근현대 음악가들을 통해 재조명
[충청뉴스큐] 공연도시 대구, 지역 음악의 저력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대구시는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2주년을 기념해 대구 음악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다큐멘터리 ‘대구 음악의 발견’을 제작·방영한다.
대구에는 국내 유일의 제작형 오페라 극장인 오페라하우스가 있고 매년 가을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펼쳐진다. 또 창단 55주년을 맞은 대구시향이 상주하고 있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매년 가을 전국 클래식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월드오케스트라축제가 열리고 있다.
거리 곳곳에서 음악소리가 들리는 도시,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 도시 대구가 있기까지 음악으로 사회를 치유하고자 노력한 음악가들이 있었다. 계성학교에서 작곡가 박태준에게 음악을 배운 후 음악가의 꿈을 키운 바리톤 이점희와 6.25 전란 후 대구로 피난 온 음악가들과 교류하며 교향악 운동을 펼친 지휘자 이기홍 등이 그들이다.
1957년 발족한 대구현악회 창립 연주회 포스터를 모티브로 시작해, 1952년 한국전쟁기에 발족한 대구음악연구회와 그 시절 음악인들의 활동을 재구성한다. 원로 음악인들과 작고 음악인들의 유족, 음악전문가들의 증언, 원로 음악인들이 소장하고 있던 사진 자료들을 통해 되돌아본다.
대구현악회 창립 멤버로 대구시향 창단을 함께한 원로 음악인 안종배, 서울에서 박태준 선생을 사사한 후 대구로 내려와 대구오페라단의 오페라에 단골 출연한 원로 음악인 남세진 등이 출연해 그 시절 음악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음악이론가 손태룡이 특별 출연해 관련 사실과 자료에 대한 고증을 덧붙인다.
대구시는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음악 창의도시 대구의 토대가 된 향토 음악사 스토리 발굴하고 발굴된 스토리는 교육, 전시, 홍보 및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큐멘터리 ‘대구 음악의 발견’은 티비시 대구방송에서 11월 14일 밤 11시 방송된 후, 12월 중 에스비에스를 통해 방영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대구 음악의 저력을 알리고 방송 후에는 2분~5분 분량의 영상으로 재편집해 대구시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원로예술인 아카이빙을 통해 스토리를 발굴해 대구의 예술이 가진 저력을 하나씩 밝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도 문학·연극·무용·사진 등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 현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자료가 축적되면 근대예술의 흔적을 이어 ‘문화지도’를 만들어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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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대구·경북, 손잡고 미래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오는 13일 경북도청에서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9 하반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한뿌리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금년을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선포한 이래 상생협력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상생사업 내실화를 위한 ‘대구경북중장기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을 발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상생협력 42개 과제외 4개사업을 신규로 채택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결한다.
대구경북연구원이 발표한 대구경북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은 ‘함께 이룬 세계 일류, 행복한 대구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콘텐츠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실현 등 10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어,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핵심 전략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간 민선7기 들어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주요성과를 거두어 왔다. 시도지사 교환근무, 국과장 인사교류 등을 통한 상호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왔으며 사회인프라 분야에서는 대구권 광역철도망 공사 착공,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공사 착공 및 대구-영천 간 광역 시내버스 무료환승 시행 등 광역교통인프라 구축으로 대구경북 공동 생활권으로 넓혀가고 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산·학·연·관이 협력해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지난 해 9월 지역혁신 인재양성 협업 선포식에 이어 올해 10월 휴스타 혁신아카데미를 개강했다.
도농 상생을 위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대구경북의 관문항인 포항 영일만항 활성화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 및 국제전자제품박람회 대구경북 공동관 운영 등 경제 협력에 힘을 모으고 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 대구경북 14개 공동과제를 선정해 관광협의체 운영, 상징체계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 영상물 제작 등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0 대구경북 관광 등 상생협력 협약 체결,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과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개최 기원 선포식 개최를 통해 전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 대구경북을 만들기 위해 협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생협력 전략사업으로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 신산업 육성, 경제공동체 실현, 관광인프라 구축 등 520만 시도민의 대통합에 이르는 수준의 상생협력을 속도감 있게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대구경북이 상생발전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담은 그랜드플랜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상생협력이 추진되도록 하고 시도민이 상생협력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사업을 시정 전 분야로 넓혀 속도감 있게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뿌리인 대구·경북이 강력한 협력체계를 통해 미래의 새 역사를 여는 초일류 관문공항을 건설할 때”임을 강조하고 “역시 대구경북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구·경북 경제협력으로 미래 신성장엔진 출력을 가속화하자”며 대구경북의 굳건한 상생협력의 의지를 피력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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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국비 확보 1박 2일 광폭 행보
권영진 대구시장, 국비 확보 1박 2일 광폭 행보
[충청뉴스큐] 권영진 시장은 국회 예산조정소위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전날 급히 서울로 상경해 국회로 출근해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대응을 위해 정종섭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과 김재원 예결위원장을 면담하고 이어 전해철 민주당 간사, 이종배 자유한국당 간사를 비롯해 송언석 자유한국당 예산소위 위원, 김현권 민주당 예산소위 위원 등 여·야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지역예산 확보를 위한 초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예산소위 위원 면담에 앞서 기획재정부 구윤철 2차관, 안일환 예산실장 등 기획재정부 주요 간부를 만나 대구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특별한 관심과 지원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대구시장의 국회 방문은 상임위 예산 일정이 마무리 절차에 들어가고 예결위 예산조정소위가 시작된 시기에 맞춰 대구시 역점사업이 감액 없이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우선 선별해 예산소위 위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긴급히 마련된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의 안정적인 운영, ‘5지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상화로 입체화 건설’,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강화와 주요 사회간접자본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 24건의 주요 신규, 증액사업은 반드시 국비 지원이 필요함을 강력히 요청 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예결위원인 홍의락, 윤재옥, 정태옥 의원과 송언석, 김현권 예산소위 위원과 합동으로 국회 의원회관 427-1호에 국비 확보 티에프팀 캠프를 차려 매일 예산소위 심사 상황을 파악해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될 때 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대구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한푼이라도 더 국비를 확보”하겠다며 “시민, 언론, 정치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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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 생강, ‘국가 중요 농업유산’ 지정
안호영_의원
[충청뉴스큐] 완주군 봉동 생강이 국가가 지정하는 농업유산인 ‘국가중요 농업유산’에 지정돼 유무형의 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향후 유산자원의 발굴·보전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3년 동안 15억원을 지원받는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완주 봉동 생강을 국가중요 농업유산 지정을 확정하고 완주군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가중요 농업유산이란 보전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해 국가가 지정한 농업유산이다. 농업유산은 농업인이 해당 지역의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온 유·무형의 농업자원이다.
지금까지 연구된 자료에 따르면 봉동 생강은 고려초 신만석이라는 사람이 중국 봉성현이라는 곳에서 생강뿌리를 얻어와 전남 나주와 황해도 봉산군에 심었다가 실패한 뒤, 다시 봉자가 들어가는 지명을 찾아 지금의 완주군에 있는 봉상에서 재배에 성공한데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생강을 재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봉동 생은 한때 전국 생강의 60% 이상을 차지했고‘생강굴’이라는 독특한 봉동의 생강 저장 시스템이 존재하는 등 오랫동안 형성시켜온 농업자원 중 보전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농업자원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완주군에서는 봉동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발족되는 등 행정과 민간 차원에서 지정을 위한 활동이 추진돼 왔다.
안호영 의원 또한, 봉동생강의 역사성과 가치를 고려할 때 농업유산으로서의 지정이 충분한 만큼,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등을 대상으로 지정 당위성을 역설해왔다.
이번 봉동 생강의 국가 중요 농업유산 지정으로 앞으로 자원의 발굴·보전관리 및 활용을 위한 예산이 3년간 15억원이 지원됨으로써, 체계적인 보전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봉동 생강의 브랜드 제고 및 판로 확충 등 유무형의 부가가치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호영 의원은 “완주군에는 원조라고 주장할만한 많은 농업유산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봉동 생강”이며 “앞으로 농업유산 지정을 계기로 봉동생강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활용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도록 완주군과 주민들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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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인 청소년, 사랑의 힘으로 가꾸자
2018년도 청소년선도·보호 결의대회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수능 시험을 전후해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2019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 시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청소년 등 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청소년선도·보호 결의대회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으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먼저, 경북예술고등학교 청소년 뮤지컬팀 및 우리마을교육나눔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분야 유공 민간인 표창,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결의대회 후에는 시민들과 업소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유도해 동성로 중심지 등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수능시험 전·후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다른 길로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지하는 일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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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으로 쓰러질때까지, 시민사랑방이 찾아갑니다
2019년 하반기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올해 마지막 행사로 대구지방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법률구조공단 등 18개 기관이 참여해 국민연금, 세금, 건강관리, 생활법률, 도시가스 등 23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대구시와 8개 구·군을 비롯해 대구지방경찰청 등 지역 주요 공공기관 직원 60명으로 구성된 상담반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5년부터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노약자, 취약계층 등 시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8회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2회 개최했으며 참여기관과 상담분야도 최초 8개 기관, 9개 분야에서 이번 11월에는 18개 기관, 23개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들이 국민연금, 생활불편 등 상담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사항을 신청 방법을 모르거나 번거로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깝다”며 “관공서 방문 없이 현장에서 상담 가능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많이 활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