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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2019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연구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2019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업 성과발표회’를 오는 2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시민건강과 생활환경 등 시민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해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로 진행되며 동물보호소 내 유기견의 호흡기 질병 실태조사 수영장 활동공간 내 유해인자 노출특성 조사 광주지역 황사 시 미세먼지 유입 경로별 중금속 오염도 평가 식수대용 차 재료의 이화학적 품질특성 및 오염도 조사 광주지역 유통 쌈채소에서 분리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의 산생 독소 특성 분석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로 의심된 원인불명 발열성 환자에 대한 원인체 연구 등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실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동물위생분야 현안 과제 총 12편으로 구성됐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동물위생분야의 ‘동물보호소 내 유기견의 호흡기 질병 실태조사’에서 개의 감염성 호흡기 복합질환의 원인체중 하나인 헤르페스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검출됐다. 검사결과는 보호소에 알려 치료 방향 제시와 질병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환경분야 ‘광주지역 황사 시 미세먼지 유입 경로별 중금속 오염도 평가’에서 2013∼2018년 광주지역 황사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3∼5월에 발생하였으며, 황사 시에는 평상 시보다 미세먼지와 중금속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망간, 철 등 토양 중 중금속이 평소에 비해 7.8∼11.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분야의 ‘광주지역 유통 쌈 채소에서 분리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의 산생 독소 특성 분석’은 쌈 채소 섭취에 의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상존하며 쌈 채소 중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제거를 위한 세척 및 살균공정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감염병분야의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로 의심된 원인불명 발열성환자에 대한 원인체 연구’에서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의심 환자 검체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외 아나플라즈마와 큐열 유전자를 각각 3건씩 검출해 발열성 질환의 다른 원인을 증명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발열성환자에게서 현재 검사항목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외에 아나플라즈마 등 다른 발열성 질환들도 검사해야 하는 근거가 될 수 있고, 광주지역 병원에서 발열성 질환의 치료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본다.
서계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 성과발표회에서 제시된 연구결과물은 국내외 학회에 발표하고 시 정책 수립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연구과제를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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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광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9월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빛그린산단,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에너지밸리 도시첨단국가산단, 평동3차산단, 첨단3지구산단 등 5개 지구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조성’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은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감면·규제완화 등 유리한 경영환경과 생활여건을 조성해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특별구역을 지칭한다.
광주시는 5개 지구, 5.6㎢ 규모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광주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기반 융복합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해 국내외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혁신 성장의 서남권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유관기관과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관계 전문가 포럼, 자문회의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왔다.
개발계획에는 ‘상생과 인공지능 기반 융복합 신산업 허브’라는 비전 아래 미래형 자동차 산업지구,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Ⅱ, 지능형 공기 산업지구, 인공지능 융복합지구 등 5개 지구에 선도 기술을 보유한 핵심 앵커기업 및 연구기관 등을 유치해 혁신 생태계를 구성하고 혁신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안이 담겼다.
먼저 미래형 자동차 산업지구는 빛그린산단에 위치하며 친환경 자동차분야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등으로 특화분야 확대 및 산업의 질적 고도화를 유도한다.
스마트 에너지 산업지구 Ⅰ·Ⅱ 지구로는 에너지밸리 일반산단과 에너지밸리 도시첨단국가산단을 지정할 예정이며,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에너지 산업과 융복합하여 미래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꾀한다.
지능형 공기산업 지구는 평동3차산단에 위치하며 기존 스마트 가전산업 기반과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공기산업 스마트 시스템 분야 고도화를 추진한다.
인공지능 융복합 지구는 첨단3지구산단을 지정해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로 특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반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통한 핵심산업의 질적 고도화와 양적 확대를 노린다.
광주시는 이번 지정 신청에서 현재 조성중이거나 조성 예정인 산업단지를 활용해 신속한 개발과 조기성과 창출이 가능하고, 노사상생을 추구하는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부활시킬 수 있다는 당위성을 제시했다.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융복합 산업을 고도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들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국비를 지원 받아 진입도로, 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세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또 수십명 규모의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신설돼 지역 산업 발전 및 투자유치를 촉진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지역 산업 인프라 확충과 투자유치가 촉진될 수 있도록 지정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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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월의 공무원’에 정현윤 사무관 선정
광주시, ‘9월의 공무원’에 정현윤 사무관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이달의 공무원’으로 문화기반조성과 정현윤 사무관을 선정하고 1일 10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정 사무관은 광주도심 내 대표 혐오시설로 지난 20여 년간 갈등과 분쟁의 상징인 상무소각장 폐쇄 후 활용방안 마련 업무를 담당하며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철거 위기에 놓여 있던 소각장을 문화재생사업으로 재창조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 사무관은 이 과정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소통, 공감대를 형성해 갈등을 극복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
정 사무관은 지금까지 분쟁의 원인이 소각장의 지역적, 건축적, 장소적 가치 평가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던 점과 인근 주민들과도 충분한 소통과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1년 7개월 여간 전문가 자문을 비롯한 주민설명회, 시의회와 민·관·전문가 합동 워크숍, 주민과 함께하는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문화적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해 왔다.
특히 민관협치위원회, 워킹그룹 운영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갈등을 극복했고,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유휴공간 문화재생 연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현재 상무 소각장 부지는 1단계 사업으로 광주 대표도서관 건립이 진행 중이다.
문체부 도서관 적정성평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도시관리계획변경 등 사전이행 행정절차가 완료되고, 현재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도서관 설계안 선정을 위한 국제현상설계공모 관리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정 사무관은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달 2일 상무소각장주민지원협의체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바 있다.
정 사무관은 “상무소각장은 지난 20여 년간 우리시 갈등과 분쟁의 상징이었지만 앞으로는 광주 문화재생사업의 랜드마크로 참여와 소통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사업은 광주시와 시의회,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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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5개 구청장 지역 당면현안 공동 대응한다
이용섭 시장-5개 구청장 지역 당면현안 공동 대응한다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 대책 등 지역의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시와 자치구가 힘을 합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일 낮 상무지구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시와 자치구의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상시 소통을 통해 이들 현안 해결에 협력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과 자치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하고, 음식물쓰레기 안정적 수거를 위한 수거체계 개편, 다량 배출업소 관리 감독 강화, 음식물 쓰레기 감량 대시민 홍보활동 전개 등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시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자동차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등기가 지난 달 23일 완료돼 광주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한 목소리를 내면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조기에 경영이 안정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를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는 데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방자치법 개정과 자치분권체제 확립에 대비한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에 대해 지역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고 자치분권 시행계획에 따른 과제별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시와 자치구가 소통하면서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예향 광주의 대표공연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 국악상설 공연’이 광주공연마루에서 일요일과 월요일만 제외하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 시간씩 공연된다”면서 “자치구 공직자와 가족, 시민들이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주민세 구세 전환을 통한 재원 확충,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광주환경공단으로의 일원화,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지방비 보조율 개선,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 등 4건에 대해 제안·건의하고 시와 공동 협력해 가자고 요청했다.
이밖에도 이용섭 시장과 구청장들은 시·구정 주요 현안 공유나 시민들께 알려야 할 사항이 있을 때 형식에 구애됨 없이 자주 만나 상호의견을 교환키로 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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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세계인권도시포럼, 도시 간 연대 촉진”
이용섭 시장 “세계인권도시포럼, 도시 간 연대 촉진”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가한 해외시장단과 조찬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권도시 간의 연대와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페기 힉스 유엔 인권최고대표 특사와 인도네시아 젬버 시장, 튀니지 아리아나 시장, 네팔 하리완 시장을 비롯해 독일 뉘른베르크·오스트리아 비엔나·네덜란드 위트레흐트·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인권도시 국장급 관계자, 스웨덴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장,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개별 도시만의 노력으로 인권행정을 펼치고 성과를 내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이런 점에서 도시 간의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큰 의미가 있으며, 유엔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내년 5월에 열리는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공동개최하고, 미첼 바첼렛 인권최고대표가 참석해줬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유엔 페기 힉스 인권최고대표 특사는 “내년 포럼에 인권최고대표가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시장은 해외시장단에게 ‘5·오후 6시계탑 오르골’을 선물하며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의 민주·인권정신을 소개했다. 오르골은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옛 전남도청 앞 역사적 상징물인 5·오후 6시계탑을 기념품으로 제작한 것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념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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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42차‘전북재정포럼’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정부의 재정분권 2단계 추진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북재정포럼이 정읍시청에서 개최됐다.
전북도는 30일, 정부의‘재정분권 2단계 추진에 따른 전라북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재정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차 전북재정포럼’을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작년 10월 30일, 정부는 지방소비세 인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발표했고, 현재 1단계가 마무리되고 관련 법안 개정을 추진중에 있다. 또한, 2단계 재정분권을 추진하면서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재정제도를 근복적으로 개편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계획에 따르면, 2단계 재정분권은 국세-지방세의 조세배분 구조 목표를 70%:30%로 잡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세의 추가적인 지방이양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구상이 제시됐지만 아직 구체적 실행계획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2단계 재정분권 추진방향에 대한 모색과 지방정부의 대응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 수렴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포럼에 참석한 위원들은 정부의 2단계 재정분권 추진과 관련해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분석과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조기현 박사는 “2단계 재정분권은 지방교부세 폐지 및 지방분권세 도입이 될 경우 1단계와 달리 전북도에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지방분권세는 서울, 경기 등 불교부단체도 배분 대상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방교부세와 비교할 때 전북도 세입에는 불리하다”며“포럼, 세미나 등을 통해 관계 전문가와 함께 신속하고 정학한 상황판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 나선 최원철 전주대학교 명예교수는 2단계 재정분권 추진시 지방소비·소득세율 강화를 통한 자주재원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지역경제를 위한 기업유치와 고용창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입지한 후 세후 증대 효과가 미약하므로 지방법인세 도입 및 지역상생기금에 대해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정종필 교수는 지방분권세를 도입할 경우 현재의 지방교부세와 비교하여 지역간 재정격차를 훨씬 확대할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이러한 재정격차를 완화하기 위하여 재정조정기능을 가미할 경우 재정분권세를 통해 자치단체의 자구노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은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현실적인 방안은 재정분권세의 도입보다는 지방교부세의 개편을 통하여 자치단체의 자구노력과 재정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했다
임상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 방향을 미리 파악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한 후, “포럼위원분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방안이 도 및 시군에 끼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재정포럼’은 2008년부터 11년간 42회째를 이어오면서 재정정책 주요 현안 대응 및 지방재정 효율화 방안 마련 등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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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 중심 운영 ‘유치원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유아·놀이 중심 운영 ‘유치원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는 지난 26일부터 27일 KB손해보험인재니움사천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관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유치원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19 개정 누리과정’이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됨에 따라 유치원 현장 교원들이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개정 누리과정의 방향과 놀이중심 교육의 이해를 돕기 위해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보고, 주제 강의 및 분임토의를 통해 유아·놀이중심 교육 지원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다양한 정보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C원장은 “유아의 놀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시간이 되었으며 직접 놀이에 참여해 보니 놀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행복감을 주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유아·놀이중심 교육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교사를 지원해 주는 일뿐만 아니라 유아들의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위해 실내·외 놀이공간 구성을 위해서도 적극 지원해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유아교육 담당 채미숙 장학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리자들이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과 역량 제고하고 놀이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 바라며, 2019 개정 누리과정이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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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제도 개선
광주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제도 개선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운영분야에 대한 외부청렴도를 개선하고 단위학교에 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제도’를 올해 10월1일자로 개정 시행한다. 학교급식 제도개선 협의체의 논의를 통해 그동안 급식 공급업체의 민원내용과 학교급식관계자 소통의 시간에 개선 요구된 내용을 반영했다.
이번 개정된 내용은 1천만원 이하의 식재료 구매의 경우 공개경쟁으로 선정된 전월 업체와 1회 연장 재계약을 통해 2개월간의 납품기간을 보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식재료를 성실하게 납품하는 급식업체에게 1회 재계약의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이다. 재계약 대상이 되는 1천만원 이하 급식계약 건수는 매월 약 800건으로 전체 급식계약의 72%에 해당한다.
한편, 현품설명서에 제시된 물품의 납품 불이행, 위생기준 미흡 등 불성실한 납품업체에 대해서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보완했다.
2013년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매월 공개경쟁 방식 계약체결에 따라 업체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되었으나 식재료 공급업체간 과도한 경쟁으로 급식업체가 난립하게 되면서 불성실한 업체 증가, 매월 식재료 납품·검수시간 조정에 따른 마찰, 입찰시기 지연에 대한 민원 등으로 이를 개선하고자 개정안이 마련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매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해소하고, 단위학교의 행정업무도 일부 경감될 것으로 본다.”면서 “성실한 납품업체에게 2개월 계약기간을 보장하고, 단위학교에는 질 좋은 식재료가 납품되어 광주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모두가 행복한 광주 학교급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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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생태원으로 가을여행 오세요
호수생태원으로 가을여행 오세요
[충청뉴스큐] 광주호 호수생태원 일원에는 꽃무릇, 구절초 등 야생화와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이 만발해 탐방객을 유혹하고 있다.
먼저 호수를 배경으로 하얀 구절초 언덕이 넓게 펼쳐진 가을 풍경이 압권이다.
또 호수생태원의 인기 포토존으로 손꼽히는 메타세쿼이아 산책길에는 붉은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 빨간 꽃무릇이 가득하다.
수로 옆에서는 은은하게 핀 가우라와 연보랏빛으로 물든 꽃범의 꼬리, 벌개미취 등 가을녘에 피는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호숫가를 따라 마련된 산책길에는 은빛 억새가 풍성해 가을의 소리를 듣는 듯하다.
또 9남매 왕버들, 황지해작가작품, 도보다리 재현시설, 누리길 등 광주시가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스탬프투어 코스도 둘러볼만 하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10월12일에는 왕버들음악제, 풍류남도 달빛공연 등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는 “가을 야생화는 10월까지 계속 만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까운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지친 도심에서 벗어나 힐링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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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 ‘하늘이 열린 날, 한국 곰의 날’ 캠페인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우치동물원과 사단법인 카자는 개천절을 맞아 3일 오전 10시30분 우치동물원 곰사 앞에서 ‘하늘이 열린 날, 한국 곰의 날’ 공동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군신화로 친숙한 우리나라 곰을 통해 시민들에게 멸종위기동물 보호 및 환경보전, 동물복지 인식 확산, 실천 등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동물행동풍부화 시민 공개 및 담당사육사가 반달가슴곰 특별생태설명회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동물행동풍부화는 제한된 공간에 있는 동물들이 보이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줄여주고 야생에서와 비슷한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동물행동풍부화프로그램은 서식환경, 먹이, 감각, 인지, 사회성 등 크게 5개로 구성됐다.
또 우치동물원 등은 야생동물보호를 위한 실천방법으로 도토리, 밤, 잣 등 줍지 말기 등을 홍보하고, 관람객에게 ‘한국 곰의 날’을 알리기 위한 배너를 설치·운영한다.
3일부터 6일까지는 카자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한국 곰 관련 퀴즈 정답과 동물보호 메시지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멸종위기동물 디자인 제품을 증정하는 카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련 내용은 우치동물원 내에 설치되는 행사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진택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군신화 이야기 속 곰과 연관된 동물보호, 멸종위기동물 복원 등의 메시지가 광주시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하늘이 열린 날, 한국 곰의 날’ 행사와 야생동물 및 환경보전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곰은 전 세계 8종이 있으며 한반도에는 반달가슴곰과 불곰, 2종이 서식한다. 불곰은 한반도 북부에서만 서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곰’은 반달가슴곰이다. 곰은 일제강점기의 남획과 서식지 파괴, 보신문화로 개체수가 줄었으며, 반달가슴곰은 현재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 천연기념물 제329호로 보호받고 있다. 2000년 지리산 야생 반달가슴곰의 개체군은 5마리였으나 2004년부터 복원사업을 시작해 2019년 현재 지리산, 수도산에 6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