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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 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은 국정과제인 ‘교실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 중심의 평가지표로 광주교육의 기본 방향인 스스로 익히고 함께 찾는 배움교육과 학교문화혁신을 추구한 성과가 인정받은 것이다.
혁신학교 3기의 질적 도약을 위해‘빛고을 혁신학교, 다시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다’를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모든 학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 실천에 힘썼다. 특히 광주형 혁신교육지구인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해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과 학생 주도·기획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영역에서 다문화학생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에 예비학교를 확대 운영하는 등 중도입국 자녀의 한국어교육과 공교육 적응을 위한 노력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혁신교육의 질적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시도교육청 평가결과 우수한 영역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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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1호 매입형유치원 교명, ‘새미르유치원’으로 결정
광주 제1호 매입형유치원 교명, ‘새미르유치원’으로 결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최초 매입형유치원인 신용2유치원 교명이 ‘새미르유치원’으로 결정됐다. ‘새미르유치원’은 사립에서 공립으로 전환되어 오는 2020년 3월1일 개원 예정이며 북구 신용동에 위치해 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부모, 시의원, 시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립학교 개교심의위원회는 23일 오후3시 신용의 순우리말인 ‘새미르’로 교명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공개 응모한 신용2유치원 교명 64건 중 지역성·상징성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개교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내용을 담은 광주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11월 광주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새미르유치원’은 지하1층에서 3층의 건물로 연면적은 1958.06㎡이며 총 8학급으로 학생 정원은 159명이다. 현재 운영 중인 사립 ‘한스유치원’은 2019년 2학기 교육과정을 마치고 2020년 2월 중 폐원된다. 공립유치원으로 ‘새미르유치원’이 개원되면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공립유치원 취원율 증가가 기대된다.
시교육청 최두섭 행정예산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새 유치원에 재학하게 될 원아들이 좋은 교육환경 속에 생활할 수 있도록 개원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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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 기숙사 야간 소방점검·화재대피 훈련
광주과학고, 기숙사 야간 소방점검․화재대피 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지난 23일 월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기숙사 야간 소방점검과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기숙사에 생활하는 학생 287명이 참여했다.
과학고는 야간 화재대피 훈련에 앞서 5교시에 학생들에게 화재가 발생하는 원인, 화재 예방 방법과 화재 시 대피 요령·대피 장소·대피 동선 등을 사전 교육했다.
소방점검은 기숙사 내 화재요인 점검과 화재 경보 장치 작동상태, 대피 통로 확보 여부, 방화셔터 작동 여부 등 화재의 예방과 화재 발생 시 대처 모두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훈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에 실시했으며 실제 상황처럼 비상벨이 울리고 운동장으로 신속히 대피하도록 해 현장감을 더했다. 또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과학고 박황묵 행정실장은 "이번 소방점검과 대피훈련을 통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을 점검하는 것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기숙사는 많은 학생들이 생활하고 야간에도 운영되므로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실시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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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광주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9월 한 달간 실시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사업과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동구청 회의실, 서구문화센터, 문흥청소년수련관, 광산문예회관 등에서 총 29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교통문화연수원 등의 전문 강사가 실제 사고 유형별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한 보행법, 무단횡단의 위험성 등 작업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법 위주로 실시됐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이 사업현장에 투입돼 교통사고 위험에 많이 노출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주요 사고다발구간 96곳의 인근 경로당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운동과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은 사고위험에 대처가 미흡하고 경미한 사고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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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7일부터 20일까지 지정 동물병원 91곳에서 반려견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관내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집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이 기간에는 평소 2만원 내외의 접종비를 5000원만 지불하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예방접종을 위해 3800마리 분량의 광견병 예방백신을 지정 동물병원에 공급했고,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사율이 높다. 반려견은 광견병 예방을 위해 1년에 한 번씩 보강 접종을 받아야 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으로 1년마다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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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적 산업디자이너 김영세 초청강연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김영세 대표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김영세 대표는 디자인계 노벨상이라는 이데아에서 금·은·동을 휩쓰는 진기록을 세우고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을 디자인하는 등 디자인계의 세계적 권위자로 지난 1986년 한국인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디자인회사를 설립하고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초청강연에서 김 대표는 ‘Big design과 Smart city’라는 주제로 실리콘밸리의 산업 생태계와 선진국들의 디자인 우선주의에 대해 소개하고, 광주가 추구해야할 스마트시티 디자인을 도시 브랜딩 차원에서 접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광주시가 공동 개최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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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4억원 규모 수출진흥자금 융자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미중 무역 갈등 장기화, 일본 수출규제 등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금난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34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 저리 융자에 나선다.
융자 지원 대상은 광주 관내에 본사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최근 1년 이내 수출 실적이 있거나 2018년 이후 해외시장개척단 및 전시박람회 참가 등 수출 관련 지원 사업 참여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금은 해외시장개척 활동, 해외전시회박람회 참가 활동, 해외규격인증 등 수출 활동 관련 사업추진에 활용된다. 지원 한도는 기업당 3억원 이내로,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 공고에서 수출진흥자금 융자 지원 세부내용을 참고해 10월21일부터 11월22일까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299개 업체에 508억원의 수출진흥자금 융자를 통해 지역 중소수출업체의 안정적인 해외판로 개척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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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교공모사업’ 43.5% 폐지 및 개선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도 학교 공모사업을 대폭 줄인다. 현장 교직원이 공모사업이 아닌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학교대상 교육청 공모사업 115개 중 43.5%를 2020년도부터 대폭 축소한다. 이번 조치 특징은 학교 교육활동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비슷한 성격의 연구회는 유사한 사업으로 통합하거나 학교 표준운영비를 상향해 일선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전환함으로써 학교 자율성을 확대했다는 데 있다.
폐지되는 공모사업은 더불어 행복한 환경 UCC 공모전, 민주시민교육 연수 지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동아리 운영 등이다. 학교스포츠클럽리그 선도학교 운영, 학부모 동아리 운영, 친환경 생태학교 조성 등은 표준교육비 학교별 선택사업으로 전환되고 학교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전통문화예술교육 운영 학교 지원 등은 신청방식으로 변경되거나 유사한 성격의 사업으로 통합된다.
시교육청은 이번에 학교공모사업을 대폭 줄임과 아울러 공모사업 지원시스템을 오는 11월 중 새롭게 오픈해 공모사업 추진 절차와 과정을 간소화함으로써 학교와 교육청 담당자 행정업무도 크게 경감시킬 예정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현석룡 과장은 “이번에 추진된 학교 공모사업 정비는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된 공모사업의 문제점을 현장의 관점에서 개선하고 주민직선 3기의 방향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학교 환경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지원에 걸림이 되는 불필요한 관행과 행정요소를 지속적으로 간소화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학교공모사업은 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과 함께 학교 간 과도한 경쟁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일선 학교 교원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학교교육과정과 별개로 운영됨으로써 교육본질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데 걸림돌로 인식되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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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 학생 교육 지원
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 학생 교육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교직원 및 학생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을 조직하여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강사단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 역량강화 연수’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었으며 교직원과 학생의 입장에서 강의에 참여하는 시연방식으로 진행됐다.
평동초 배현정 강사는 ‘성평등한 학교를 위한 모두의 한 걸음’을 주제로 젠더기반 폭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의 성에 관한 통념을 적시해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학생교육과 연결하여 학급규칙 세우기, 교사로서의 다짐 등 구체적 실천방향을 제시해 강사단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작년 대규모 스쿨미투 발생 학교의 학생 교육과 집단 상담을 기획·실행하며 이를 발전시켜온 광주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오미덕, 김정화 강사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성평등’을 주제로 학생 교육을 시연했다. 성평등 문장 만들기를 통해 ‘앎과 성찰을 통한 다짐, 다짐을 통한 실천, 실천을 통한 변화’를 학생들 스스로 이끌어 내는 토론방식의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로 배려하며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수업이었다.
전남대 양동옥 강사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동의’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차별과 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 교육’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여 학생 교육을 위한 강사단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 연수에 참가한 강사단은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시연방식의 역량강화 연수가 주기적으로 진행되어 강사의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학교 현장교사와 여성단체 활동가와의 협업을 통해 강사단이 도약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연수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인권생활교육과장은 “강사단 지원 학교의 결과보고서에서도 교육청의 검증된 강의내용과 강사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의 역량을 높여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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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우리동네 대기업은 어떻게 들어가지?’
취업설명회
[충청뉴스큐] 성일종 국회의원은 23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우리동네 대기업은 어떻게 들어가지?’란 주제로 2019년 하반기 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업 설명회는 서산시지역발전상생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산·태안에 입주한 대표적 대기업인 한국서부발전,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 LG 화학, 롯데케미칼 등의 인사담당자와 임원들이 직접 참석해 회사소개 하반기 모집요강 응시요령 등을 설명했다. 각 기업별 인사담당자가 영상자료와 유인물을 준비해 각 20분에 걸쳐 회사소개와 모집요강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해당 지역 고교생과 대학생을 비롯한 취업준비생 및 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불황으로 인한 청년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성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기업 공동 취업설명회가 일회성 형식적 행사로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기업들과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오늘 취업설명회가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바라며, 취업 준비생들이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기업대로 훌륭한 인재를 얻는 상생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서일고등학교 조한구 이사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고3학생들이 학교차원에서는 접할 수 없는 대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고, 이런 기회가 자주 주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 생산지원부문장 유필동 상무는 “이번 공동설명회가 기업으로서도 지역 정서를 잘 아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고, 앞으로도 상생발전 차원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더욱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지역발전상생협의회는 2017년 성일종 국회의원이 주도하여 서산시, 서산시의회, 시민단체, 대산공단 입주기업 등이 함께하는 협의체로 발족됐고,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MOU를 체결했다. 협의회의 주요사업은 대산지역 환경개선사업 서산지역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시민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대산공단 입주기업을 위한 지원 사업 등으로 이번 설명회도 시민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러한 노력과 맞물려 실제로 상생협의회와 MOU를 체결한 대산공단 입주기업들을 비롯하여 최근 관련법 개정으로 2022년까지 지역 인재채용을 30%까지 의무적으로 늘려야하는 서부발전도 지역 인재채용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