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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교사들, 고흥 바다 환경정화 봉사활동
광주 학생․교사들, 고흥 바다 환경정화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가 지난 21일 ‘2019 학부모와 함께하는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남 고흥에 있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 부근 발포리 및 모래금 마을 주변과 해안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고흥군청 직원, 전남공고, 숭의고, 광주여상, 용봉중 등 80여 명의 광주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봉사단, 사랑가족봉사단, 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인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우주강국을 향한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의 상징인 나로우주센터 우주 과학관을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봉사활동이 해양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가꾸고 보전해 참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남공고 김정빈 학생은 “해안이 플라스틱으로 너무 많이 오염이 되어서 놀랐다. 앞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생활을 해야겠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는 현재 학부모지도봉사단을 통한 광주 학생봉사활동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빛고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봉사정신을 더욱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참여하도록 추진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학부모님들의 봉사활동 마인드 확산을 위해 1급 봉사활동지도자 자격연수를 계획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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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 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은 국정과제인 ‘교실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 중심의 평가지표로 광주교육의 기본 방향인 스스로 익히고 함께 찾는 배움교육과 학교문화혁신을 추구한 성과가 인정받은 것이다.
혁신학교 3기의 질적 도약을 위해‘빛고을 혁신학교, 다시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다’를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모든 학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 실천에 힘썼다. 특히 광주형 혁신교육지구인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해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과 학생 주도·기획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영역에서 다문화학생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에 예비학교를 확대 운영하는 등 중도입국 자녀의 한국어교육과 공교육 적응을 위한 노력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혁신교육의 질적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시도교육청 평가결과 우수한 영역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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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르신 보행환경 개선 나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보행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빛고을 건강타운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남구 효우로 신기교 버스승강장 주변에 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했다.
이곳은 버스승강장과 횡단보도가 멀어 버스를 타고 빛고을 건강타운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무단횡단이 잦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8월2일 70대 어르신이 무단횡단을 하다가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안보회관 사거리에서 서방사거리 구간에도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무단횡단 금지시설 110m를 추가설치했다.
또 평소 어르신들의 무단횡단이 자주 발생하는 필문대로, 중앙로, 송정로 등 3곳에 총 길이 1610m의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시 자체 컨설팅감사를 통해 지적된 노인보호구역 38곳에 대해서도 표지판 및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11월까지 정비·완료할 예정이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갈수록 고령화되는 시 여건에 맞게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보행 여건이 불합리하거나 열악한 지역을 조사·분석해 동선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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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사직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시립사직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25일 오전 10시 안상헌 작가를 초청해 ‘미치게 친절한 철학’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안 작가는 청소년부터 성인 누구나 철학의 개념과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철학이야기를 풀어낸다.
안 작가는 ‘인문학 공부법’, ‘생산적 책읽기 50’, ‘미치게 친절한 철학’ 등 다수의 인문학 저서를 집필했으며, 다독가이자 인문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시립사직도서관은 이번 강연이 고대철학부터 현대철학까지 서양철학을 이해하고 흐름을 파악하는 인문학 향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월 독서의 달 행사 프로그램 관련 내용과 참여 접수는 시립사직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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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르신들이 만든 ‘청려장’ 12년째 정부 납품
광주 어르신들이 만든 ‘청려장’ 12년째 정부 납품
[충청뉴스큐] 통일신라 때부터 장수하는 노인에게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지는 지팡이 ‘청려장’이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손에 의해 생산돼 12년째 전국에 공급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5일 보건복지부와 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이 납품계약을 맺고 남구 대촌동에서 생산된 명아주로 만든 청려장 1550개를 24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보낸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93년부터 매년 10월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를 맞이한 전국의 노인들에게 공경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대통령 명의의 청려장을 제공하고 있다.
남구시니어클럽은 지난 2008년부터 12년째 정부에 청려장 납품을 이어오고 있다.
광주시는 청려장 만드는 어르신 10명으로 구성된 명아주 지팡이 사업단을 운영 중으로, 1년에 2000여개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광주 남구는 노인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사업단의 명아주 생산을 돕기 위해 대촌동 일원 농지 2800여 평을 명아주 재배를 위해 제공하고 있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610억4000만원을 투입해 남구시니어클럽 명아주지팡이 사업단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48개 수행기관·284개 사업단을 운영 중으로, 이곳에는 2만1453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류미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청려장 제작은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계절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어르신 일자리로 적합하다”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청려장처럼 앞으로도 좋은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려장은 1년생 잡초인 명아주의 대로 만든 지팡이로 본초강목 등 의서에 ‘청려장을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기록이 있고 민간에서도 신경통에 좋다고 해서 귀하게 여겼다. 특히 재질이 단단하고 가벼우며 모양이 기품과 품위가 있어 예로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노인의 선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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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 부기관장회의 개최
광주시, 공공기관 부기관장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시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광주시와 공공기관이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광주시 4개 공사·공단과 16개 출연기관, 3개 사단법인 등 23개 공공기관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공유했다.
특히 광주시는 공공기관 성과 달성, 공공기관 혁신 추진 당부, 정의로운 도시 ‘의향 광주’ 실현 동참, 광주상설공연 관람과 홍보에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등을 요청했다.
광주시 공공기관 회의는 지난 2월부터 격월로 시장이 주재하는 기관장회의와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는 부기관장회의 등 순으로 열리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8번째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위해 기관장회의와 부기관장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올해 초 성과창출계획을 작성하고 목표달성을 약속한 만큼 남은기간 조직 역량을 집중해 기관별 성과창출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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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업으로 지역 의제 해결한다
민관 협업으로 지역 의제 해결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광주혁신플랫폼은 주민 주도로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의 자원을 연계해 함께 해결해가는 민·관 협업프로세스로 한국전력 등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12곳과 광주도시공사 등 공공기관 6곳, 광주NGO시민재단 등 시민사회단체 13곳, 준정부기관·연구기관 2곳 등 총 36곳이 참여해 지난 7월2일 출범했다.
지역의제는 지난 4월부터 마을활동가, 기업가, 청소년,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 200여명이 시민단체·문화·기업·여성·사회적기업·청년영역으로 나눠, 8회 원탁회의를 진행한 결과 총 40개를 발굴했다.
이후 발굴된 의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해법을 논의해 왔으며 해결주체와 실행계획이 잘 준비된 의제에 대해 이번 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의제별 협력기관 확정과 예산배정 등 2019년도 우선 실행의제 총 11개를 최종 확정했다.
우선 실행의제는 영구 임대 아파트 공실문제 해결과 청년주거의 대안, 광주형 쓰레기 문제 해결 마을에서 국가까지, 공공기관 1층 사회적 기업 금요장터 운영, 폐현수막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 광주다운 미래 학습도시 조성사업,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햇빛발전소, 채식, 비거니즘의 장벽 철폐, 사회공헌 활동가 플랫폼 구축과 사회공헌캠프,구도심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 마을 일자리 실험-마을 평생교육센터 시범운영 등이다.
이중 ‘영구임대아파트 빈집을 청년주거로’는 하남 시영아파트에서 광주도시공사, 도시재생공동체센터, 광주시 등 16개 기관이 협업을 통해 혁신모델을 만들었고, 현재 국토부, LH공사와 함께 전국 공동 혁신의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광주지역에 국비 5억이 추가로 배정될 계획이다.
광주환경공단과 시민단체들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 의제도 전국 공동의제로 추진되는 등 광주의 사회혁신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앞으로 이번 선정된 우선 실행의제 외에 청년작업장 프로젝트, 어린이공원 무장애통합놀이터 조성, 성폭력 피해여성 주거지 등 5개 실행 준비의제를 비롯해 다른 의제들도 숙성과정을 거쳐 2019 실행의제로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혁신플랫폼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민참여를 통해 결정된 혁신의제들이 속도감 있게 실행되어 시민행복,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광주에서 시작된 혁신의 바람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미래를 이끄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광주다운 혁신모델을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의제 제안과 토론은 사회혁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가능하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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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장수 사과 가격하락 대책마련에 분주
안호영 의원, 장수 사과 가격하락 대책마련에 분주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장수 사과값 폭락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안 의원은 지난 22일 장수군의 행정·사과 농가와 간담회를 열고 긴급 유통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안 의원은 우선 서울 등 자매결연도시, 우체국 홈쇼핑, 재경·재전 등 향우회, 지인 등을 활용한 직거래망을 통한 사과 판매가 필요하고, 이에 적극 동참할 것을 역설했다.
특히 농산물 유통구조의 개선방안으로 모든 농산물의 최저가격 보장제와 노후 과수원 폐원 지원 등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올해 4월 ‘장수 애플카운티 활성화 프로젝트’가 농식품부의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선정돼 국비 49억원을 확보한 만큼, 애플팩토리 생산라인 신설 등 가공활성화, 통합유통센터 건립 및 홍보마케팅 등 유통 전문화에도 가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수군에 따르면 올해 장수군의 사과 생산량은 2만9천700여톤으로 지난해 2만2천톤보다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적인 추석 사과인 홍로의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6천톤이 늘었다.
하지만 가을장마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수확이 늦어지면서 추석 전 출하가 이뤄지지 못했고, 이 때문에 전체 홍로 생산량 중 20%에 달하는 3천500여톤의 가격 하락과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
장수군의 사과산업은 지역 농업 생산액의 30.7%를 차지하고, 브랜드 가치도 2017년 기준 28억원에 이르는 등 장수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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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느끼는 가을 정취 광주송정도서관, ‘도서관에서 떠나는 숲체험’ 운영
숲 속에서 느끼는 가을 정취 광주송정도서관, ‘도서관에서 떠나는 숲체험’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송정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지난 21일 송정도서관과 인근 송정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도서관에서 떠나는 숲체험’을 진행했다.
50여 명의 가족 단위 참가자는 숲해설가가 알려주는 송정공원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줄줄이 풍선전달하기 등 놀이 활동을 하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송정공원 일대를 산책했다.
참가자들은 송정공원에 널리 떨어져 있는 솔방울로 팔찌를 만들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알아보고, 숲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나만의 정원, 테라리움을 만들며 식물을 가꾸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체험을 했다.
이날 숲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정원을 만들어서 즐거웠다”며 “도서관에 책 빌리러 올 때 공원을 지나치기만 했는데 앞으로 더 관심이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송정도서관 최상길 관장은 “숲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서 기쁘다”며 “천고마비의 계절인 9월에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독서로 마음을 살찌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송정도서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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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청, ‘2019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 개최
광주동부교육청, ‘2019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어둠 속에서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생명의 전화’, ‘삼성생명’과 공동으로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를 27~28일 이틀간 개최한다.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함께 밤길을 걸으며 어둠 속에서도 ‘혼자가 아닌 함께’임을 깨닫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27일은 5km, 28일에는 34km 코스로 진행된다. 34km라는 코스 길이는 하루에 34명이 자살하는 대한민국 현실을 반영했다. 시민들과 함께 광주시교육청 및 각급 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밤길 걷기와 함께 개인 또는 단체사진 콘테스트, 아이러브미 챌린지, 자살예방 사행시 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이벤트에는 소액이지만 상금도 준비돼 있다.
동부교육청 조병현 장학사는 “학생들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각 학교와 기관에서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19세 이하 청소년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동부교육청과 함께 보건복지부, 사랑의 열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후원하고 박카스, 광주가정폭력상담소가 협찬한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