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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2019년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광역시 전체 상담교사와 상담사를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019년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지리산생태탐방원에서 1박 2일씩 진행했다.
학생상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이번 연수는 ‘위기청소년의 역할극 상담의 이론과 실제’, ‘SNA를 활용한 교우관계 갈등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와 실습, 학교별 상담사례 공유를 위한 분임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상담교사와 상담사는 초·중·고, 특수학교의 Wee클래스와 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내재화·외현화 문제를 지닌 위기학생의 상담 및 적응 프로그램 운영,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상담 및 심층평가 지원, 학생·학부모 특별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운영, 전문상담 및 심리치료를 위한 외부기관 의뢰·연계, 교사와 학부모 자문·교육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각 학교 전문상담인력은 학교위기관리위원회에서 중핵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위기학생의 조기 발견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전문 기관 연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담 실시 등 학생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광주교육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장영신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전문상담인력의 사기 진작 및 직무 관련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현장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학교 상담실 운영에 있어서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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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학교 학생의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동참
광주 중학교 학생의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동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서부중등학생의회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학생의회실에서 광주 58개 중학교 학생의회 의원 65명을 비롯한 지도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9서부중등학생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회는 사전에 안건 제안을 받아 서부중등학생의회 의장단의 사전 안건 협의회를 거쳐 ‘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를 제3회 학생의회 심의 안건으로 채택해 진행했다.
서부중등학생의회 의원들은 일본이 과거 만행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 없이 경제 보복을 하고 있어 온 국민이 일본 불매 운동을 하고 있는 시점에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의·토론을 펼쳤다.
그 결과 선정된 실천 방안으로 ‘위안부 할머니께 편지쓰기', '무심히 사용하는 일본어를 우리말로 바꿔 학생들에게 안내하기', '위안부 할머니를 기억하는 팔찌 나눠주기'가 채택됐다. 서부 관내 중학교에선 3가지 내용을 실천하고, 그 결과를 광주광역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홈페이지 중학교 의회에 공유하기로 했다. 더불어 온 국민이 참여하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성훈 서부중등학생의회 의장은 “학생의회 의원들이 직접 제안한 안건에 대해 심층 토의를 통해 결정한 실천 방안들이 각 학교에서 실천돼 '역사 바로 알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의회에서 도출한 회의 결과와 실천 과제를 학교교육 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서부 관내 중학교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결의에 참여한 58개 중학교 학생 수는 올해 3월 기준 2만 9672명이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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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돼지열병 확산 우려로 통일열차 운행 연기
광주시교육청, 돼지열병 확산 우려로 통일열차 운행 연기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주말 예정됐던 2019 광주평화통일열차, ‘북으로 수학여행, 평화로 통일여행’ 이 잠정 연기했다.
열차 도착지이자 주요 방문지인 경기 파주시에서 ASF가 발생하면서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었기 때문이다.
2019 광주평화통일열차는 관내 청소년 300여 명이 광주역에서 기차를 타고 최북단역이자 DMZ내 위치한 도라산역까지 이동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 등 파주시 인근 사적지 답사와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참가자 퍼포먼스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관하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와 광주전남겨레하나는 참가 예정자였던 300여 명에게 문자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행사 연기 소식을 전달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통일열차 운행이 잠정 연기된 만큼 더욱 보완해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시에 사태가 조기 종결되어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ASF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ASF 중점관리지역을 6개 시군으로 확대 지정하고 해당 지역 돼지반출금지 조치 기간도 3주로 연장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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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차 빛고을 장병 투어 실시
광주시, 제2차 빛고을 장병 투어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에 복무중인 타 지역 출신 현역 군인·경찰 장병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2019 제2차 빛고을 장병 투어’를 실시해 장병들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빛고을 장병 투어는 타 지역 출신 현역 군인과 경찰에게 광주·호남권 역사와 전통문화유산, 명소 등을 소개해 광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통합방위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2019 제1차 장병 투어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장병들이 세계 수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1사단, 503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육군포병·보병·공병학교, 시 경찰청에서 복무하고 있는 장병 64명이 참가해 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5·18민주묘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북구 충장사 등을 방문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타 지역 출신 장병과 경찰이 군 복무 중 광주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참여한 장병들의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 더 많은 장병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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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전동킥보드 등 화재 위험경보
시 소방안전본부, 전동킥보드 등 화재 위험경보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 송정동 아파트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고의 주원인이 전동킥보드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 홍보에 나섰다.
전동킥보드 등 전동기기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대체로 크기가 작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인화성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나 폭발에 취약한 편이며, 과충전으로 인해 배터리 내 과전압 과전류가 생겨 폭발 위험성이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 광산구 한 주택에서 전동기기 충전 중 배터리 과충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2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광주지역에서 올해 3건을 포함한 최근 3년간 전동킥보드 등 전동기기에서 9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시 소방안전본부는 9월에 공동주택 및 판매업체에 전동킥보드의 과충전 폭발위험성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공동주택은 입주민이 많은 시간대에 직접 방송을 통해 위험성을 홍보하며 소방청과 국립소방과학연구원에 요청해 공동으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재현실험을 해 사후 대책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전동기기를 충전할 때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장시간 실내 충전을 하거나 취침 중 충전을 피하고 반드시 인증 받은 안전한 정품을 사용해야 하며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고온의 환경을 피하며 동절기 실내로 들어올 때는 배터리 내부에 결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충전할 것을 당부했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배터리로 인한 위험성이 있으므로 사용자 스스로가 사용법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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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다문화 가정폭력 검거, 4천 3백여 건
2015년 이후 지방청별 다문화 가정폭력 검거현황
[충청뉴스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 이후 다문화가정 가정폭력 검거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문화가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다문화가정 가정폭력사범 검거건수가 4,392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8년 에는 천 건이 넘는 다문화가정 가정폭력사범이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2015년부터 꾸준히 증가한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검거건수는 2015년 782건, 2016년 976건, 2017년 839건, 2018년 1,273건, 2019년 6월 현재 522건을 기록하고 있다.
지방청별로는 경기가 1,942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 인천, 전남, 경남 순으로 나타났다.
다문화가정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의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2017년 말 기준,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는 33만 여 명에 달하며, 이 중 여성이 26만 4천여 명으로 전체의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정 의원은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의 80%가 여성인 점을 감안하면 다문화가정 내 가정폭력의 피해자 대부분은 여성에 집중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문화가정 특성상 피해자가 폭력에 노출되더라도 신고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홍보와 교육은 물론 이들 구성원이 우리사회에 보다 안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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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업집적화단지 선택적 분양 시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임대로 운영해 오던 광산업집적화단지를 오는 2020년 1월부터 기존 임대업체 중 분양조건에 맞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택적 분양을 시행한다.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광관련 신규 신기술 창업업체와 벤처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섭 시장의 민생경제 현장정책간담회를 통해 접수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지난 6월 집적화단지 입주기업 대상 애로사항 실태조사를 실시해 수요자 중심의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실태조사결과 임대업체의 89%가 분양을 희망했고, 93%가 입주업종 확대를 희망했다.
이번 선택적 분양은 기존 입주업체에 한해 임대와 선택적 분양을 병행 시행한다. 시는 합리적 분양가 결정을 위해 감정평가 법인 2곳을 통해 평가 후 2개 법인의 감정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하로 분양가를 산정한다.
시는 입주업종을 광산업에서 광융합 산업까지 확대하고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으로, 12월에 분양 공고를 낸 후 내년 1월에 분양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시는 급변하는 기술혁신 시대에 대응하고 광융합기술지원법 시행과 연계한 광융합 신산업 발굴 및 재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광산업집적화단지 분양 수입금을 별도 특별회계를 설치해 재투자 할 계획이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민선7기 들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급변하는 경제현장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소통과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기업 성장에 뒷받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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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행자플랫폼 확대 운영
광주시, 여행자플랫폼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여행자플랫폼 문화공간을 확대 운영한다.
여행자플랫폼은 광주를 방문한 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존 숙박시설, 카페 등 문화공간에 여행안내소 기능과 휴식기능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행객들은 플랫폼에서 잠시 머무르고 휴식하며 지역에 대해 이해하고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짐 보관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여행정보 제공, 문화체험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앞서 광주시는 5월부터 근대 테마여행의 거점 ‘양림쌀롱 여행자라운지’, 지역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기지 ‘아트폴리곤’, 인문학으로 만나는 독립서점 ‘책과 생활’,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의 아지트 ‘페드로하우스&보야져스’ 등 4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여기에 9월부터는 레트로 감성카페 ‘희재가’, 광주문화공원 ‘김냇과’, 별다섯개 호스텔 ‘오아시타’, 한옥게스트하우스 ‘다솜채’, 여행공유공간 ‘정글로’ 등 5곳을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여행자들은 더욱 다양한 공간에서 광주를 체험하고 여행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문화공간 가운데 동구 동명동 ‘희재가’는 외국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카페&게스트하우스로 레트로 감성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이곳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여행자들이 광주에서 찍은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가져가는 ’나만의 사진 꽃 액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동구 대인동에 위치한 ‘김냇과’는 과거 김냇과로 운영되던 병원을 리모델링해 지하 갤러리, 1층 카페, 2층 커뮤니티 공간, 3층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각 공간마다 지역작가의 작품과 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예술을 테마로 여행자들끼리 교류하는 ‘김냇과 아트콘서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오아시타’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호스텔로 등록된 숙박시설로 동구 동명동의 고급 주택을 최대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호스텔로 개조했다.
이곳에서는 매주 토요일 ‘광주시네마투어’를 진행한다. 여행객들은 금요일 저녁 7시 오아시타에서 광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택시운전자’, ‘해어화’, ‘암살’ 등의 영화를 보고 다음날 오후 2시에는 영화해설사와 함께 실제 촬영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다솜채’는 특급호텔 베이커리 셰프가 운영하는 한옥게스트하우스로 광주송정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다솜채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여행객들의 피로와 심리를 이완시키는 심리치유프로그램 ‘마음산책’을 운영한다. 칵테일 심리바, 걱정인형, 요가 등 예술심리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여행객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동구 금동 ‘정글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여행자플랫폼으로 금동 인쇄골목의 오래된 주택을 고치고 다듬어 북카페, 빈티지 셀렉트숍, 여행기록소 등으로 꾸민 여행공유공간이다. 다양한 인쇄 및 제본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여행책자를 만들어보는 북아트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존 여행자플랫폼에서는 페드로하우스의 ‘힐링요가’, 양림쌀롱여행자라운지의 여행자특강 ‘오빠는 여행쟁이야’, 아트폴리곤의 예술가특강 ‘예술을 듣다’, 책과생활의 인문학특강 ‘도시의 하품’ 등이 진행된다.
여행자플랫폼은 광주를 방문한 여행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문화체험프로그램의 경우 여행객 뿐 아니라 지역민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 프로그램은 해당공간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도시여행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여행자플랫폼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광주의 내밀한 여행정보와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며 “광주여행자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역관광에 활력을 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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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올해부터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과제를 발굴했다고 19일 밝혔다.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는 신제품·신서비스에 대해 시장 출시를 우선 허용하고 필요 시 사후에 규제를 도입하는 것으로, 정부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의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자치법규 대상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방안’을 논의·확정했다.
특히 자치법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방안에는 광주시의 광산업 개념 및 육성 범위 확대, 강소기업 개념 및 지원 대상 확대,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조례 사업비 지원 범위 확대 등 3개 과제가 포함됐다.
이번 방안은 신산업으로 한정됐던 대상을 민생분야까지 확대하고, 중앙부처와 협업을 통해 발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지자체 차원에서 ‘유연한 입법방식’을 적용해 규제 개선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주시는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과제와 관련된 조례 개정을 12월까지 마무리하는 한편 10월까지는 광통신 등 빛과 관련된 기술을 활용한 제품으로 한정된 ‘광산업’ 개념을 ‘광융합산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례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명품강소기업’ 개념을 ‘프리-명품강소기업’까지 포함하는 등 잠재력 있는 예비 강소기업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광주 남구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를 12월까지 개정해 지역아동센터의 다양한 사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비 지원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앞으로도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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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정기 적성검사 받으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보유자 적성검사제 시행에 맞춰 홍보에 나선다.
적성검사는 지난 2000년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적성검사 제도가 폐지된 후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으로 올해 3월 다시 시행되고 있다.
적성검사 대상은 최종 면허증을 교부받은 날부터 10년마다 받아야 한다.
정기 적성검사 기한은 기존 면허 보유자의 경우 해당면허를 발급받은 다음날부터 20년 이상이면 2019년 9월19일까지, 15년 이상 20년 미만은 2019년 12월19일까지, 9년 이상 15년 미만인 경우는 2020년 3월19일까지이며, 65세 이상인 경우 4년 이상 15년 미만은 2020년 3월19일까지다.
정기 적성검사 기간이 경과한 경우, 최고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이후에도 적성검사를 받지 않거나 불합격한 경우에는 면허가 취소된다.
적성검사 신청은 기존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상반신 사진 2매, 신체검사서를 지참해 해당구청 건설과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건설기계 관련 협회와 협조해 홍보하고, 자치구별로 정기 적성검사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성검사를 받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