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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열린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미디어아트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인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을 오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은 198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과 권위가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로 지난 30년 간 17개국에서 개최돼 매년 1000명 이상의 예술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광주시는 이탈리아 피렌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2016년 유치하는데 성공해 약 2년 반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결실을 맺게 됐다.
광주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주최하고, 아트센터나비미술관과 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최도시 광주의 풀이말인 빛고을에서 영감을 얻은 영원한 빛이라는 의미의 ‘룩스 에테르나’를 주제로 학술 프로그램, 아트 프로그램,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술 프로그램은 공모와 초청분야로 나뉘며 각 주제별 연구 과정이나 결과를 발표와 토론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조연설은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과 유럽 입자물리 연구소의 마이클 도저, 인공 생명을 주제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크리스타 좀머러, 테이트 모던의 이숙경 수석 큐레이터가 맡는다.
이 밖에도 특별세션으로 ‘백남준과 한국의 미디어아트’를 주제로 한 세션, 도시를 주제로 한 세션, 한국영상학회와 연계한 세션 등도 진행된다.
아트 프로그램으로는 전시와 퍼포먼스, 스크리닝,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약 100여 점의 세계 각국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특별전시로 일부 초청작과 심사작을 함께 구성한 아트센터 나비의 특별전이 7월 28일까지 복합 5관에서 열리고,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의 특별주제인 ‘푸드 앤 테크’와 연계해 액트 페스티벌도 동시 개최된다.
또 개·폐막식 하이라이트로 이이남 작가와 로보링크, 월드뮤직그룹 공명, 아트센터 나비가 함께하는 드론 개막 퍼포먼스와 전통문화관에서 정자영 작가의 폐막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이다.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는 광주 도심 곳곳을 탐색하며 얻은 결과물을 전시와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주는 참여형 워크숍이 광주문화재단 미디어 338 무대에서 진행되고, 이와 함께 조선대 미술대학 학생들과 지역 작가가 함께 제작한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어린이대상 키즈 미디어아트 캠프 운영, 전통음식 및 공예 체험을 통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투어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공모에는 59개국 총 1200여 건이 접수되는 등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 과학자, 교육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의 전통, 문화예술과 문화 산업, 첨단 기술을 결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길 바란다”며 “세계 각국의 관련 기관과의 연결망을 형성하고, 국내외 미디어 아트 동향을 접해 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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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동브랜드 제품 베트남 수출길 열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공동브랜드 제품이 베트남 수출 길을 열었다.
광주시는 27일 광주공동브랜드 참여기업인 ㈜현성오토텍이 베트남 HB Tech와 100만달러 규모의 만능조리기 1000대를 판매하는 수출 계약을 광주테크노파크 2층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계약은 지난 1월 수출컨소시엄 사업으로 베트남 수출상담회 광주공동브랜드 공동관으로 참여한 ㈜현성오토텍이 베트남 HB Tech사를 처음 만난 후 베트남 기업대표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로 빠르게 진행됐다.
HB Tech 정명철 대표는 “현성오토텍 제품인 만능조리기의 상품성도 좋지만 국가기관인 광주시에서 제품을 인정하고 함께 한다는 점에서 신뢰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성오토텍의 김창수 대표는 “광주공동브랜드는 광주광역시가 인정했다는 의미로 마케팅 과정에서 긍정적인 요인이 됐다”며 “무엇보다 해외시장 개척지원 및 사후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광주공동브랜드의 장점이다”고 말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전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그동안 고심해온 노력의 결실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자세로 공동브랜드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체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광주공동브랜드는 지난 2016년 대기업 가전 생산라인 일부 해외 이전에 대응해 대기업 의존형 가전산업 생태계를 완제품 생산체계로 전환해 지역 가전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광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광주시는 공동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제품 개발에서부터 품질 인증, 마케팅까지 전주기 원스톱으로 관리 지원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네이밍 개발과 온라인 홈페이지 및 온라인 쇼핑몰 구축 운영, 광주공동브랜드 홍보관을 추가 설치·운영하는 등 공동브랜드 제품홍보 및 판매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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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문화·생태·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 도심을 관통하는 광주천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보존 공간, 고유의 문화와 관광을 담아내는 생태문화 공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체험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을 상시적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 및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총 37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광주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용섭 시장의 공약인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의 생태·친수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그동안 동·서·남·북구를 관통하는 도심 대표 하천임에도 수량부족과 수질악화 등으로 동식물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아온 광주천을 생태문화하천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이다.
광주천 환경정비사업은 ,수량 확보 ,수질개선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로 나눠 진행되며,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한 오수 간선관로 설치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먼저 시는 매일 1~2급수의 하천유지 용수 10만9000t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4수원지를 활용해 하루 평균 1만6000t의 맑은 물을 광주천에 공급한다. 제4수원지에서 남광주역까지 4.4㎞ 구간에 관로를 설치한다.
광주 북구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생산·공급 중에 있는 각화정수장이 폐쇄될 예정이어서 이곳에 상수도 원수를 공급하는 제4수원지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광주천 주변 대형건물 5곳의 지하수를 활용해 하루 1750t을, 광주천 상·중류부에 대구경 관정 4곳을 뚫어 하루 250t을 확보한다.
하천이 자정작용으로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해 다양한 동·식물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오염원을 제거하고 차단한다.
하루 6만1000t 규모의 하천유지용수 정화시설을 제1하수처리장에 설치할 방침이다. 영산강 하천수질이 나빠지는 갈수기 여과시설의 기능이 저하되고 일부 여과시설을 거치지 않은 영산강 하천수에 대한 정화가 필요한데 따른 것이다.
정체수역 해소와 하상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 개선을 위해 덕흥2보와 유촌보 등 고정보를 일정한 수량이 되면 자동으로 보가 넘어지는 가동보로 바꾼다.
더불어 교동교~영산강 합류부간 49곳의 낙차공을 준설해 하천 오염물질도 제거할 계획을 세웠다.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을 위해 생태 보존존, 생태 체험존, 생태 문화존, 생태 휴양존 등 하천의 구간별 특성을 살린 4개의 테마존을 조성한다.
생태 보존존은 수생 정화식물 식재를 통해 수생태계를 보존하고 생태 체험존은 물놀이장, 캠핑장 운영, 생태 문화존은 쉼터, 램프, 인공구조물의 생태적 처리, 주변 문화와 연계, 생태 휴양존은 관찰테크, 계절감 있는 사면 식재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이 양호한 상류에 수달 및 어류 서식처를 제공하고 저수호안에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한다. 또한 상류에 물놀이장, 시민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생태체험관을 조성하고, 인공구조물인 켄틸레버 하부공간을 클라이밍, 미니정원, 그래피티 등 시민 쉼터로 조성한다.
이밖에도 하류 고수부지에 다목적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고수호안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길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해 오수간선관로가 추진된다. 국·시비 1315억원을 투입해 광주천 좌·우안 35㎞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천 유입오염원의 상당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산강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6월까지 광주천 종합 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친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광주천 주변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남광주시장 등 관광자원과 광주천을 연계해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도 완성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시는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 5년간 국토교통부에 수차례에 걸쳐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한 결과 최종 우선순위 15곳에 포함돼 6월 개최 예정인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의 마지막 심의를 앞두고 있다.
광주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는 등 이상기후가 빈번한 상황에서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홍수예방 등 치수사업을 국가에서 추진할 뿐 아니라, 국비 투입으로 안정적인 하천유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주천이 ‘맑은 물이 흐르고 옛 정취가 흐르는 공간’, ‘사람이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공간’,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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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수영대회 홍보 위해 중국 방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와 중국 관람객 유치 등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
방중 기간 이 시장은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격인 궈종원 중국 국가체육총국장을 만나 광주세계수영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중국 선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이 시장은 또 저우쉬홍 중국수영협회장과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양해각서에는 광주시가 중국 선수단의 편의제공을 위해 대회 기간 중 중국 전담부서를 지정·운영하고, 중국수영협회는 수영대회를 홍보해 중국선수와 마스터즈 대회 등에 동호인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시장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CCTV, 인민일보 등 중국 유수 언론사 기자 및 북경주재 한국특파원들과 기자간담회도 갖는다.
또한 북경시 인민정부를 방문해 리유워이 상임부의장 등 고위급 관계자들과 만나 광주시와 북경시 간의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그만큼 중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대회 성공여부가 달려있다는 뜻이다”라며 “중국은 수영강국으로 최정상급 선수들이 광주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8월5일부터 열리는 마스터즈대회에 지리적으로 유럽선수 참가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여 중국 수영 동호인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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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들, 전국 학생·교직원에 수련·휴양시설 22곳 공유 ‘선물’
협약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을 포함한 17개 시·도교육청 교직원들이 전국 교육청 직속 수련·휴양시설 22곳을 ‘공유’하게 됐다. 교직원 신청·인솔하에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공무직원, 기간제 교사 등도 당연히 이용 가능하다. 복지 증진으로 ‘교육 현장’의 사기가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2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장휘국 광주교육감, 조희연 서울교육감, 이재정 경기교육감, 김석준 부산교육감, 김승환 전북교육감, 노옥희 울산교육감 등 전국 교육감 17명은 22일 울산광역시 현대호텔에 모여 ‘교직원 수련·휴양시설 공동사용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을 살펴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각 교육청 직속 교직원 수련·휴양 시설 내 숙박·회의·기타 편의 시설을 향후 2년간 공동 활용한다. 이용 요금은 시설마다 다르나 1실1박에 1만원에서 7만5천원 사이이고 평균 3·4만원 정도다. 이용 대상은 각 교육청 소속 전체 교직원이며 사용 가능 기간은 각 시설이 별도로 정하나 주로 휴가 성수기와 주말을 제외한 평일이다. 주말 또는 방학 기간만 이용할 수 있거나 연중 이용 가능한 곳도 있어 사전 확인은 필수다.
신청은 팩스 또는 인터넷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팩스 신청은 보령, 보령, 포항, 고흥, 안성, 가평, 연천, 해남, 구례, 고흥, 남원, 부안, 영덕, 고성 수련시설이 가능하며 인터넷 신청은 울산 북구, 부산 금정, 보령, 인천 중구, 강릉, 충주, 영동, 괴산 수련시설에서 받는다. 신청 시 재직증명서를 첨부해야 할 수 있으며 전화로 사전 공실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용 가능 인원은 12명에서 244명까지 다양하며 대부분 30명 이상은 이용할 수 있고 100명 넘게 수용 가능한 곳도 많다.
광주·전남에선 수련시설 4곳이 총 174명을 수용할 수 있다. 전남 수련시설 3곳은 올해 7월1일 이후부터 타시도와 시설을 공유하며 주말과 하·동계 비 수련활동 기간 중 일부에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광주 수련시설은 6월 1일부터 공유하며 매해 3~6월, 9~11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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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소방무선통신 특별점검 실시
소방무선통신설비 점검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50여 일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경기장 등 주요시설에 대한 소방무선통신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통신이 원활하지 않거나 중계기 이상으로 수영대회 경기 중 각종 안전사고 등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활동 장애를 사전에 방지해 원활한 소방무선통신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내용은 기지국, 중계기 등 무선통신시설장비 동작상태 확인, 주요시설 내·외부 무선교신점검, 무선통신 난청지역 파악 등이다.
특히 난청지역이 있을 경우 추가 장비를 보강·설치해 최상의 무선통신환경을 구축해 대회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남은 기간 소방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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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사 야간경관 무지개 빛 새단장
광주시청 야간경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청사 야간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야간경관은 항해하는 선박 형상에 민선7기를 의미하는 활력과 생동감을 7가지 무지개 색으로 비유해 연출했다.
특히 ‘평화의 물결’이라는 수영대회 슬로건에 맞춰 영산강의 흐름을 발광다이오드조명으로 청사 옥상에 표현했다.
경관조명은 지난 15일부터 오후 7시40분부터 밤 10시까지 점등되고 있으며, 동절기 및 하절기의 일몰 시간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사 조명은 2010년 광주세계광엑스포를 끝으로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필수적인 조명을 제외하고 장기간 점등되지 않았다.
이번 새단장은 수영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방문객에게 빛의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청사 야간경관 연출 운영으로 고품격 분위기가 연출되고 수영대회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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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9회 공직자 혁신교육 실시
제9회 공직자 혁신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을 초청해 ‘제9회 공직자 혁신교육’을 개최했다.
김일 소장은 경향신문·중앙일보 기자, 대통령소속 지방분권촉진 및 사회통합위원을 거쳐 현재는 강의와 칼럼을 통해 4차산업시대 대비 조직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소장은 ‘소프트웨어 퍼스트/블록체인 퍼스트 대전환, 퀀텀 점프하는 광주광역시’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다른 도시의 길을 따라가서는 희망을 만들기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속적이고 점진적인 발전이 아니라 계단을 뛰어오르듯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물리학의 퀀텀점프의 개념을 비유하며 비상하고 있는 광주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하드웨어 기술을 앞세운 정보통신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지위는 더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융합·초지능·초연결·초생명·초신뢰의 5대 핵심축으로 구성되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집중 육성, 글로벌 플랫폼 선점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장려, 북한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합작, 글로벌 창업도시 집중지원 등의 발전전략을 제안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9월 이용섭 시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공직자 혁신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매월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6월 21일에는 국악인 박애리 씨를 초빙해 제10회 혁신교육을 개최한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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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8회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유해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충청뉴스큐] 인간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배우 유해진 씨가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4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8회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유해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해진 씨는 지난 1997년 데뷔 이래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행사 주제인 ‘휴머니티’와 가장 적합한 배우로 인간적이고 유머스러한 이미지로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시는 2017년도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광주시민 역할로 출현해 우리 지역과 인연이 있는 배우이고, 유 씨 개인적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조예가 깊어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이용섭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유 씨는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디자인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높아진 광주의 국제적 도시 위상에 걸맞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성공 개최하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씨는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요행사 참석, 홍보 영상물 제작, 휴대전화 컬러링 서비스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디자인의 가치가 광주정신과 만나게 되면 문화도시 광주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배우 유해진 씨는 택시운전사 등에서 인간다움을 열연해 국민의 마음을 움직였던 만큼 디자인의 휴머니티를 추구하는 제8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딱 맞는 최적의 홍보대사다”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국민과 세계인의 마음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휴머니티’를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광주디자인센터 등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본 전시, 특별전, 국제학술행사 등 인간과 공동체를 위한 상생과 배려를 통해 인류애를 실천하고자 하는 디자인의 본질과 역할, 그 가치 실현의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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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고 교사학습공동체, ‘다같이 프로젝트’ 소통 프로그램 운영
전남공고 교사학습공동체, 다같이 프로젝트 운영
[충청뉴스큐] 전남공업고등학교가 23일 방과후에 교내 북까페에서 전문적 학습공동체 ‘다같이 프로젝트’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공고 교사동아리 및 관심 있는 교사들이 참여해서, 이주영 강사로부터 필통, 팔찌 등의 가죽공예 체험을 통해 학생 대상 체험활동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같이 프로젝트’는 교사 학습동아리에서 학교 수업에 부적응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시간에 활용 가능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사 상호 간 사례를 공유해 그 해결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1회 실시되는 학습공동체 협의회를 통해, 저경력 교사와 보통 교과, 전문교과 선생님들의 사례나 상호 고충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생활지도 사례를 배우기 위해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공고는 이를 포함해 총 5개의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교수학습 방법 개선, 학생상담, 실기역량 강화 등의 취지로 활동 중이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을 위해 필요한 것과 학교 적응을 위한 생활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다수 교사들이 공동체별로 적극 참여해 좋은 수업을 위한 방안을 함께 나누고 토의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김상희 교사는 “학교 부적응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서로의 경험과 방법을 나누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설희 교사는 “최근 중도 탈락하는 학생들이 있어 안타까운데,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대안 프로그램 등에 적용해 보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