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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만드는 법 배우러 바다 건너왔어요
이주형-한령혜 부부
[충청뉴스큐]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서 광주를 찾은 가족이 화제다.
광주김치타운관리사무소는 지난 15일 일본 오사카에 살고 있는 이주형 씨와 재일교포인 부인 한령혜 씨가 1살 딸과 함께 ‘초보자를 위한 김치교실’ 강좌 수강을 위해 광주김치타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일본에서 무역회사를 다니던 중 김치에 관심을 갖게 돼 김치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지만 원하는 강좌를 찾지 못하던 중 광주김치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초보자를 위한 김치교실’을 알게 됐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김치교실에 참여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이 씨는 부인과 함께 김치의 효능 강좌와 기본양념 만들기, 5종의 김치 담그기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 씨는 “광주에 처음 방문했는데 관계자분들의 도움으로 김치도시락부터 무등산 관광, 사찰 음식까지 맛보면서 광주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하고 “기회가 된다면 다른 강좌를 수강하러 또 광주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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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20일 오후 시청 3층 협업회의실에서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소통과 참여 공동체 조성을 위한 ‘2019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2019년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기업 지원과제’에 광주시가 응모한 ‘소통과 협력의 공감공동체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공감공동체 조성사업은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의 통합 공동체 형성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동체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용으로 추진된다.
국민디자인단은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과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청년활동가, 서비스 디자이너,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됐으며, 광주시가 추진하는 공감공동체 조성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8월까지 사회복지 자문, 청소년 활동 지원 등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친다.
발대식은 국민디자인 운영배경 설명, 지원과제 설명,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 및 사례 강의, 구성원 소개 및 역할 분담 논의, 향후 추진일정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시민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고 민·관 협업으로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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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정자문회의 2차 총회 개최
광주광역시 시정자문회의 총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시정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자문회의 2차 총회를 개최했다.
시민대상 수상자로 구성된 시정자문회의는 광주시 주요 정책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상준 의장의 주재로 제54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 2019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경과 등을 보고하고 이어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를 위한 ‘올해의 음식’ 선정, 안중근의사 숭모비 건립에 따른 장소 선정 등을 논의했다.
먼저 보고안건인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에 대해서는 시민대상 수상부문이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적정 수준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를 위한 ‘올해의 음식’ 선정은 위원들 다수가 광주정신과 광주 오월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광주주먹밥의 상징성에 대해 폭넓게 공감하고, 광주주먹밥을 ‘올해의 음식’으로 선정하는 것에 동의했다.
양회창 위원은 “주먹밥의 상징성을 브랜드화하고 먹기 좋게 크기와 메뉴를 다양화해 상품성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안중근 의사 숭모비 건립 장소 선정안은 지난 17일 시정자문회의 환경복지분과위에서 논의된 결과를 반영해 현재 안중근의사 동상이 있는 중외공원에 건립하는 안으로 의견을 모았다.
최상준 의장은 “시정자문회의가 광주시정의 조언자이자 지역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시정의 중요한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정자문회의를 통해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총회에서 주신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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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고장 광주, 식도락 관광도시로 만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광주만의 독특한 맛을 담은 광주대표음식을 상품화·브랜드화·관광자원화 해 광주를 식도락 관광도시로 조성한다.
이용섭 시장은 20일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대표음식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 지원을 통해 광주음식 상품화·브랜드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맛깔스런 음식이 미향 광주의 자랑이고 경쟁력이지만 그동안 ‘광주’하면 떠오르는 마땅한 대표음식이 없었다”면서 “맛의 도시 광주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광주 대표음식 선정을 추진해왔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시민이 중심이 된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100인 시민토론단 등 다층적 시민여론을 수렴해 대표음식을 정한데 이어, 이를 광주시정자문회의에 상정해 논의하는 절차를 거쳐 7가지 음식을 최종 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 대표음식에는 광주주먹밥, 광주상추튀김, 무등산보리밥, 광주계절한식, 광주오리탕, 광주육전, 광주송정떡갈비 등 7가지 음식이 선정됐다. 특히, 광주주먹밥은 상징성 분야에, 광주상추튀김은 차별성 분야에, 무등산보리밥은 대중성 분야에 미래전략 육성 음식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7가지 대표음식 중 매년 1개를 ‘올해의 대표음식’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키로 하고 광주 대표음식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가기로 했다,
2019년 올해의 음식에는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기념해 ‘광주주먹밥’을 선정하고 광주주먹밥이 갖는 광주공동체 정신의 숭고한 가치를 공유해 전 국민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해 집중 육성하고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이 참여해 선정한 광주대표음식을 앞으로 상품화·브랜드화·관광자원화해 미향 광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식도락 관광도시 광주를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7개 대표음식 각각의 특성과 시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보급해 관광상품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광주주먹밥 상품화·브랜드화 집중 추진 ,광주만의 독특한 레시피 표준화 및 다양화 ,광주 대표맛집 선정 육성·지원 ,스토리텔링을 통한 홍보 마케팅 ,광주 대표음식 지원체계 구축 등 5대 중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음식인 광주주먹밥은 상품화·브랜드화를 위해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해 유행을 반영한 퓨전음식으로 육성하고 레시피 제공,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주먹밥 판매 업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대 흐름에 맞는 광주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해 광주음식을 표준화·다양화시키고 광주 대표맛집 선정을 통해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한다.
더불어 광고영상·방송프로그램·유튜브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광주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수립 및 시행을 위해 광주음식산업발전전담기구 설치를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광주만의 독특한 맛을 담은 광주대표음식 선정에 관이 주도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고르는 과정을 거치도록 강조해왔다”며 “그 결과 대표음식이 선정된 만큼 앞으로 광주가 미래먹거리산업의 선두주자가 되어 미향 광주의 명성을 되찾고 광주시가 ‘맛의 고장’ 식도락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표음식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음식=광주’라는 등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대표음식에 선정되지 못한 다른 음식들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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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합격증서 받은 광주 최고령 합격자들
광주시교육청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충청뉴스큐]20일 열린 광주광역시교육청 2019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서 중졸 최고령 71세 김병표 씨와 고졸 최고령 71세 김일심 씨가 직접 합격증서를 받아 교육청 관계자들과 내빈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합격증서를 수여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여기 모이신 검정고시 합격생 여러분을 보니 각양각색의 봄꽃이 다시 피어난 듯하다.”며 “비록 다른 꽃들보다 뒤늦게 피었지만, 그만큼 봄은 더 길어졌다. 우리의 마음에 봄을 더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60세, 70세가 넘어서 도전해서 큰 성취를 이루신 분들도 많다”면서 “검정고시 도전에 성공하신 여러분 모두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 냈다. 위대한 여정이었으며, 아름다운 결말이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엔 합격생 가족들과 함께 시교육청 교직원, 광주·전남 검정고시 동문회 박해성 회장님과 동문회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은 그룹 스왈루피 등이 진행한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증서 수여, 교육감 격려사, 검정고시 동문회장 축사, 축하공연,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최고령 합격자 2명을 직접 호명했으며 교육청 직원과 내빈들은 긴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합격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감사를 표했다. 60세 이상 합격자들도 참여자 전체에게 별도로 축하를 받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는 1287명이 응시하고 987명이 합격해 76.69%의 합격률을 보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작년에는 합격률이 70%가 되지 않았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70%를 훌쩍 넘는 합격률을 보였다.”면서 “수험생 한분 한분의 열정어린 노력이 모여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과다”고 밝혔다.
특히 초졸검정고시에 3명, 중졸검정고시 2명, 고졸검정고시 1명 등 총 6명이 전과목 만점으로 합격했으며 소년원과 교도소에서 41명, 장애우 5명도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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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졸취업 활성화’ 취업지원 자문단 36명 위 촉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고졸 채용 우수기업 최고경영자와 대표, 관내 특성화고 학교장 등 36명을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취업지원 자문단으로 20일 위촉했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4시 직업계고 고졸 채용 우수기업인 한국알프스 최고경영자와 ㈜유프랜드 대표, 광주자동화설비공고를 포함한 관내 13개 특성화고 학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후 ㈜조인트리, ㈜상오정밀,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등 9개 기업과 ‘취업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교육과 취업은 기업, 지자체, 유관 기관이 함께 노력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취업지원 활성화와 현장실습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취업지원 자문단의 가교 역할이 중요하고 취업활성화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기업과 체결한 업무협약은 지난 4월30일 취업지원 담당자 워크숍에서 논의된 취업활성화 방안과 직업계고 현장실습생의 안전 및 학습권 보장, 근로중심에서 학습중심 현장실습으로 이행, 기업 신규 채용 시 회사기준에 의한 우수학생 채용, 맞춤형교육과정 운영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교육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와 학습중심 현장실습 가능 산업체 정보 제공, 우수 중소기업 및 양질의 취업처 지원, 직무역량강화 취업 지원 및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2019년 취업지원 자문단’ 단장을 맡은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 김영집 센터장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혁신성장을 위해 산·학·관이 함께 고졸취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기업과 학교, 자치구,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연대로 우리시의 취업 활력에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 안규완 교장도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학력과 스펙 문화를 탈피하고 능력 중심 사회로 변해가기 위해, 기업에서 신규 직원 채용 시 특성화고 학생들을 채용해 주시라는 약속을 담은 이번 협약이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최동림 중등교육과장은 “광주시교육청에서도 능력중심사회에 필요한 우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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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생·학부모 대상 ‘광주교육 종합만족도조사’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관내 전체 학교인 329개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광주교육 종합만족도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광주 초·중·고등학생 18만3027명 중에서 초등 1~3학년과 고3을 제외한 학년 당 1학급 표집학생 2만5000여 명과 유·초·중·고 전체 학부모다.
학생 만족도조사는 현장 방문 조사로 이루어져 대상 학생이 전원 참여하게 되며 학부모 만족도조사는 참여를 원하는 관내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로 진행한다.
만족도조사는 수업, 생활교육, 진학·진로, 학교 운영, 교육청 지원 영역 등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학교생활 전반에 걸친 학생·학부모의 교육만족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학생 중심 교육활동 지원 및 학교 교육력 제고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또한 단위학교별 만족도조사 결과를 8월경에 학교로 안내해 2학기 학교교육활동 계획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수업 및 생활지도 등에서 학생·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현석룡 정책기획과장은 “학생·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참여와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광주교육 종합만족도조사는 10월경 실시할 예정이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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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관내 20개교 대상 ‘국악 교육’
2019년 학교 예술강사 지원 사업 찾아가는 국악 공연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문화원연합회와 협력해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서석초등학교 등 관내 20개 학교에서 국악교육을 진행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국악공연활동’은 예술가가 학교로 찾아가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통해 전통음악을 배우는 활동이다. 현재 학교에서 교사와 협력수업을 진행하고 지역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문화원연합회 단원들이 참여한다. 지난 16일 서석초에서 열린 첫 수업에서도 경력을 살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통 장단을 익히기 위해 전교생이 강당에서 흥겨운 장단과 어울리며 한삼춤을 배우는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흥을 마음껏 표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김제안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전통음악 감상은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관객이 함께 어울리고 참여할 때 그 맛이 배가 된다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학교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미적 체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예향 광주의 자부심으로 연결된다. BTS 제이홉이나 트로트 가수 송가인 등 최근 우리 지역 출신의 굵직한 가수들이 활약하는 것을 보면서 가장 광주다운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의 발굴과 지원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전통국악공연’ 사업은 광주서석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광주 지역 초등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학교 현장 요청이 많아 10개교 예산을 추경 예산으로 편성한 상태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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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오감으로 읽는 생태환경캠프 개회
오감으로 읽는 생태환경캠프 개회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중학생 30여 명과 함께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2019 생태환경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서부교육지원청이 올해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생태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 교육이 학생 주도적인 생태환경운동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서부중등학생의회 의원, 환경동아리부원 등 평소 생태환경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Eco-Read라는 부제로 운영된 이번 캠프는 식생, 야생동물, 생태지도 등을 연구하고, 자연을 탐구하며, 팀원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생태친화적 환경보존의 의미를 학생들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무등산생태탐방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에코엔티어링, 환경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주제별 분임토의활동, 환경영상교육, 평촌 명품마을 탐방 및 농촌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그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며 식물과 환경, 야생동물과 환경, 인간과 생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런 캠프가 많아져서 다른 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의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다“고 하면서 캠프 운영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문제를 인식하고, 학습하고 고민하며 토론하는 깨어있는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환경교육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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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치원 ‘놀이 중심 운영’ 연수 실시
유치원 ‘놀이 중심 운영’ 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본격적인 ‘방과후 놀이유치원 운영’을 위한 ‘유치원 놀이중심교육 연수’를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2019 방과후 놀이유치원 운영계획’에 따라 올해 1월 방과후 과정 놀이유치원 40개원을 선정했으며 12월까지 운영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는 지난 17일과 18일 KB손해보험인재니움사천에서 유치원 교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유치원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사 내면에 있는 놀이감수성을 꺼내는 과정을 시작으로 유아 삶의 본질인 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유아·놀이중심 교육 구현을 위한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유치원 교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정보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유치원 교사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놀이중심교육이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유아가 행복한 진정한 놀이중심교육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유치원 교사의 역할을 다해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아교육 담당 채미숙 장학관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가 대두되는 시기에 유치원 교사가 이 연수를 통해 잠시나마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교사 자신의 내면에 있는 놀이감수성을 발휘해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유아와 교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치원 놀이중심 교육은 유아 발달을 저해하고 신체적 긴장과 피로를 높이는 ‘과도한 학습’을 지양하고 충분한 놀이·휴식과 함께 학부모 사교육 수요를 수용한 특성화 교육을 운영하는 과정이다. 공립유치원 20개원과 사립유치원 20개원에서 운영하며 연말에 운영 우수사례를 선정해 관내 유치원이 공유하게 된다.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