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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관내 20개교 대상 ‘국악 교육’
2019년 학교 예술강사 지원 사업 찾아가는 국악 공연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문화원연합회와 협력해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서석초등학교 등 관내 20개 학교에서 국악교육을 진행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국악공연활동’은 예술가가 학교로 찾아가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통해 전통음악을 배우는 활동이다. 현재 학교에서 교사와 협력수업을 진행하고 지역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문화원연합회 단원들이 참여한다. 지난 16일 서석초에서 열린 첫 수업에서도 경력을 살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통 장단을 익히기 위해 전교생이 강당에서 흥겨운 장단과 어울리며 한삼춤을 배우는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흥을 마음껏 표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김제안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전통음악 감상은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관객이 함께 어울리고 참여할 때 그 맛이 배가 된다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학교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미적 체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예향 광주의 자부심으로 연결된다. BTS 제이홉이나 트로트 가수 송가인 등 최근 우리 지역 출신의 굵직한 가수들이 활약하는 것을 보면서 가장 광주다운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의 발굴과 지원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전통국악공연’ 사업은 광주서석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광주 지역 초등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학교 현장 요청이 많아 10개교 예산을 추경 예산으로 편성한 상태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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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오감으로 읽는 생태환경캠프 개회
오감으로 읽는 생태환경캠프 개회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중학생 30여 명과 함께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2019 생태환경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서부교육지원청이 올해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생태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 교육이 학생 주도적인 생태환경운동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서부중등학생의회 의원, 환경동아리부원 등 평소 생태환경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Eco-Read라는 부제로 운영된 이번 캠프는 식생, 야생동물, 생태지도 등을 연구하고, 자연을 탐구하며, 팀원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생태친화적 환경보존의 의미를 학생들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무등산생태탐방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에코엔티어링, 환경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주제별 분임토의활동, 환경영상교육, 평촌 명품마을 탐방 및 농촌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그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며 식물과 환경, 야생동물과 환경, 인간과 생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런 캠프가 많아져서 다른 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의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다“고 하면서 캠프 운영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문제를 인식하고, 학습하고 고민하며 토론하는 깨어있는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환경교육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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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치원 ‘놀이 중심 운영’ 연수 실시
유치원 ‘놀이 중심 운영’ 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본격적인 ‘방과후 놀이유치원 운영’을 위한 ‘유치원 놀이중심교육 연수’를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2019 방과후 놀이유치원 운영계획’에 따라 올해 1월 방과후 과정 놀이유치원 40개원을 선정했으며 12월까지 운영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는 지난 17일과 18일 KB손해보험인재니움사천에서 유치원 교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유치원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사 내면에 있는 놀이감수성을 꺼내는 과정을 시작으로 유아 삶의 본질인 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유아·놀이중심 교육 구현을 위한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유치원 교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정보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유치원 교사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놀이중심교육이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유아가 행복한 진정한 놀이중심교육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유치원 교사의 역할을 다해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아교육 담당 채미숙 장학관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가 대두되는 시기에 유치원 교사가 이 연수를 통해 잠시나마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교사 자신의 내면에 있는 놀이감수성을 발휘해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유아와 교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치원 놀이중심 교육은 유아 발달을 저해하고 신체적 긴장과 피로를 높이는 ‘과도한 학습’을 지양하고 충분한 놀이·휴식과 함께 학부모 사교육 수요를 수용한 특성화 교육을 운영하는 과정이다. 공립유치원 20개원과 사립유치원 20개원에서 운영하며 연말에 운영 우수사례를 선정해 관내 유치원이 공유하게 된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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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 창업 기업, 광주수영대회 물품 기부
광주연합기술지주 수영대회 입장권 기부물품 전달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대회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 장민 광주연합기술지주회사 대표, 김두운 ㈜바이오쓰리에스 대표이사, 박용선 ㈜지티티비 대표이사, 송진영 특허법인 아이엠 대표변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물품을 지원한 기업은 광주지역 대학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기업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광주연합기술지주회사를 비롯해 자회사인 ㈜바이오쓰리에스, ㈜지티티비, 특허법인 아이엠 등 4개사다.
이들은 직접 생산한 바디로션, 바디워시, 손세정제 등 2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이용섭 시장은 “기부 물품이 선수와 관람객의 감염병 예방, 선수촌 입촌 선수들의 피부관리 등 컨디션 조절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 생산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연합기술지주회사를 비롯한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특허기술과 특허창업이 늘어나도록 하는 촉진자로서 소명을 다해 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광주세계수영대회의 성공을 위해 남은 기간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세계수영대회와 관련해 광주시와 조직위는 현재까지 광주은행·케이티 등 21개 기관과 업체로부터 기부 및 후원을 받았으며, 후원과 기부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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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 개최
대유에이텍 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20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대유그룹과 1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 권의경 대유에이텍 대표이사,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이사, 이춘도 대유위니아 공장장,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재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대유그룹은 이번에 구매한 입장권을 돌봄이웃에게 지원하기 위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 연고를 둔 큰 기업을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광주의 명예를 빛내주는 것도 감사한데, 입장권을 구입해 대회 성공에 도움을 주고 돌봄 이웃을 위해 입장권을 기증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유에이텍 권의경 대표이사는 “호남지역에 연고를 둔 대유그룹이 호남의 중심도시 광주가 개최하는 역대 가장 큰 대회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광주세계수영대회는 광주에서 개최되지만 올림픽에 버금가는 스포츠 대회인 만큼 국민의 한사람이자 대한민국의 주요기업으로서 대회성공 개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입장권 단체구매가 이어지면서 입장권 판매액은 현재 15억1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입장권 구매액 대부분이 단체 구매인데, 이제부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입장권 구입이 필요하다”며 “애국심이나 애향심 차원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주는 것도 좋지만, 실제 경기장을 가면 야구경기장처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재미와 흥미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유그룹은 광주에 연고를 둔 그룹으로 대우전자 등 12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임직원 8300여 명 매출액 5조원 규모의 그룹이다.
입장권은 지난 1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4월부터는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판매처는 조직위원회와 광주시청 메인발권센터를 비롯해 케이티엑스 서울역, 용산역, 광주송정역 등 전국 주요 20개 케이티엑스 철도역에서 국민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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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산단에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광주광역시-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첫 적용한 완성차 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에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 건립된다.
이에 따라 관련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광주형 일자리 사업 지원은 물론,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보육문제 해결, 여성 경력단절 예방, 빛그린산단의 활성화 등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노동부 및 근로복지공단과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광주시와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은 영세 중소기업 및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보육지원을 위해 빛그린국가산단 내에 설치하는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사업의 기관별 역할 분담 등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협약서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어린이집 건립사업 전반 과정과 성과를 총괄·관리하고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근로복지공단은 어린이집 건립·운영 주체로서 광주시와 상호 협의 및 총 건립비용의 80%를 부담한다. 또한 광주시는 어린이집이 원활히 건립되고 운영·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며 총 건립비용의 20%를 부담한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3월 광주시가 빛그린국가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지원을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해 4월 15일 선정됐다.
이에 따라 빛그린산단 내 부지 2400㎡, 연면적 1425㎡에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정원 150명 규모의 직장어린이집을 건립하게 된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은 빛그린국가산단에 입주 예정인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산단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보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산단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서는 출산, 보육, 교육 전반을 개개인에게 맡길 것이 아니다”면서 “광주형 자동차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에 가장 먼저 거점형 공공어린이집이 건립되어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으로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자기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면서 “이는 곧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과 광주형 일자리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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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전당·동명동 연계한 문화마을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문화마을 조성 용역보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 동명동 일대가 광주다움을 담은 문화마을로 조성된다. 예스런 주택과 골목길을 발굴하고 여기에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결합시켜 관광 자원화하며, 인근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도심관광트레일과도 연계한다.
광주광역시는 동명동 일대를 아시아문화전당을 지원하고 배후기능을 하는 광주만의 독특한 역사, 문화, 상업기능 등을 갖춘 문화마을로 조성키로 하고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 광주 동구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광주시의 핵심 문화시설인 아시아문화전당과 서울의 경리단길에 빗대 ‘동리단길’로 명성을 얻고 있는 동명동 일대를 연계해 광주다움을 담은 문화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과거 일제 강점기에 철거된 광주읍성의 동문밖 동계천 주변에 형성된 동명동 주거지 일대는 관사, 공관 등 고급주택 밀집지역과 과거 철길 주변에 형성된 저층 주거지역, 옛 광주교도소 및 나무전거리의 흔적 등이 일부 남아있으나 광주의 고유함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또한 동계천로 학원가 주변에 자생적으로 생겨난 카페거리는 이색적인 카페 및 맛집 등이 밀집돼 있어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나 차량과 보행이 혼재돼 연결 관계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가로경관과 시설활용에 불편함이 크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근대 주거지의 골목길과 주택, 특화된 장소와 광주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볼거리, 먹을거리, 들을거리, 숙박체험거리, 공방거리 등을 융복합 브랜드화 해 오감 체험마을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도와 차도 분리, 공공디자인 사업 등의 연계를 통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지역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민의 의견 및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 문화활동가 등이 함께하는 광주문화마을추진단을 운영해 시민 및 전문가 참여 기획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인근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동명동 뉴딜사업,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관광안내 기능강화사업, 문화전당 주변 도심관광트레일 사업 등과 연계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아시아문화전당과 동명동 일대를 광주만의 고유함이 묻어나는, 광주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있는 문화마을로 조성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향유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화마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전문가 및 시민 참여형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12월까지 완료하고 내년부터 2022년까지 마스터플랜에 담겨진 실행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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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유치 성공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고문조작 등 국가폭력 피해자 전반에 대한 치유활동 공간인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광주트라우마센터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로 확대·운영한다.
광주시와 청와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국가보훈처 등 5개 기관은 지난 4월 26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을 위한 회의를 열고 ‘가해자인 국가가 과거사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하나 트라우마센터 설립 등에 대한 근거 법률이 없는 등 국가폭력에 대한 국가 차원의 치유활동이 부재하고, 치유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빠른 치유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다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근거 법률이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2020년부터 법률안이 마련될 때까지는 매년 국비 14억원을 투입, 현재 광주시가 운영 중인 광주트라우마센터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로 확대·운영한다고 결정했다.
광주시는 법률이 제정된 후 국립트라우마센터 신규 건립을 위한 부지를 선정한 후 관계부처에 제안할 계획이다.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는 2020년부터 광주시가 위탁운영하며 5·18민주화운동, 군사정권 시기 고문조작·인권유린, 조작간첩사건 등 국가 폭력 피해자 전반에 대한 트라우마 치유활동을 펼치게 된다.
광주시는 그동안 광주트라우마센터가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대해 펼쳐온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심리상담과 치유재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권증진 활동도 확대·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는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가장 큰 국가폭력 사건인 5·18민주화운동이 발생했던 곳으로 국립 트라우마센터 설립지로서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광주 유치는 광주가 과거사 문제 치유의 거점도시로서 다시 한 번 부각되는 상징성을 가져 민주·인권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는 지난 2017년 제19대 대통령 공약 국정과제로 반영된 데 이어 2018년 민선7기 이용섭 시장의 공약에도 반영되며 유치동력을 확보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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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영치 단속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 ‘2019년 상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으로, 4건 이상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의 경우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해 체납금액이나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영치한다.
단속은 광주시와 자치구, 시민 체납정리반 등 9개 반 48명이 각 자치구별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 차량영치시스템 등을 이용해 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펼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과 함께 영치 활동을 집중 전개한 결과 체납차량 2012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10억여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전국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통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하는 등 건전한 조세정의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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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방통위와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협약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7일 방송통신위원회·한국정보화진흥원·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와 ‘사이버폭력 및 스마트폰의 유해정보와 중독으로부터 광주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화진흥원·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와 함께 인터넷 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콘텐츠와 사이버안심존 소프트웨어를 교육현장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관련 교육 및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안내해 청소년들의 사이버 폭력·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융합교육팀 이수진 장학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이버폭력, 인터넷 유해정보와 중독으로부터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있는 관내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관련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