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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국가폭력 생존자와 광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를 운영한다.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는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거나 목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월 증후군’ 조사와 더불어 심리검사, 개인상담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 고위험군 증상을 보일 경우 센터 치유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5월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7일 5·18민주광장, 18일 국립5·18민주묘지 등에서 운영된다.
오월 증후군은 매년 5월만 되면 5·18에 대한 생각이나 그림이 떠오르면서 불안하고 답답해지며 때로 매우 강한 분노나 슬픔을 느끼는 것을 지칭한다.
오수성 광주트라우마센터장은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를 통해 국가폭력에 의한 트라우마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며 “함께 하는 광주 공동체가 국가폭력 생존자에게 안전한 치유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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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과 24일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자가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장소는 의회동 주차장으로 이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한 시민은 누구나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점검서비스는 시민의 안전운행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광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 장비와 정비사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점검 내용은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부동액 보충 및 스캔장비를 통한 자동차 이상여부 진단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장시간 자동차를 운행하는 경우 타이어 공기압 적정, 오일류 누유, 냉각수 부족, 등화장치 작동 등 필수적인 부분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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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도시 2030 비전 수립 용역 착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5시 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광주문화도시 2030 비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비전 2030과 민선7기 광주시 문화 정책방향을 연계해 광주만의 고유한 문화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중장기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이 용역 추진방향을 설명한 후 참석자들과 과업 수행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실태조사와 여건분석을 통한 문화·예술·산업·관광 분야별 전략 및 개선방안 제시, 부문별 정책과제와 세부추진계획 마련, 중장기적 광주문화도시의 비전과 기본방향 수립 등의 내용으로 추진되며, 이달 착수해 12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용역 추진과정에 시민과 전문가, 문화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2030 기획자문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광주문화도시 2030 용역은 광주시 문화정책에 대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으로 향후 각종 문화정책 개발과 세부실천과제 수립 시 지침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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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공직자 청렴의식 함양을 위해 1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본청, 사업소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교육은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영상으로 만나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주요개정 사항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 이사장은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본인의 양심선언 이야기, 부정청탁·금품수수 관련 사례, 부패·공익신고 변호사 대리 신고제, 2018년 12월24일 개정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뇌물 응대요령 안내 등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덕목으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청렴도 동반 상승시책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3일에는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 원장을 초빙해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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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정신 느끼러 해외 관광객 광주 찾는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주간을 맞아 비극적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는 ‘다크 투어리즘’이 해외 관광객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올해 5·18민주화운동과 연계한 광주 5·18민주화운동 다크 투어를 총 7회 운영하고 있다.
우선 지난 1월 일본 관광객 14명이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와 전남대 정문, 구 전남도청 등 주요 사적지를 둘러보며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느꼈다.
5·18주간인 17~18일에는 20명의 일본 관광객이 광주를 찾아 주요 사적지를 둘러보고 5·18유족과 만나 참혹한 역사의 생생한 증언을 듣는다.
또 6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5·18민주화운동 행적을 따라가는 해외관광객 여행이 예정되어 있다. 또 미국 등 3곳의 단체에서도 이번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동·서독을 가로막았던 베를린 장벽이 다크 투어리즘의 대표 관광지가 된 것처럼 광주가 해외 여행객들에게 역사의 교훈을 줄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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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산단에 공동직장어린이집 들어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빛그린국가산단 내에 공동직장어린이집이 건립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사업 공모에 빛그린국가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해 15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지난 4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과는 별개로 현대완성차공장과 컨소시엄 구성 예정인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대한 보육지원을 위해 광주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빛그린산단 내 부지 1515㎡, 연면적 735㎡에 총사업비 26억5000만원을 투입해 정원 70명 규모로 건립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가 부지를 매입해 제공하고 건립비 일부를 투입해 설치하는 신규조성단지연계형 및 지자체협업형 모델로서, 빛그린산단 조성 후 현대완성차공장 합작법인과 중소기업 5개사 이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광주시는 대기업인 현대완성차공장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에 공헌하고자 하는 사례로서 직장보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광주시가 협업해 설립하면서 향후 타 자치단체에도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현대완성차공장 착공 시기에 맞춰 연내 착공해 2021년 2월에 완공, 3월에 개원할 계획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를 키우는 근로자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다”며 “빛그린국가산단 내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지원은 광주형일자리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수촌 입촌 등의 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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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상반기 ‘광주교육정책 제안’ 공모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2019년도 상반기 광주교육정책 제안’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제안은 일반고 진로·진학 역량 강화 방안, 교육행정기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공간 혁신’ 방안,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국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해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교육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국민신문고 누리집에서 국민제안→공모제안→분야선택→기관선택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에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채택된 경우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 후 등급에 따라 교육감표창 및 부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7월 중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현석룡 정책기획과장은 "다양한 교육정책 제안은 광주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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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신규 지방공무원 공직 적응 사업 ‘성료’
학습공동체의 날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올해 1월1일 발령받은 신규 지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과 현장 적응을 위해 지난 15일까지 약 4주간 ‘학습공동체의 날’ 운영했다.
4월22일 시작한 신규 지방공무원 ‘학습공동체의 날’은 현장 업무분장을 고려한 실습위주 교육과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임용 초기 공직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이 ‘함께하는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청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15일 ‘학습공동체의 날’에 참석한 신규 지방공무원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강의를 해주기 때문에 학교에서 업무를 추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토론하고 협의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꼭 필요한 과정으로 꾸준히 진행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홍양춘 총무과장은 “신규 공무원 간 함께 학습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위주 교육을 진행해 ‘학습공동체의 날’에 참석한 공무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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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증장애인 공채 합격자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019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13명을 16일 오전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은 중증 장애가 있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상생 협력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시험에는 총 188명이 지원했고, 지난 5월11일 실시한 면접시험에 182명이 응시했다. 최종 합격자 13명은 광주시교육청 관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신규임용예정자 예비교육과 사전적응연수를 받게 된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과한 합격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장애가 있는 시민들에게 적합한 직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등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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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안전사고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이틀 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 기간에는 소방력 전진 배치 및 교통통제구간 소방출동로 확보로 행사장 안전 확보 및 재난상황 대비에 주력한다.
먼저 전야제와 평화대행진이 열리는 17일에는 5·18민주광장 등 금남로 일대에 소방펌프차, 구급차 등 차량 4대와 인원 53명을 배치한다.
이어 기념행사가 개최되는 18일에는 국립5·18민주묘지에 소방헬기 등 8대와 인원 44명을, 범국민대회에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 등 3대와 인원 15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모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조·구급활동 등 만전을 기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의 오월정신을 되새기는 마음으로 행사 기간 화재 등 초기대응태세를 구축해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국립5·18묘지 등 3개 행사장에 소방안전 위해요소 사전제거 및 안전지도를 위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31일까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