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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자리인식 실태조사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민선7기 일자리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일자리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광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과 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일자리 분야를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고, ‘광주형 일자리’ 정책 성공을 위해 과제로 삼아야 할 시책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실태조사 대상은 광주시 전체 60만3000가구 중 0.81%인 4905가구의 19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 8000여 명을 표본으로 17일부터 6월5일까지 진행된다.
이들 가구에 대해서는 163명의 조사원이 해당가정을 직접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설문 항목은 기본사항, 일에 관한 사항, 희망일자리, 구직활동, 직업교육, 장기 근무 일자리, 취업지원정책,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광주형 일자리 등 9개 부문 69개다.
표본조사 결과는 통계분석 작업을 거쳐 10월 중 나올 예정으로, 분석 작업 후 12월에 광주시 홈페이지 통계연표에 공표한다.
광주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일자리에 대한 수요와 공급 등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일자리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일자리인식 실태조사는 광주시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통계조사로 일자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설계했다”며 “정확한 통계를 위해 표본조사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성실한 답변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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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만의 특별함을 담은 대표음식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만의 특별함을 담은 대표음식이 탄생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3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주대표음식으로 7개 음식을 최종 선정했다.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된 7개 음식은 광주한정식, 광주오리탕, 광주주먹밥, 광주상추튀김, 광주육전, 무등산보리밥, 광주송정리떡갈비 등이다.
이중 ‘상징성’ 광주주먹밥, ‘차별성’ 광주상추튀김, ‘대중성’ 무등산보리밥 등 3개 부문의 대표 음식을 각각 1개씩 선정, 미래전략 음식으로 집중 육성한다.
광주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광주대표음식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광주음식 공모전, 스토리 공모전, 광주대표음식 페스티벌 행사 및 100인의 시민이 참여한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대표음식 선정 작업을 추진해왔다.
광주음식 공모전과 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추천된 음식은 광주대표음식선정위원회 위원회에서 광주대표음식 후보음식군으로 9개 음식을 선정하고 100인 토론회를 거쳐 3개 부문의 음식을 최종 확정했다.
100인 토론회 집계결과 총 득표 순위는 광주주먹밥’무등산보리밥’광주송정리떡갈비’광주오리탕’광주육전’광주한정식’광주애호박찌개’광주팥칼국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는 광주대표음식 선정결과와 이에 따른 정책 권고사항 등을 작성해 전달하고, 광주시는 이를 반영해 6월부터는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광주대표음식 상품화를 위한 조리법을 개발해 표준화 및 다양화한다.
이 밖에도 시민들과 함께 광주맛집을 선정해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기획활동을 추진한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시민들과 광주대표음식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광주만의 특별함을 담은 대표음식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광주음식의 미래적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여정이었으며, 선정된 광주대표음식을 상품화·브랜드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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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명성 드높일 이름 지어주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형 일자리를 적용한 첫 모델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는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명칭 공모에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통합형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 및 글로벌 기업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지난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합작법인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명칭 공모가 시작된 이후 13일 현재 무려 400여건이 접수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접수된 명칭에는 광주형 일자리, 상생 등의 의미를 담은 제안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합작법인 명칭 공모에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열망과 기대가 내포돼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성, 수익성, 확장성의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3대 비전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역량과 지지를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에 한국경제에 꿈과 희망을 주는 글로벌 기업에 걸맞는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명칭 공모는 31일까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선정된 최종 수상작 22건을 대상으로 총 4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추진상황 공유를 위해 지난 4월말 광주 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간담회에서 기업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냈고, 그 결과 광주시와 현대차를 제외한 첫 투자자인 광주은행의 100억원 투자라는 결실을 맺었다.
광주시는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절차인 투자자 모집 및 법인설립을 올해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공장설립 및 착공을 진행해 오는 2021년 하반기에는 시험생산 및 제품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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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학생 연합동아리, 2019 남북한 상호이해 교육사업 운영
통일염원 캠페인 활동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주관 '2019 남북한 상호이해 교육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탈북학생 연합동아리로 선정된 학교법인 정광학원 정광고등학교 백두대간은 통일염원농장 운영, 통일염원 문화체험, 통일염원 국토순례, 더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 등의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백두대간은 지난 11일 ‘통일의 씨앗 백두대간에 심고, 통일의 염원 한민족 가슴에 새기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백두대간 자락에 위치한 전북 장수군 일대에 1,000m2 규모의 통일염원농장을 조성했다. 상추, 청경채, 케일, 파프리카, 오이, 호박 등의 채소류와 옥수수, 고구마, 땅콩 등 총 11종의 농작물을 백두대간 동아리 회원, 지도교사,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심었다.
이렇게 심어진 농작물들은 장수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며 수확한 작물은 광주송정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청년·학생들을 위한 무료급식 재료로 제공되고 일부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공급돼 신선한 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3년째 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정광고 3학년 이한빈 학생은 “날씨는 더윘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의미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백두대간 일대의 지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남북한이 통일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뿌듯한 마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 탈북학생은 “농작물 심는 것도 좋고, 하루 동안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아 재밌다. 이러한 활동을 자주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된 통일염원농장 프로그램이 결실을 보고 있다고 평가됐다.
백두대간수업연구회 주관 통일염원농장 운영은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다. 백두대간수업연구회는 2016~2017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탈북학생맞춤형수업연구회로 선정돼 활동했으며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탈북학생들의 사회적응력 향상과 통일한국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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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역사체험’ 운영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자유학년제 역사체험 기념탑견학
[충청뉴스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5.10. 청소년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나를 찾아서’의 과정으로 광주효광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광주학생독립운동 선열들의 독립을 위한 희생과 열의에 대해 감사하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역사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기반이자 자랑스러운 유산이다. 우리 역사가 수천 년간 이어져 오는 동안 수많은 위기가 있었고, 그 때마다 우리의 선열들은 자신을 돌보는 대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우리나라를 온건하게 지켜왔다. 이는 모두 지금의 우리로서는 선뜻 나서기 어렵고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선열들의 대단한 용기와 열의 덕분이고, 이것이 평화로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 후손들이 결코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이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역사체험은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하다 돌아가신 선배님들의 얼과 혼을 기리는 참배를 시작으로, 학생독립운동기념탑 및 독도전시관 견학,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실 관람, 학생독립운동 영상 관람, 우리 역사 상징물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알차게 짜여 있어, 청소년들이 분야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흥미롭게 배워볼 수 있다.
이번 역사체험 프로그램은 광주효광중학교 1학년 99명의 학생들이 5개 분야를 교대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역사체험에 참여한 송병주 학생은 “광주학생독립 만세 운동을 말로만 들었을 때보다 횃불 모형의 기념탑을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더욱 실감나고 가슴에 와 닿았다”라고 했고, 황정원 학생은 “우리 역사에 대해 알고 있던 사실들을 체험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인상깊었다.”며 참여소감을 전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박치홍 관장은 “학생독립운동을 비롯한 우리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은 청소년들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더욱 당당한 나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자유학년제 진로체험과 더불어 우리 회관의 다양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나를 찾아서’는 청소년들의 특기적성 개발 및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체험 중심의 8개 강좌로 구성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올바른 역사인식 함양을 위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담당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매월 1회 회관으로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 221-5563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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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종합상황실, 재난 유관기관과 간담회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 재난 관련 유관기관과 협업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4월부터 4회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 광주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한국도로공사 광주지사,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등 4개 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각 기관들은 긴급신고전화 통합 관련기관 간 업무협의, 애로사항 논의, 신속·정확하고 유기적 공동대응 방안 모색, 상호불편 최소화, 시민에게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김희철 119종합상황실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어 119상황관리를 개선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골든타임 확보 및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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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 함께 해요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교육 어울림 프로그램 관리자 직무연수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과 10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에서 광주광역시 전체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2019 학교폭력 예방교육 어울림 프로그램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교육부 주관, 한국교원대학교종합교육연수원 주최로 교감선생님들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다 효율적으로 예방교육이 이루어지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울림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한국교육개발원에 의뢰해 2012년에 개발되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 어울림 프로그램은 공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자기존중감, 감정 조절, 학교폭력 인식·대처 등 6개 핵심역량을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교육과정 속에서 운영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는 어울림 프로그램의 확산과 일반화를 위해 올해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연구학교인 주월중학교를 포함한 108개 학교를 학교폭력 예방교육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지정했고, 위 학교들은 현재 재정 지원을 받아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힘쓰고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어울림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안착되어 학교폭력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가 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대한 정책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광주교육을 위한 교감 선생님들의 지원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동·서부교육지원청도 현장 밀착형 생활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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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감염 주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를 비롯한 경기, 강원, 전북 등지에서 꿀벌의 법정 가축질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이 발생해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어 철저한 방역과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지역에는 430여 개 꿀벌농장 중 80여 개 농장에서 토종벌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 4월 광주지역 소재 토종벌 농장에서 낭충봉아부패병에 감염된 벌통 100여 개를 소각 방역 조치된 바 있다.
낭충봉아부패병은 토종벌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 질병으로 애벌레가 번데기로 되지 못하고 죽는 제2종 가축전염병이다. 이 질병에 감염되면 벌통 밖으로 죽은 애벌레가 나오는 등 벌집에서 비정상적인 애벌레가 관찰된다.
지난해는 특히 강원지역에서는 5월부터 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되었고, 전남지역에서는 110개 꿀벌농장에서 피해를 보았다. 지역별로 아카시아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꿀벌을 이동시키기 때문에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한 토종벌의 면역 보강제를 발생농장 주변 양봉장에 보급하고 있으며, 바이러스병 등 14종의 꿀벌 질병검사도 실행하고 있다.
또 가축전염병에 의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 꿀벌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도록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꿀벌 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해서는 질병이 의심되는 임상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하고 감염이 의심된 벌통은 신속히 분리 조치해 양봉장 내 감염을 차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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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상반기‘교육정책 국민제안’공모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5일~24일까지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2019년도 상반기 공모제안’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제안은 ,일반고 진로·진학 역량 강화 방안 ,교육행정기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공간 혁신’ 방안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국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해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교육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국민제안→공모제안→분야선택→기관선택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에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채택된 경우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 후 등급에 따라 교육감표창 및 부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7월 중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틀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현석룡 정책기획과장은 "다양한 교육정책 제안은 광주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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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 민주광장에 ‘詩가 있는 꽃벽정원’ 설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앞두고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 내에 ‘시가 있는 꽃벽정원’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꽃벽정원은 광주시가 지역 원로인 김준태 시인의 작품 ‘금남로 사랑’를 동기로 디자인했다.
‘금남로 사랑’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금남로의 절박한 상황을 절제되면서, 평화의 염원을 담아낸 작품으로 높은 평가받고 있다.
꽃벽정원은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의 능선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달맞이꽃, 백묘국 등 26종 1만여 본의 꽃으로 꾸몄다.
더불어 전면 정원은 김준태 시인의 친필 시비, 민들레 조명과 함께 다랭이논을 형상화해 입체감이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야간에는 민들레 조명 등 발광다이오드 경관조명과 다양한 꽃의 향연이 어우러져 한층 분위기있고 색다른 경관이 연출된다.
꽃벽정원은 13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계절에 따른 풍경에 맞게 꽃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자동화 방식으로 1일 3회 관수 가동되며, 야간 이용객을 위한 조명은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광주시는 꽃벽정원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광주의 정신과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 이모씨는 “꽃벽정원 설치로 5·18민주광장의 야경이 더욱 아름다워졌으며, 김준태 시인의 시를 통해 5·18을 되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강산 푸른도시사업소 소장은 “가장 상징성이 있는 역사적인 공간에 의미있는 시와 꽃벽정원을 장기간 전시할 예정이다”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광주정신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