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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가족, 우리아이 성교육 부모와 함께 해요
광주동부Wee센터, 위로 하는 양육 특강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 16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장하는 아카데미 ‘우리아이 성교육 부모와 함께 해요’를 운영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맞벌이 부모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에 실시해 자녀 양육에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양육 특강은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적 발달을 돕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자녀 성교육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채현숙 센터장의 강의와 참석한 부모가 Q&A에 작성한 ‘자녀의 자위행동을 보았을 때 부모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6학년 아들에게 피임 방법을 가르치는 게 너무 빠를까요?’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은 후 아이가 성에 대해 더 불편감을 느낍니다. 성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어떻게 가르쳐 줄 수 있을까요?’ 등 다양한 질문에 강사가 응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성에 관한 중금증이 점차 많아져 부모로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었는데, 연수를 통해 아이를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대응 요령을 익히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 역할 수행의 다양한 연수가 제공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녀와 부모가 성장하는 아카데미는 11월에 동일 주제로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부모-자녀 의사소통 기술을 증진하는 통하는 가족 ‘재연결과 치유의 대화법’은 6월과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부모를 위로 하는 양육 특강에 관심 있는 분들은 동부Wee센터로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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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트라우마센터, 22일 치유의 인문학 강연
치유의 인문학 강좌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트라우마센터의 대중강좌 ‘치유의 인문학’ 5월 강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에서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는 ‘독립적 주체의 치유 능력’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최 교수는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로 인문 학교인 ‘건명원’ 초대 원장을 역임했다. 대표 저서로는 ‘탁월한 사유의 시선’, ‘인간이 그리는 무늬’,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등이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는 광주트라우마센터의 ‘치유의 인문학’은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강연 일정과 내용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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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기 광주시민노동학교 졸업식 개최
광주시민노동학교 졸업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형 일자리와 노사상생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개설된 광주시민노동학교가 지난 16일 제1기 졸업생을 배출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6일 오후 광주시의회 5층 예결위회의실에서 ‘제1기 광주시민노동학교’ 마지막 7강과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1강부터 7강까지 모두 수강한 104명의 졸업생과 정종제 행정부시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 이기곤 문화야 놀자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의는 광주형 일자리와 노사상생도시에 대해 노동계와 시민의 참여와 이해를 높이고 존중을 통한 지역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1기 교육은 지난 3월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의 ‘노동참여의 중요성’ 1강 교육을 시작으로 16일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강의로 마무리됐다.
하희섭 시 노동협력관은 “광주시민노동학교를 통해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한 사회적 토대를 조성하고 노사상생도시 광주 만들기를 본격 추진하는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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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국가폭력 생존자와 광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를 운영한다.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는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거나 목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월 증후군’ 조사와 더불어 심리검사, 개인상담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 고위험군 증상을 보일 경우 센터 치유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5월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7일 5·18민주광장, 18일 국립5·18민주묘지 등에서 운영된다.
오월 증후군은 매년 5월만 되면 5·18에 대한 생각이나 그림이 떠오르면서 불안하고 답답해지며 때로 매우 강한 분노나 슬픔을 느끼는 것을 지칭한다.
오수성 광주트라우마센터장은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를 통해 국가폭력에 의한 트라우마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며 “함께 하는 광주 공동체가 국가폭력 생존자에게 안전한 치유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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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과 24일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자가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장소는 의회동 주차장으로 이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한 시민은 누구나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점검서비스는 시민의 안전운행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광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 장비와 정비사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점검 내용은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부동액 보충 및 스캔장비를 통한 자동차 이상여부 진단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장시간 자동차를 운행하는 경우 타이어 공기압 적정, 오일류 누유, 냉각수 부족, 등화장치 작동 등 필수적인 부분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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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도시 2030 비전 수립 용역 착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5시 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광주문화도시 2030 비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비전 2030과 민선7기 광주시 문화 정책방향을 연계해 광주만의 고유한 문화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중장기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이 용역 추진방향을 설명한 후 참석자들과 과업 수행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실태조사와 여건분석을 통한 문화·예술·산업·관광 분야별 전략 및 개선방안 제시, 부문별 정책과제와 세부추진계획 마련, 중장기적 광주문화도시의 비전과 기본방향 수립 등의 내용으로 추진되며, 이달 착수해 12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용역 추진과정에 시민과 전문가, 문화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2030 기획자문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광주문화도시 2030 용역은 광주시 문화정책에 대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으로 향후 각종 문화정책 개발과 세부실천과제 수립 시 지침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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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공직자 청렴의식 함양을 위해 1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본청, 사업소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교육은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영상으로 만나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주요개정 사항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 이사장은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본인의 양심선언 이야기, 부정청탁·금품수수 관련 사례, 부패·공익신고 변호사 대리 신고제, 2018년 12월24일 개정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뇌물 응대요령 안내 등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덕목으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청렴도 동반 상승시책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3일에는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 원장을 초빙해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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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정신 느끼러 해외 관광객 광주 찾는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주간을 맞아 비극적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는 ‘다크 투어리즘’이 해외 관광객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올해 5·18민주화운동과 연계한 광주 5·18민주화운동 다크 투어를 총 7회 운영하고 있다.
우선 지난 1월 일본 관광객 14명이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와 전남대 정문, 구 전남도청 등 주요 사적지를 둘러보며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느꼈다.
5·18주간인 17~18일에는 20명의 일본 관광객이 광주를 찾아 주요 사적지를 둘러보고 5·18유족과 만나 참혹한 역사의 생생한 증언을 듣는다.
또 6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5·18민주화운동 행적을 따라가는 해외관광객 여행이 예정되어 있다. 또 미국 등 3곳의 단체에서도 이번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동·서독을 가로막았던 베를린 장벽이 다크 투어리즘의 대표 관광지가 된 것처럼 광주가 해외 여행객들에게 역사의 교훈을 줄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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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산단에 공동직장어린이집 들어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빛그린국가산단 내에 공동직장어린이집이 건립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사업 공모에 빛그린국가산단 내 광주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해 15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지난 4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과는 별개로 현대완성차공장과 컨소시엄 구성 예정인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대한 보육지원을 위해 광주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빛그린산단 내 부지 1515㎡, 연면적 735㎡에 총사업비 26억5000만원을 투입해 정원 70명 규모로 건립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가 부지를 매입해 제공하고 건립비 일부를 투입해 설치하는 신규조성단지연계형 및 지자체협업형 모델로서, 빛그린산단 조성 후 현대완성차공장 합작법인과 중소기업 5개사 이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광주시는 대기업인 현대완성차공장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에 공헌하고자 하는 사례로서 직장보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광주시가 협업해 설립하면서 향후 타 자치단체에도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현대완성차공장 착공 시기에 맞춰 연내 착공해 2021년 2월에 완공, 3월에 개원할 계획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를 키우는 근로자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다”며 “빛그린국가산단 내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지원은 광주형일자리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수촌 입촌 등의 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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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상반기 ‘광주교육정책 제안’ 공모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2019년도 상반기 광주교육정책 제안’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제안은 일반고 진로·진학 역량 강화 방안, 교육행정기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공간 혁신’ 방안,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국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해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교육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국민신문고 누리집에서 국민제안→공모제안→분야선택→기관선택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에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채택된 경우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 후 등급에 따라 교육감표창 및 부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7월 중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현석룡 정책기획과장은 "다양한 교육정책 제안은 광주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