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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선도사업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선도사업에 총 15억원 규모,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구는 횡단보도 주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도정비사업으로 7억2000만원을, 서구는 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방재 대응시스템 구축사업으로 7억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에 기존 지원사업과 차별화되고, 타 지자체로 확장성이 있는 새로운 재난안전사업을 선별해 신청했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광주시와 각 자치구는 머리를 맞대고 적극적으로 사업 발굴 아이디어를 모으고,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에 나서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기존 사업과 차별성 있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재난안전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통한 위험시설 및 안전시스템 개선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해 시민 안전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개 사업, 282억원 규모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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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상, 방탄소년단 ‘제이홉 장학금’ 수여식 개최
전남여상 제이홉장학금 수여식
[충청뉴스큐]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15일 교내 우주동인관에서 ‘방탄소년단 제이홉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모교 재단인 학교법인 춘태학원에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5년간 ‘방탄소년단 제이홉 장학금 지원사업’을 실시해 해마다 10명의 학생들에게 50만원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가정 학생 및 품행이 단정한 학생 10명을 선발해 총 5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앞으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이홉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 양은 “학업에 전념해 공공기관에 취업을 한 후, 저도 후배들을 위해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남여상은 2018학년도에 교직원 제자사랑장학금, 삼성꿈장학, KSD나눔재단 성과연계형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 80여 명에게 약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전남여상은 매년 40여 명의 학생을 공공기관 및 대기업, 금융권에 취업시키는 뛰어난 취업 실적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 특성화고등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2018학년도에도 국가직 9급 공무원, 국민연금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국악방송 등 주요 공공기관 및 공기업은 물론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삼성화재 등 유수의 금융권에 학생들을 합격시키며 대졸 부럽지 않은 취업경쟁력으로 지역사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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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남3지구 개발사업 환지처분 공고
하남3지구 전경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과도·부족·불환지 면적에 대한 토지평가협의회의의 토지평가금액이 심의 완료됨에 따라 16일부터 환지처분 공고를 시행한다.
이번 공고는 사업시행 전 종전의 토지를 대신해 새로운 토지인 환지를 교부하거나 과도·부족분에 대해서는 금전적으로 청산하는 행정처분을 위해 시행되며,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고일 다음 날부터 환지계획에서 정한 환지를 종전토지로 보며, 환지 계획에서 환지를 정하지 않은 종전의 토지에 존재하던 권리는 그 환지처분이 공고된 날이 끝나는 때 소멸한다.
이에 광주시는 공고 이후 청산금 징수·교부 및 등기발급 절차를 진행해 환지토지에 대해 토지소유자들이 온전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22일부터 등기 촉탁을 의뢰할 예정이다.
또 약 700명에 달하는 토지소유자들에게 과도·부족·불환지 면적에 대한 청산금을 개별 통지하고 6월부터는 징수·교부해 13년여 에 걸친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청산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1387억원이 투입된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공동주택용지 3만9539.4㎡ ,상업용지 3만5021.8㎡ ,지원시설용지 27만5896.6㎡ ,공공시설용지 25만9993.7㎡ 등 총 61만451.5㎡의 면적에 1159호 3000여 명이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지구 조성사업이다.
지난 2006년 지구 지정 이후 경기불황으로 인한 사업 중단, 2013년 사업재개 이후 환지예정지취소 및 보상 등 14건의 소송, 문화재 발굴 공사, 행정대집행, 시공사 부도에 따른 약 30억의 공사비 압류 등으로 10여 년이 넘은 기간에 난항을 거듭하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사업주들의 대규모 피해가 우려됐다.
이에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사업지구 내 미해결 장기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 지난해 사업지구 내 기반시설 설치를 모두 완료하고 사업 준공 전 70여 건의 건축허가를 시행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행사하도록 조치했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환지처분 토지는 환지처분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자진신고 납부해야 하는 만큼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하남공단의 배후 지원단지인 하남3지구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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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청년고용 우수기업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 성과가 뛰어난 청년고용 우수기업을 공모한다.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원 사업’은 청년실업률 상승, 대기업의 고용창출 능력 한계 등 청년고용 환경이 악화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고용에 적극적인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광주에서 2년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 단, 청년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며 연매출액 20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광주시는 신청 기업의 최소 1년 간 청년고용 증가, 고용 증가, 고용 유지율 등을 심사해 20개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2000여 만원의 고용환경 개선비가 지원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16년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원 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한 후 지금까지 61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기숙사, 직원휴게실, 체육시설 등 근로복지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같은 긍정적인 영향을 토대로 지역 기업들의 청년고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고용보험 가입자 명부, 재무제표 등 심사에 필요한 서류 등을 구비해 31일까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일자리 One-Stop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일자리 One-Stop지원센터.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미래인 청년고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청년고용 활성화와 청년고용 우수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함께 꾀하겠다”며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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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댄스가 있는 전대사대부고만의 특별한 스승의 날’
전남대사대부고 스승의 날 사랑음악회
[충청뉴스큐]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학생자치회에서는 15일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선생님들을 공경하는 마음과 선생님들의 제자를 사랑하는 의미를 담은 음악과 댄스를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 마음으로 감동을 나누는 ‘제자사랑, 스승공경 사랑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제자사랑, 스승공경 사랑음악회’는 학교 공동체의 구성원인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음악회로서 해를 거듭할수록 전대사대부고의 아름다운 학풍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학생자치회가 기획을 자처해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음악과 댄스 동아리 활동을 아우르며 감동과 의미를 선사하는 멋진 자리를 마련했다.
교내 노래 동아리 프레젠트의 ‘길, 촛불하나’ 열창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예비교사들의 국악합주, 관현악, 성악 앙상블 공연에 이어서 댄스 동아리 모션의 ‘위우, love u’ 음악에 맞추어 현란한 춤사위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으며, 학생밴드 피크타임의 ‘너를 보내고’에 이르러서는 너나없이 함께 리듬을 타고 한 목소리로 따라 부르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특히 전교생이 함께 부른 ‘꿈꾸지 않으면’의 노래 메시지는 스승과 제자가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 사랑과 꿈을 전하는 깊은 감동과 전율을 동반하기도 했다.
올해 신입생 중 한 명은 ‘이런 뜻깊은 스승의 날 행사는 처음이다. 선생님들과 한마음으로 웃고 노래하고 어깨춤을 추다보니 공부와 시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린 기분이었다.’ 며 소감을 전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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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된 스승의 날, 대세는 ‘손 편지’
동명고 스승의 날 세족식
[충청뉴스큐] 급하게 변하는 사회, 스승의 날 풍경도 매해 달라지고 있다.
올해 ‘스승의 날’은 학생이 교사에게 전하는 ‘손 편지’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선물은 이미 사라졌으며 ‘카네이션, 프리허그’는 지고, ‘깜짝 파티, 거꾸로 상장, 사제 간 체육 시합’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손 편지’가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교육현장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4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스승의 날’을 맞이한 지역 교육계는 15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아직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광주 모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교사들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5학년 자치부 동아리 학생 20여 명은 선생님들에게 ‘수련회 예선전’ 준비라고 말하고 4월29일부터 ‘파티와 케이크, 손 편지, 학생이 선생님에게 드리는 상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축하공연’을 연습하고 있다. 특히 교사에게 전달될 일명 ‘거꾸로 상장’은 ‘참을 인 상, 예쁜 미소상, 살인미소 전파상’ 등 저마다 다른 이름을 갖고 있다. 모 교사에게 전달될 ‘참을 忍 상’에는 ‘위 선생님은 아이들이 장난을 치거나 고집을 부려도 이를 악물며 참으려 노력하셨기에 이 상장을 수여한다’라고 적혀있다. 축하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댄스와 마술, 태권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깜짝 파티 시작 시간은 명확히 밝힐 수 없지만 대략 15일 오전 9시부터다.
지한초등학교에선 ‘스승의 날’을 맞이해 학생과 교사 간 스포츠 경기가 열린다. 3학년부터 6학년으로 구성된 티볼부 학생들이 선생님들에게 티볼 경기 대결을 신청했고 교사들이 이에 흔쾌히 응한 것. 심판은 학교 행정실장이 담당하며 교장·교감을 포함해 교직원 30명과 티볼부 학생 15명이 경기에 임하게 된다. 선생님들은 3회까지 진행되는 경기에서 10명씩 돌아가며 수비에 참여하기로 전략을 짰다는 후문이다. 15일 오후 2시20분 학생 대표의 카네이션과 학생들이 작성한 손 편지들을 전달한 후 경기를 시작해 종료 후 간단한 다과회와 기념촬영을 가질 예정이다.
동명고등학교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전통의 ‘스승의 날 세족식 행사’를 진행한다. 세족식에서 교사들은 방석위에 무릎 꿇고 앉아 세숫대야에 담긴 물로 학생 발을 씻긴 후 수건으로 닦아준다. 교사들은 발을 씻어주면서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해주고 씻은 후 미리 준비한 엽서를 전달한다. 엽서엔 학생들을 향한 사랑과 격려의 글이 담겨있다. 동명고 ‘세족식’은 성경 요한복음 13절에 ‘예수’가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에서 본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오정초등학교에서는 15일 학생과 교사 간에 쌓였던 오해를 풀고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갖는다. 오정초 윤선옥 교장은 이날 교내에서 ‘이해받지 못한 세상 모든 선생님’과 역시나 ‘이해 받지 못한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선생님은 몬스터’를 학생과 교사에게 직접 읽어줄 예정이다. 또한 선생님에게 편지와 쪽지 전하기, 사제 간 프리허그 행사 등을 진행한다.
효천다솜유치원에서는 이날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는 감사 콘서트’가 열린다. 학부모들이 유치원을 찾아와 ‘일일교사’ 활동을 하며 교사와 학부모, 유아가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부모들은 평소 궁금했던 자녀의 유치원 생활을 직접 보는 기회를 갖고 교사들의 어려움도 체험한다. 유아들은 부모님과 함께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게 되며 교사들은 학부모와 소통하며 유아를 더 잘 돌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14일 오후 3시30분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교원들을 격려하는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스승의 날 기념 표창장 수상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교원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교육감 기념사, 축하 동영상 상영,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상을 받은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 표창장 수상자는 정부 포상 7명, 장관 표창 101명, 교육감 표창 302명, 학부모와 지역사회인사에게 수여되는 교육감 감사장 243명, 효자효부상 15명으로 총 668명이다.
특수교육대상 학생 배뇨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한 은혜학교 조만식 교사, 지난해 공무원반 7명 전원을 합격시킨 광주여상 박은주 교사, 엘리트 선수를 세계대회 금메달리스트로 육성한 두암중 육철수 교감 등은 대통령 표창을, 장애학생을 위한 수학교육 어플리케이션을 만든 신가초 손봉기 교사는 교육감 표창을 받는 등 다수가 훈장, 대통령·국무총리·장관·교육감 표창 등을 받으며 그간의 노고에 작은 보상을 받았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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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석고, 개교 45주년 기념식 개최…5·18 유공자 명예 졸업장 수여
광주서석고 5.18 총상 학생 명예졸업장
[충청뉴스큐]광주서석고등학교는 15일, 교내 이남관에서 개교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주서석고는 1974년 개교해 1977년 120명의 1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지금까지 43회 약 2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사회 명문사학이다.
이 날 개교기념식은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인 전형문씨에 대한 명예졸업장 수여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전형문씨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서석고 3학년으로 5월 21일 전남도청 앞 금남로 시위에 참여했다가 복부에 총상을 입고, 그 후유증으로 학교를 중퇴하게 되어 38년 만에 명예 졸업장을 받게 됐다..
광주서석고 이상덕 교장은 명예졸업장을 수여하며 “그동안 전형문씨가 부상으로 인해 겪게 된 고통을 조금이나마 위로받았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학생들도 선배의 의로운 행동을 본받아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몸소 행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최근 광주서석고 5회 동문들이 전형문씨의 증언을 포함해 당시 서석고 3학년 61명의 체험담을 엮어 집필한 ‘5·18, 우리들의 이야기’가 출판되어 언론과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증언집은 5·18체험담 기록위원회가 구성되어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의 노력으로 완성했다. 출판을 주도한 임영상씨는 “이 증언집이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밝히고,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확고히 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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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가야문화 유적지와 농산물유통 현장 방문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는 15 시군 방문 일곱번째로 장수군을 찾았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지정 침령산성 발굴현장과 대한민국 1호로 건립된 장수군거점산지유통센터, 구시농장을 방문해 농장관계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침령산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군산대 가야문화연구소 곽장근 소장으로부터 발굴조사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발굴조사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후 발굴조사 현장시찰에 나섰다.
이날 현장시찰에는 장영수 장수군수과 김종문 장수군 의장, 박용근 도의원뿐만 아니라 곽장근 소장을 비롯한 발굴조사단과 장수가야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까지 30여명이 함께했다.
침령산성은 장수군 계남면 침곡리 일대 둘레 400m 내외의 포곡식 산성으로 2000년 12월에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76호로 지정되었으며, 2014년부터 진행된 총 5차례의 발굴조사 결과 집수정, 도르래, 건물지, 성문지 등이 확인되었고 목제유물 1,000여 점이 출토됐다..
특히 원형집수시설은 호남지방 최대규모이며 성벽과 유적 내 유구의 잔존상태가 뛰어나 고대 가야·백제·신라의 역학관계 증명과 당시의 관방체계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향후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곽장근 교수는 ”침령산성을 비롯한 장수군 일원의 가야문화유산은 한국 고대사 연구 100년사에 한 획을 그을 중요자료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을 토대로 국사사적, 세계유산 등재 등을 적극추진하고 있으므로 지사님께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가야의 천오백년 전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송하진 지사는“전북의 가야문화유산이 제대로 조명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국가사적 지정, 세계유산 등재 등으로 나아가 지역 관광자원을 확충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도 적극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역사에서 잊혀졌던 가야의 뚜렷한 실체를 밝히는데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서 과수 주산지역의 농산물 물류 효율화와 규모화된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장수 거점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장수군 거점산지유통센터는 사과, 토마토, 파프리카 등 주력품목을 집하·선별·유통해 전국망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 지난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취급물량은 전년대비 21% 증가했다.
2019년 올해에는 노후화된 선별기 교체 등 시설보완 사업에 1,917백만원을 투자해 비파괴당도선별 뿐만 아니라 색상 선별이 가능한 선별라인과 공기관리 저장고 등 최첨단 상품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롯데, 이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에 전력해 대형유통업체에 출하비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송하진 지사는 “품목별 농가를 조직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지유통을 규모화·전문화가 이루어지면 판로 확대, 가격경쟁력 우위 확보에 도움이 되므로, 재배 농가와 지역농협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농업인은 생산에 전념하고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값 받는 농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민선 6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스마트 시설온실을 갖추고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스마트 팜 구시농장을 방문해 농장 관계자 및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시농장은 2015년 첨단유리온실을 신축하고 환경제어시스템, 지열냉난방 및 미스트시설을 갖추고 토마토 재배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생산성과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가져왔다.
또한 장수토마토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인 양덕수 농장대표는 11년째 토마토 농사를 짓는 전문 농업인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토마토 재배 노하우를 전파하고 토마토가 장수의 특화품목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장수 토마토는 남덕유산, 팔공산, 뜬봉샘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로 재배해 신선도와 저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고, 단맛과 신맛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어 사과와 더불어 군의 대표적인 농산물 품목중 하나이다.
이 자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송하진 지사는“구시농장을 비롯한 장수의 스마트 온실과 김제의 혁신밸리가 동서로 축을 이뤄 전북이 명실상부한 스마트팜 선두주자로 앞서 나갈 것을 기대하고,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북도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87농가에 60여억원을 지원해 시설 외부 온도, 풍속, 조도와 내부의 온·습도, 토양수분, 양액 전기전도도/산도 모니터링을 위한 센서장비와 영상장비, 천창, 광량 제어장비 등 첨단 시스템을 구축토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농업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안이다.
전라북도는 여덟 번째 시군 방문지로 5.23일 정읍시를 계획하고 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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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다중이용시설 재난사고 제로화 교육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최근 들어 병원, 스포츠 센터 등 불특정 다수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 화재 및 재난에 취약할 수 있어 시설주 및 재난안전관리자의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요령, 위기 단계별 훈련절차 및 훈련방법, 시설관계자 안전의식 교육 등을 안전관리 전문강사를 초청해 실시했다.
또한, 화재로 인한 정전, 재난 발생 시에 다수의 민간인이 다중이용시설에서 대피할 수 있도록 초기대응의 상황조치, 피난계획 수립 등에 대한 기준 등을 지도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조속한 대처로 재난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제시됐다.
컨설팅단은 재난과 소방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시설을 방문해 비상연락망의 적정성, 개인임무카드 소지 등을 확인한다.
또한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해 소유자 및 관리자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발생시 초동대응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장에서의 소방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민간다중이용시설이란 바닥면적 합계가 5천㎡ 이상인 민간이 소유한 시설로 문화, 집회시설, 종교시설, 관광숙박시설 등 이에 해당하며 위기상황 매뉴얼을 작성해야 하고 연 1회이상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으며, 전북 도내에는 9개 시군에 80개 시설이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건물이 대형화되고 재난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발생 시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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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초등학교 역사교육주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장덕초등학교 역사교육주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충청뉴스큐]장덕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제39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 날 행사는 역사교육주간에 각 학급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계기교육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역사의 현장에서 목숨을 다하신 민중들의 넋을 기리며 그 정신과 가치를 공유하고 계승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는데 의의를 두고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1~6학생, 전교학생회 회장단, 장덕 학생기자단, 방송부원 등 51명의 학생과 장덕초학부모회 및 운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학부모 23명, 교사 8명이 참여하였으며 묘지 참배, 영상 시청, 전시실 관람을 통해 과거 민중항쟁을 통해 표출되었던 그 날의 기억을 마음에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건우 학생회장은 “민주 묘지를 둘러보며 희생되신 분들의 용기 있는 행동에 존경심이 들었고,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나라의 자주, 민주, 통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으며, 서지훈 학교운영위원은 “광주에서 이런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다는 것이 굉장히 자랑스럽고, 오늘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역사의식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한진아 학부모회장은“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행사였고, 학생들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훌륭하신 분들의 마음을 이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