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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광역지자체 중 최초‘국제생태관광상’수상
울산시, 광역지자체 중 최초‘국제생태관광상’수상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아시아생태관광협회에서 주최한 ‘국제생태관광상’을 수상했다.
‘국제생태관광상’은 아시아생태관광협회에서 국제생태관광협회와 유럽, 북미, 남미 등 권역별 생태관광협회와 협력해 수여하는 생태관광만을 주제로 한 최초의 국제상으로 지난해 6월 만들어져 올해 처음 시상했다.
아시아생태관광협회 : 회장 Masaru Takayama, 부회장 강미희, 2015년 창립, 아시아 21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협회, 생태관광지 표준 승인, 교육 등 수행 시상은 지역 민관협치, 지속가능한 건물, 지역사회 혜택, 기후행동, 생물다양성보전, 폐기물 관리, 생태관광 진흥, 환경 지도력, 생태관광 혁신, 공동체 활성화 등 10개 부문에서 수여됐다.
울산시는 기후행동 부문에서 ‘가로수 및 공원 빗물순환시스템 구축’과 ‘전기버스를 활용한 철새여행버스 운행’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아 국내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하게 됐다.
또한, 생물다양성보전 부문에서 ‘태화강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 현황조사 및 생태계교란어종 산란처 제거’, ‘태화강 대숲 백로류 번식과정 관찰 및 영상자료 제작 활용’ 사업 등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각각 수상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시아생태관광국가 중 지방자치단체와 비정부조직이 함께 생태관광지를 관리하고 기후변화와 생물종 보호 등 생태자원을 보호해 온 활동을 생태관광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았다”며 “대도시 내 자연생태가 살아있는 생태관광지로서 위상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생태관광상은 6개국 16개의 생태관광지별 관리주체, 숙박시설, 비정부조직이 수상했으며 국내 수상자로는 울산시,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제주도생태관광협의회, 완도군&구들장보전협의회가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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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 20주년전’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해온 올해의 작가 개인전 20주년을 맞이해 기획전시를 오는 5월 9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3년부터 2022년까지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참여했던 작가들이 회관에 기증한 작품 88점을 1부, 2부로 나누어 각 8일간씩 총 16일간에 걸쳐 운영된다.
1부 전시는 5월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참여했던 서예 분야의 이재영, 김인숙, 서양화 부분의 최명영, 김덕진, 사진 부분의 안남용 등의 작품 51점을 만나볼 수 있다.
2부 전시는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참여한 서양화 부분의 박하늬, 곽은지, 박빙, 한국화 부분의 안은경, 배자명 등의 작품 37점을 마련했다.
현재는 중견작가가 되어버린 작가들의 초창기 예술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화풍을 읽어 볼 수 있으며 울산 전시예술의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그룹별 미술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교육은 유아·초·중·고등학생 및 일반 단체의 사전 신청을 통해 매일 오전 10시, 오전 10시 40분, 오전 11시 20분, 3회 진행된다.
교육 신청접수는 4월 20일부터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모집인원은 회당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한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벌써 20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고 뜻깊다”며 “참여작가들의 창작품들을 한자리에 펼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문화도시 울산을 만들어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은 2003년부터 매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통해 울산 전시문화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지역의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03년 젊은 작가 릴레이 개인전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88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미술, 사진, 서예, 조각 등 총 1,953점을 선보였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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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국소년체육대회‘준비 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울산교육청, 울산시체육회,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울산경찰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기획단의 총괄 보고 각 집행부 분야별 주요 추진 상황과 마무리 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논의 사항은 경기장 등 시설물 안전대책 숙박·교통·수송 대책 응급의료 대책 문화예술행사 개최 종합상황실 및 대회운영본부 설치·운영 등이다.
‘경기장 등 시설물 안전 대책’ 이번 체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울산시는 경기장 등 체전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고 전문가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완료했으며 경기운영 요원 등의 안전교육과 안전매뉴얼 배포 등 안전한 체전 개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교통·수송·숙박 대책’ 울산시는 개회식과 연계해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주차 및 교통편의를 위해 개회식 행사장인 동천체육관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지원을 위해서는 장애학생체육대회 기간 중에 장애인콜택시 수송을 지원하고 장애인 콜택시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교통 수송 종합대책도 마련했다.
배려를 담은 따뜻한 손님맞이와 숙박 질서 확립을 위해 숙박 예약 협조 서한문을 숙박업소에 발송했고 숙박업소 행정지도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장애학생체전 참가 선수단의 숙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소 내 임시경사로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수단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울산 전지역, 김해공항 등을 운행 구간으로 하는 수송차량 628대를 지원한다.
‘응급의료 대책’ 울산시는 체전기간 선수와 관람객의 의료안전을 위해서는 울산종합운동장에 의료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종목별 경기장에는 의료지원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수 사상자 등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 비상대응체계’도 강화한다.
‘문화예술행사 개최’ 울산시는 체전이 개최되는 5월에는 울산대표 문화예술행사, 전시행사 등을 집중 개최해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상황실 및 대회운영본부 설치·운영’ 집행부의 신속한 상황 대처 및 조정, 원활한 대회 운영 지원을 위한 ‘종합상황실’과 ‘대회운영본부’ 설치도 완료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국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전을 통해 공업도시에서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난 울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난해 전국체전 성공개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을 방문하는 체육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대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은 5월 16일 동천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선수와 임원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7일에서 30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 49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1만 8,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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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대전환’위한 집중안전점검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핵심·위험시설 7개 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교량, 대규모 점포, 가스시설, 어린이보호구역, 건설공사장 등으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556개소이다.
점검은 울산시와 울산시소방본부, 구·군, 안전진단전문기관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주기적 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안전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위해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점검결과 및 후속조치를 공개한다.
박병희 시민안전실장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생활공간 주변 위험 요소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이상 발견 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재난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 주변 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을 위해 정부,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 운동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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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포장 및 보도 정비공사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노면상태가 불량한 시내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4월 19일부터 7월말까지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 중 포장 상태 불량으로 차량통행이 불편한 구간에 대한 ‘상반기 도로 및 보도 정비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23억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구·군의 건의 사항 및 현장 조사 결과를 반영해 포장상태가 불량한 문수로 염포로 등 7개 노선과 보도의 노면 정비 및 개선이 건의된 봉수로 등 4개 노선 등 총 11개 노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도로 포장공사의 경우 4월 19일 착공에 들어가 전국 소년체전이 개최되는 5월 이전까지 완료해 체전 관계자 및 방문객들에게 불편 없는 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 정비는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7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재포장 대상지가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인 점을 감안해 시민 통행불편 최소화를 위해 평일 야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야간 공사에 따른 공사장 주변 주택가의 소음, 진동 및 도로의 통행 제한으로 발생되는 여러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키로 했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로이용자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예년보다 추경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상반기에 반영하지 못한 도로 정비공사를 시행하는 등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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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울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평균 93.2%가 대체적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13일~17일 신혼부부 주거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 중 272가구를 무작위 추출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응답자는 214명이다.
설문 항목은 사업의 만족도, 주거비 절감에 대한 도움 정도, 추가 정책제안 사항 등이다.
조사 결과, 사업의 만족도는 응답자의 92.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주거비 절감 도움 질문에는 응답자의 93.9%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추가 정책제안 의견에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금 확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금 증액 등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주거복지사업을 발굴·확대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3월 현재 총 925가구가 지원을 받고 있다.
지원 내용은 울산지역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최장 10년 동안 월 최대 4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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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추진 ‘순조’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추진 ‘순조’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북구, 동구 지역의 늘어나는 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종합시운전을 진행하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4월 17일 오후 3시 30분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안전한 공사시행과 철저한 공사 마무리로 하수처리시설 확충에 차질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총사업비 668억원을 들여 하루 4만 톤의 생활하수 추가 처리를 위해 지난 2020년 6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9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울산시는 건설 중인 방어진하수처리시설의 하수처리 기자재 성능점검 후 3월부터 북구, 동구 지역 발생하수를 단계적으로 유입하고 있으며 종합시운전 완료 후인 6월 9일 준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완료되면, 울산시에서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개발제한구역 내 각종 도시개발과 관련해 북구, 동구 일원에서 추가로 발생되는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하고 기존 방어진하수처리시설의 과부하 해소는 물론 공공수역의 수질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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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도 국비 확보 전략 연수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 동안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 연수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에게 울산시 핵심사업과 내년도 국비 신청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는는 2024년도 신규 국비 신청사업 현장 방문 지역 주력산업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을 보면, 보좌진 등 일행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국가정원 운영관리와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 추진 현황, 내년도 신규 사업인 ‘울산 가든마켓 건립’, ‘울산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등의 필요성을 청취한다.
울산초등학교 부지를 방문해 ‘객사부지 활용 역사문화공간 조성’의 타당성을 듣고 일산해수욕장을 들러 지역 해양스포츠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공모 신청 준비 중인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대한 현황을 파악한다.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선박 건조 야드를 견학하고 현대자동차에서는 국내 첫 전기차 전용 공장 건립 계획에 대한 홍보 영상 시청과 전기차 생산라인 공장 및 수출선적 부두를 시찰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연수회는는 실제 국회 예산 심사 업무를 맡고 있는 보좌진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보다 더 크게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면서 “이를 계기로 앞으로 보좌관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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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직원 전문성 강화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4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직원 전문성 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조직 내 소통과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강과 연구센터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에스엡랩 대표이사 이자 울산과학기술원 특훈교수인 조재필 박사의 ‘이차전지 개요 및 발전방향’, 한국산업인력공단 장석근 박사의 ‘산업인력 양성 동향과 미래직업’ 특강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울산경제자유구역 연구개발사업지구 내 울산과학기술원의 연구시설을 방문해 첨단 신소재, 차세대 에너지 등의 기술혁신 및 신산업 연구개발 현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시켜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신성장동력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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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차전지·생명공학 등 신산업 육성 적극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3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현재까지 전기차 각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실증화 센터 구축사업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 43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이차전지, 생명공학 등 울산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신규 선정된 사업은 전기차 각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실증화 센터 구축사업 중견기업-지역 혁신 연합체 지원사업 자극감응형 플라스틱 새활용 기술개발 사업이다.
‘전기차 각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실증화 센터 구축사업’은 2023년도 지역거점 지능형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 되어 총사업비 122억 8,000만원의 규모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전기차 이차전지 제조 기반 구축을 위해 9종 21대의 전극제조·조립·평가·분석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며 전기자동차 각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실증 지원으로 연관 기업을 유치하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공급망 형성을 통해 산업생태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견기업-지역 혁신 연합체 지원사업’은 중견기업-지역 혁신 연합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62억 1,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울산대학교에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을 구축해 기업 수요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석·박사 과정과 연계해 연구개발 인력들이 석·박사 학위 취득과 함께 해당 중견기업에 채용되는 내용의 사업이다.
중견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참여 혁신기관 20개소, 연구과제 기반 학습 과제수행 30건, 석박사 배출 21명, 취업인원 19명을 목표로 이차전지 전문인력을 양성해 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자극감응형 플라스틱 새활용 기술개발 사업’은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울산과학기술원이 1년간 2억원을 지원받아 1단계 개념연구를 시작한다.
알키미스트 사업은 총 3단계 경쟁형 연구개발 방식으로 과제가 진행되며 1단계 6개팀, 2단계 3개팀, 3단계 1개팀으로 과제가 진행될 때마다 수행기관이 압축되고 지원예산도 개념연구 2억원, 선행연구 5억원, 본연구 40억원/연으로 최종 성과를 위해 예산이 집중되는 구조다.
울산과학기술원은 온/오프 스위치로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 설계와 생체모사 기반 해중합 촉매 개발을 통해 폐플라스틱의 고부가가치 및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기존 해중합 처리비용의 30%를 절감하고 국내 연 4.6만 톤 플라스틱 대체시장 창출으로 총매출액 650억원 정도가 기대된다.
또한, 연간 5~10만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저감으로 폐플라스틱 환경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진행 중인 주요 국비 공모사업 예산 반영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정부 부처와 협의해 최종 선정에 총력 대응하고 다양한 신산업 발굴과 기업 지원을 이어나가 신산업 발전 동력이 꺼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