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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특별 단속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월 20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성수식품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설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떡류, 두부류 등 차례·명절 식품 제조업체와 제수용 및 선물용 식육과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등 50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등 원산지 표시에 대한 적정성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단속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된 경우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 등을 감안해 영업주 단순 실수나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한다.
박병희 시민안전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소비가 많은 설 성수식품에 대한 식품안전관리 강화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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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계 경제성 검토로 예산 절감 효과‘톡톡’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 건설공사 6건에 대한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104억여 원의 건설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란 사업 시행부서에서 완료 한 설계 내용을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설물의 기능 및 성능, 품질 향상을 위해 설계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해 건설공사비는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은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 이후 울산시와 구·군의 건설사업 중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 경제성 검토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중리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언양소방서 건립공사 두서 인보지구 도시개발사업 온산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에서 총 104억여 원을 절감했다.
이는 6건의 건설사업 총공사비 1,688억원 대비 6.16%에 달하는 금액이다.
울산시는 예산 절감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이 제안한 창의적 생각 261건을 반영해 시설물의 가치를 향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대표적인 우수제안으로는 두서 인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수변공원 간 연결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20m 도로위에 설치계획 된 보행육교를 신호등과 험프형 횡단보도로 변경해 공사비 27억여 원을 절감하고 보행자 우선의 편의성과 안전성도 향상시켰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건설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과 공공시설물의 기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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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월 20일까지 울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울산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정책에 의견을 제시하거나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점검과 토론회 등의 정책참여 활동을 한다.
2월 발대식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위원들에게는 시장 명의 위촉장과 활동증명서가 교부된다.
시·군·구 연합 공동연수나 지자체간 교류활동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한다.
참가신청은 울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 추진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청소년 권익증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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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내 정밀검사과 신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동물위생시험소 내 정밀검사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의 동물질병 및 축산물 정밀검사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직개편 내용을 보면 기존 3부 13개과에서 3부 14개과로 확대되며 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위생과, 정밀검사과, 축산물검사과로 개편됐다.
신설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과는 동물질병의 혈청검사와 병성감정을 통해 질병 감염원인 규명과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항생물질·농약 등에 대한 유해잔류물질 검사, 항생제 내성균 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동물 폐사체 부검을 통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수의법의학 진단체계 도입도 적극 추진한다.
또 치사율이 높아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주의를 요하는 진드기 매개성 질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관련해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 검사항목 추가 승인을 받아 진단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올해 실시하는 ‘울산지역 길고양이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감염률에 대한 조사사업’과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불안감 해소에도 노력한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정밀검사과 신설로 동물과 축산물에 대한 더욱 전문적인 정밀진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산농가에 더욱 다가서는 질병진단 서비스를 펼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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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민 모두 힘이 되는 따뜻한 새해 선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페이 기반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에서 새해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설 선물 특가상품 기획전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설선물 특가상품 기획전은 과일 견과. 양곡 한우, 한돈, 수입육 브랜드 가공식품 홍삼, 건강식품 굴비, 전복, 수산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가격대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할인행사로는 1월 10일부터 29일까지 전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 및 5% 할인 쿠폰을 예산 범위 내에서 1인당 무제한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또 1월 2일부터 23일까지 3회에 걸쳐 각종 수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 구매할 수 있는 수산대전 쿠폰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상세내용은 울산몰 운영사현대이지웰 ☎ 1644-055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몰’은 울산페이 앱에서 ‘울산몰’로 접속하면 이용 가능하며 별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지역 중소상인이 판매하는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9,000여 종을 울산페이와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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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딛고 미래 번영을 위해 힘 있는 변화 선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 8기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실현을 위해 2023년 시정 운영 목표를 “위기를 딛고 미래 번영을 위해 힘 있는 변화 선도”로 삼고 주요 업무 추진에 나선다.
5대 시정 운영 방향은 산업수도 울산,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 문화와 관광, 체육까지 삶이 즐거운 도시 탄소중립 실천 및 아름다운 정원도시 조성 따뜻한 배려로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시민 정주 여건 개선 및 지능형 행정 실현이다.
또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20대 주요 정책과제를 확정하고 힘 있는 시정을 펼쳐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국내 최초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 내연기관 부품 기업의 기술 전환 지원, 도심항공이동수단 산업 육성 등으로 미래자동차 전환을 지원하고 신성장 산업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
조선산업은 친환경·지능형 미래선박 기술개발 및 핵심 기자재 국산화·고도화와 제조공정 디지털화를 통한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건립 등 화학소재 신산업을 위한 ‘기업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개발 및 국산화와 지상 통합 파이프랙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해 화학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등 지역혁신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수소산업 선도도시 조성, 차세대 원자력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 등을 통해 디지털·친환경에너지 중심의 미래신산업을 육성한다.
‘지역경제 민·관 합동회의’를 운영하고 ‘울산산업문화 축제’ 개최, 기업 맞춤형 지원·협력 등을 통한 사업 시정 구현으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
세계적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공적개발원조 사업, 단계별 우크라이나 우호협력사업 추진, 국제기구·회의 참여를 통한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국제 도시로의 도약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농민수당 지급, 안전한 농식품 공급 및 유통 강화, 지방어항 정비 등 농·어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산항·일산해수욕장 해양레포츠 거점지역 개발, 울산항 고도화 등을 통해 해양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케이팝 축제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부터 문화 일상을 회복하고 울산콘텐츠코리아랩, 글로벌게임센터, 웹툰캠퍼스 운영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한다.
울산관광재단 운영, 고부가가치 전시 복합 산업 육성, 온·오프라인 울산 관광자원 집중 홍보를 통해 명품 관광도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세계적 공연장 건립,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도시형 해변 산책 강동해안공원 조성 등 기반 시설 구축으로 보고 싶고 오고 싶은 관광도시 구현에 나선다.
제2차 울산 체육발전 5개년 계획 수립,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전국소년체전 개최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한다.
병영성, 언양읍성 등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생동감 있는 문화유산 향유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유산 보존과 미래가치 창출에 나선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운영하고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한다.
울산권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맑은 물 확보 종합계획’ 수립, 저영향개발 비점오염 저감사업, 주요 하천 수질관리 및 태화강 수질개선 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물 환경권을 확보하고 물 순환을 회복한다.
동남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운영 지원, 빛공해 방지대책 추진, 미래 도시환경에 발맞춘 하수처리 역량 확충,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관리로 깨끗한 도시환경과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주택가 나무 관리전담반 운영 등 자연친화적 도심 속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도시 소규모공원을 활성화한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 기반 마련 용역, 남산로 일원 정원화 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태화강 숨정원계획 등을 통해 세계적인 국가정원을 만든다.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 지능형정원 조성, 정원이야기박람회, 태화강 억새정원 나들이 개최 등을 통한 정원문화 확산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생산적 복지를 구현한다.
어린이테마파크 시설 개선, 공공보육 기반 구축, 학대피해아동 회복지원 강화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한다.
제2 시립노인복지관 건립, 어르신초등학교 설치·운영,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노인이 존중받는 고령친화도시를 추구한다.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 대응 및 피해자 지원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에 나선다.
울산의료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으로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지원,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운영, 명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화재예방강화지구 소방용수 공유배관 설치 등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한다.
어린이안전 어벤져스, 아동안전 지킴이,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 등을 통해 시민 참여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쓴다.
2030년 울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으로 합리적인 도시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한다.
울산 도심융합특구 및 대학 내 도시첨단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혁신도시 연관산업 기업 유치 지원,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개관 등으로 도시 공간을 혁신한다.
옥동 군부대 이전, 우정혁신지구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 수립, 울산 남부권 신도시건설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모색한다.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 실습생 및 아르바이트 채용, 청년의 정책 참여 및 활동 지원으로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 조성에 나선다.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선진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제2명촌교 건설 등 광역시 위상에 걸맞는 교통망 확충에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은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시정을 펼치는 사실상의 첫 해이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행정 운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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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라지는 아동복지 제도와 시책 발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한 자립정착금, 자립수당이 인상된다.
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동급식 단가도 인상된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 달라지는 아동복지 제도와 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본생활 보장 등 소득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만 18세 미만의 가정위탁 보호아동에게 지원하는 양육보조금을 인상한다.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운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1인당 월 30만원씩 지원하던 양육보조금을 내년부터는 월 42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에게 지급하는 보호아동 학습보조비 지원금도 인상한다.
매달 지원하는 학습보조비를 초등학생 12만원, 중학생 14만원, 고등학생 17만원으로 각 2만원씩 인상하게 된다.
울산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만 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종료 아동에게 지급하는 자립수당을 월 35만원에서 내년부터는 월 40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자립준비청년 학습보조를 위한 사례관리비도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한다.
1인당 1회 800만원을 지급하던 자립정착금은 내년부터는 1,000만원으로 인상 지원해 시설 퇴소 아동 등이 안정적인 사회정착 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울산시는 지난 9월 자립지원전담기관 1개소를 개소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위한 자립생활관도 운영 중이다.
결식우려아동에 대한 급식지원 단가도 인상한다.
만 18세 미만의 저소득 가정의 아동 중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해 지원하는 아동급식 단가를 1식당 7,000원에서 내년부터는 1식당 8,000원으로 인상, 최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급식 단가를 책정해 아동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끝으로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복지시설도 확충한다.
내년에는 지역아동센터를 1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추가 설치해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달라지는 아동복지 시책과 더불어 아이를 함께 키우고 돌보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안정망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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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선 8기 일자리 청사진 제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김두겸 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한 조직개편과 함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민선 8기의 일자리 분야 미래 청사진이 제시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3고 현상으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올해 2.5%에서 내년 1.6%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용창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대한민국 산업수도로서의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63.5%인 고용률을 오는 2026년까지 68%로 끌어올리고 취업자 수 53만명 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민선 8기 기간 중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2023년 6만 5,000여 개, 2024년 6만 9,000여 개, 2025년 7만 5,000여 개, 2026년 7만 7,000여 개 등 총 28만 7,000여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핵심전략으로 탄소중립 등 경제·산업 패러다임 전환 선제 대응 민간 투자 활성화 등 고용창출 원동력 확보 청년과 중장년·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지원 공공서비스 연계 일자리 창출 및 정주 기반 개선 등을 추진한다.
먼저, 2021년 기준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 전국 4위인 울산이 탄소중립 시대에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청정에너지 수소 기반에너지 체계로의 전환을 선도해 기존 주력산업의 고용안정 달성은 물론, 수소산업 등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는, 자동차 산업의 내연기관차에서 수소차·전기차로의 전환 추세와 조선 산업의 엘엔지추진선 수요 증가 등 구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울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인공지능·디지털 콘텐츠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형 일자리를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다음으로 한시적·경험적 일자리라는 한계를 가진 공공일자리를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로 대체하기 위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미 올해 말 기준 약 13조 원의 투자유치로 2026년까지 7만 8,00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규제 개선과 지원을 통해 유수 기업의 지역 투자를 촉진함으로써 보다 나은 일자리를 확대해나간다.
아울러 관광·문화 등 자원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서비스 산업이 뿌리내릴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는 한편 창업자가 신생기업을 넘어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해 고용창출 원동력을 제고한다.
청년층 대상 취업역량 강화 꾸러미 사업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취업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실·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훈련사업과 취업알선 등 재취업을 지원한다.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는 취업에 필요한 기술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남녀노소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또한, 장애인과 노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일자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끝으로 민간에서 제공이 불가능한 복지와 보건 등 공공서비스 분야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물류·교통 등 기업 활동과 편의 증진에 필수적인 사회간접자본 확충 사업 추진으로 고용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종합대책 발표와 관련해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도시’를 만들어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이라는 시정목표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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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월부터‘부모급여’도입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기존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개편하고 만 1세 이하 아동을 키우는 모든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급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액은 직업 및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만 0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70만원,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35만원이 지급된다.
다만, 어린이집을 이용 시에는 부모급여 금액에서 보육료 지원금액을 차감하고 지급된다.
이에 따라 만 0세 아동을 가정에서 양육 시 전액 현금으로 지급, 어린이집 재원 시 보육료 이용권 51만 4,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인 18만 6,000원을 다음 달에 사후정산을 통해 지급한다.
만 1세 아동이 어린이집 재원 시 부모급여 금액이 보육료보다 작기 때문에 차액 지급 없이 보육료 변경 신청을 통해 이용권이 지급된다.
부모급여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임신 출산 통합처리 신청을 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울산시는 부모급여 도입을 통해 출산 후 첫 1~2년간 가정의 소득을 두텁게 보전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도 크게 낮춰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확대되면 출산 후 손실되는 소득을 보장해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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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3년 시정을 대표하는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민선 8기 성공을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한다.
시정 10대 핵심과제는 전 실·국·본부에서 추천한 과제를 대상으로 시의성과 대표성, 시민 체감도 등을 두루 검토해 시정조정위원회에서 각 실·국·본부장간 토의를 거쳐 선정했다.
민선 8기 김두겸 호 출범 이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울산 시정은 큰 전환기를 맞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 신설 및 에쓰-오일 샤힌계획 유치, 광역지자체 최초 법정 문화도시 선정, 제2명촌교 예비타당성 통과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냈다.
또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숙원사업 해결에 전방위 대응하는 동시에 실용과 효율 중심으로 행정 운영 체제를 재편해 왔다.
특히 새해에는 이러한 성과와 변화를 디딤돌 삼아 시정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실현을 위한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현안 추진에 본격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으로 경제 대도약을 선도한다.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은 탄소중립 기조에 대응해 친환경·첨단화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생명, 3디프린팅, 이차전지,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미래 먹거리 개척에도 선제적으로 나선다.
전략적 투자유치와 탄소중립 거점화로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간다.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과 규제 발굴·개선을 적극 뒷받침해 민간의 활력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첨단투자지구 지정과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추진해 신산업 유치에도 힘을 보탠다.
노사민정 대화합의 울산산업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내년 6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울산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행사, 전통 행사 등을 펼쳐 기업과 근로자, 시민이 함께하는 대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산업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산업과도 연계해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의 꿈이 크고 재미가 넘치는 청년도시를 조성해 청년인구 유출에 적극 대응한다.
청년실습생과 아르바이트를 비롯해 영남권 국제적숙련기술진흥원 설립, 친환경 이동 수단 미래 인재양성 사업 등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태화강 위 세계적 공연장 건립, 케이팝 사관 학교 등 문화시설을 확충하면서 다양한 축제를 열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내년 1월에는 인구청년담당관을 신설하고 그간 위탁 운영해 오던 청년센터를 직접 운영해 보다 책임감 있게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균형과 성장이 조화로운 도시 공간구조 재편에 노력을 기울인다.
민선 8기 1호 공약인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지속 노력하는 한편 개발방향과 기본구상을 담은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개발 기본계획 수립도 추진한다.
2030년 울산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남부권 신도시 건설 기본계획 수립,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 등 균형발전을 위한 공간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미래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교통망을 확충한다.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다운2공공 택지지구 조성 등 여건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언양~다운 우회도로 및 청량~다운 우회도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첫 관문인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에 최선을 다한다.
전국 최초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전기트램 도입을 위해 1호선 타당성 재조사 및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을 모은다.
하늘은 더 푸르게, 물은 더 맑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현재 대기환경 기준 이하인 대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친환경차 보급 등 주요 배출원별 저감 대책을 확대 추진한다.
아울러 울산권 맑은 물 확보 종합계획 수립 용역 등 자체 수원 확보 노력과 함께 정부의 주도적·적극적 역할을 지속 요구해 시민을 위한 맑은 물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안심울산을 실현해 나간다.
노후화된 석유화학단지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울산 석유화학단지 지능형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하고 석유화학단지 소재 광역지자체 간 연합체를 구성해 정부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단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사업장 노후 안전시설 개선 지원, 유해·위험작업 종사자 안전교육 지원, 국가산업단지 주변 산불 예방 사업을 펼쳐나간다.
부담은 덜고 행복은 더하는 촘촘한 돌봄 지원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공동체로 거듭난다.
새해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대해 아이 1명당 50만원씩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부모 급여 지원과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운영,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 확충으로 안정적인 보육·양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유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돌봄 지원이 부족한 초등학생은 지자체-학교-마을이 연계·협력하는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센터 설치, 협의체 구성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⑩ 생명을 지키는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빠르게 대처한다.
울산대학교병원에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지원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119응급의료서비스도 개선해 오는 2025년까지 심정지환자 소생률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중환자 전용 구급대 운영, 구급특수상황 매뉴얼 제작, 대민서비스 종사자 등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쉼없이 달려 온 지난 6개월간 울산 미래 60년을 위한 도약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2023년은 민선 8기가 실질적으로 첫 발을 떼는 해인 만큼,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성과를 창출해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번영과 풍요의 새 시대를 열어 울산이 다시 잘 사는 도시, 자랑스런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