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우호협력도시 ‘울산시 – 니가타시’ 중학생 ‘온라인 교류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가 3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우호협력도시 일본 니가타시와 청소년 세대를 중심으로 비대면 교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8월 5일 10시 울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일본 니가타시와 중학생 온라인 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울산 관내 중학생 6명과 니가타시 시립 키도 중학생 4명 등 10명이 참석한다.
참여 학생들은 양도시가 마련한 교류회장에서 온라인을 통해 서로의 도시와 문화, 학교생활 등을 소개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교류회는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외교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지 방문 교류는 어렵지만 온라인 기반을 활용해 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니가타시와 지난 2006년 9월 21일 우호협력도시체결 이후 문화예술, 환경, 청소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로는, 매년 대학생 온라인 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2-08-05
-
울산시, 지역 기업체에 무더위 휴식제 참여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무더위 휴식제 참여를 독려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한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는 지역 2,100여 기업체 대표에게 폭염대비 무더위 휴식제 참여 등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두겸 시장은 서한문에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매년 여름마다 근로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폭염으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해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기업체에서는 ‘무더위 휴식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열사병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도 준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무더위 휴식제는 폭염 강도가 가장 강한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50분 근무 후 10분의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45분 근무 후 15분의 휴식시간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울산시에서는 7월 22일 기준 총 9명의 경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대부분이 실외작업장 근로자들이다.
2022-08-05
-
울산시, 을지연습 관련 통합방위실무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5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지하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군·경 및 유관기관 실무위원, 구·군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8월 16일 위기관리연습과 8월 22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 전반에 대해 토의한다.
특히 올해는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역량 점검을 목표로 진행됨에 따라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축소 시행되다가 정상적인 규모로 실시되는 첫 훈련인 만큼 연습 준비 과정에서부터 꼼꼼하게 확인·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합방위실무위원회는 통합방위법 시행령 제8조 제3항에 따라 통합방위협의회에 부칠 안건의 사전 심의, 협의회 의장이 위임하는 사항의 심의, 관계 행정기관 간의 통합방위 업무에 관한 협조·조정 등을 한다.
2022-08-05
-
시민과 새롭게 소통하는‘부동산 강좌’수강생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과 새롭게 소통하는 ‘부동산 강좌’ 수강생을 오는 8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동산 강좌’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부동산 정책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9월 1일 개강을 시작으로 2기는 10월 6일 3기는 11월 3일로 매월 첫째주 목요일마다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생 선발인원은 기수별 450명씩 총 1,3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부동산 교육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 누구나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수강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8월 10일까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8-04
-
울산시, 2022년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22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0억 9,5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 말까지 총 사업비 27억 3,800만원을 들여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시설물 설치 확대와 노후 정보시스템 교체를 통한 교통정보 점검 체계 강화 사업에 17억 8,800만원을 우선 집행할 예정이다.
‘2022년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은 지능형교통체계 시설물 노후 교체 및 신규 확대 노후 지능형교통체계 장비 교체 지능형 주차정보시스템 확장 등으로 세분화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도로에 설치된 노후 시시티브이 36대를 교체하고 이예로 등 신규 도로에 시시티브이와 차량검지기 신규 설치와 교차로 통행량 정보수집을 위한 지능형교차로 2개소에 설치하는 등 촘촘한 교통 점검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장 공약사항인 운전자 교통신호 잔여시간 장치 설치에 대한 대안으로 신호정보연계 장비를 주요 교차로 50개소에 추가 설치하고 교통신호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민간에 가공·제공해 카카오 맵 등에서 차량을 위한 교통신호 잔여시간을 서비스하는 운전자 편의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량 분석과 대시민 서비스에 크게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며 “향후 시민 친화적인 교통시설물 구축과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등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2-08-04
-
울산지역 골프장, 농약사용 안전성 문제 없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상반기 울산지역 골프장의 시료를 채취해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농약사용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는 올해 신규 개장한 북구 베이스타즈시시를 포함해 정규골프장 5곳을 대상으로 골프장 페어웨이 및 그린 주변 토양과 연못의 유출수에 대해서 실시했다.
고독성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농약 18종 등 총 28종의 농약성분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 일부 검체에서 사용 가능한 일반농약 몇 종만이 미량 검출됐다.
특히 디클로플루나이드와 피프로닐과 같은 고독성농약 및 잔디사용금지농약은 검출되지 않아 울산지역 골프장의 농약사용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 됐다.
울산시는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를 매년 2회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철저한 조사로 지역 골프장의 농약사용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골프장 농약 사용실태에 대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골프장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4
-
울산시립미술관, 오는 10월 10일까지 연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7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정연두: 오감도’전시를 오는 10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연두: 오감도’는 울산의 근로자와 산업 및 생태 환경 등을 까마귀떼의 시선으로 그려내 평론가, 작가 등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울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감도 전시는 울산시립미술관의 실감영상 체험 전용관 두 번째 전시이다.
국내 국공립미술관 최초로 개설한 실감영상 체험 전용관에서 ‘서서 관람하는 극장’ 형식으로 그동안 맛보지 못한 색다른 울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오감도를 제작한 세계적인 매체 예술가 정연두는 “2012년부터 울산의 까마귀떼를 보고 예술적 영감을 받아오던 차에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소식을 듣고 개관을 기념해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고 오감도의 제작배경을 밝혔다.
2022-08-04
-
여름철 차량 과열로 인한 화재 주의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여름철 차량 과열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울산시 관내 여름철 발생한 화재는 872건으로 이중 차량 화재는 모두 116건이다.
차량 화재의 주요 원인은 기계적인 요인 37건, 전기적 요인 23건 순으로 무더운 여름철 냉각수나 오일 등에 대한 점검 없이 에어컨을 무리하게 가동하거나 전선의 노후화 또는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엔진 과열 등으로 나타났다.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장거리 운행 시 휴식 운행 전후 냉각수와 각종 오일·타이어 상태 점검 엔진룸 내부 청소 및 노후 전선 수시 점검 라이터, 스프레이 등 인화성 물질 차량 내부 보관 금지 등이 중요하다.
특히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시 조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김규주 북부소방서장은 “여름철 차량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장거리 운행 전 반드시 차량 정기 점검을 시행하고 혹시 모를 차량 화재에 대비해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3
-
울산시, 농지대장, 농지취득자격 심사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농지법령 개정으로 오는 8월 18일부터 농지 이용정보 변동 시 소유자 또는 임차인의 농지대장 변경 신청이 의무화됨에 따라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로 과태료를 물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농지 대장 변경 신청 대상은 농지의 임대차 계약과 사용대차 계약이 체결·변경 또는 해제되는 경우 농지의 개량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농축산물 생산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이다.
농지 소유자 등은 변경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변경 내용을 농지소재지 관할 행정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만약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거짓으로 한 경우 1차 250만원, 2차 350만원, 3차 500만원,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 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외에도, 8월 18일부터는 지자체 담당자가 단독으로 농지 취득자격증명 심사를 하는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구청과 읍·면에 농지위원회가 설치되며 농지취득 시에는 농지위원회 심의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위원회 심의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의 농지를 취득하려는 자 농업법인 관외 거주자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의 공유취득 외국인이 해당되며 농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4일 이내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가 발급된다.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심사가 강화됨에 따라 민원 처리 기간도 농업경영 목적은 4일→7일 이내, 주말·체험영농 목적은 2일→7일 이내, 농지전용 목적은 2일→4일 이내로 연장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지위원회 신설 운영으로 농지 투기우려 지역에 농지 쪼개기 등 투기 목적의 농지취득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 농업인들은 농지대장 변경 신고사항을 숙지해 농지대장 변경 신고를 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3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7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브롬산염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벤젠, 페놀,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6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