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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접종실태 일제검사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지역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제역 백신 항체 형성률 검사 및 접종 지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한·육우 50마리 이상 전업농 및 젖소 사육 농가이며 50마리 이하 소규모 사육 농가는 무작위 추출해 검사한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염소 및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1종 가축 전염병이다.
입술, 혀, 코 또는 발굽 등에 물집을 형성하고 체온이 급격히 상승해 식욕이 저하되는 등 발육 장애를 일으킨다.
사람에 전염되진 않지만 생산성 저하를 일으켜 경제적 피해 및 소고기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지난 2010년에서 2011년 사이 전국적으로 170농가에서 발생한 가운데 살처분, 보상금 및 소독 비용 등 방역에 투입된 자금은 2조 8,865억원에 달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 소, 돼지 353만 5,702두가 살처분됐으며 울산도 893두의 돼지를 살처분한 바 있다.
그 후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으며 울산은 2011년 발생 이후 현재까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구제역은 백신접종을 통해 방어력을 유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며 백신 항체 양성률 기준은 소의 경우 80%다.
검사 결과 기준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행정지원 배제 등 불이익 조치가 이루어지고 백신 재접종 교육 및 재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울산은 지난 2011년 돼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지속적인 백신접종률 향상을 통해 현재까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 조사 결과 항체형성률은 소의 경우 97.3%로 양호한 수준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구제역은 백신접종과 차단방역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므로 주기적인 소독, 올바른 백신 접종 및 임상증상을 보이는 개체가 있을 경우 신속한 신고가 이루어진다면 청정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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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제조업체 등 분쇄가공품 위생점검’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분쇄가공육 등 식육가공업소를 대상으로 5월 23일 ~ 6월 3일까지 2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으로 많이 사용하는 돈가스, 햄버거패티 등 분쇄가공육제품 관련 안전사고 예방과 축산물 위생 및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분쇄가공육제품 제조업체 3개소와 다소비 식육제품 생산 육가공업체 7개소 등 모두 10개소이며 위생감시와 함께 아질산이온, 타르색소, 보존료 및 장출혈성대장균 등 수거검사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육 등의 위생적 취급여부 분쇄가공육의 자가품질 검사여부 소고기·돼지고기 원료에 내장 등 사용 여부 종업원 위생교육 실시 여부 등으로 특히 미생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안전한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축산물의 안전과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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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다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보건복지부 및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2022년 다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협력 모형 개발을 통한 보육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4~5개의 어린이집을 하나의 그룹을 구성운영하는 협력보육 모형으로 개발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및 상담 확대 지원 등을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접수 및 심사한 결과, 5개 그룹 25개소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선정된 어린이집을 그룹별로 나눠 교재교구 공유, 교사 동아리 및 학습공동체 모임, 특성화 교육 및 특별활동 공동 운영, 교사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집 간 협력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이 사업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 감소로 지역 어린이집 폐업이 늘어가는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보육 여건 속에서 어린이집 간 협력과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사업 효과성 분석을 통해 향후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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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3년 만에 부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봄꽃축제인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3년 만에 부활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올해 다시 시작한다.
제14회 장미축제는 오는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 동안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축제의 주제는 ‘러브스토리 인 울산’이다.
장미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사랑과 행복, 치유의 경험과 기억을 선사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올해 축제는 ‘오감 만족 체험형 축제’로 진행한다.
전국 최대 규모인 12개국 265종 300만 송이의 장미를 눈으로 감상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코로 향기 맡고 각종 실감 콘텐츠를 통해 삼차원으로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상징 조형물부터, 올해 축제가 오감 만족 축제임을 한눈에 보여준다.
올해 축제의 상징 조형물인 ‘장미 방향기’와 ‘초대형 장미 꽃다발’은 현대미술가 김동훈의 작품으로 300만 송이 장미로 물든 울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만끽하게 하는 이색 사진 무대이다.
관람객들에게 장미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동시에 전달하면서 코로나 이후 다시 시작된 축제를 더욱 인상 깊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감 만족 축제의 또 다른 핵심 콘텐츠는 ‘실감형 미디어 전시관’이다.
엘이디 벽을 활용해 꽃길, 바다, 홍보, 체험을 주제로 매체 예술 체험 공간을 각각 조성한다.
산업생태문화관광도시 울산의 매력을 한 번에 만끽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또한 축제 기간 매일 밤 환상적인 빛의 쇼가 이어진다.
갈티못 일원에서는 울산시 로고와 꽃나무 조형물을 활용한 외벽 영상 공연이, 장미원 일원에는 야간 조명으로 만든 장미 꽃길이 펼쳐진다.
이뿐만 아니라, 개막행사도 특별하게 마련된다.
축제 개막 당일은 200여명의 시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장미계곡 행진’, 드론 200대를 활용해 장미축제를 형상화하는 ‘드론 불빛 쇼’,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가 출연하는 ‘케이 클래식’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어서 26일 밤에는 ‘케이 재즈’, 27일 ‘케이팝 감성’, 28일 ‘케이 트로트’, 29일 ‘케이 국악’ 등 국내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장미원에서 매일 진행된다.
울산지역 예술인들이 펼치는 거리공연, 마임, 어린이뮤지컬 공연 등도 주야간으로 매일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3년 만에 부활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코로나 이후 일상 회복에 대한 시민 만족감을 극대화하고 아름다운 울산의 봄날을 제대로 만끽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랑과 치유,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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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하고 안심되는 전국체전 만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5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2 전국체육대회 안전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교육청, 경찰청, 시설공단, 체육회 관계자 등 21명이 참석해 2022 전국체육대회의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합동 안전 점검 추진 등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오는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2 전국체육대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열리는 첫 대회이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정상 개최되는 첫 대회이다.
이에 울산시는 안전한 대회 준비와 운영에 온 힘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2022 전국체육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 예방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재유행 예방계획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종합 안전대책을 수립해 나간다.
타 시도의 안전대책을 참고해 울산의 상황에 맞춘 자체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회 운영 기간에는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대회 운영 상황 등을 실시간 공유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 전국체육대회 준비와 운영 전 과정에서 ‘안전’이 우선되어야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다 선수와 시민이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전국체전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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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폭발화재 에스오일에 긴급사용정지 명령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2022년 5월 19일 오후 8시 51분경 화재가 발생한 에쓰오일에 대해 자체 안전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해당 공정의 사용을 정지하는 긴급사용정지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의 안전유지와 재해발생 방지를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제조소 사용을 일시정지하거나 제한한 것을 명할수 있다”는 ‘위험물안전관리법’ 제25조에 따른 것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에쓰오일 폭발화재가 비상용 차단밸브 작동과 소방본부의 총력전으로 주변 위험물시설의 연소확대는 없었지만, 다수의 사상자 발생 및 시민 불안감 조성 등으로 피해를 준 행위자체를 정당화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에쓰오일은 사고가 난 공정의 정비나 교체가 완벽히 이뤄질 때까지 해당 공정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한편 폭발사고는 에쓰오일 알킬레이션 추출공정의 밸브 정비작업 중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사망 1명, 부상자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당시 회사관계자와 작업자들을 토대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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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5월 24일 울주군 울주군민체육관에서 ‘2022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필기시험 합격자 97명이다.
시험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6개 종목이다.
종목당 10점으로 60점 만점에 3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다.
체력시험 합격자는 신체검사와 인·적성검사, 면접시험을 치르게 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7월 29일이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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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회계담당 공무원 전문성 제고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20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본청 및 사업소 회계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관계공무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련법령이 복잡하고 수시로 변경되는 회계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회계관계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서구 조양제 서대신1동장이 강사로 나서 지출 및 계약 등 회계업무 전반에 걸쳐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조양제 강사는 부산시 서구청에서 계약 실무를 담당했으며 회계과장을 역임했다.
특히 네이버 예산회계실무 카페 운영에도 직접 참여하는 회계분야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회계업무의 특성상 관련법령이 복잡하고 수시로 변경되어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처리의 적정성 제고와 회계공무원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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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문화가 있는 날’에 관람하는 영화 2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월 25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2편의 영화가 연속 상영된다.
이날 상영되는 영화는‘임계장’과‘마부’ 두 편이다.
먼저 울산국제영화제 홍보를 위해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프레페스티벌’ 작품인 이길우 감독의 ‘임계장’을 상영한다.
이어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특별기획전 ‘울산 산업 60주년, 대한민국을 이끌다’와 연계해 ‘아스라이 1960년대 시네마’를 주제로 영화 ‘마부’를 상영한다.
이길우 감독의 ‘임계장’은 어느 아파트에서 관리인과 경비원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갑질문화 문제점을 잘 보여주는 영화이다.
‘마부’는 1961년 개봉된 강대진 감독의 작품으로 김승호·신영균·황정순· 조미령 등이 출연했고 1960년대 변화를 겪고 있는 서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잘 포착해 세심하게 그려낸 영화이다.
당일 오후 1시 40분부터 입장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으로 12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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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정적 일상회복 위한 방역 대책 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의 정착과 확진자 감소세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4월 18일 일상회복이 시작된 이후의 코로나19 주간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울산이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확진자 발생이 많고 감소세는 더딘 추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통계인 지난 5월 10일부터 16일까지의 코로나19 주간 발생률을 살펴보면, 울산의 코로나19 발생률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다.
인구 10만명당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서울은 50.2, 부산 43.9, 대구 68.2, 인천 49.6, 광주 72.0, 대전 69.9명인데 비해, 울산 73.1명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는 울산이 다른 대도시보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의 시작이 늦었다는 점,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울산의 확진자 증가세가 다소 완만한 편이었다는 점 등이 있다.
울산의 오미크론 유행 정점이 다소 늦은 3월 16일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확진자 감소세도 약 3주 정도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울산시는 시민의 건강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3대 방역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첫째, 집단감염 및 위·중증 이환 방지를 위한 조기 진단검사 시행환경을 조성한다.
울산시는 한시적으로 시행해온 의료기관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을 5월 14일부터 기간의 제한 없이 확대 시행키로 했다.
현재 지역 내 181곳의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사람은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바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확진자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대면진료기관을 동네 병·의원까지 확대해 현재의 118곳에서 최대 15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코로나19 고발생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확진자 발생률이 높은 19세 이하의 안전 강화를 위해 교육청 또는 어린이집 담당 복지 부서와 협의해 철저한 감염관리 대책을 시행하고 활동량이 많은 20~29세 청년층 감염예방을 위해 대학교와 산업체 등 시설의 특징에 맞는 자율방역 체계 유지를 권고한다.
셋째, 감염취약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함께 신규 변이 바이러스 발생에 철저히 대비한다.
울산 전역의 요양병원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종사자 대상 감염예방 교육 실시, 주 2회 지속적인 선제 검사 시행, 4차 접종 독려 등의 감염병 예방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요양시설기동전담반‘을 운영하고 요양시설-보건소-시-권역센터 간 핫라인을 구축해 집단감염이나 신규 변이 발생 등의 위기 발생에 철저히 대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침내 시작된 일상회복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민들께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같은 방역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울산의 코로나19 감소세 유지를 위해 행정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