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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공사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정원지원센터’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공사’ 건축 설계 공모 결과, 건축사무소 율건축의 작품 등 총 5개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정원지원센터 건축 설계 공모 심사는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0개 작품이 응모된 가운데 지난 5월 31일 1차 심사에서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7월 20일 2차 심사에서 나머지 5개 작품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율건축 출품 작품이 울산정원지원센터의 공공성을 강조하고 2차 사업부지와의 연계성, 기존 수목에 대한 존치를 고려한 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당선작으로 낙점됐다.
당선작에는 설계권이 부여된다.
최우수상은 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 우수상은 건축사무소 서로가, 장려상은 폴리머 건축사사무소, 입선은 로코 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
입상작 시상금은 최우수상 1,600만원, 우수상 1,200만원, 장려상 800만원, 입선 400만원이다 한편 영남권 정원 후방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시설인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공사는 총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중구 태화동 940번지 일원 부지 3573㎡, 연면적 3,000㎡ 규모로 2023년 6월 착공, 2024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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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시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29일 오전 11시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2022년 울산시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시상한다고 밝혔다.
‘2022년 규제혁신 우수사례’는 2021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추진된 규제혁신사례중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6건이 선정됐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가능성 등이다.
최우수는 울산시 에너지산업과의 ‘울산 수소 친환경 이동수단 규제자유특구 지정’ 사례가 선정됐다.
이 사례는 수소선박, 수소 지게차 등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수소 이동수단 제품 제작 기술은 보유하고 있으나, 관련 법규 부재로 제품을 상용화할 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고 규제자유특구 지정, 실증 특례 승인, 수소연료전지 실내물류운반기계 및 선박 상용화 실증 착수, 법령 개정 건의 등으로 신산업 관련 규제를 완화한 사례이다.
울산시는 이번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통해 지역으로의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수는 국내 최초 ‘울산 수소트램’으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다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인증사업 고도화를 통한 지역활성화가 받았다.
장려는 울산 향토식품기업 성장의 날개를 달다 복선전철사업으로 ‘사라진 농경지 진입로’를 민관협력으로 새로 만들다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희망도시 조성이 선정됐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 시상을 통해 규제개선을 힘 있게 추진한 직원들의 사기를 올리고 우수사례가 확산되어 또 다른 규제혁신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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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1만명 넘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7월 24일 기준 울산 인구의 36.5%에 달하는 41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특히 7월 26일은 신규 확진자가 2,674명 발생해 지난 4월 14일 2,712명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2,600명대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날 인구 10만명당 주간 일평균 발생률은 171.6명으로 이는 서울보다 높으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재감염추정사례는 총 2,295명으로 확진자 대비 6월 4주 1.7%에서 7월 3주 4.8%로 3.1% 증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5의 우세종화와 재감염추정사례의 증가로 코로나19의 재유행이 시작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예방접종 완료, 손씻기, 환기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하게 진료를 받고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지 않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경남권질병대응센터와 함께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5개소를 방문해 감염 예방관리 현장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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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상반기 울산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장학생 대표 50여명과 가족을 초청해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울산에 대한 애향심을 느낄 수 있도록, 울산지역 자작가수인 길기판 가수를 초빙해 울산지역과 관련된 노래를 주제로 미니콘서트도 마련된다.
장학금 수여 대상은 총 463명이며 장학금은 4억 9891만원이다.
울산시는 2017년도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설립해 울산지역 미래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유용한 인재라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울산을 사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인재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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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땅의 아바타, 거북’개최
제2부 ‘땅의 아바타, 거북’개최
[충청뉴스큐]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거북’이 울산미술관에서 최초로 전시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7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백남준 탄생 90주년 특별기획전 제2부 ‘땅의 아바타, 거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시립미술관이 기획한 백남준 탄생 90주년 특별기획전 연속물의 일환이다.
앞서 울산미술관은 제1부 특별기획전으로 백남준의 ‘시스틴 채플’을 5월 19일 ~ 7월 17일 선보인 바 있다.
‘시스틴 채플’이 미켈란젤로의 천장화인 천지창조를 비롯한 서양적 세계관을 마치 ‘하늘’을 펼쳐보이듯 관객의 눈앞에 보였다면, ‘거북’은 천지를 유지하고 떠받치는 ‘땅’에 관한 동양적 세계관을 거북의 형상을 빌려 강렬하게 발산하고 있다.
‘거북’은 6개월 전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전시 때 대왕암공원 내 구 울산교육연수원 강당에서 소개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미술관 전시실에서 관객을 맞이하게 된다.
비디오 설치작품 ‘거북’은 백남준이 1993년 독일 베를린의 국제가전박람회에서 최초로 선보였던 작품이다.
1990년대 초반은 백남준 작가가 가장 활발하게 작품을 제작하던 시기이다.
‘거북’이 제작된 1993년 백남준은 제45회 베니스비엔날레 독일관 작가로 참여해 황금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166대의 TV 모니터를 거북 형상으로 설치한 거대한 미디어 조각작품인 이 작품은 가로 10m, 세로 6m터의 거대한 규모로 관객을 압도하며 스펙터클의 정수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거북’은 자연과 기술, 동양정신과 서양문물의 결합이라는 백남준 특유의 미학을 보여준다.
서구의 역사적 문화유산인 바티칸의 시스틴 채플이 백남준의 ‘시스틴 채플’ 작업으로 재탄생했다면, 울산에 안착한 백남준의 ‘거북’은 동양의 문화유산이자 전인류의 지성과 문화활동의 원류인 반구대 암각화의 뜻을 드높이고 있다.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우리나라에서 거북 도상을 최초로 발견할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대곡리 암각화가 위치한 인근에는 ‘반구대’가 있어 ‘반구대 암각화’로도 불리는데, ‘반구대’는 거북이 엎드린 모양을 의미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거북’은 미디어아트 특화 미술관을 지향하는 울산시립미술관의 소장품으로 기술과 자연의 조화, 현대와 역사의 융합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다”고 밝혔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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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지역혁신 선도기업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오는 8월 30일까지 ‘제2차 울산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 지역혁신 선도기업’은 본사나 주 사업장이 울산에 있는 주력산업 연관 업종의 기업 중 상시 근로자가 10인 이상이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지역 스타기업 평균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울산시는 서류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개발 자금으로 최대 6년 20억원을 지원하며 판로·인력·자금·투자 등 지역자율 프로그램을 개별 협업과제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선정 1차 년도에는 기업별 전담 사업관리자를 연결해 협업전략서 수립, 기술개발 과제기획 등에 5000만원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한도 확대, 보증료율 감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초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지자체가 함께 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4월에 지역혁신 선도기업 4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3개사를 모집해 울산 지역혁신 선도기업 총 7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지역주력산업 생태계 조성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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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관 시스템 구축 완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관 신청이 온라인으로 가능해진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구축한 온라인 대관 시스템이 7월 31일까지 시범 운영을 끝내고 8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기능은 정기·수시 대관 신청 대관현황 실시간 확인 대관 문의 기능을 통한 담당자와 빠른 의사소통 대관료 온라인 결제 등이다.
이전까지 대관 신청은 신청자가 직접 문화예술회관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해야 가능했으나 온라인 대관시스템 운영에 따라 앞으로 온라인을 통한 공연장·전시장·회의실 등 대관이 가능해졌다.
온라인 대관 신청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대관안내-대관신청’ 항목을 통해 현황을 확인한 후 이용하면 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온라인 대관시스템 운영으로 시민과 예술단체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예술단체의 원활한 창작예술 활동 지원과 다양한 문화콘텐츠 확보를 통해 문화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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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낮추는 양산쓰기 생활화로 폭염피해 예방해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공원 및 관광지에 양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치 장소는 울산대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문화마을 등 8곳으로 7월 28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양심양산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 및 반납할 수 있고 강우 시 우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양심양산 대여소 운영이 양산쓰기 문화로 확대되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열사병, 열경련 등 온열질환과 피로 현기증, 호흡곤란 등의 열 스트레스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울산시는 양산을 쓸 경우 직사광선과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차단하고 주변온도 보다 7℃ 정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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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개통 6개월, 태화강역‘169만명 이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8일 동해선 2단계 개통 후부터 6월까지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태화강역 총이용객은 169만 3,922명, 1일 평균 9,157명이라고 밝혔다.
태화강역 월별 이용객을 보면 개통 직후 5만 3,836명, 1월 31만 9,141명, 2월 20만 8,999명, 3월 21만 3,959명, 4월 27만 1,661명, 5월 34만 3,019명, 6월 28만 3,307명이다.
1일 평균 이용객은 1월 10,295명에서 2~3월까지 감소세를 보였으나, 4월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5월엔 11,066명까지 증가하다가 6월에는 소폭 감소해 9,443명으로 나타났다.
동해선 전 구간 광역전철 이용객은 총 1,605만명이고 월 평균 이용객은 267만명 정도이다.
역별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부산 벡스코역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교대역, 부전역 순이고 태화강역은 4번째로 많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월 동해선 이용현황 변화 추이를 분석해, 향후 이용객 편의 제고를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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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돌봄의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장기요양요원들의 권익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구심점이 될 울산광역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중구 우정동에서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최소인원으로 진행하며 손명희 시의회 환경복지위원, 전국장기요양요원협회장, 유관기관 센터장 등 40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센터 홍보영상 상영, 사업경과 발표, 현판 제막식 등이다.
지원센터는 울산광역시 노인 돌봄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건강관리 및 상담, 사회적 인식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와 울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이 위·수탁 협약을 맺어 설치하게 됐다.
장기요양요원은 장기요양요원 기관에 소속되어 노인의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심신 기능의 유지·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를 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센터는 8천여명의 장기요양요원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해 소진을 예방하고 돌봄 현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돌봄 문화 확산을 이끄는 센터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