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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및 원전해체 투자유치 강소기업 ㈜오리온이엔씨 울산공장 준공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원자력 및 원전해체 강소기업 ㈜오리온이엔씨가 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에 울산공장을 신축하고 5월 26일 오전 11시 30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을 갖는 ㈜오리온이엔씨 울산공장은 지난 2020년 울산시와 ㈜오리온이엔씨가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에 공장설립과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건립이 추진됐다.
㈜오리온이엔씨는 총 100억원을 투입해 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1만 8,865㎡ 규모로 제1공장과 제2공장을 신축·준공했다.
이곳에서는 방사성 물질 운반·저장 용기, 방사성 폐기물 감용설비 등 원전해체 관련 핵심제품 등을 생산하게 되며 30명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신규 투자결정과 공장 준공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협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고리1호기 원전해체 및 원자력산업 생태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오리온이엔씨는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감시시스템, 방폐물 처리·관리 및 감용설비, 사용후핵연료 관리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원자력 및 원전해체 전문기업이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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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국체전 성화봉, 시민 손으로 고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2 전국체육대회’의 성화봉 디자인을 시민 투표로 결정한다.
울산시는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2022 전국체전 누리집을 통해 ‘성화봉 디자인 대시민 선호도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20일에는 디자인 전문가 등과 함께 ‘성화봉 디자인 선정 심의회’를 열고 디자인 전문업체가 제시한 총 5개의 디자인 중 대시민 선호도 조사의 후보가 될 3가지 안을 최종 선정했다.
첫 번째 디자인은, 울산의 상징 ‘고래와 태화강’을 주제로 한다.
울산시의 구호 색상인 파란색으로 밝은 미래와 희망, 역동성을 나타냈고 흰색에는 깨끗하고 공정한 대회가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두 번째 디자인은, 태화강국가정원의 ‘십리대숲 대나무’를 형상화했다.
2022 울산 전국체전의 마스코트인 태산이의 초록색을 활용해 유연한 스포츠 정신을 표현한다.
세 번째 디자인은, ‘울산종합운동장 성화대’를 형상화했다.
공업, 문화, 관광, 환경이 어우러진 울산의 새로운 도시 인상을 푸른색으로 표현했다.
울산시는 이 3가지 안을 후보로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8일 동안 대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이동통신 상품권도 지급한다.
오는 6월 3일 추첨을 진행하고 6월 8일 당첨자에게 개별로 연락해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의 디자인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과 함께 준비하는 체전’의 의미를 한층 강화할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선호도 조사를 시작으로 공식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체전 홍보 행사가 많이 진행되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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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볼거리 등 감염병 주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5월 전면등교 등 학교 수업이 정상화함에 따라, 수두나 유행성이하선염 같은 감염병 예방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침방울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지키기 등의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학교나 유치원 등의 단체 생활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5년간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의 발생 추이를 보면, 개학 시기에 환자가 늘었다가 방학 때 줄어들기가 반복된다.
코로나19가 유행한 지난 2020년 이후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의 환자 발생이 약 25% 정도 줄었지만, 전면등교가 본격화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이 필수적이다.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이 대표적인 예방수칙이다.
또한 집단유행을 막으려면 수두는 모든 피부병변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유행선이하선염은 증상 발현 후 5일까지 등원과 등교를 중지해야 한다.
영유아의 경우 예방접종도 권장된다.
수두백신은 80~85%, 유행성이하선염 백신은 약 95%의 질병 예방효과가 있으며 감염이 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수두 예방접종과 유행성이하선염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 사이에 가능하고 유행성이하선염 예방접종의 경우 만 4~6세 때 한 번 더 접종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두나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감염 대부분이 학교에서 발생한다 단체 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개인위생에 특히 신경 쓰고 감염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찾는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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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강한 외식생활 실천홍보 활동 전개
울산시, 건강한 외식생활 실천홍보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건강한 외식생활 실천 대시민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23일부터 한 달간 교통량이 많은 공업탑 회전 교차로 등 주요 지점의 옥외 전광판과 시내버스에 건강한 외식생활 실천홍보를 위한 홍보영상 송출 및 홍보물을 부착한다고 밝혔다.
홍보 영상물은 “부먹? 찍먹? 이제는 덜먹”이라는 새로운 식사문화인 덜어먹기 생활화를 주제로 29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시내버스 외부에 부착하는 홍보물은 “음식을 덜어요, 걱정을 덜어요”라는 주제로 앞접시, 집게 사용 생활화 음식섭취 외 상시 마스크 착용 1인 반상 상차림의 내용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야외 활동 및 외식소비 증가가 예상되어 코로나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식품진흥기금 사업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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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영화로 보는 공무원 인권교육’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5일 오후 2시 30분 울산도서관 종합영상실에서 ‘혐오·차별 없는 울산 만들기’를 위한 ‘2022년 영화로 보는 공무원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추진 업무담당자 및 구·군의 인권업무 담당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인권영화 감상을 통한 인권감수성 향상과 시민 인권보호 및 인권행정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제인 ‘혐오·차별 없는 울산 만들기’는 최근 이주민, 성별 갈등 등 사회 전반에 만연한 혐오·차별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선정됐다.
교육은 박영철 강사로부터 공직자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강의와 인권영화 ‘카운터스’ 관람을 통해 인권을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게 된다.
이날 상영되는 이일하 감독의 ‘카운터스’는 일본 전역의 혐한시위에 맞서 반혐오·반차별 운동을 펼친 시민운동 활약상을 담은 기록영화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인권 현안을 반영해 주제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2022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권도시 울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4월 수립된 2022년 울산광역시 인권교육 추진계획에 따라, 시민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 시민인권강좌 울산인권+사람책, 인권강사 역량 과정, 공무원 대상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인권업무 담당자 인권증진 교육, 문화가 있는 인권특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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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이미지 제작 공포…대표 상표로 활용
상표 이미지 제작 공포…대표 상표로 활용
[충청뉴스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자치경찰위원회의 공식 상징물인 ‘상표이미지’를 제작 공포했다.
이 상표이미지는‘시민에게 더 가까이, 울산을 더 안전하게’지키겠다는 정체성과 이상을 담고 있다.
디자인은 진취적인 기상을 나타내는 울산시 상징과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 문양을 조합했다.
색상은 울산시 브랜드 슬로건의 푸른 계열 색상을 기본으로 해 ‘밝은 미래, 희망, 역동성’을 나타냈다.
상표이미지는 앞으로 울산시자치경위위원회 대표 상표로 교통순찰 차량 부착 등 치안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근 울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상표이미지 제작과 함께, 2022년도에는 범죄·사고로부터 안전한 치안도시 울산을 위해 더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자치경찰위원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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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비브리오균 등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비브리오균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통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바닷가 주변 횟집, 수산시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 부산지방식약청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9월까지 업소별 위생점검과 현장신속검사, 비브리오균 예방 홍보 활동 등을 펼친다.
중점 점검 항목은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수산물 취급자의 개인위생관리 비브리오균 오염방지를 위한 수족관 온도관리 등이며 바닷가 횟집, 수산시장의 수산물 50여건에 대한 수거·검사도 의뢰한다.
특히 현장신속검사는 부산지방식약청의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활용해 횟집 등의 수족관 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검사한다.
현장 점검에서 비브리오균 검출 시에는 최종 소비제품인 수족관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추가 실시하고 수산물 취급 음식점, 유통 및 판매업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에 따른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의 경우 넙치, 우럭 등 총 46건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등 검사를 실시 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비브리오에 속하는 몇몇 세균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균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조리된 수산물을 섭취했을 때 장관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만성 간 질환자의 경우 발열과 설사, 다리통증 등을 동반하고 비브리오패혈증의 치사율은 50~60%에 달한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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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활성화 지원사업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기업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한‘2022년 울산광역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6월 3일까지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을 포함한 2개 이상의 기업이 설립한 관내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중 올해 최소 1억원 이상의 기금을 출연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울산광역시 노동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 접수하면 된다.
올해의 경우 5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며 총 3억 1,500만원 정도가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신청 기금법인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 신청자격 확인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기금법인의 출연금액에 따라 예산을 배분해 6월 중순경 보조금을 교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보조금을 교부받은 기금법인은 오는 11월말까지 사업을 실시하고 정산보고를 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함께하는 따뜻한 노동존중 울산’ 실현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4월 ‘울산광역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와 ‘근로복지공단’ 간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본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지난해의 경우 관내 5개 기금법인에 총 2억 3,000만원 정도를 지원했고 중소기업 협력사 총 247개사의 노동자 1만 9,200명이 독감 예방접종비 지원, 생활안정자금 등의 혜택을 받았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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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해양물류산업 신성장 동력 확보
울산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해양물류산업 신성장 동력 확보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성능시험장 구축’ 사업의 총괄주관기관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 거점 국제해상디지털 협력 단지 조성을 위한 이 사업은 해상디지털기술 연계를 통한 물류 효율화를 달성하고 항만과 선박을 통신으로 연결하는 등 기존 조선기자재 검·인증 지원체계에 정보통신융·복합 기자재 시험방법과 판정기준을 추가 또는 보완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최종 선정이라는 결실을 거두게 됐다.
이 과제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총 39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동구 고늘지구에 건립되며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11개 기관에서 총 111명이 연구개발에 참여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 디지털 해상물류 기술·장비·시스템·서비스의 효율적 연계를 시험·평가할 수 있는 가상화 기반 성능 검증 모의실험 기술 확보, 자동화 항만 구축과 자율운항 선박의 상용화에 대비한 항만-선박-통신이 고려된 기반기술 개발을 통한 검인증 서비스 제공, 항만-선박 간 전체 환경을 고려한 통합적인 성능검증 및 품질인증 지원 통합성능검증센터 구축 및 운영 등이다.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오는 2025년 해상물류 통신기술검증 성능시험장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대형조선사 및 조선해양기자재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해상디지털 관련 장비 및 소프트웨어에 성능 품질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용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적인 조선해양산업이 정보통신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신 조선해양산업으로 전환되는 현시점에서 차세대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 기술의 통합적인 에스이큐 검·인증 지원체계를 세계 최초로 구축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차세대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의 검·인증 거점인 통합성능검증센터 및 성능시험장을 울산 내에 구축함으로써 미래 신 조선 산업을 이끄는 국제적인 조선해양 도시 울산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 산업 기반 조성으로 생산유발액 876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349억원과 480명의 신규 취업유발 효과 등이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조선해운관련 3개 부처인 해양수산부(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성능시험장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융합 협력 단지 조성사업, 5지기반 조선해양 스마트통신 온라인체제기반 및 융합서비스 개발, AI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 온라인체제기반 실증, 산업통상자원부(정보통신기술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 공모사업 모두를 유치한 성과를 거뒀다”며“향후 기반구축 및 연구결과를 지역산업에 내재화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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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체육회장단, 울산 찾아‘2022 전국체전’논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 세계 15개국 재외한인체육회 회장단이 ‘2022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울산을 찾는다.
울산시는 재외한인체육회장단 40여명이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울산을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해외동포 선수들의 지원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울산방문 첫째 날인 25일은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관계자 회의’에 참석한다.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각국의 재외한인체육회장, 김석기 울산시체육회장, 김석명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22 전국체전의 경기장과 숙박시설 준비현황 등을 점검하고 해외동포 선수단에 대한 숙박과 차량, 교류행사 등의 지원 사항을 조율한다.
이어서 둘째 날에는 종합운동장, 문수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 시설을 직접 둘러본 후 동구 대왕암 일대와 현대중공업 등을 견학한다.
마지막 날에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의 임시총회를 열고 해외동포 선수단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울산에서 열리는 2022 전국체전의 성공개최 지원 각오를 다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2019년 서울체전 이후 중단됐던 해외동포선수단의 전국체전 참여가 올해부터 재개돼 울산 전국체전의 성공개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3년 만에 고국을 찾는 해외동포 선수들이 울산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