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불법 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옥외광고물의 안전사고 예방 및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 양성화’는 수량이나 규격 등이 규정에 적합하나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광고물에 대해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 없이 사후 허가나 신고 등을 거치도록 해 제도권 내로 흡수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양성화 대상은 벽면이용, 돌출, 지주이용, 옥상 간판 등 고정 광고물이다.
자진신고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불법간판의 소유·관리자가 기간 내 해당 구·군 옥외광고물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진신고된 불법 간판은 관련법에 따라 표시기준 등에 적합한 경우 사후 허가·신고 수리한다.
부적합한 경우에는 안전점검 등을 통해 사고 우려가 있으면 즉시 철거하고 사고 우려가 없으면 1년 내 변경 또는 철거하도록 유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울산시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에는 불법간판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즉시 철거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대집행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옥외광고물은 도시미관 및 시민들의 보행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양성화로 울산시 내 옥외광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양성화의 시행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광고주 및 옥외광고 사업자 등 관계자들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9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4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브롬산염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벤젠, 페놀,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6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2-05-09
-
“개·폐회식 연출 ㈜문화방송 연합체가 맡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 10월,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 연출은 ㈜문화방송 연합체가 맡는다.
울산시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대행사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울산’을 주제로 연출계획을 제안한 ㈜문화방송 연합체를 선정했다고 5월 9일 밝혔다.
연합체에는 대표사로 ㈜문화방송, 공동이행사로 울산문화방송㈜과 ㈜유니모토가 참여한다.
㈜문화방송은 방송과 홍보 분야, 울산문화방송㈜는 행사운영과 부대행사, ㈜유니모토는 연출 전반과 제작물 구성, 무대를 포함한 시스템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감독으로는 지난 2017년 충북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을 연출한 이준명 감독이 선임됐다.
이 총감독은 울산에서 열린 지난 2005년 제86회 전국체전의 연출자문위원과 2006년 제35회 전국소년체전의 개·폐회식 총감독을 역임하면서 울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2019년 서울 체전 이후에 3년 만에 정상적인 규모와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의 개·폐회식을 전 국민이 함께하는 어울림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5월 중순 연출자문위원회를 열어 연출대행사의 연출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후 본격적으로 세부 연출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이와 함께 대한체육회 행사 기본계획 승인 등 유관기관 협의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폐회식은 체전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중요한 문화이벤트이자, 개최지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을 전국에 홍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며 “17년 만의 울산 체전을 기념하고 3년 만의 정상 체전을 축하할 수 있도록 경험과 실력을 갖춘 연출 대행사와 함께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9
-
노후 ‘대기환경측정망’3곳 측정 장비 교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노후 대기환경측정소 3곳의 ‘시료채취 장비 교체사업’을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남구 신정동과 여천동의 ‘대기중금속측정소’2곳과 남구 신정로 ‘도로변대기측정소’ 1곳 등이다.
사업비는 국비 등 2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장비 교체 사업으로 측정 자료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기중금속측정소’는 환경대기 중의 중금속에 의한 오염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도로변대기측정소’는 자동차 통행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 대기질 파악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연구원은 현재 도시대기측정소, 대기중금속측정소, 산성우측정망, 도로변대기측정소, 대기이동측정망 등 총 29개소의 ‘대기환경측정망’를 운영하고 있다.
측정된 자료는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연구원 누리집과 환경부 ‘에어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5-09
-
‘약사동제방의 힘, 한국인의 밥심’참가자 모집
‘약사동제방의 힘, 한국인의 밥심’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 산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가족 프로그램인 ‘약사동제방의 힘, 한국인의 밥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5일·21일·22일 오후 2시부터 약 80분 동안 운영된다.
해설이 있는 전시 관람, 수리계 전통 알아보기, 작은 새참 모형 만들기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으로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총 6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5월 15일 프로그램의 경우 5월 6일 오전 9시부터 5월 12일 오후 11시까지이며 5월 21일과 22일 프로그램은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5월 19일 오후 11시까지이다.
한편 울산 약사동 제방 유적은 6~7세기에 축조된 고대 수리시설이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4년에 사적으로 지정됐다.
제방의 전체 길이는 약 155m, 잔존 높이는 4.5~8m로 추정되며 단면은 사다리꼴이다.
2017년 제방이 있는 자리에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을 건립해 실제 제방의 단면 모습과 약사동 유적에서 출토한 유물, 수리시설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2022-05-06
-
“감염병 주기적 유행 대응 관광객 유치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감염병 주기적 유행으로 인한 국제관광 수요 재개와 국내 체류형 관광활성화 움직임에 따라 단체관광객 유치 특전 제도를 지난 5월 2일자로 변경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단체관광객 유치 특전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 및 관광호텔업체가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지원해 여행상품 개발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변경되는 분야는 내·외국인 모두 숙박비와 버스비, 체험비, 홍보비 등이다.
먼저 울산시는 외국인 ‘숙박 특전’의 경우 기존 8인 이상에서 5인 이상으로 기준을 완화해 1인 1박당 2만원을 지원하며 내국인은 기존과 같이 8인 이상 1인 1박당 2만원을 지원하고 숙박 및 당일 지원 기준을 충족했을 때 최대 2만원까지 체험비의 50%를 지원한다.
또한 당일관광 버스비 지원을 기존 16인 ~ 19인 35만원, 20인 이상 50만원에서 각각 30만원, 3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코로나 19 이전 기준을 바탕으로 당일관광보다는 체류형 숙박관광객을 증가시키기 위한 조치이다.
신규지원사업으로는 4인 이하 철도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렌트카 또는 공유차량을 이용했을 경우 대당 2만원 ~ 4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이와함께 울산시는 최근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주말에 편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관련 업계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광객 편중 현상도 조절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울산시를 찾는 개별관광객과 단체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에 적극 대응해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도록 특전 지원을 통한 단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2022-05-06
-
울산시립무용단 제45회 정기공연 수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통 춤의 향기를 이어가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전국 무용계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 ‘수작’을 오는 13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지난 2018년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 취임공연을 시작으로 2019년 제40회 정기공연으로 선보인 ‘수작’은 울산 생명의 젖줄이라는 태화강을 주제로 지역색과 작품성을 겸비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제45회 정기공연을 통해 더욱 완성도를 높임으로서 울산시립무용단의 우수 상연 목록으로 꾸준히 발전시켜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작’은 산, 강, 바다를 모두 품고 있는 도시 울산, 그 도시를 가로지르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씻김-회복-화합’을 형상화한 ‘물의 여정’을 구현하고 역동적인 한국춤의 정수로 삶의 희망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실제 무대 위에 12m x 9m 크기의 물을 담은 특수 수조장치를 통해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키는 군무와 아름다운 듀엣을 연주단의 생생한 반주로 현장감 넘치게 표현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은 “태화강, 십리대숲, 까마귀, 바다에 이르기까지 울산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장면, 장면마다 물의 흐름으로 담아낸 물의 노래 ‘수작’에서 더불어 삶의 다양한 면면을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아르석 1만원, 에스석 7,000원이며 회관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05-06
-
“세계적 자연주의 정원관리 전문가, 울산 찾는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태화강 국가정원의 상징이 될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정원 전문가들이 울산을 찾는다.
울산시는 미국 시카고 ‘루리가든’의 정원 운영과 관리를 담당했던 총괄 정원사 로라 에카세야 일행이 5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 정원’ 조성에 앞서 현장과 국내 식물 재배지 등을 직접 점검하고 식물 유지관리 기술 등을 전수하기 위해 울산을 찾는다.
울산을 방문하는 로라 에카세야는 지난 2012~2021년까지 미국 시카고 밀레니엄공원 안에 있는 ‘루리가든’ 관리와 운영을 총괄해 온 정원 전문가다.
‘루리가든’은 뉴욕 ‘하이라인파크’와 함께 피트 아우돌프를 대표하는 정원 작품으로 손꼽히며 여러해살이풀 46종을 활용해 인근의 도심 속 빌딩 숲과 대조되는 아름다운 경관을 사계절 선사해 매년 수백만명이 찾고 있다.
로라는 식물의 생육 특성과 곤충의 서식 환경을 두루 활용하는 자연주의 정원 유지관리의 전문가로서 지난 10년 동안 ‘루리가든’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다 지난해 피트 아우돌프의 식물 품종 전문회사인 ‘퓨처 플랜트’의 미국 대표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번에 네덜란드 본사 대표인 해릿 로머스와 함께 울산을 찾는다.
이들은 울산을 방문해 태화강 국가정원을 직접 둘러보고 울산시 관계자와 ‘자연주의 정원’의 식물 유지관리 기술 자문, 자원봉사 활동 등 시민의 참여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연주의 정원’의 식물식재에 앞서 국내 식물 재배지를 직접 찾아 점검한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자연주의 정원’에는 국내 자생식물을 포함해 약 200종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된다.
이 중 120여 종 약 4만본의 식물이 지난해 11월 국내에 공급됐으며 해당 식물은 현재 경기도에 있는 계약재배 업체에서 재배하고 있다.
네덜란드 현지에서는 막바지 식물 배식 설계가 진행 중이며 울산에서는 이달부터 토양개량, 배수시설, 산책로 조성 등 식재 기반조성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식물식재는 공사는 오는 9월쯤 시작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식물식재를 모두 완료해 태화강 국가정원 ‘자연주의 정원’을 최종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화강 국가정원 국화원 일원 1만 8,000㎡ 부지에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울산은 세계에서 가장 큰 피트 아우돌프의 정원을 소유한 도시가 된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울산시 시정 핵심사업이며 울산형 뉴딜인 ‘큰 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사업’의 대표사업이다.
한편 로라 에카세야는 5월 7일 성안동 가든스튜디오 소원에서 열리는 ‘2022년 정원문화 세미나’에서 ‘시카고 루리가든 원예담당 10년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 대상 강연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피트 아우돌프의 저서 ‘자연정원을 위한 꿈의 식물’ 등을 번역한 오세훈 정원디자이너도 참석해, 정원문화를 주제로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2-05-06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유통 건강기능식품 40건 검사 … 모두 ‘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유통 건강기능식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시 식의약안전과, 구·군청 위생과 등과 합동으로 실시된 이번 수거· 검사는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비타민 시, 홍삼, 프로폴리스 및 오메가-3 등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 40건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분석 내용은 영양성분 및 기능성 원료 함량 등으로 검사 결과 검사대상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으로 조사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의 유통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성분 함량, 위해성분 함유 여부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5-04
-
“마늘잎마름병, 방제 서둘러야”
“마늘잎마름병, 방제 서둘러야”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마늘잎마름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마늘 재배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기온과 공기 습도 상승시기가 지난해보다 빨라져 방제 시기도 이에 맞춰 앞당겨야 한다.
마늘잎마름병은 주로 잎에 발생하나 심하면 잎집과 인편에서도 발생하는 일종의 곰팡이병으로 병든 식물체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발아해 포자가 공기 중에서 퍼지면서 전염된다.
주요 증상은 잎에서 먼저 회백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고 진전되면서 병반 주위가 담갈색의 방추형 또는 타원형을 나타낸다.
중앙부위는 적갈색 또는 흑갈색으로 변한다.
잎마름병은 강우로 인한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심하게 발생하는데 병 발생이 심한 포장에서는 인편 비대가 불량해 수량이 크게 감소한다.
예방은 비가 오기 전에 발병 직전 또는 초기부터 10일간격으로 수확 7~14일 전까지 등록된 작물보호제를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5월 이후 마늘이 커지는 시기에 기온이 높아질수록 발병 속도가 빨라지므로 더욱 철저한 포장 예찰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