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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하반기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7월 1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와 구·군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민간사업장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전인환 변호사가 ‘중대시민재해 관리 주체 대응 방안’을 강의한다.
김정곤 한국재난정보학회 연구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사례 및 우수사례’를 설명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의 목적에 맞게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도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이나 공중이용시설 등을 운영하면서 관리상의 결함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등에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담고 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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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물놀이, 119입고퐁당 함께해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중부소방서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로 구명조끼를 대여해 주는 ‘119입고퐁당 구명조끼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은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중부소방서 119안전센터로 직접 방문해 본인 신분확인 후 1인당 최대 4개까지 5일간 무료로 대여 받을 수 있다.
이번 무료 대여 서비스는 지난 2020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예방 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진석 중부소방서장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된 이후 첫 여름 피서철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의 주의가 필요한 때라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물놀이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에서 안전벨트를 매듯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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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 취임 후 지역 국회의원들과 첫 만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12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민선 8기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김두겸 울산시장 취임 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에서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실국장들이 참석하고 국회의원협의회에서는 김기현 의원, 이채익 의원, 이상헌 의원, 박성민 의원, 권명호 의원, 서범수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6명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대통령 간담회, 경제부총리 면담에 이어 이날 예산정책협의회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해결과 국비확보에 전방위적으로 대응중이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민선8기 역점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주요 현안으로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울산-언양간 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태화강을 품은 세계적 공연장 건립 울산외곽순환도로 국비 지원율 상향 국립 종합대학 울산 이전 유치 울산권 안전한 물 공급사업 조속 추진 울산의료원 건립 울산 캠퍼스 창업 혁신파크 조성 주요 SOC사업 타당성 조사 조속 통과 중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위치변경 추진 등 10건을 건의한다.
대규모 기업투자 유치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울산-언양간 고속도로를 일반도로로 전환해 무료화하는 방안에 대한 지원도 요청한다.
또한 의원들의 상임위별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 주요사업 국비 반영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한다.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울산과학기술원 의과학원 설립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농소~외동 국도건설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설 등 총 28건이다.
대통령 지역공약인 울산과학기술원 의과학원 설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사업비 76억원 전액 반영을 건의하고 수소 이동수단 협력지구 구축사업과 관련,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사업비 전액 반영의 협조를 요청한다.
이밖에 상습정체 구간인 국도7호선 산업로의 교통량 분산과 울산, 경주 인근 산업단지 물류수송로 확보를 위한 농소~외동 국도 사업비의 올해 신청분 280억원을 전부 확보해 조기 건설할 수 있도록 건의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 현안사업이 막힘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겠다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약속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으로 예년과 다른 예산 환경이 예상되므로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조성을 위한 주요사업비 확보에 앞으로도 전폭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서 신청한 2023년도 국비신청 규모는 3조 2,900억원이며 6월말 기준 부처 반영액은 3조 2,6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도 부처반영 규모 3조 1,030억원보다 1,624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나 2022년도 최종 확보액 3조 3,024억원에는 못 미치는 금액으로 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해 앞으로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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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 주의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무더위에 마스크를 착용한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자의 경우 심박수와 호흡수, 체온이 증가되어 온열질환에 더 취약하므로 폭염 시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논, 밭, 공사장 등 야외 작업장에서 작업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 때는 사람 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 후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가장 더운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 장시간의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고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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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울산시는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7월 13일부터 보조금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전기자동차 366대, 전기이륜차 16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자동차 929대, 전기이륜차 105대를 지원한 바 있다.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차종·트림별 기본가격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1대당 최대 보조금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승용 1,050만원, 화물 1,800만원, 이륜차 330만원이다.
승용 보급물량 중 법인·기관 지원 분에 대해서는 시비보조금의 50%만 지원된다.
그리고 우선순위, 법인·기관 등 지원물량에 대해서는 10월 1일부터 일반물량과 통합해 집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는 7월 13일부터, 전기이륜차는 7월 18일부터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으로 구매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는 개인·개인사업자 1대, 법인·기관 10대, 전기이륜차는 개인 1대, 개인사업자 2대, 법인 5대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 물량의 10%는 장애인,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다자녀가족, 생애 최초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보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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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사고 우려지역 의용소방대원 현장 배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주소방서는 오는 8월 24일까지 관내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지역 2곳에 의용소방대원을 현장배치 한다고 밝혔다.
배치 장소는 상북면 철구소와 범서읍 선바위 2곳으로 의용소방대원 주중 2인 1조 주말 및 공휴일 4인 1조를 현장배치해 안전사고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 및 예방수칙 홍보는 물론,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과 물놀이 중 부상을 입은 관광객에 대한 응급처치도 함께 진행한다.
정호영 울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을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현장배치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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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업 분야 폭염 피해 최소화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본격적인 폭염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농업 분야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농업 분야는 주로 논, 밭, 하우스 등 쉽게 고온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고령자가 많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상황이다.
온열질환은 농촌지역에서 한낮 야외 농작업이나 시설하우스 환경에서 일하는 농업인에게 쉽게 발생한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강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시설하우스에서 약제 살포 등의 작업을 할 경우 매우 위험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중단하고 농작업을 해야 할 경우 모자나 그늘막 등을 활용해 몸을 보호해야 한다.
나 홀로 작업보다는 2인 이상 함께 작업하고 짧게나마 자주 휴식 시간을 갖고 시원한 물과 염분섭취로 탈수증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와함께 폭염 지속 시에는 농작물의 경우 수량감소, 품질저하 및 가축의 비육·번식 장애, 가축폐사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우려된다.
폭염대비 농작물 관리 요령은 관수실시로 적정습도를 유지하고 차광막을 설치하고 시설하우스는 환기 및 물 분사로 온도상승을 억제하는 것이 좋다.
가축관리 요령은 축사를 환기 시키고 적정사육밀도를 유지하고 폭염 취약농가 대상 냉방장치등 사전점검, 위생적 사료관리를 통해 피해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폭염으로 인한 농업재해가 예상되므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농업인들도 피해최소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농업재해 예방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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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철새 여행버스가 달린다’
‘울산에 철새 여행버스가 달린다’
[충청뉴스큐] 울산에 철새 여행버스가 달린다.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 2시 시청 햇빛광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백순흠 고려아연 대표이사, 유관기관, 민간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철새여행버스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수년간 울산 철새를 점검하고 철새인식전환 및 철새서식지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삼호철새마을협의회, 울산생태관광홍보단 등의 철새관련 단체가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행사는 기증서 전수,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차량시승 등으로 진행된다.
고려아연 백순흠 대표이사는 “울산이 동해안 최초로 국제철새이동경로에 등재된 만큼 시민들이 좀 더 가까이에서 새들과 친해지는데 울산철새여행버스가 작은 역할이나마 했으면 좋겠다”며 “즐거운 탐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철새탐방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고가의 전기버스를 기부하고 차량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랩핑, 인테리어 등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다양한 협력사업이 진행되어 울산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철새여행버스는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23인승 좌석을 16인승으로 조정하고 차량 외부에 까마귀, 백로 캐릭터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탐조차량으로 재탄생됐다.
차량 내부는 철새탐조 카메라, 망원경, 노트북, 영상장비 등이 갖춰져 있으며 실내 천장과 창 가리개에 지역 철새그림을 넣어 철새버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동시에 상시학습과 교육의 장이 되도록 했다.
1회 탐조활동 인원은 12명이며 2명의 자연환경해설사가 인솔한다.
울산시는 8월부터 울산철새여행버스를 타고 태화강, 동천, 남창천 등 철새들이 많이 오는 곳을 찾아가는 철새탐방 프로그램과 상수원보호구역, 습지보호지역 등과 같이 시민들의 출입이 제한된 지역을 둘러보는 울산디엠제트 생태탐방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울산교육청과 협의해 학교, 유치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울산철새교실 운영도 검토 중이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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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한우 청년 농업인 상담 사업 추진‘순조’
울산시농업기술센터 한우 청년 농업인 상담 사업 추진‘순조’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한우경영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협약을 통해 ‘울산지역 한우 청년농업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청년 농업인 농장 10개소이다.
앞서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해 8월 26일 거점지역 농촌진흥기관 5곳과 한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 기간은 2021년 8월 26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이다.
협약 내용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 축산 신기술 적용을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등이다.
올해 1년차는 매월 1회 집합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청년농업인의 농장별 경영분석 및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료비 절감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해법 등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6회의 상담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청년농업인 지원서비스가 부족한 실정에서 국립축산과학원과의 협약을 통해 울산지역 한우 청년농업인의 연결망 형성과 신기술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울산 한우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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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주 화상회의 국제교류 중앙아시아로 …‘다각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주와 실무 화상회의를 갖고 문화, 관광, 한국어 교육 지원 등에서 다양한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는 김창현 울산시 외교투자통상과장과 누르타스 카립바예프 카라간다주 기업지원국 부국장간 이뤄진다.
주요 안건은 10월 울산의 대표축제인 ‘나드리축제’와 ‘처용문화제’에 카라간다주 공연단 초청, 한국어 학습열이 높은 카라간다주에 교육 기반 지원, 관광책자 상호 배포 등이다.
울산시와 카라간다주는 2010년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번 화상회의는 국제교류를 중앙아시아로 다각화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카자흐스탄의 중부에 위치해 있는 카라간다주는 면적 240만㎢, 인구 115만명이며 재외동포인 고려인도 1만 1,000여명 거주하고 있다.
풍부한 원자재 및 광물자원 매장량을 자랑하며 주요산업은 수력발전, 석탄채굴, 제철, 기계제작, 화학공업 등이다.
한편 지난 5월에는 바킷 듀쎈바예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가 울산시를 방문했으며 주울산카자흐스탄 명예영사관을 울산 남구에 개관하는 등 울산시와 카자흐스탄의 교류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다.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