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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대학을 위해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하는 이 사업은 울산으로 대학을 진학한 타 지역 전입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생활 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울산시가 지난 3월 사업에 참여할 대학 선정을 위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등 총 5개교가 확정됐다.
사업규모는 대학별로 1억원 씩, 총 5억원이며 지원규모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울산으로 전입한 대학생에게 1인당 50만원씩, 5개교 총 1,000명에게 지원된다.
각 학교별 신청기간은 울산대학교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울산과학기술원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또 울산과학대학교는 오는 5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춘해보건대학교는 현재 접수중이며 오는 5월 15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다.
접수현황에 따라 신청기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대학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학생처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대학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우수인재 유입과 육성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인구의 증가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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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선도 9개 성장다리, 미래 성장 발판 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전 8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9개의 성장다리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소관 실국장이 참석해 해당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9개의 성장다리 사업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수소경제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원전해체산업 울산경제자유구역 및 5대 특구⸱단지로 5대 에너지 성장다리 울산 첨단 의료산업기반 조성 외곽순환도로와 도시철도망 백리대숲 품은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물 문제 해결로 4대 행복 성장다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장다리 주요 추진 사항을 보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은 민간투자사 유치, 발전사업허가, 국산화 기술개발 등을 통해 6GW에서 원전 9기 규모인 9GW로 확장했으며 시민토론회, 어민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부유식 해상풍력단지가 조성 사업은 2030년까지 민자 54조원을 유치해 32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개 이상의 연관기업 육성한다.
수소경제는 2030년 세계최고 수소도시 도약을 목표로 수소전기차 생산⸱보급, 수소 전문기업 육성, 수소충전⸱공급 및 수소산업 지원 인프라 확충 등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 친환경이동수단 규제자유특구,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수소 이동수단협력지구 구축 사업 등을 통한 일상생활 속 수소사회 구현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원전해체산업 육성과 글로벌 해체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원전해체연구소도 울산에 유치되어 2025년도 준공을 목표로 설립되고 있다.
외곽순환도로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중앙정부와 총사업비 협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으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의 신교통수단인 도시철도 1·2호선 건설 사업은 올해 안에 정부 타당성검증이 마무리 될 예정이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동남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구축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초석이 될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정부 상위계획에 반영 및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2029년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울산경제자유구역 및 5대 특구⸱단지는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한 혁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목표로 산⸱학⸱연⸱관 클러스터 구축 및 비즈니스 역량강화, 하이테크밸리 산단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큰 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는 지난 3월 ‘태화강 국가정원 비전Ⅱ’를 발표했으며 태화강 백리대숲 하늘길,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 피터 아우돌프의 다섯 계절의 정원, 도심 속 생활권 정원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정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울산의 체류관광객의 증가로 2025년까지 생산유발 2,790억원, 부가가치 유발 891억원, 고용유발 1,267명의 효과가 기대된다.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물 문제 해결은 사연댐 수문설치를 통한 수위조절로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고 울산의 안전한 물 확보를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을 환경부에서 98억원 확보했다.
반구대 암각화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 또한 대통령 당선인 공약으로 반영해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경제 육성 등 9개 성장다리사업은 우리 시가 탄소중립과 미래 환경 변화를 선도해 나아갈 핵심사업이다”며 “사전절차 이행, 대통령 공약 반영, 예산편성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울산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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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뉴딜, 3대 분야 30개 세부사업 추진상황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울산형 뉴딜 사업에 대해서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30개 대부분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형 뉴딜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시의 전략 사업으로 ‘기간은 당기고 예산은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고 행복은 높이고’를 비전으로 그린뉴딜, 스마트뉴딜, 휴먼뉴딜 등 3대 분야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형 뉴딜사업의 추진계획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립했다.
3대 분야 15개 중점과제를 우선 추진했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과제를 지속 발굴⸱추진해 현재까지 30개의 세부과제로 확대됐다.
그린뉴딜 분야 주요사업은 태화강역 수소복합허브 조성 초소형 전기차 산업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클린워터 사업 등이다.
첫째, 태화강역 육상·해상·항공을 아우르는 수소 교통수단 복합허브 조성으로 수소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지난해 최초의 수소선박을 제작해 남구 장생포 소형 선박 부두에서 시운전 성공에 이어 태화강역 환승센터 신축, 동해남부선 개통 등 수소기반의 새로운 교통수단 연계를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초소형 전기차 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련 국산화 기술개발은 1회 충전으로 120km 주행이 가능한 초소형 전기차의 시제품 실증을 거쳐 정부 인증절차를 밟고 있으며 마무리 되는대로 생산에 들어간다.
셋째, 스마트 클린워터 사업은 노후상수도관 정비로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및 유수율 향상을 위해 2030년까지 노후상수도관 164km를 교체하는 당초 계획을 변경해 2025년까지 5년 앞당겨 정비를 완료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135억 7,000만원의 예산을 반영했으며 2025년까지 연간 176억원의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디지털 시대 경쟁력 강화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스마트 뉴딜사업은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 국가산단 지하배관 스마트 안전망 구축 디지털 인력양성 및 첨단산업 육성 등이다.
첫째, 울산형 데이터 댐의 핵심거점인 울산 빅데이터 센터 개소로 ‘데이터중심 스마트 울산 조성’을 실현했다.
공공·교통·교육분야 데이터 개방과 빅데이터 구축, 청년 인턴십 운영 등으로 데이터 수집과 분석, 활용 등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했다.
둘째, 각종 산업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국가산단 지하배관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했다.
석유화학공단 지하배관 총 910km 중 621km의 안전진단을 마쳤으며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지능화사업으로 디지털트윈 증강현실 시스템 사물인터넷 기반 원격방식 모니터링 누출 감지용 가스감지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셋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 양성으로 디지털 첨단산업 육성과 제조혁신을 촉진했다.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울산과기원 반도체 소재부품 융합대학원 개원 인공지능 대학원 운영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운영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이노베이션 허브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3D프린팅 기반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휴먼뉴딜 사업은 울산형 마을뉴딜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울산형 복지·건강뉴딜 등이다.
첫째, 울산형 마을뉴딜로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발전을 도모했다.
개인주민세를 마을로 환원하는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마을사업을 수행토록 하면서 진정한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했다.
울산시 건의로 읍면동별 주민세 세율을 최대 15,000원까지 차등 적용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올해부터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을 했다.
둘째, 전국 최대 규모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으로 주거안정과 내집 마련을 도왔다.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 신혼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월 임대료와 관리비를 최대 35만원 지원했다.
전국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활성화와 주거비 무상지원을 접목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부터는 지원연령을 만 45세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범위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추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로 늘렸다.
셋째,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누리는 건강도시를 구현했다.
복지뉴딜 분야는 지난해 사회서비스원 출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제2시립노인복지관 건립 착수, 청소년 문화회관 착공, 최중증장애인주간보호시설 추가 확충 등을 추진했다.
건강뉴딜 분야는 산재전문 공공병원 실시설계 용역 완료 울산의료원 타당성재조사 통과 등으로 공공의료기반 강화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울산⸱경남⸱지역 운용사 등과 함께 총 230억원 규모의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를 지난해 9월 신규로 결성했으며 올해 상반기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으로 지역 그린뉴딜 분야 혁신기업에 대한 중점투자와 지속성장 지원을 뒷받침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뉴딜 사업은 그동안 정부의 한국판 뉴딜을 견인해 왔으며 탄소중립, 시민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고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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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만들기 팔 걷어 붙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유관 기관·단체들과 힘을 합쳐 ‘창업·강소기업 2,000개 이상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4월 20일 오전 9시 40분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 창업·강소기업 2,000+ 육성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중소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울산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참여 기관·단체들은 ‘울산 창업·강소기업 2000+ 육성 계획’에 따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 창업, 취업이 활발한 도시를 만들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생활 여건이 좋은 행복한 울산을 만드는데 상호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울산 창업·강소기업 2,000+ 육성계획’은 업 , 업 울산 만들기를 ‘비전’으로 하고 5년간 창업·강소기업 2,000개 이상, 고용창출 2만명, 인구유입 5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추진 과제는 기술창업 1,500+ 육성, 강소기업 500+ 육성 시장 조성 및 성장 기반 강화 협력 체계 구축 및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 32개 세부과제로 짜였다.
주요 과제는 단계별, 유형별 창업지원, 지역 뉴딜 벤처 펀드 조성 운영, 청년 창업사관학교, 세계적 강소기업, 지역 스타기업 육성, 울산새싹기업 혁신파크 조성, 민관합동 개방형 혁신 협의회 구성 등이다.
특히 이들 과제 중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면서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해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향후 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활성화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이며 사업비는 총 1조 1천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기업환경과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지원 기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며 “앞으로 협약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대·중소기업, 창업·중소기업 및 지역대학 등을 포함한 민·관 합동 개방형 혁신협의회를 구성해, 민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각 기관별 기업 지원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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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도 유아 눈높이 맞춤 인형극’공연
울산시, ‘2022년도 유아 눈높이 맞춤 인형극’공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00곳을 방문해 유아 대상 눈높이 맞춤형 인형극 교육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의 다양화와 보급 확대 등으로 유아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낮아지면서 이로 인한 유아 아동 과의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인형극을 통해 유아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형극은 ‘토토 마음에 노크할께요’ 라는 제목으로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물캐릭터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일상의 촌극을 통해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을 위한 조기 습관형성에 도움을 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꼬마토끼 토토가 등장하는 유아 인형극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신체·정서적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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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난임부부를 위한 ‘2022년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여성의 신체기능을 강화해 자연임신으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울산시 한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추진 중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30명이다.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1년 이상 난임이 지속된 만 44세 이하 여성이면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양방난임과 중복지원은 안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한의원에서 3개월 동안 한방난임치료를 받으면 된다.
지원비는 최대 180만원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울산광역시 한의사회에 문의한 후 난임진단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난임 여성에 대한 한방치료가 난임으로 고생하는 가정에 임신의 가능성을 높여 행복과 출산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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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정부합동평가 특·광역시 1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평가한 ‘2022년 정부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최우수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최우수 평가로 울산시는 4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지자체가 됐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정량평가는 목표 달성도 92.9%로 특·광역시 1위, 정성평가는 우수사례 8건 선정으로 정량·정성평가 결과에서 8개 특·광역시 중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21개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 99명, 204명의 국민평가단에서 공동 참여해 17개 시·도에서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정부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1년 실적을 대상으로 5대 국정목표, 108개 지표에 대해 시부와 도부로 나눠 이뤄졌다.
정량평가는 시·도별 목표치를 부여한 뒤 달성 여부를 평가하고 정성평가는 지표별로 우수사례 2건을 선정한다.
울산시는 정량평가 84개 지표 중 78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 전년도 대비 4.9% 상승했고 특·광역시 평균 보다 월등히 높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정성평가에서는 21개 지표 중 주거복지사업 등 우수사례 7건과 국민평가단이 결정하는 국민공감 우수사례 1건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사례로 선정됐다.
울산시의 대표적인 정성평가 우수사례는 주거복지사업 마을자치·공동체 활성화 지방예산낭비 방지 및 절감 보훈정신 확산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특전을 받는다.
울산시는 그동안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지표별 실적 집중관리,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상담 등으로 정부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우리시가 정부합동평가 종합 1위, 4년 연속 최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와 구·군이 함께 적극 소통하고 협업해 전력을 다한 덕분이다”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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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9일 오전 1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 및 산업시찰’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디어크 루카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및 크리스포트 하이더 사무총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 유럽계 기업 대표자 등 35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이후 약 2년간 세계적 코로나 유행에 따라 온라인으로 추진해 오던 투자설명회가 대면으로 전환됨에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들을 울산으로 직접 초청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투자설명회 본행사는 조원경 경제부시장 환영사, 디어크 루카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울산시 투자환경 소개 발표, 외부전문가 특강,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투자환경 소개 발표에서 울산시의 현황을 시작으로 주력산업과 더불어 미래신성장 계획을 소개하며 울산시가 제조업 중심에서 탄소중립 시대로 나아가는 방향에 있어서 외국인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특강에서는 한국-사우디 합작투자 연료전지 전문 연구기업인 ㈜에프씨아이사 소속 임희천 울산과학기술원 겸임교수가 울산시의 수소시범도시 조성, 수소이동수단 규제자유특구 등을 설명하고 울산시가 대한민국의 수소경제 선도 도시임을 홍보한다.
오후 산업투어에서는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 현대중공업 등 산업 기반를 시찰하고 태화강국가정원도 탐방할 예정이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울산은 제조혁신도시로서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규제자유구역 사업과 산업단지 대개조, 각종 개발사업 등을 통해 최고의 투자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외빈들과 연결망 구축 및 투자상담을 통해 유망 계획을 발굴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형 외국인투자유치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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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수립·추진
울산시, ‘2022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수립·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권도시 울산 실현’을 위한 ‘2022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3월 수립된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의 올해 시행계획으로 지난 3월 28일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시행계획은 지난해 시행계획의 추진성과 및 올해 추진과제 등으로 이루어졌다.
지난해 주요 추진성과로는 인권전담부서 신설, 인권센터 개소, 서민주거복지 지원강화를 통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인권친화적 도시환경 조성, 시민인권강좌 인권+사람책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인권친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인권행정 구현 및 인권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굵직한 성과를 냈다.
또한 올해 인권증진 추진과제는 생활 속 인권 보장, 인권 친화 도시 환경 조성, 차이존중의 인권 문화 확산, 시민인권 보호를 위한 인권제도 마련이라는 4대 정책목표에 따른 24개 추진과제와 77개 세부사업들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15개 부서별로 인권증진 세부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오는 12월에 추진상황 점검 및 평가를 통해 내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개선사항으로 꼽힌 인권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는 새로운 인권 수요에 대응해 시민 인권교육을 확대하고 인권 감시, 인권친화행정 개선방안 연구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의 내실있는 추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권도시 울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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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육묘상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방제 당부
고추 육묘상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방제 당부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육묘상에서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옮기는 꽃노랑총채벌레 방제를 당부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보통 고추 재배기간 동안 피해가 많이 발생시키지만 최근에는 기온 상승으로 육묘상에서도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고추 육묘상에서 꽃노랑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옮길 뿐만 아니라 순과 잎을 가해하기 때문에 피해를 받은 새순의 경우는 흡즙한 부위에 갈색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고추 육묘상에서는 꽃노랑총채벌레의 관찰이 쉽지 않기 때문에 황색트랩을 사용하거나 흰 종이 위에 고추 잎을 털어보면 노란색을 띤 유충이나 성충의 발생을 확인할 수 있다.
꽃노랑총채벌레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작용기작이 다른 전용약제 2가지 이상을 번갈아 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육묘기부터 꽃노랑총채벌레를 철저히 방제하고 육묘 하우스 내 주요 월동처인 잡초도 동시에 제거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