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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9일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민선 8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21일 복지건강분야 시정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인수위원 12명과 복지건강분과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행복한 삶의 가장 기초가 되는 복지건강 분야는 복지여성국 시민건강국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고했다.
보고회에서 안효대 위원장은 “저출산 대책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일·가정 양립 체계를 구축하고 수요자 맞춤형 보육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두겸 당선인은 “좋은 정책 제안이 많았다 공감은 하면서도 재정적 측면에서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며 “한정적 재원에 따라 복지예산 전반에 대해 실효성 등을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당선인은 자문위원의 공공산후조리원 공약 재검토 요청에 따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여건 등을 고려해 다른 형태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은 장애인종합복지회관 건립 장애인 특별보좌관 도입 및 발달장애인 전수조사 민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사립유치원 지원 출산유도정책 개발 코로나 이후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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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온실가스 상담사’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가 6월 21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2022년 온실가스 상담사 발대식’을 갖고 ‘2022년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상담’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이병규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공동대표, 김미경 울산시 환경국장, 구·군 그린리더 회장, 온실가스 상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상담사 역량강화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온실가스 진단·상담’은 비산업 분야인 가정, 상가, 학교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진단하고 감축을 유도하는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업’이다.
2022년 온실가스 상담사는 지역 환경 활동가를 중심으로 총 4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지난 3월 ~ 5월 양성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위촉된 상담사는 온실가스 진단을 희망하는 가정, 상가를 직접 방문해 온실가스 배출원인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 실태를 파악·분석하고 효과적인 감축 방안을 제시하며 3개월 후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 상담 목표는 총 1,050개소이다.
특히 올해 온실가스 진단·상담을 받는 가정은 울산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7월까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에너지수비대’ 누리집에 회원 가입하고 11월까지 기준사용량 대비 3% 이상 절전 시 1kWh당 30원의 절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을 완성시키는 것은 개인의 실천이다” 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온실가스 진단·상담’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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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개관 11주년 기념 다양한 볼거리 제공
울산박물관, 개관 11주년 기념 다양한 볼거리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개관 11주년 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 볼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올해 제2차 주제전시로 다양한 여름나기 모습을 살펴보는 ‘여름 대 여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6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박물관 2층 역사실 내 ‘테마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일과 쉼, 기우제와 장마, 뜨거운 음식과 차가운 음식, 모시와 삼베 같이 상반되는 주제들을 통해 여름의 모습을 살펴본다.
특히 전시의 마지막 구역에는 여름에 관한 균형게임 질문에 관람객이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과의 소통에도 나선다.
주요 전시물로는 현재 심사정의 ‘해암백구풍범도’, 농모와 농기구, 퇴촌 윤형의 ‘물고기와 게’와 통발, 갈모와 나막신, ‘용거북도’, 기우제문이 수록되어 있는 죽오 이근오의 ‘죽오집’, 얼음 가는 기계와 모시바지·살창고쟁이 등이 전시된다.
또한 박물관 2층 역사실의 회화작품을 교체 전시한다.
‘조선시대 그림에서 만나는 인물이야기’를 주제로 현재 심사정의 ‘소나무 아래서 폭포를 바라보는 선비’, 단원 김홍도의 ‘여동빈도’를 포함해 5점의 작품을 새롭게 전시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은 특별기획전시 외에도 다양한 주제로 주제전시를 개최하고 상설전시실 교체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개관 11주년을 맞아 그동안 울산방물관을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리며 박물관에 오셔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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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주‘새로운 시작’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6월 25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 ‘새로운 시작’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마련한 공연으로 김종규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편곡하고 한반도 거주민이 겪은 집단적 회로애락을 서술한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으로 연주회의 막이 오른다.
이어 ‘대장간 폴카’ , ‘천둥과 번개 폴카’가 연주되고 결혼식장에서 늘 듣게 되는 멘델스존의 ‘결혼 행진곡’이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끈다.
연주의 대미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36번’을 연주해 아름답고 웅장하게 장식된다.
이 곡은 베토벤이 귓병으로 고통스럽고 힘들어 할수록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는 시기에 탄생한 걸작이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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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올해 일본뇌염 매개‘작은빨간집모기’첫 발견
울산, 올해 일본뇌염 매개‘작은빨간집모기’첫 발견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17일 실시한 감염병 매개모기 밀도조사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및 야외활동 시 주의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체 감시를 위해 지역의 축사 2개소, 공원 1개소, 도심지 1개소를 선정,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2회에 걸쳐 감염병 매개모기 밀도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반적으로 6월에 남부지역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되며 7~9월 밀도가 높아지고 10월말까지 관찰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나 극히 일부에서 고열, 두통, 경련, 혼수상태 등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환자의 20 ~ 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4월 7일 부산 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되어 질병관리청이‘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과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아동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맞추어 접종을 실시하고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 색의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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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두 번째 현장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민선 8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20일 두 번째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에는 김두겸 당선인과 안효대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2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현장방문은 청소년 문화회관 제조서비스융합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 강동관광단지 북울산역 환승센터 창평지구 등 개발제한구역 제2명촌교 건설 사업 현장 순으로 진행됐다.
김 당선인은 청소년 문화회관과 제조서비스융합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 현장에서 “현 위치에 추진 중인 중소벤처 지식산업센터는 위치를 변경하고 대신 청소년 시설을 조성해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청년 천국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청소년 문화회관 공간 배치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관광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창평지구 등 개발제한구역에서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면 울산의 주요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정치권 등 여러 가지 방법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 출범 9일차인 6월 21일에는 10시 30분부터 복지건강분과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여성국, 시민건강국,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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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사업’ ‘코로나19 바이러스’추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사업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침, 발열 등 증상이 유사해 구분이 힘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고 새로운 변이바이러스의 조기감지를 위해 실시된다.
연구원은 울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 양상을 파악하고 질병 발생 조기 감지를 위한 ‘인플루엔자-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통해 호흡기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의료기관에 내원한 호흡기질환 의사환자의 인후 가검물에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19종에 대해 매주 검사하고 있으며 이번에 ‘코로나19바이러스’ 항목이 추가되어 총 20종으로 늘어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일부 감염병 전문가들이 ‘코로나19’가 여름 이후에 재유행할 것으로 예측해 ‘코로나19 유행 감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유행의 조기인지와 신종변이 감시를 위해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는 등 감시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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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찾아가는 키오스크 일일투어 교육’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디지털 교육으로부터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키오스크 일일투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쉽게 무료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디지털 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계획됐다.
교육 기한은 6월 20일부터 8월초까지이며 대상은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이다.
교육 내용은 자체 제작된 교육 맞춤형 무인주문기에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무인민원발급, 은행, 카페, 음식점, 교통 등의 활용 방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디지털 기기를 더 능숙하게 다루고 싶은 어르신들은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 기초·생활·심화·특별로 구성된 ‘실생활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 스피커, 가상현실 기기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체험존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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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 국제 숙련도 시험‘우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수질 및 먹는물 분야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됐다.
연구원은 수질 분야 22항목, 먹는물 분야 17항목 등 모두 39항목에 참가해 전항목 ‘만족’평가를 받아 우수한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다.
평가 방법은 평가항목별 오차율 등 정확성에 따라 만족, 주의, 불만족 등 3단계로 구분한다.
미국 환경자원협회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받은 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국제 숙련도 프로그램에 참가해 전문 분석기관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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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의 재난, 역병 발생과 그 대응’개최
‘우리 역사 속의 재난, 역병 발생과 그 대응’개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이 ‘우리 역사 속의 재난, 역병 발생과 그 대응’을 주제로 제10회 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는 6월 24일 낮 12시 30분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현재와 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과거의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 등을 비교하며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기조 강연은 ‘역사 속 재난과 사회적 대응’을 주제로 김덕진 교수가 진행하고 김성수 교수의 ‘조선 전기 황해도 악병에 대해’, 박권수 교수의 ‘조선 후기 재난의 기억과 기록’, 강동윤 교수의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발표가 차례로 이어진다.
이후 종합토론은 김덕진 교수를 좌장으로 양상현 교수, 경석현 연구원, 유석주 교수가 토론자로 참가해 발표자와 열띤 토론을 펼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기에 맞춰 마련한 학술대회인 만큼, 많이 참석하셔서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고 코로나19 극복 의지도 다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