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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제자유구역 혁신 교류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6일 오전 10시 롯데호텔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한-영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제자유구역 혁신 교류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울산경자청, 주한영국대사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수소산업협회, 영국 수소 지비아이피 기업사절단 11개 기업, 국내 참석기업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목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중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과 동종·이종 업종 간, 산학연 간의 국내외 연결망 구축을 위한 혁신 산학협력지구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주관은 사업수행자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이 맡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의 수소산업과 경자청 소개, 우수 입주기업 소개, 영국의 수소 지비아이피 기업사절단 11개 기업 소개, 영국 기업사절단과 사업, 기술협력 등을 희망하는 울산의 참여 기업간 미팅이 이뤄진다.
한편 기업사절단은 영국과학혁신처에서 우수한 자국의 기업들을 선발해 해외 기업, 연구소 등과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선발된 영국의 수소 분야 기업 대표단으로 구성됐다.
조영신 울산경자청장은 “울산은 수소생산과 기반에서 전국의 수소 산업을 이끌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 3대 수소 생산 기업들이 울산의 수소산업에 투자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며 “이번 해외 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핵심전략산업 분야의 우수한 해외기업과도 지속적인 교류회를 통해 투자처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입주기업의 세계적 성장을 지원하는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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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플라이 1기 발대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6일 오전 11시 시청 8층 경제부시장실에서 국제개발협력 직무실습 사업인 ‘유플라이 1기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 주민서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장, 유플라이 1기생이 참석한다.
‘유 플라이 사업’은 울산시가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이다.
울산지역 청년들을 국제기구 및 국제개발협력 전문기관에 실습생으로 파견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자체의 지원 없이 울산 지역 청년들이 국제기구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울산시는 지난 3월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직무실습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4월부터 모집 절차를 진행해 울산 청년 4명을 유플라이 1기생으로 선발했다.
이달부터 이들 중 3명은 유엔식량농업기구 국가사무소에서 1명은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에서 6개월간 실습생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국제사회에서 활약하는 울산 출신 인재들이 많아진다면, 울산의 위상 또한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실습생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유엔식량농업기구는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산림 등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유엔기구이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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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절기 축산식품 미생물 검사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부터 8월까지 도축장 생산 식육을 대상으로 하절기 병원성 미생물 오염도 조사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절기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축산물에 미생물 증식이 쉬워 식품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축산물로 인한 식품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관내 도축장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작업공정별 위생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검사 등으로 진행된다.
검사항목은 작업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오염도 지표군 3종과 주요 식중독균 6종이다.
검사 결과 권장기준치 초과 시 현장 위생지도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게 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검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축장 및 식육가공업체에서도 축산물이 시민의 식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한 만큼 제조에서 유통까지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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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일 오후 2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구·군 주소정보업무 담당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울산시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 추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건물·도로 중심의 기존 주소체계를 보완하고 미래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한 ‘2022년 울산시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의 주요 사항 공유와 협업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울산시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은 지난해 ‘도로명주소법 전면 개정’ 이후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제1차 주소정보 활용 기본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 집행계획은 정부 기본계획에 맞춰 매년 수립, 추진된다.
‘2022년 울산시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은 ‘주소정보 기반을 통해 성장동력이 넘치는 울산’을 이상으로 촘촘하게 연결된 주소체계 고도화 주소정보 유지 관리 및 기반 확충 주소기반 활용 지원 및 추진체계 효율화 등 3대 정책 방향, 13개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과제는 입체주소 구축사업, 사물주소 부여확대, 건물번호·상세주소 부여확대, 국가지점번호 관리 강화 및 설치 확대, 주소기반 자율주행로봇 지원데이터 구축, 주소정보 기본도 유지관리 등이 추진된다.
사업 주요 내용을 보면, 디지털 이동경로 확충을 위해 지상도로 중심으로 부여됐던 도로명이 입체도로 내부도로 숲길, 농로 등 도로명이 없는 곳까지 확대된다.
현행 건물 중심에서 사물·공간 등으로 확대돼 어디든 주소표시 체계가 가능하게 된다.
해수욕장, 야외 공연장, 야외 배달지역, 음식 판매 트럭 등에도 주소를 부여한다.
이렇게 구축된 모든 주소 정보가 시민에게 제공돼 쉽고 편하게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등산 중 응급 신고 시 위치설명이 어려울 경우 숲길, 공터 등에 부여된 기초번호, 국가지점번호로 위치 설명이 쉬워지고 공원 내 화장실을 비롯해 물품보관함, 대피시설 등에 도로명주소 또는 사물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진다.
주소가 없어 배달이 곤란한 농가 비닐하우스 등에서도 쉽게 배달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고 경찰·소방서 등과 실시간으로 주소정보를 공유해 신고자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소정보는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알 수 있는 기본 역할을 넘어서 드론 배송 및 자율주행 순찰 등 첨단서비스에서 위치를 소통하는 핵심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의 일환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추진중인 ‘자율주행로봇 공간기반 구축 및 실증사업’이 6월 중 사업자가 선정되어 현장 라이더 측량 및 공간기반 구축 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해 주소기반 4차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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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성곽, 울산을 지키다’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7월 16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제37회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체험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내가 만든 성곽, 울산을 지키다’를 주제로 울산에 있는 다양한 성에 대해 그 기능과 의미를 알아본다.
참여 가족들은 친환경으로 만들어진 작은 벽돌을 활용해 성곽 형태를 계획하고. 직접 쌓아본다.
교육 신청은 7월 7일 오전 9시부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2가족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에는 관문성, 읍성, 병영성, 수영성, 산성, 왜성, 목장성, 수군진성, 석보 등 다양한 종류의 성곽이 분포하고 있어 성곽도시, ‘성곽박물관’으로도 불려지고 있다.
울산박물관에는 현재 경상좌도병영성, 언양읍성, 서생포왜성 모형을 비롯해, 남목마성 지도, 울산고지도, 언양고지도에 보이는 울산의 여러 종류의 성곽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에는 지리적,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다양한 성곽 유적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성곽도시 울산을 알고 우리 고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 특별기획전을 지난 1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개최했으며 모두 29,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마무리됐다.
이 기간 동안 여러 차례 특별전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조상들의 여름나기를 주제로 한 ‘여름 대 여름’, ‘조선시대 그림에서 만나는 인물이야기’를 울산박물관 2층 역사실에서 만날 수 있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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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울산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경로당, 노인복지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 시설 33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하고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환자의 심장에 전기충격을 보내 심장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만든 의료기기로 응급상황에서 사용 시 생존율을 3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울산의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대수는 총 1,011대로 설치기관에는 관리책임자를 두고 매월 1회 장비 점검을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 상황 대처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와 함께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도 울산대학교병원에 위탁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응급 상황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의 이론 및 실습 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전문강사와 함께 실습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 보급과 응급처치교육을 적극 확대하는 등 지역 내 응급처치 활성화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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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시행 1주년 기념 정책 토론회 개최
자치경찰제 시행 1주년 기념 정책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5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자치경찰제 시행 1주년 기념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형 자치경찰 방향성 정립을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제8대 울산시의회 의원들과 정책자문위원, 시민단체와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최종술 교수의 ‘자치경찰제 출범 1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현 정부의 자치경찰제에 대한 개혁 방향에 대해 기조 강연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배미란 교수의 ‘울산광역시 자치경찰 시행에 따른 경찰 인식 및 실태조사’, 박영철 대표의 ‘울산형 자치경찰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과제’, 김혜란 소장의 ‘피해자가 신뢰하는 경찰’, 임창식 박사의 ‘울산형 자치경찰 정착을 위한 교통 제안’ 발표와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이 진행된다.
김태근 위원장은 “지역의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울산형 자치경찰제 모델을 개발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치안 현안 등에 대한 정책토론회와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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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비료가격 급등 따라 가격안정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2022년도 비료 가격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 원자재가격 수급 불안 및 가격상승으로 올해 무기질비료 판매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식량안보 및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총 5,907톤에 27억 4,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보전비용은 국비, 지방비, 농협이 부담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농지에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 지난 1월 3일부터 12월10일까지 구매하는 무기질비료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별도 신청없이 평소 이용하는 농협을 방문해 지난해 8월 대비 올해 평균 가격상승분의 80%를 제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업인별 지원물량은 무기질비료 과다 사용에 따른 토양 산성화 및 하천 부영양화 방지를 위해 최근 3개년 평균 무기질비료 구매량의 95%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지역농협에서 비료 구매내역이 없는 농업인, 신규 농업인도 ˋ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ˊ를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지역농협에서 무기질비료 필요물량을 산정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기질비료 지원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비료사용 처방서 또는 표준시비량 확인 등을 통해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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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철 유원지 주변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오는 8월 26일까지 8주간 ‘행락철 유원지 주변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울주군 작천정, 강동·주전·일산·진하해수욕장 주변 일반음식점 등 50곳이다.
단속 품목은 행락철 수요가 많은 농산물 3종, 축산물 6종, 수산물 15종 등24종이다.
단속 내용은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서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 수입산에 원산지 표시 없이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울산시는 원산지 분야 위반업소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건전한 농수산물 유통질서 확립과 시민 건강 안전 도모를 위해 판매자는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소비자는 원산지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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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전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2022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오염물질 유출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등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먼저 울산시는 구·군 등 관련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또한 7월 중 협조문을 발송해 기업체의 자발적인 환경관련시설정비 유도와 불법행위 근절을 계도해 나간다.
이후 집중감시 및 순찰기간인 7~8월 중에는 집중호우, 하천수위 상승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이 기간에는 상수원 수계, 녹조발생 및 부영양화 피해우려지역, 공단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폐수배출업소 등 관련 사업장에 대한 특별 감시·단속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등 고의적인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행정처분, 사법조치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마가 끝나는 8월말에는 집중호우로 방지시설이 파손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복구 유도 및 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인연합회 등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기술지원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체의 환경보전 의식과 시민들의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하면 울산시 및 구·군 환경부서나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