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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교향악단‘라이징스타 시리즈 1’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라이징스타 시리즈 1’이 오는 4월 2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최상의 수준으로 최고의 클래식을 선사하는 시립교향악단이 2022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징스타 시리즈’는 천부적 재능과 젊은 열정으로 차세대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연주자와 함께 수준 높은 클래식을 선사 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의 지휘를 맡은 윌슨 응은 베를린 예술대학교,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2017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 2위’, ‘2018 파리스베틀라노프 국제콩쿠르 수상’, ‘2020 말러 지휘 콩쿠르 3위’로 세계적인 스타지휘자로 발돋움했다.
현재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부지휘자와 홍콩 구스타프말러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협연으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이택기는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하고 ‘헤이팅스 국제피아노 협주곡 콩쿠르 최연소 우승’, ‘영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입상’,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콩쿠르 입상’ 등 천재적인 실력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수많은 클래식 팬을 열광케 해 차세대 케이-클래식계의 떠오르는 스타 연주자다.
공연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라단조 작품30’으로 시작하한다.
이 작품은 그가 남긴 4편의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장대하고 개성적인 작품이면서도 ‘악마의 협주곡’이라 불리어질 만큼, 광기에 가까운 음악성과 고난이도의 현란한 테크닉을 요구한다.
1996년 영화 ‘샤인’에 삽입된 후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
휴식이후 연주되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1번 마단조 작품39’는 시벨리우스가 완성한 최초의 교향곡으로 핀란드는 물론 세계 교향곡사에 한 획을 긋게 된 걸작으로 남았다.
전체적으로 차이콥스키와 드보르자크 등의 영향이 느껴지는 후기 낭만파의 전형성을 보여주지만, 핀란드의 서정성을 드러내는 시벨리우스 특유의 개성을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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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반구대놀이터’개최
울산암각화박물관‘반구대놀이터’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5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특별기획전 ‘반구대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22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의 ‘어린이의 날’ 선포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반구대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가치를 알려준다.
전시는 반구대의 소리 반구대, 공룡의 고향 선사인의 무늬 바다를 살리는 고래 똥 선사인의 밥·옷·집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반구대의 소리’에서는 자연의 소리와 동물들의 소리를 들어 볼 수 있으며 ‘반구대, 공룡의 고향’은 천전리와 대곡리 공룡 발자국 화석에 등장하는 용각류와 조각류 공룡의 발자국을 핀스크린을 통해 찍어 보는 체험이다.
‘선사인의 무늬’에서는 토기에 새겨진 번개무늬와 빗살무늬 등 다양한 무늬를 자석을 통해 꾸며 볼 수 있다.
‘바다를 살리는 고래 똥’에서는 고래 똥 속의 철분이 해양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드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며 ‘선사인의 밥·옷·집’에서는 움집과 토기 등을 만져보며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만들어진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의 협력으로 지난 2020년 12월 18일부터 올해 4월 3일까지 열렸던 ‘반구대 바위그림 : 고래의 여행’ 특별전 전시자료 일부를 제공받아 개최된다.
개막식은 5월 2일 오후 2시에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며 반곡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함께한다.
전시 관람은 개별 관람객의 경우 사전 예약 없이 가능하며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전시장 내 혼잡을 피하기 위해 울산암각화박물관 안내데스크를 통한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을 맞아 반구대와 암각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추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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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간위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심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 오후 4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노사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간위탁 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 최종합의 내용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서는 내년 1월 1일자로‘120해울이 콜센터 상담사’ 9명과 ‘상·하수도 계량기 검침원’ 61명에 대해 현행 민간위탁에서 울산시가 직접 고용하는 형태로 전환하는 것을 결정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20해울이콜센터 상담’,‘상·하수도 계량기 검침’등 2개 민간위탁 사무에 대해 직접 수행 전환을 결정했다.
이어 노·사 전문가 협의회 및 노·사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해 11월부터 4월까지 노·사 실무협의를 거쳐 최종합의안을 마련해 이날 최종 심의를 갖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종사자들은 지금까지의 고용불안에서 해소되어 보다 공공성과 책임성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함께하는 따뜻한 노동존중 울산’ 실현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결정 1단계와, 2단계를 추진해 315명의 인원을 전환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이 이행되면 울산시 소속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이 완료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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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에 자율주행 로봇 달린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주소기반 산업 창출 선도지자체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소정보와 첨단기술을 융복합한 산업모델 개발과 다중이용시설 및 공간에 주소정보를 촘촘하게 부여해 이용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위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안부는 지난 3월 7개 분야에 대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학계 등 내·외부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 발표심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공모 결과 울산시 등 전국 1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자율주행로봇 부문’에서 경쟁력과 참신함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시는 국비 1억 5,000만원을 들여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대상으로 올해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주소체계 고도화 및 자율주행로봇 이동경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주소정보기본도 등록 주소기반 자율주행로봇 서비스 실증 등이다.
울산시는 주소기반의 혁신성장산업 모델 개발, 도로명주소 활용 확산 및 신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대민서비스 개발 등 정부의 주소기반 4차산업 창출 정책 방향 및 선진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공원에 대한 주소체계 고도화를 통한 자율주행로봇 실증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행안부는 이번 울산시의 시범사업을 통해 주소정보사업과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향후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승일 도시창조국장은 “우리시가 급변하는 미래사회와 도시구조 변화에 맞게 주소체계를 입체화·고도화로 주소기반 4차산업 육성의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향후, 태화강을 중심으로 추진될 도심항공이동수단, 수소이동수단, 확장 가상 세계 관광 등 신산업과 주소정보와의 융합활용 정책을 적극 추진해 정부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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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일본 하기시 ‘실무화상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5일 일본 자매도시 일본 하기시와 실무화상회의를 갖는다.
이 날 회의는 김창현 울산시 외교투자통상과장과 하기시 하다노 츠구오 종합정책부장을 비롯해 8명이 참석한다.
양 도시는 회의에서 코로나 상황 및 현안사항 등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교류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그동안 양 도시는 상호 대표축제 참가, 울산의 옹기와 하기 도자기를 매개한 도예간 교류회, 청소년 수영대회 개최 등 활발한 교류를 펼쳐오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하반기 이후 현재 일본의 입국자 제한, 해외입국자 격리조치 등이 해제될 경우 대면교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반기 대면교류 재개를 목표로 상반기부터 꾸준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 종식 후에도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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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문화가 있는 날’에 관람하는 영화 2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 27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를 연속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상영되는 영화는‘무사고 1823일’,‘오발탄’ 두 편이다.
먼저 울산국제영화제 홍보를 위해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프레페스티벌’ 작품인 김동범 감독의 ‘무사고 1823일’을 상영한다.
이어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아스라이 1960년대 시네마’를 주제로 영화 ‘오발탄’을 상영한다.
김동범 감독의 ‘무사고 1823일’은 무사고 5주년을 맞은 한 회사에서 갑자기 사고가 발생하고 안전점검을 온 직원들이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을 재밌게 보여준다.
‘오발탄’은 유현목 감독 작품으로 1961년에 개봉됐으며 김진규, 최무룡, 서애자, 김혜정 등이 출연했다.
6.25전쟁을 겪은 한 실향민 가족의 절망적인 상황의 내용과 분단의 비애를 잘 나타낸 현실주의의 대표적인 영화로 손꼽힌다.
오후 1시 40분부터 입장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으로 12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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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태화강 국가정원 시민정원사 자원봉사‘눈길’
2022년 태화강 국가정원 시민정원사 자원봉사‘눈길’
[충청뉴스큐] 태화강 국가정원이 시민정원사들의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울산시는‘2022년 태화강 국가정원 시민정원사 자원봉사 활동’이 오는 12월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는 자발적으로 구성된 시민정원사들이 주 1회 씩 정원 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제초작업, 식물심기, 관수작업 등을 통해 정원길과 작가정원과 같은 정원시설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오는 5월 태화강 봄꽃축제를 포함한 정원 관련 행사에서는 안내와 홍보단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국가정원에서 운영되는 어린이·가족 체험프로그램 등에서는 전문정원사로서 후원자 활동을 추진하고 ‘다섯계절의 정원’을 주제로 조성중인 자연주의정원의 정원 관광 명소화를 위해 홍보와 식물식재 작업 등에도 참여해 국가정원의 품격 향상에 기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도하는 자발적 정원활동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의 건전한 정원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정원사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국가정원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며 정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정원사는 정원 교육기관 또는 기관·단체에서 정원 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으로서 교육 후 도시 전체의 정원 및 녹지 관리를 위해 정원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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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 기반 디지털 복제 공공선도 사업’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5지 기반 디지털 복제 공공선도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8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를 디지털 복제으로 구축하고 실시간 배관 상태 및 탄소 배출 등 데이터 분석과 모의실험을 통해 최적의 안전관리와 운영을 위한 실증 추진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울산 디지털 복제 기반 산업단지 통합관리 온라인 체제 기반 구축 사업’을 제안해 석유화학산업단지 일부를 대상으로 디지털트윈 기반 산업단지 안전·환경관리 온라인 체제 기반을 구축하고 실증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말까지 8개월간이며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8억 8,000만원과 민자 3억 1,200만원 등 총 21억 9,2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산업단지 안전관리를 위해 지리 정보 시스템기반 지하배관 3차원시각화, 현장 유지보수 지원 증강현실 서비스, 센서 활용을 통한 데이터 실시간 관제, 인공지능 기반의 지하배관 상태 진단 및 누출위치 예측, 배관 간섭 모의실험 서비스를 개발하고 적용한다.
또한 산업단지 환경관리를 위해 탄소배출원 3차원시각화, 온실가스 배출량 통합관제, 배출량 감축 모의실험, 탄소중립 전환 경제성 분석 서비스를 개발하고 적용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총 12개 기관과 함께한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4월 25일 오후 2시 30분 울산정보산업진흥원 4층 대회의실에서 ‘5지 기반 디지털 복제 공공선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6개 기관이 참석해 울산시 사업 내용과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사업 추진 관련 자문을 받는다.
울산시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울산 디지털 복제 기반 산업단지 통합관리 온라인 체제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울산 산업단지의 지하배관 안전 관리와 탄소저감 등 환경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사업 등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과 본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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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쉼터 공개공지, 시민들에게 돌려드립니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민신문고위원회는 도심속 쉼터‘공개공지’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공개공지 조성·관리 내실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오는 5월까지 공개공지 관리 내실화 등을 위한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에 나선다.
공개공지는 건축법에 따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일정조건의 건축물에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되는 소규모 휴식시설로 공공공간이 부족한 도심지 내에서 사유지를 공공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규정한 공간이다.
지난 1991년 건축법이 개정되면서 처음 도입됐고 현재 건축법 제43조에 따라 일정조건의 건축물에 공개공지의 조성을 의무화하고 용적률 등의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이 같은 제도적 뒷받침으로 공개공지의 양적 증대는 이루어졌으나, 그에 비해 질적 수준은 떨어지는 실정이다.
특히 그 동안은 공개공지의 질보다는 양적인 확보에 중점을 둬 일정 수준 이상의 유지관리와 체계적인 점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이 부족했다.
이에 시민신문고위원회에서는 울산시 관내에 조성되어 있는 공개공지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현황 및 실태분석, 타지자체 사례검토, 조례 분석, 관리대장 작성, 관련부서 협의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공개공지 관리 등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고 공개공지가 조성단계부터 접근성, 개방성, 편리성, 쾌적성 등을 고려한 설계가 될 수 있도록 유형별 설치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또한 수준 높은 공개공지가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신문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기획조사를 통해 공개공지가 조성 목적과 취지에 맞게 활용돼 시민들에게 보행, 휴식, 문화, 여가, 소통, 편의 등 다양한 형태의 열린 공간으로 제공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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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콘텐츠 산업 중점 육성한다”
“울산시, 콘텐츠 산업 중점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 중인 울산시가 ‘콘텐츠 산업’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
콘텐츠는 우리가 다양한 매체로 접할 수 있는 정보나 자료를 뜻하며 영상, 게임, 음악, 만화, 캐릭터, 지식정보 등의 분야를 폭넓게 포함한다.
울산시는 최근 4년 동안 문화콘텐츠 분야 국비 지원사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총사업비 195억원, 국비 97억원을 확보해 해당 분야의 발전 기반을 닦았다.
2019년 콘텐츠코리아랩 구축으로 10억원, 2021년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36억원, 2022년 1월 ‘글로벌게임센터’ 조성으로 6억원을 확보했으며 4월 19일 ‘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사업 유치에 성공하면서 3억 5,000만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및 콘텐츠산업 육성 거점기관으로 지정돼 2021년부터 해마다 3억원 이상의 국비를 지원받아 왔으며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국내·국제대회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이처럼 울산시는 다양한 시도와 도전으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여러 사업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창작자의 역량을 높이고 창업을 지원하는 ‘울산콘텐츠코리아랩’은 2020년 문을 연 이후 2년 동안 2,800여명을 교육했으며 84건의 사업화 지원을 통해 8개 회사가 창업에 성공했으며 24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지난 3월 17일 개소한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해당 분야의 창업 거점으로 현재 20개의 콘텐츠 기업이 입주해 있다.
해당 센터에는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확장 현실스튜디오 촬영시설과 콘텐츠 제작 장비 등이 갖춰져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특화 콘텐츠 3건을 개발했으며 이중 ‘울산 관광 메타버스:투어플래닛’은 동구 대왕암 일대를 실감 나게 재현해 디지털 관광 산업의 혁신사례로 주목받았다.
해당 콘텐츠 개발기업은 확장 가상 세계 온라인 체제 기반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관광뿐 아니라 산업 확장 가상 세계 콘텐츠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신규사업인 ‘글로벌게임센터’와 ‘웹툰캠퍼스’ 조성사업도 활발히 추진한다.
울산글로벌게임센터를 통해 지역의 게임산업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웹툰캠퍼스 조성으로 울산의 웹툰 창작자 육성과 만화산업 활성화를 촉진한다.
타 시도보다 한발 늦게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기업과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부터 우선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은 다양한 온라인 체제 기반의 등장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속도를 볼 때, 앞으로 더 큰 파급력과 확장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며 “또한 콘텐츠 산업은 공간의 제약이 없어 서울과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만큼,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지역 인재와 기업을 잘 육성해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