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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52회 지구의 날’행사 다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기후변화주간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4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삼호교 야외무대에서 지구사랑 공연, 홍보대 운영, 걷기대회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를 위한 실천 :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기후변화주간 소등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관공서 태화루, 십리대밭교, 은하수다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등 대표적인 상징물의 경관조명이 소등된다.
일반가정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지구 회복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은 전기절약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 저탄소제품 구매부터 시작하는 저탄소 산업화 대중교통과 전기·수소차부터 시작하는 친환경이동 내 나무 심기부터 시작하는 탄소흡수 숲 새·재활용부터 시작하는 순환경제 등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소중한 지구의 회복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기후행동을 실천해 탄소중립 울산을 실현하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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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모형 거북선’기증
울산시에‘모형 거북선’기증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1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대한민국명장회 울산지회로부터 ‘모형 거북선’ 2점을 기증받는다고 밝혔다.
기증되는 ‘모형 거북선’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기념해 고 정주영 회장의 조선소 공장 건립 일화에 등장하는 500원 지폐에 그려진 거북선을 본 떠 대한민국명장회 울산지회 회원들이 직접 만들었다.
대한민국명장회 울산지회 회원들은 “지난 60년간 대한민국과 울산의 산업화를 견인한 조선산업이 탄소중립과 같은 산업 구도 전환에 잘 대응해 향후 50년, 100년 후에도 울산의 산업동력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모형 거북선’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울산시는 대한민국명장회 울산지회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모형 거북선’을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울산박물관 명장의 전당에 전시해 울산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 정주영 회장이 조선소 건립 해외자금을 들여오기 위해 영국의 에이&피 애플도어 롱바톰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500원짜리 지폐를 꺼내 보이며 “우리는 16세기에 세계 최초로 거북선이라는 철로 된 함선을 만든 나라이다 영국보다 300년이나 앞서 있었다 돈을 빌려주면 조선소를 짓고 배를 팔아 갚을 테니 돈을 빌려주시오.”고 말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날의 일화가 황량한 미포만의 모래사장이 세계 각지에서 주문한 선박을 건조하는 분주한 공간으로 변신하며 세계 최고의 조선소로 성장하기 시작한 출발점이 됐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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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50억원 추가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이 추가 공급된다.
울산시는 지난 3월 24일 제1회 추경 예산 확정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50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의 경우 이번에 추가 확보한 150억원에 지난 1월 제공한 300억원, 오는 9월 제공하게 될 250억원 등을 합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00억원을 공급하게 된다.
신청은 민원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으로 금융기관 대출 시 적정금리로 적용하는 ‘소상공인자금 금리상한제’도 계속 추진된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6,000만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2% ~ 2.5% 이내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자금 경색을 완화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소재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하며 신청일 현재 시·구·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조장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0억원을 공급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버팀목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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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음지구 1000억 투자, 부생수소 이용 탄소중립 타운 조성
야음지구 1000억 투자, 부생수소 이용 탄소중립 타운 조성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한국수력원자력, 울산도시공사와 함께 울산 남구 야음지구에 탄소제로 수소타운을 조성하기 위해 부생수소를 활용한 그린뉴딜 수소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청 7층 상황실에서 한수원 및 울산도시공사와 ‘울산 야음지구 그린뉴딜 수소융복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 야음지구에 한수원이 1,000억원을 투자해 5,000평에 10MW 규모의 수소융복합 시설을 설치하고 새롭게 건설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난방과 온수 등 열 공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수소충전소 등 수소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수소융복합 기반 구축사업을 주관하게 된다.
또한 지난 3월 31일 울산시가 발표한 ‘야음 시민 상생의 숲과 탄소제로 수소타운 조성 계획’에 부합해 울산시민에게 양질의 주거·복지환경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음지구 개발을 총괄하는 울산시는 사업부지 확보, 인허가 및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울산도시공사는 수소타운 건설·운영 및 열 공급 연계 등 구체적인 사업개발 및 이행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축적된 수소융복합 사업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한수원과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수소시범도시인 울산시가 세계적인 수소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야음지구 그린뉴딜 수소융복합 사업은 야음지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 추진 시 인근 공단의 부생수소를 이용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수소충전소 등 친환경 탄소제로 수소타운으로 조성하는 그린뉴딜사업이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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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못다 핀 한국예술가 특별전시 개최
문화예술회관, 못다 핀 한국예술가 특별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5월 5일부터 5월 27일까지 20일간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못다 핀 한국예술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독창적인 조형 세계로 무궁한 예술적 가능성을 지녔음에도 자신의 예술세계를 마음껏 꽃 피우지 못하고 일찍 우리 곁을 떠난 작고 작가 8명의 회화, 조각, 판화 등 미술작품 총 57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초대된 작고 작가들은 이승조, 전국광, 최욱경, 권진규, 구본주, 손상기, 오윤, 손현욱 등 모두 8명이다.
먼저 이승조 작가는 한국 추상표현주의 선구자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인정받아 1968년 이례적으로 추상미술 작품으로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문화공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광 작가는 한국 추상조각의 전개에 주요 역할을 해 왔으며 1981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추상미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최욱경 작가는 한국 여성 추상표현주의 선구자이면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간 인물이며 권진규 작가는 대상의 내면적 정신성을 독자적인 작품세계로 표현한 한국 사실주의 조각가이다.
구본주 작가는 1990년대 한국 리얼리즘 조각가로 1993년 엠비시 한국구상조각대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회 비판적 리얼리스트인 손상기 작가는 자신이 처한 신체적·경제적 고통을 자신만의 예술로 승화시킨 화가로 유명하다.
오윤 작가는 사회 비판적인 미술운동으로 한국 민중미술의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화가이며 손현욱 작가는 대중예술로 예술과 관람객과의 거리를 좁히고자 일상적인 소재로 작품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한 조각가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해설사를 운영한다.
작품설명은 매일 미술교육 3회, 관람해설 3회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미술교육’ 프로그램은 유아·초·중·고등학생 및 일반단체의 사전신청을 통해 그룹별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미술교육 프로그램 신청접수는 4월 21일부터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회당 신청 인원은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25명 이내로 한다.
‘관람해설’은 전시장을 방문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작품설명을 정해진 시간에 들을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전 중심의 아카데미즘과 추상의 대결, 그 속에서 새로운 조형의 실험과 탐색을 끊임없이 연구했던 예술가들의 작품세계를 감상하면서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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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특·광역시 1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2021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하반기 4년 연속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상반기 3년 최우수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특히 2021년 하반기 철근 수급 대란으로 관급공사가 당초 예정대로 진행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울산시는 2021년 하반기 집행 목표액 4조 8,720억원을 980억원 초과 달성한 4조 9,700억원을 집행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속집행 추진실적을 제고하기 위해 울산시는 자체 목표를 행정안전부의 목표 집행률인 92.7%보다 3%p 높은 95.7%로 설정했다.
또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매월 1회 이상 신속집행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집행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선결제·선구매 등 착한 소비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투자사업 집행 독려를 위해 긴급입찰, 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대가지급기한 단축 등을 통해 이월·불용액 최소화에 집중해왔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2021년도 신속집행에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재정집행 노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신속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광역지자체는 11개 기관이며 최우수 기관은 울산, 경남, 제주, 우수기관은 부산, 서울 등이다.
아울러 울산시는 구·군 신속집행을 독려하기 위해서 2021년 신속집행 실적이 우수한 구·군에 목표 달성도와 집행률을 기준으로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을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5개 구·군 평가결과는 동구, 남구, 북구, 중구, 울주군 순이다.
울산시는 자체 기준에 따라 동구 2억 7,000만원, 남구와 북구에 각각 2억 4,000만원, 그리고 중구에 5,000만원을 교부할 예정이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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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지역예술인 활동 지원 위해‘맞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4월 20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과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지원 및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우호증진 및 울산 시민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예술가들이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지원 상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정보 공유와 홍보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상호 협력 등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중요한 문화예술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정례회의를 통해 정보교환 및 관련 분야 교류 등을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예술회관이라는 문화공간의 협력으로 울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증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학생들이 지역예술에 대해 관심을 갖고 문화예술회관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020년 11월 설립 이후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시책지원 및 지역 문화예술진흥 기반 구축, 예술 창작·발표 활동 지원, 문화예술교육 지원, 축제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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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0일 오후 3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이 되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 평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시행하는 ‘위험성 평가’는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 제거 하고 통제해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위험성 평가’는 1단계 사전준비, 2단계 유해·위험요인 파악, 3단계 위험성 추정, 4단계 위험성 결정, 5단계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 및 실행 등의 단계를 거쳐 반기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28개 현업부서와 85개 일반부서 직원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위험성 평가 실시 절차 이해 및 방법 습득, 사업장별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 작성법, 사무직 및 청원경찰 대상 위험성 평가 동영상 시청 등 의무 이행사항과 관련 법규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뤄 실무 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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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완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교통관리센터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발주기관인 울산시와 사업시행사인 케이티연합체, 사업관리를 맡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완료보고와 현판식, 현장서비스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국고보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19년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사업이 완료됐다.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280억원의 사업비로 산업로 삼산로 강남로 등 18개 주요 도로 142.6km 구간에 첨단도로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이예로에는 울산테크노파크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량과 정보연계를 통해 자율주행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첨단도로 기반도 함께 구축됐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는 차량·사물 통신을 이용해 차량과 차량, 차량과 기반이 서로 양방향 통신으로 위험정보를 교환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 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차량 내에서 신호잔여시간을 알 수 있고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는지 알려주기도 하며 긴급차량이 다가오면 알람을 해줘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도로위험구간 안내, 신호위반 경고 차량 추돌방지 경고 등 28개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여러 가지 돌발사고에 능동적인 대처를 가능하도록 한다.
울산시는 현재 단말기를 장착한 화물차량, 시내버스, 택시 등 2,700대의 차량에 대해 서비스를 하고 있으나 오는 5월부터는 스마트폰 통해서도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앱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2025년 까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을 통해 산업도시형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표준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자율주행, 통신 연결 차량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맞는 특화된 교통 서비스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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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중국 옌타이시‘화상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옌타이시와 ‘교류협력 화상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과 중국 옌타이시 외사판공실 천쯔챵 부주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 방안 논의로 진행된다.
양 도시는 희의에서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청소년교류단’ 상호 파견 사업에 대해 의견을 모은다.
또한 한중 문화 교류의 해를 맞아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해 공동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 이후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추진에 대해 토론한다.
한편 울산시와 옌타이시는 지난 2001년 11월 8일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고 문화, 스포츠,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