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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전기트램 디자인·브랜드 이미지 공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에서 국내 최초로 운행하게 될 수소전기트램 디자인과 향후 적용하게 될 브랜드 이미지가 공개됐다.
울산시는 12월 14일 오후 2시 5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 수소전기트램 디자인 및 브랜드 이미지 보고회를 갖고 수소전기트램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에서 디자인한 수소전기트램은 길이 35m, 폭 2.65m, 높이 3.7m의 5개 칸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차량바닥 높이는 지면으로부터 35cm로 100% 저상차량으로 최고속도 70km/h로 설계됐다.
외형 디자인은 울산시의 역동성과 친환경 경향를 접목해 깔끔하고 세련된 전두부) 형상으로 부드러운 면과 선들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특히 주야간 상시 점등되는 대표 라이트를 적용시켜 미래 수소 이동수단을 상징화 했으며 보행자와의 추돌상황과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디자인 단계에서 고려하는 등 안전성을 반영했다.
실내는 편안함과 쾌적한 휴게실 공간을 착안해 이동과 휴식이 공존하는 개념을 도입했으며 좌석배치는 기능적이고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또한 승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정보제공시설과 무선 충전시설도 구비하는 등 승객의 편의성도 최대한 높였다.
현대로템은 이 디자인을 바탕으로 내년 9월까지 세부 차량설계를 마치고 내년 10월부터 차량제작에 착수해 오는 2023년 9월부터 실증노선인 울산항선 구간에서 2,500km 이상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차량 디자인과 같이 울산트램에 대한 일관성 있는 홍보를 위해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이미지와 핵심어도 함께 공개했다.
브랜드 이미지는 한글도시 울산의 정체성과 친환경에너지, 미래지향적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트램’ 글자는 현대적인 감각의 한글로 간결하게 표현했고 글자 색상인 녹색은 부유식 해상풍력 등으로 만들어지는 가장 친환경적인 ‘그린수소’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면은 도시와 사람을, 여백은 도로와 소통을 의미한다.
이와함께 ‘행복’과 ‘연결’이란 핵심어를 부여해 시민 모두가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동하는 행복한 도시, 사람과 사람, 공간과 공간을 잇는다는 의미를 갖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증사업을 통해 수소전기트램이 검증될 경우 종합적으로 검토해 울산트램 도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수소전기트램 도입시 울산은 수소 전기차, 지게차, 선박 등 세계적인 수소 이동수단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최종 선정된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은 국비 282억원, 시비 20억원 등 총 420억원이 투입되어 오는 2023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수소전기트램 개발과 실증은 현대로템이 총괄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참여한다.
현재 울산트램 1·2호선은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각각 타당성재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 중에 있으며 2022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타당성 검증을 통과할 경우 2024년에 착공해 2027년에 개통할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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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읍면동별 세율 차등 적용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부터 개인분 주민세를 마을로 환원해 시행하는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의 안정적 재정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정부에 건의한 ‘주민세 읍·면·동별 세율 차등 적용 방안’이 이번‘지방세법 개정안’에 포함되어 12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에 개정된 지방세법은 “개인분 주민세의 세율을 주민이 청구할 경우 1만 5,000원 내에서 읍·면·동별로 달리해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이 원할 경우에는 마을 특성에 맞게 마을교부세 예산을 증액할 수도 있게 되므로 사업이 한층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각종 조세 가운데서 읍·면·동·별로 세율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최초이며 특히 주민들의 요구로 세율을 인상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최초의 사례로서 실질적인 자치운영의 재정사례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울산형 마을뉴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마을교부세 사업’ 추진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개인분 주민세 징수액 39억 1,200만원을 56개 읍·면·동에 전액 교부해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이번 지방세법 개정으로 ‘마을교부세 사업’의 재정 확충으로 마을기업 육성 등 울산형 마을 뉴딜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울산시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은 올해 11월, ‘2021년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최고 등급인 1급 포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그 동안 지자체에서 요구해온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이 반영되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세율이 오는 2024년부터 1kwh당 0.3원에서 0.6원으로 100% 인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의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액은 연간 32억원 규모에서 64억원으로 세수가 증액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자원시설세는 시민의 안전 및 방재대책, 환경보호·개선사업 등의 재원으로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에 별도 편성되어 활용된다.
‘2021년 지방세법 개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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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후계농‘영농교육 및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3일 오후 1시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에쉬튼호텔 4층에서 청년 후계농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지원을 위한 영농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선정된 청년 후계농 47명중 32명을 대상으로 영농 및 농업 세무 등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해 8월 운영한 현장지원단 활동을 통해 청년 후계농들이 영농활동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유기농, 경영, 유통, 세무, 연금, 건강보험료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 후계농의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영농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청년 후계농들이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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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기 울산 글로벌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과학대학교와 공동으로 12월 13일 오후 2시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에서 울산시 국제교류 사업의 민간 보조역할을 수행하게 될 ‘제3기 울산 글로벌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글로벌 서포터즈 교육’은 컨벤션 산업 및 국제 예절 교육을 통해 국제행사 도우미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지난 2019년 제1기, 2020년에는 제2기가 교육 과정을 마쳤다.
올해는 외국어를 전공했거나 외국어 자격증 소지자, 다국어 능통자 중 울산시 홍보와 국제행사 등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총 24명이 수료한다.
이들은 이날 수료식에서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고 향후 울산시 주관 국제행사 등에서 서포터즈로 위촉되어 활동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11월 개최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토론회 등에서 행사진행요원 및 홍보 서포터즈로 활동해 주심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내년에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제20차 한상대회와 제14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실무회의 등 각종 국제행사에서도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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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농사 준비, 종자 신청부터 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들에게 내년도에 재배할 벼, 감자, 옥수수 종자의 접수 기간 내 신청을 당부했다.
벼와 감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옥수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벼 보급종은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 찰벼로 총 10개 품종으로 12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감자는 수미, 하령, 서홍, 두백 4개 품종이 공급된다.
이 중 하령, 두백 품종은 찐감자 용도이며 분이 많이 나고 수미보다 생육기간이 긴 품종이다.
감자 신청은 12월 24일까지이며 내년 2월부터 3월경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옥수수 종자는 찰옥수수, 팝콘용, 종실사료용이 보급될 예정이며 12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는 기한 내 필요 종자를 신청하시고 벼 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로 보급되므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해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에 준해 종자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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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디자인 전시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13일~ 17일 시청 제2별관 1층 로비에서 ‘울산시 공공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작품은 총 66점으로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17점, 디자인 행정지원 서비스 사례 3개 분야 36점, 산업통상자원부 우수 디자인 선정 13점 등이다.
울산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문화적 역할과 인식을 넓히고 시민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디자인 행정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총 1,238건, 97억 8,000만원 정도의 용역비를 절감했다.
또한, 매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참신하고 다양한 생각를 발굴하는 등 공공디자인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공익을 높이고 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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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안전성 검사 결과 ‘안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포장 및 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시민이 많아짐에 따라 올 한해 실시한 배달 조리음식 및 배달용기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안전’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배달회를 시작으로 4월 족발·보쌈, 8월 김밥, 11월 피자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배달 음식 45건을 대상으로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했다.
5월에는 치킨배달용 용기 및 포장지 10건에 대해 기준·규격인 총용출량,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을 검사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배달 음식 및 일회용 식품 용기 등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품 소비 변화를 반영한 식품 검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식생활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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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발전 밑그림 시민의견 듣는다”
“울산 발전 밑그림 시민의견 듣는다”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의 미래발전 밑그림에 대한 시민 의견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월 13일 오후 1시 5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울산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대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중장기발전계획은 지난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이번 계획은 오는 2040년까지의 울산의 미래상을 그려내기 위한 것으로 울산연구원이 용역을 맡아, 오는 12월말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그동안 4월 착수보고회 이후 시민참여단 운영, 전담팀 구성 운영, 시민-전문가 설문조사, 전문가 원탁회의, 중간보고회를 거쳐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울산연구원 이 경우 혁신성장연구실장이 대세 분석, 국내외 도시전략 분석을 통해 도출한 이상과 5대 목표도시 및 목표도시별 전략과 핵심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울산대 김재홍 교수가 좌장을 맡고 울산대 이성균 교수, 울산대 주은수 교수, 경주대 김규호 교수, 영상대 최양원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규호 실장, 유니스트 정지범 교수가 참여한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울산 중장기발전계획으로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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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서비스원’12월말 공식 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출자출연기관인 ‘울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이 12월말 출범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12월 13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대 원장에는 주식회사 좋은일자리 대표와 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로 근무하면서 복지와 일자리 경험을 두루 갖춘 ‘김창선 대표’가 선임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13명의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이사장 선출, 직제 및 조직, 인사 등 사회서비스원 규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이 시민과 사회서비스 제공 인력들의 기대 속에서 개원하는 만큼,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은 중구 우정동에 사무실을 두고 원장 이하 경영기획팀, 민간기관지원팀 등 직원 20명으로 조직이 구성되며 12월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주요 역할은 국공립 시설을 직접 운영해 사회서비스 제공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전문성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사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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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방사능방재 역량 강화 공동연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 오전 10시 북구 산하동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유관기관 및 울산시와 구·군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방사능방재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원자력 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방사능방재 분야 당면 현안 발표,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요 발표 내용은 주민보호체계 개편 추진계획 내년 국가방사능방재계획 시민 대상 방사능방재교육 계획 환경방사선 탐사 기술 현황 등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중앙부처, 지자체, 전문기관이 함께 모여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울산시 방사능방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연석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전문가 등이 협력·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방사능재난 시 빈틈없는 주민보호조치 시행을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