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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가 ‘2021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 중이며 현재까지 울산시 관내 20개 업소가 선정됐다.
올해는 7개소를 신규로 선정하며 2019년에 선정된 11개소는 재심사를 통해 갱신여부를 결정한다.
신청 대상은 울산 지역 내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제2조에 따른 다중이용업소이다.
영업주의 신청 또는 소방서의 추천을 통해 심사대상이 선정되며 최근 3년간 화재발생 또는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위반사항 등을 심의해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우수업소 인증 신청 접수는 오는 9월까지 가능하며 이후 관할 소방서의 현장 확인, 심의 등을 거쳐 10월 중 확정 결과가 발표된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우수다중이용업소 표지 부착 향후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가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의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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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및 조리기구 등 20건 검사 결과 ‘안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김밥·분식 취급 배달 음식점의 김밥 및 조리기구 20건에 대해 살모넬라균과 장출혈성대장균 등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타 지역의 밀면 전문점, 김밥 전문점에서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는 등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온 다습한 기온에 변질 우려가 높은 식품인 김밥 등에 대한 위생 검사를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했다.
앞서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배달음식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생선회, 족발·보쌈 취급 배달음식점 조리식품 30건에 대해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최근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식재료를 만진 후 다른 식재료나 조리기구를 만져 교차오염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발생이 잦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계란이나 생고기 등의 식재료를 취급한 후에는 반드시 세정제로 손을 씻고 장갑을 착용하고 조리 중이었다면 장갑을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칼·도마 등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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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빛나는 우리 전시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우리지역 발달장애작가들의 창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무엇보다 빛나는 우리 전시회’를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참여 작가는 송종구, 정원교, 이재형 등 3명이며 이들 작가의 그림과 공예, 아트상품 등 총 60점이 전시된다.
송종구 작가는 2020년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주최한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과 2021년 하트하트재단에서 주최한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텀블러 이미지 공모전’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정원교 작가는 제10회 전국장애우청소년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하고 이재형 작가는 제8회 희망과 감동을 그리는 아이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울사문화예술회관은 관람객들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전시의 작품 해설도 함께 제공한다.
전시작품 해설은 유아·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장애인 단체의 사전 신청을 받아 매일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작품 해설 사전 신청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회당 관람인원은 30명 이내로 제한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발달장애인들의 자립심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창작활동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하는 이번 전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은 전시 기간 동안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출입인원을 제한하고 입구를 부분 통제한다.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등록부 작성, 손소독제 사용, 2m 간격 띄우고 관람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시장 이용수칙을 마련해 안전한 관람을 유도한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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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제3기 인문학 아카데미’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시민의 인문정신문화 함양을 위한 ‘제3기 인문학 아카데미’를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줌을 활용해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운영한다.
‘제3기 인문학 아카데미’는 예술편으로 ‘건축, 인문의 숲을 짓다’, ‘미술에게 말을 걸다’, ‘팬데믹 시대를 위로하는 음악’ 총 3개 강좌를 개설한다.
‘건축, 인문의 숲을 짓다’는 양용기 건축학과 교수가 강의하며 ‘신과 인간의 조합, 고대건축물’, ‘근대건축과 예술의 관계’ 등을 주제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아름다운 건축을 인문학적 관점과 연관 지어 함께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술에게 말을 건다’는 이소영 작가가 강의하며 내용은 ‘미술을 통한 치유와 소통’, ‘미술과 친해지는 다섯 가지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게 미술에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미술작품을 통해 얻는 위로를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팬데믹 시대를 위로하는 음악’은 제이티비시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했던 조은아 교수가 강의하며 ‘감염병에 맞선 불멸의 음악’, ‘오케스트라, 경청의 하모니’ 등 시의성에 어울리는 주제를 다룬다.
감염병·기후변화 등 현대의 문제를 음악으로 해소해보며 ‘귀의 지적 능력’을 일깨워 본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 아카데미 예술편 운영으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이 보다 풍부해지고 인문학의 대중화도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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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경남은행, 소상공인 위기극복 힘 모은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비엔케이 경남은행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모은다.
울산시와 비엔케이 경남은행은 8월 20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 단지에서 ‘힘내라 울산 으랏차차 소상공인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이상봉 비엔케이 울산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오는 9월 한 달간 카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9월 중 태화강국가정원길이나 태화강변 주변 카페, 맛집에서 경남비씨카드를 1만원 이상 사용하면, 1일 1회 30%가 할인된다.
회당 최대 할인금액은 1만원이며 할인에 따른 비용은 경남은행이 전액 부담한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결제 전 비씨카드 페이북앱에서 혜택을 선택해 태그해야 하며 행사대상 가맹점은 페이북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의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인 만큼, 경남은행과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자의 실속소비를 동시에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엔케이 경남은행은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40억 규모로 무보증, 무담보 대출을 시행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이 코로나 사태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기 활성화에 적극 나선 데에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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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투자 활성화 위해 이전기업 지원‘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신규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의 ‘탈 울산’을 막기 위해 이전기업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난 8월 5일 공포했으며 후속조치로 8월 19일 제10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일부를 최종 개정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이전기업 지원 범위를 기존의 ‘관외’에서 ‘관내에서 관내’로 확대 울산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신규 이전기업 근로자에 대해 ‘이주정착보조금’ 지급 규정 신설 등이다.
기존에는 기업의 본사나 공장, 연구소 등을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이전하는 경우에 한해 최대 30억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울산에서 울산으로 확장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증설 투자 등이 필요한 울산 내 우수기업이 보조금 지원을 목적으로 인근 시·도로 이전하는 ‘탈 울산’ 현상이 방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규기업의 울산 이전을 유인하기 위해 신규 투자기업의 소속 근로자가 울산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할 경우 ‘이주정착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이는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거주지를 이전할 때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지역 내 조기정착을 돕는 제도이다.
‘이주정착보조금’의 지원 범위는 근로자 본인과 배우자, 자녀까지이며 1인당 100만원씩 최대 5명까지 한 차례 지급된다.
다만 수령 후 2년 이내에 퇴사 또는 다른 시·도로 이전할 경우에는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시는 ‘이주정착보조금’ 제도 신설로 지역 내 투자 활성화 뿐 아니라 인구유입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정된 투자유치 관련 시행규칙은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온라인과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이전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확대 정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울산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이전 목표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전략 마련 등을 통해 지역 내 투자를 활성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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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맞춤형‘긴급구조 안전대책’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무더위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태풍이 발생하는 8월 하순부터 9월 말 까지 한 달 간 ‘단계별 맞춤형 긴급구조안전대책’을 시행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20여개의 태풍이 발생하고 이 중 2~3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울산소방본부는 내습 전부터 태풍 이후 복구단계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올해 긴급구조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기상 단계별 비상근무조 편성 및 기상상황 상시 모니터링, 수방장비 점검·조작훈련 실시 태풍정보 분석, 출동장비 점검 및 재해 위험지역 활동 장애요인 확인 등이 이뤄진다.
또한 구조활동 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긴급소방활동 최우선 대응, 신고폭주 대비 비상접수대 증설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조기 가동 복구현장 급·배수 지원 및 현장 위험요인 제거, 복구활동에 가용 소방인력 최대 지원 현장 활동 전 주변상황 평가, 현장대원 안전관리 최우선 및 무사고 대응 등으로 진행된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태풍의 발생이 잦고 강도가 더 세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도 태풍 발생 시 기상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외출을 자제하는 등 행동요령을 각별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태풍 발생 시 행동요령은 공사장, 하천변, 계곡 등 위험장소 접근 하지 않기 무리하게 침수지역이나 하천 다리 차량으로 건너지 않기 가로등·신호등·고압선 등 감전에 주의하기 집 밖으로 대피 시 집안의 수도와 가스밸브 잠그기 수시로 기상 상황을 체크해 내가 있는 지역의 상황을 지속 관찰 등이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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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작가 타일러 라쉬‘북콘서트’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8월 19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환경과 기후 변화 및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유도‘ 주제로 ‘환경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에스엔에스를 통해 사전 신청 접수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초청 작가 타일러 라쉬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타일러 라쉬는 2016년부터 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왔으며 2020년 7월 출간한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를 전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환경작가 북콘서트’가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친환경생활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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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재즈 콘서트’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한여름 밤의 재즈 콘서트’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북 인 재즈 콘서트’로 문학과 재즈의 색다른 만남으로 진행된다.
연주자로는 ‘롱아일랜드 재즈밴드’가 나서며 미국 흑인 여성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토니 모리슨의 소설 중‘재즈’의 장면들과 엮어 그에 맞는 재즈 스탠다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유튜브로 진행되며 오는 20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와 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멋진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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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프라우메디병원 이어 동강병원도 참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미등록 외국인 의료비 지원사업’에 동강병원이 추가로 참여한다.
울산시는 8월 19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미등록 외국인 의료비 지원사업 추가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동강병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천주교 부산교구 울산대리구가 함께 참여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의료기관과 추천기관, 선정기관은 미등록 외국인 환자가 발생할 경우 울산시의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돕게 된다.
추천기관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미등록 외국인을 발굴 추천하며 선정기관은 울산 관내거주 미등록 외국인 환자에 대해 울산시가 정한 기준에 따라 자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의료기관에 통보한다.
의료기관은 추천기관과 선정기관의 선정에 따라 환자를 치료하고 그에 따른 의료비를 울산시에 청구한다.
울산시는 해당 사업에 올해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건강보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등록 외국인 중 울산 체류기간이 90일 이상 또는 울산소재 사업장에서 90일 이상 근무한 자로 질병이 국내에서 발병했다는 의사의 판단이 있는 경우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0만원 까지고 재산이 3000만원 이상인 자는 제외된다.
총 진료비의 90%까지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뜻을 함께 해준 협약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좀 더 많은 이들이 인도적 차원에서 공공보건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울산대학교병원, 프라우메디병원 등 의료기관 2곳과 ‘미등록 외국인 의료비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