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참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에이티센터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해 울산시 전시관을 설치·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한국일보사 주최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정부 부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일자리 정책과 연계 사업들을 소개한다.
울산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을 주제로 전시관을 설치·운영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21만개 창출과 함께 탄소 중립을 향한 울산의 도전을 알린다.
또한 전시관에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3디프린팅으로 제작된 부유식 해상풍력기 등 모형 9종과 발전설비 제작·이송·설치의 전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한다.
특히 전시관 내 분위기를 환기하고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깜짝 선물 이벤트인 ‘체험형 소프트 에어볼 잡기’ 진행을 통해 소정의 선물과 함께 울산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엑스포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우리 시의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다른 지역의 좋은 일자리 시책을 본 따르기해 시정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14
-
울산시,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 인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0월 14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내년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를 전달 받고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 전국체전 폐회식 공식행사로 진행된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 인수행사’는 ‘대회기 인수’와 차기 대회 개최지인 울산을 알리는 ‘제103회 전국체전 홍보 영상물 상영’을 통해 울산의 브랜드 이미지와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게 된다.
이어지는 문화행사에서는 철따라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찾아오는 백로와 까마귀가 무리지어 날아가는 모습을 군무로 표현한 무용으로 대회기 인수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한편 울산시는 경북체전 기간인 지난 10월 7일~10월 14일 구미 시민운동장 입구에 ‘울산홍보관’을 설치·운영해 제103회 전국체전의 엠블럼과 마스코트인 ‘태울이’와 ‘태산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품,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제103회 전국체전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울산시는 내년 제103회 전국체전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이번 경북체전 기간 중 코로나 방역, 시설, 운영 등 각 분야별로 담당자를 상주시켜 대회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분석·반영해 완벽한 대회 운영 능력 습득에 만전을 기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2022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울산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온 국민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스포츠축제로써, ‘생태정원 도시 울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 되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4
-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발표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형 인구증가 대책’의 하나로 청년세대의 주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의 인구는 2015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 추세이고 특히 청년세대의 지속적인 유출로 노동인구 감소, 혼인·출생률 저하 등의 사회적인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청년세대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지역의 인구활력을 증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10월 14일 오전 9시 50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주택 공급과 주거비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주거분야 인구활력 증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오는 2022년부터 2030년까지 900억원을 투입해 울산 내 미혼청년 가구 4만 5,000 세대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임대료 10만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을 가구당 최장 4년 간 현금으로 지원한다.
청년가구 주거비를 지원받는 미혼청년이 결혼하게 될 경우,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시행 중인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의 범위를 보다 확대한다.
만 39세 이하 신혼부부 가구에 월 최대 25만원의 임대료와 10만원의 관리비를 지원하는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은 지난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최근 청년들의 결혼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사업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만 39세 이하이던 지원 연령을 만 45세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범위도 임대료와 관리비 외에 월 5만원의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추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대책 우수사례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11월초 전국경연 2차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세 번째로 청년과 신혼부부 가구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먼저, 교통과 생활이 편리한 도심 속 시유지를 활용해 오는 2025년까지 저렴하고 쾌적한 ‘청년층 셰어하우스형 공공주택’ 200호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28년까지 중구 혁신도시 공공청사 예정부지에 보육시설과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울산형 행복주택’ 427호를 건립한다.
아울러 오는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공공주택 27,000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간다.
계획한 물량이 모두 공급되면 울산의 공공주택 재고율은 4%에서 10%로 확대된다.
마지막으로 신혼부부가구에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울산시는 출산과 육아를 담당하는 신혼부부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결혼 후 5년 이내의 신혼부부에게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울산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를 개정하고 내년 7월부터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경차 등 기존 할인혜택과 중복은 불가하다.
울산시는‘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시행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사회보장제도 신설 및 변경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세부 지원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사업 홍보와 온라인 지원신청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송철호 시장은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은 시민 누구에게나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하겠다는 울산시의 확고한 의지이자 약속이다”며 “주거부담 완화로 울산에 정착하는 청년들이 늘고 울산이 다시 활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14
-
울산시, 소규모 중소기업 지원 민생탐방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3일 오전 12시 30분 북구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사무실에서 송철호 시장, 달천농공단지 중소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소규모 민생기업 사업장 민생탐방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송철호 시장은 달천농공단지 내 자동차부품사인 신우정밀을 방문해 생산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이어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내연기관 부품산업의 고용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또한, 울산시에서 추진 예정인 자동차 부품사 노동자 안전보건을 위한 ‘심뇌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자가건강관리 사업’ 및 11월부터 운영할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에서 건의를 통해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10-13
-
10월 안전점검의 날 ‘민생소통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3일 오후 2시 40분 남구 와와공원, 철새홍보관 등에서 10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맞아 ‘민생소통 현장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시장, 안전보안관 등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자율안전점검, 어린이놀이시설 방역활동, 민생소통 현장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안전신문고 앱’의 자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남구 와와공원 내 어린이놀이기구, 운동기구 안전점검 및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친다.
점검 및 방역활동 후에는 남구 철새홍보관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열어 안전보안관 활동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한다.
송철호 시장은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나가겠다”며 “안전보안관의 축적된 경험과 기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3
-
울산시‘울산 국가지질공원 전문가 자문단’구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이 구성 · 운영된다.
울산시는 10월 13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송철호 시장,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관련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자문단’은 전국 지질, 지질교육, 관광, 문화재, 민속 분야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울산 국가지질공원 인증 관련 준비 사항과 인증기준 충족을 위한 시설 및 프로그램 등 기반시설 자문 등이다.
이어 자문회의에서는 지난 3월 시작된 ‘울산국가지질공원 타당성 연구 용역 최종 보고’가 이뤄진다.
연구 용역 자료에 따르면, 총 33곳의 평가 결과 1등급 3곳, 2등급 18곳, 3등급 9곳, 4등급 3곳으로 분석됐다.
1등급은 반구대암각화, 주전동 포유암, 일산대왕암해식지형 등이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대한지질학회 임현수 책임 연구원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자원 보유적 기준은 충족하고 있다”며“앞으로 지질 공원 관리 운영 기반 구축, 학술연구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에는 아름다운 자연자원과 인류문화유산들이 있어 국가지질공원 인증의 기본적 자원은 충분하다”며 “울산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자문단의 적극적인 활약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신청 연구용역’을 거쳐 정부에 인증 신청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3
-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율 높은 고령층‘확진자’감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이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접종이 뒤늦게 시작돼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20~30대의 확진 비율이 높아지고 접종을 일찍 시작한 고령층에서 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4차 유행 기간인 7월 첫째주부터 10월 첫째주까지 총 확진자 2,448명 중 928명이 20~3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대가 474명으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30대 454명, 40대 398명, 50대 350명, 60대 252명, 10대 233명, 10대 미만 201명, 70대 72명, 80대 12명, 90대 2명 등의 순이다.
최근 20~30대 연령층의 확진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영국변이가 유행했을 당시인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연령대별 확진비율이 40~50대가 가장 많았던 것과 대비된다.
이에 대한 원인은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누적 백신접종율이 높은 고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20~30대 접종비율이 낮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국 연령별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을 살펴보면 50세에서 79세까지 접종완료율이 90%를 넘어서는 것과는 달리 18세~49세까지의 접종율은 49%정도로 절반 미만 수준에 머물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30대의 접종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에서 일상생활에서 활동이 높아 확진자와의 접촉기회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며 “일상생활로의 회복을 위해 16세 이상 젊은층의 적극적인 백신접종과 방역수칙 준수, 선제적 진단검사를 받아 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최근 1주간 일평균 발생은 10.4명으로 전남을 제외한 전국에서 최저 수준이며 인구 기준으로는 10만명 당 1.0명 내외로 발생해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수준에 근접한 수치다.
2021-10-13
-
“울산을 융합형 기술인력 양성 위한 핵심거점으로”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주력산업 숙련기술 전수와 융합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글로벌 기술인재 양성 클러스터’조성사업이 구체화 되고 있다.
울산시는 10월 13일 오후 2시 롯데시티호텔에서‘클러스터’조성을 위한 콜로키움을 개최하고 고용부, 산업인력공단, 노동계, 학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이날 행사는‘클러스터’추진 배경과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클러스터’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울산연구원 박남기 박사는 국내 산업기술인력 수급실태 분석을 통해 산업기술인력 및 훈련시스템의 수도권 집중현상을 지적하고 비수도권의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또한 산업기반시설, 기술인력 수급, 입지 여건 등을 감안할 때 비수도권 중 영남권에 ‘기술인재 양성 클러스터’ 조성이 가장 시급하며 국내 최고의 제조업 기반을 갖춘 울산이 최적지임을 제안한다.
이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국제노동기구 국제훈련센터, 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 등의 유치·설립이 제시한다.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은 수도권에 입지한 기존 숙련기술진흥원의 서비스 혜택을 확장해 영남권 훈련수요에 부응하고 주력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저탄소화에 대응한 맞춤형 숙련기술자 양성과 교육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으로 조성한다.
또한 ‘국제노동기구 국제훈련센터’는 직업훈련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아태지역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국제적 직업훈련지원기관으로 박남기 박사는 ‘국내 온/오프라인 직업훈련 기반을 최대한 활용한 네트워크형 기관’으로 제안한다.
이어서‘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은 고학력, 청년층을 대상으로 신산업·신산업 분야의 첨단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정종민 교수는“융합기술교육원은 미래차 등 주력산업 체계 전환에 맞춰 시급히 갖춰야 할 기술교육 기반시설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울산 캠퍼스의 확장 필요성을 언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베이비부머 기술인력의 대량 은퇴와 인력의 수도권 집중화가 가속화에 대비해 산업경쟁력의 원천인 기술인력을 지속 양성할 수 있는 훈련 클러스터 구축이 시급하다”며“이번에 도출된 핵심사업을 기반으로 대선 공약화 등을 통해 사업추진 박차를 가할 것”고 밝혔다.
2021-10-13
-
울산시,‘울산 전지산업 육성 전략’발표
울산시,‘울산 전지산업 육성 전략’발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차세대 성장 동력인 전지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사용 후 이차전지 활용방안 연구 센터 조성에 착수한다.
울산시는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전기차 사용배터리 산업화 센터’착공식과 함께 울산 전지산업 육성전략 발표 및 전지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울산시와 의회, 지역 내 이차전지 관련 기업, 유관기관 등 24개 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발표되는 ‘울산 전지산업 육성 전략’은 ‘이차전지 중심 세계 강소기업 거점도시 도약’을 이상으로 울산시가 전지제조 기초부터 응용까지 산업 전 주기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울산의 앞선 기술력과 우수한 성장여건, 인적자원 등 역량을 극대화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 실현을 위한 ‘울산 전지산업 육성 6대 계획’도 추진한다.
6대 계획는 차세대·고성능 전지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미래형 전지 특화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구축 중대형 이차전지 성능평가·인증 지원 전기차 사용배터리 산업화 센터 구축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종합 지원기반 마련, 연구개발 기반의 세계적 강소기업 유치, 연 200명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날 착공식을 가진 ‘전기차 사용배터리 산업화 센터’ 구축사업은 울산 전지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획기적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에서 나온 폐배터리를 수거해 분해, 선별, 평가, 재조립을 거쳐 재사용·재활용하는 사업으로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내년 초 ‘전기차 사용배터리 산업화 센터’가 완공되면, 충전과 재사용이 가능한 이차전지의 특성을 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 정전이나 누전 등에 대비한 무정전 전원장치, 유가금속 회수 등에 활용할 전망이다.
또한, 사용 후 배터리 활용을 위한 사업모델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전지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간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등 혁신기관, 지역 내 이차전지 관련 기업 등 18개 단체는 ‘울산 전지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공동선언’도 추진했다.
이들 단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전지산업 육성 전략 시행, 연구·실용화·재사용·재활용 등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 성과물 공유, 인력양성 지원, 세계 경쟁력 확보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국내 1위의 전기차 생산기반을 활용해 사용배터리 산업을 주도해 나가면서 세계적 이차전지 중심도시 울산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오늘 발표한 ‘울산 전지산업 육성전략’을 바탕으로 기업경기가 회복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1-10-13
-
울산시‘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개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제고를 위해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을 울산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장애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모집인원은 20명,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울산장애인총연합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교육일정은 10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이론 10회, 강의 시연 1회 등이며 수료는 출석 80%와 강의시연을 거쳐야 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수료증이 교부되며 심화과정 및 실습 등을 이수한 강사는 각급 학교에 파견되어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