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언양청소년수련원‘대상’선정
언양청소년수련원‘대상’선정
[충청뉴스큐] ‘2021년 울산광역시건축상’ 대상에 ‘언양청소년수련원’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6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접수된 주거, 공공, 일반 3개 분야의 51개 건축물에 대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6개 건축물을 ‘2021년 울산광역시건축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위원 2명과 울산광역시 건축위원회 위원, 공공건축가, 건축문화제추진 위원 중 분야별 전문위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은 디자인의 독창성과 상징적 이미지, 주변 경관과의 조화, 기능별 공간구성의 효율성, 공공기능 등을 평가했다.
대상을 받은 ‘언양청소년수련원’은 ㈜플로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작품으로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축물은 주변지형과 대지의 고저차를 최대한 살려서 순응해 최적의 위치에 건축물을 연출해 자연을 건축으로 들여오는 대담한 아이디어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공공, 주거, 일반 부문으로 나눠 선정됐다.
주거부문 최우수상은 북구 송정동에 위치한 ‘3열3행’이 선정됐다.
㈜온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이 건축물은 공간에 대한 건축사의 깊은 고민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주거의 새로운 해석으로 건축주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했으며 각 공간을 빛의 도입으로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공부문 최우수상은 ㈜아이엔지건축사사무소와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협업해 설계한 울주군 삼남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이다.
거대한 매스를 역동성 있는 형태로 바꿔 지루함이 없도록 해 다이나믹한 입면을 만들고 지형을 이용해 많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내부로 접근이 가능하고 내부 공간의 활용성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한 ‘이너리트’가 선정됐다.
피엘에스 아키텍트가 설계한 이 건축물은 구조나 동선을 건축개념으로 잘 풀어냈으며 개방적 구조와 심플한 구성, 형태를 완성하기 위한 기술적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주거부문 케이브 스토리가, 공공부문 ‘소금포역사관’이 각각 선정됐으며 두 작품 모두 쿨트라건축건축사무소가 설계했다.
수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동판이 부착되고 건축주와 설계자 등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또한 제5회 울산건축문화제 기간 중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사진으로 전시되며 작품에 대한 설계자의 설명회도 마련된다.
‘울산광역시 건축상’은 건축문화 발전 및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하고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는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처음 시작했으나 응모 작품 부재 등으로 중단됐다가 2016년 재개되어 올해까지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건축상 수상작품’이 전국 규모인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작에 선정되며 울산시 건축상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9년 대상인 ‘동네가게 녹슨’은 국내뿐 아니라 독일 아이코닉 어워드, 디에프에이 어워드 등 해외에서도 수상하며 우리 시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1-09-29
-
울산 북부소방서 마을버스 이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울산 북부소방서 마을버스 이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오는 12월까지 마을버스 2대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문구를 부착해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에 나섰다.
마을버스업체 및 광고업체와 협업해 실시하는 이번 홍보는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고 화재에 대한 관심 유발 및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홍보 문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이다”로 마을버스의 승하차 출입구가 있는 인도면에 설치됐다.
박용래 북부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이 미설치된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마을버스를 이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빨리 설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는 것으로 단독·공동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방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
2021-09-28
-
“10월 태극기 달기, 나라사랑의 시작이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연중 국경일과 기념일이 가장 많은 10월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집중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극기 달기 참여는 각 가정에서 10월 1일 10월 3일 10월 9일에 국기를 달거나, 10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매일 게양하면 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10월 9일까지 ‘태극기 달기 중점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각 가정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태극기 달기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들이 태극기 달기를 솔선수범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
울산시와 각 구·군 누리집, 반상회,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시스템, 각종 전광판, 아파트 구내방송 및 소식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활용한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이 추진된다.
시민들의 태극기 친밀감을 높이고 국기선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청 햇빛광장 정원에 바람개비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태극기 상시게양거리 정비와 함께, 주요 간선도로별 가로기를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게양한다.
울산시는 ‘태극기 바로알기 책자’를 제작해 각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부하고 울산시 누리집에도 전자책자를 게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중 가장 많은 국경일 및 기념일이 연이어 있는 10월태극기 달기를 통해 시민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28
-
울산시, 환경오염 위반 5개 사업장 ‘적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체의 효율적 관리와 단속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소 5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지역민간단체인 울산환경운동연합과 공무원 등 2개조로 구성되어 총 15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구 오염도 확인 검사 기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도료제품을 제조하는 사업장 등 2곳은 대기오염물질인 총탄화수소와 에틸벤젠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개선명령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허가받은 오염물질 외의 새로운 대기오염물질인 에틸벤젠이 배출된 사업장 2곳과 대기방지시설의 고장·훼손을 방치한 사업장 1곳은 경고처분 및 과태료가 부과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합동점검은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기업체에서는 자발적인 환경관리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28
-
울산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확대 지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편의를 위해 외국어로 부동산 중개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2곳을 추가 지정해 모두 30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지난 7월 28일 ~ 8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소양심사 및 외국어능력 면접심사를 거쳐 영어 1곳과 일본어 1곳 등 2곳을 선발했다.
선정기준은 울산시에서 계속적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2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중개사무소이다.
2곳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울산의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영어 20개소, 일본어 7개소, 중국어 3개소 등 총 30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공인중개사가 외국인에게 부동산매매, 임대차 등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써 지정된 현황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부동산을 거래할 경우 원활한 중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9-28
-
울산소방본부, 구급대원 폭행·폭언 강력대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을 위해 폭행사고 대응 전담반을 운영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구급대원 폭행 건수는 614건에 달하며 올해의 경우 상반기에만 모두 111건으로 집계됐다.
울산의 경우에도 지난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4년간 구급대원 폭행 건수는 1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2건, 2019년 2건, 2020년 4건, 올해 8월말 현재 6건 등으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에 대한 폭언 및 폭행사고는 해마다 늘어가고 있다.
이에따라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7월 1일 부터 소방특별사법 경찰 등으로 구성된 폭행사고 대응 전담반 운영에 들어갔다.
실제 사례로 에이씨는 지난 8월 27일 오전 8시 54분 중구 태화동의 한 도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 3명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에이씨는 “병원 응급실 앞에서 격리실 진료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이에 불만을 가지고 자택으로 귀가하겠다”며 119구급대원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되어 소방본부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벌하는 등 엄정 대응키로 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력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며 “폭언이나 폭행은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것을 인지하고 내 가족처럼 지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28
-
울산시, 전국체전 실무경험자 초청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이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하는 제103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지난 2005년 제86회 울산 전국체전을 기획하고 운영했던 전·현직 공무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전국대회 개최 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9월 28일 오전 11시 전국체전기획단 사무실에서 기획 분야 간담회를 시작으로 9월 29일 홍보 분야, 10월 5일 시설관리 분야와 대외행사 분야 총 4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전국체전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체전 준비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노하우를 청취할 예정이다”며 “17년 만에 울산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전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은 각각 2022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 도약, 평화체전’을 목표로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10월 경북 체전의 대회기 인수 및 11월 창립총회, 12월 디-300일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
2021-09-28
-
입화산 참살이숲 ‘오소리’ 등 생물 269종 관찰
입화산 참살이숲 ‘오소리’ 등 생물 269종 관찰
[충청뉴스큐] 중구 입화산 참살이숲 일원에 모두 269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구 입화산 참살이숲에서 식물, 포유류, 조류, 균류, 지의류 등 5개 분야생물에 대해 24시간 생물종탐사활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활동결과, 5개 분야 총 269종의 생물이 살고 있음이 처음 기록됐다.
이번 탐사에는 전문가들과 초등학교 5∼6학년 및 울산고등학교 생물동아리학생 등 37명이 참여했다.
조사는 산악지형여건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조사 분야와 참여인원과 규모를 축소해 진행됐다.
조사결과 식물류는 초본류와 목본류를 합쳐 58과 107속 137종을 찾아냈다.
식물 분야 전문가 조양근 울산고 교사는 “소나무숲이 활엽수림으로 변해가는 숲이고 편백나무를 비롯한 식재 수종들이 도입된 숲으로 다양한 생물상을 갖고 있다.
처음 조사가 된 만큼 앞으로 매년 관찰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가을장마라는 계절적 영향으로 42과 57속 84종에 달하는 많은 균류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야생버섯을 20년 이상 연구자인 최석영 울산대학교 명예교수는 “개발제한지역인 입화산 토양의 비옥도와 우기라는 계절적 영향이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쪽 지방에서 주로 관찰되는‘치악송이’를 관찰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야간 무인관찰카메라를 설치해 오소리, 고라니를 비롯해 멧돼지 영상이 포착되기도 했다.
배설물 및 발자국을 비롯한 실제 영상을 통해 포유류는 8과 8종이 확인됐다.
한반도 야생동물 연구소 한상훈 소장은 “도심 내 있는 숲이지만 다양한 야생동물이 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앞으로 대규모 주택지 개발 등으로 인한 변화되는 종 및 개체 수 확인을 계속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류의 경우 5목 15과 22종 새들이 목격됐는데 조류 분야 전문가인 김성수 남구 철새홍보관장은“꾀꼬리와 파랑새들은 대부분 남쪽나라로 날아갔는데 울산에 더 있고 싶은 녀석들을 만났다”며 “캠핑장으로 이용되는 도심 내 숲이지만 새들이 다양하게 확인됐고 이번 첫 조사가 기록된 만큼 내년에도 조사활동을 통해 변화 상황을 자료로 쌓아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생물다양성 탐사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지의류는 6과 5속 11종이 발견됐다.
전문가들과 탐사팀은 지의류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현미경을 통해 다시 한번 분류를 해내는 과정을 거쳤다.
지의류 분야 전문가 권춘봉 울산대학교 교수는 “지의류는 환경지표종이다.
좁은 지역 내 많은 종과 개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환경이 유지 될 수 있도록 관찰활동을 이어가는 일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밖에 숲의 상위포식자인 쇠살모사가 서식하고 있음을 알게 됐고 그 외 암끝검은표범나비 등 7종도 만났다.
이번 탐사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88%가 “다시 참여하고 싶으며 탐사활동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소규모 활동으로 전문가들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모기와 산악지형으로 인한 불편함”도 토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이 아닌 도심 산지에서 의미있는 생물종 조사결과가 기록됐으며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연속적인 활동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소규모로 참여한 학생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한 시간을 계기로 앞으로 생물종 보호를 위한 의식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태화강 중, 하류에서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 울산 생물종 다양성 확인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중구 입화산참살이숲에서 탐사활동을 펼쳐보았다.
2021-09-28
-
“울산박물관에서 영화도 보고 역사공부도 하고”
“울산박물관에서 영화도 보고 역사공부도 하고”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9월 29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명량’을 상영한다.
영화 ‘명량’은 1597년 9월 일어난 명량대첩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12척의 배로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의 지형적 환경과 치밀한 전술을 이용해 왜군을 격파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46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선착순 인원에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영화 관람 전에는 전문가의 영화 해설과 역사 이야기로 관람객과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전문가의 해설과 영화 관람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면서 “울산박물관은 앞으로도 역사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에는 조선어학회의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 '말모이'를 상영할 예정이다.
2021-09-27
-
울산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완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 용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울산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구·군별, 계층별 먹거리 차별 극복, 먹거리 관련 주체의 적극적 참여 기반 마련 등을 위해 기획됐다.
지역농업네트워크 영남협동조합이 용역을 맡아 지난 2020년 12월 착수했다.
용역은 4대 전략, 11개 과제를 제시했다.
전략별 주요 과제를 보면, ‘환경을 배려하는 먹거리’를 위해 투입을 줄이는 먹거리 생산, 거리를 좁히는 먹거리 소비, 자원화를 높이는 먹거리 폐기 등이 제시됐다.
‘차별 없는 누구나 누리는 먹거리’를 위해 차별 없는 생산기반 조성, 지원주체 육성, 지원근거 마련 등이,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먹거리’를 위해 울산 ‘지구 먹거리’ 시민육성, 울산 ‘지구 먹거리’ 협의체 구성 등이 각각 도출됐다.
‘110만 울산시민을 책임지는 먹거리’를 위해 ‘지구 먹거리’ 지원 , 먹거리 관련 정책사업 지원, 계층별 먹거리 접근 편의성 확대 등이 제시됐다.
이밖에 핵심전략으로 쓰레기 없는 지역 먹거리 전문매장 설치 지원, 5개구군 공공먹거리 육성 및 플랫폼 구축 등이 나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핵심과제를 우선 선정해 추진하고 먹거리 생산·유통·소비·쓰레기와 안전·영양·환경 등 다양한 현안을 통합 관리하는 ‘먹거리 종합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