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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경제부지사,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참석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17일, 경남대학교 창조관 평화홀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1979 부마민주항쟁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총 2세션으로 창원과 부산에서 열리며, 우리나라와 해외 민주화운동 사례를 고찰하고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의 제고 및 향후 민주주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경남대에서 열린 학술대회 첫날에는 문승욱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홍순권 부마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과 국내·외 교수 및 민주화운동 관련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정희 공업화 발전모델의 위기와 부마항쟁, 전후 대만 경제개발과 정치 민주화와의 관계, 남북한 체제경쟁과 북한 사회주의 방식 산업화의 운명, 베트남 전쟁의 한국군 참전에 관한 재해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부마정신은 지난 40년 동안 우리가 나아갈 길을 일깨워 왔다”며, 민주화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이제 포용국가의 가치들이 우리사회에 정착되고 뿌리내릴 수 있게 모두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불평등을 해소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길을 여는 데 경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학술대회 세션2는 부산 벡스코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열린다. 1970년대 지역사회와 부마항쟁, 지역의 민주화운동 역사, 저항의 역량, 인권과 민주주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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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구제역 발생 원천차단 위해 ‘소·염소 백신 일제접종’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구제역 발생 원천 차단을 위하여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도내 한육우, 젖소, 염소 사육농가 1만 7천호의 38만 8천 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도에서는 2017년부터 매년 4월과 10월, 연 2회 정례화하여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 충북 구제역 발생으로 2월 긴급 보강접종을 실시하여 5월에 상반기 일제접종을 실시했으며, 내년 4월이 정례접종 실시기간이기 때문에 10월 21일부터 하반기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은 가축, 출하 예정 2주 이내인 가축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임신 가축의 경우 접종 과정의 물리적 요인 등에 의한 유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3~7개월 접종 간격을 준수하는 조건 하에 접종시기를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자가 접종이 어려운 소 사육두수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 등을 통해 접종을 실시하고, 전업 규모 농가는 자체 접종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고령농가 등 자가 접종이 어려운 경우에는 접종반을 통하여 접종을 지원한다.
도는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면역력 약화에 따른 구제역 발병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한 달 동안 실시하는 구제역 일제접종이 빠짐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과거 항체 양성률 기준미달농가 등 방역취약농가에 대한 방역점검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또한 접종이 완료된 4주 후에는 백신접종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5년간 지켜왔던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키는데 있어, 면역력이 떨어지는 동절기에 앞서 실시하는 이번 하반기 일제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빠짐없는 백신접종과 함께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빈틈없는 차단방역도 꼭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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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민관합동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이번 달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도내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합동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15곳, 주택단지 34곳, 도시공원 놀이시설 11곳 등 총 60개 놀이시설로, 안전점검에는 경남도와 해당 시군 시설관리부서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먼저, 관리주체의 어린이 놀이시설의 정기점검 및 안전교육, 보험 가입 등 안전관리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놀이시설 주변 환경과 시설물의 노후화 및 파손 등 사고 위험 요소들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도록 행정 지도하고, 장기적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놀이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금지 조치나 보수명령 등이 내려질 계획이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놀이시설 관리주체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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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내 기업현장 찾아 경남사랑상품권 홍보
근로자 홍보물 배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경남사랑상품권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남도는 지난 8월, 도내 자금의 지역 내 순환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 이후 그간 다양한 경남사랑상품권 홍보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현장 홍보캠페인은 현장홍보 강화를 통해 경남사랑상품권에 대한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임직원 대상 상품권 홍보와 사내게시판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행사장 연계 홍보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이 도민 모두가 생활 주변에서 경남사랑상품권을 쉽게 접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사랑상품권’은 선불 충전식 모바일상품권으로 제로페이 시스템에 탑재해 포인트를 충전하고 차감하는 방식으로 대규모점포,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와 연계해 제로페이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고 상품권 구매, 환전 등을 위해 금융기관 방문이 필요 없어 빠른 구매와 환전이 가능해 소비자, 가맹점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먼저, 지난 16일 오후 5시,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정문에서 퇴근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도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경남사랑상품권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근로자들에게 상품권 10% 특별할인과 소득공제 40% 혜택 등을 홍보하고 상품권 활성화로 우리 지역 상권이 활력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아울러 도내 기업현장을 개별 방문해 소관부서의 임직원 등을 면담하고, 기업의 상품권 구매·활용 홍보와 사내 게시판 등 온라인을 통한 상품권 홍보로 경남사랑상품권의 인지도를 단기간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지난 9월부터 도내 향토기업인 ㈜무학을 시작으로 ㈜오성사, ㈜LG, 현대로템㈜, 두산중공업㈜, 한국전기연구원 등 다양한 대·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현장방문을 통해 온라인 홍보 등 상품권 조기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연말까지 기업현장 방문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상품권 홍보캠페인 효과 제고를 위해 도소상공인연합회와 협업으로 도내 주요 식당가를 돌며 상품권 앱 설치와 소상공인 가맹 혜택 소개 등 경남사랑상품권을 집중 홍보하고 소상공인이 중심이 되어 상품권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희용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경남사랑상품권은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보호 등 우리 도내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 홍보 활동 강화로 많은 도민이 경남사랑상품에 관심을 가지고 이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진행하는 경남사랑상품권 출시 기념 상품권 특별 할인기간을 상품권 100억원 판매 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연장으로 할인율 10%가 적용된 상품권을 월 100만원까지 싸게 살 수 있어 지역 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경남도는 상품권 이용자의 사용 편의를 위해 편의점에서처럼 가맹점 포스기가 스캔해 결제하는 편리한 방법을 지속 확대하고, 가족·친구간 편리하게 상품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개인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 도입 등 경남사랑상품권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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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 11월 1일 본격 시행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 홍보 배너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1월 1일부터 창원시와 김해시를 오가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창원-김해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창원시, 김해시와 함께 총 8억 2천만원을 들여 올해 10월 광역환승 할인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환승할인제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시스템 테스트 기간을 운영 중에 있다.
오는 11월 1일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가 시행되면, 기존에는 동일 시내 버스간 환승 시에만 적용되던 환승할인 혜택을 창원과 김해 두 도시간 버스 환승 시에도 대중교통 할인 혜택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창원-김해간 대중교통 환승할인 적용방식은 다음과 같다.
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에 다른 버스로 환승할 경우, 환승하는 버스요금에서 1,250원이 차감되어 결제된다. 다만 반드시 교통카드를 사용해야만 환승혜택을 볼 수 있으며, 동일노선에 대해서는 환승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창원대에서 부산 하단역까지 시내버스 환승을 이용할 경우, 창원대에서 창원 시내버스 170번 버스를 타고 장유 농협에서 김해 직행좌석 220번으로 환승하여 하단역까지 가게 되면, 기존에는 3,100원이 소요되지만, 환승할인제가 시행되면 1,850원으로 갈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으로 인해 창원과 김해를 오가는 직장인, 학생 등 매일 4,700여 명의 시민들이 환승 할인으로 인한 교통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외에도 도시간 인적 교류 활성화, 승용차 이용 억제를 통한 교통혼잡 완화 등 대중교통 이용확대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창원과 김해는 경남의 산업경제를 견인하는 거점도시로, 도내에서 두 도시간 통행이 가장 많은 만큼 이번 창원-김해간 광역교통 환승할인제 시행이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나아가 두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부산과 울산을 잇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은 2012년부터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원시와 김해시의 의견 차이로 지금까지 시행되지 못했으나, 김경수 도지사 취임 첫해인 2018년에 경남도의 적극적인 중재와 재정지원 등으로 도입에 대한 합의에 이르렀다. 지난해 9월, 경남도·창원시·김해시가 광역환승할인제 시행 상생협력 협약을 맺은 후 1년여 만에 맺는 결실이다.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의 환승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및 창원시, 김해시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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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행정부지사, 중국 교류강화 방문 성과
런아이룽 산둥성 부성장 면담
[충청뉴스큐]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상남도 대표단이 중국 ‘산둥국제우호지역 협력발전 컨퍼런스’ 참석에 이어 우호강화를 위한 산시성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17일 귀국했다.
지난 13일 출국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14일 산시성 시안시에서 산시성 부성장과 회담을 갖고 자매결연 체결관련 협의와 관광교류 등 두 지역의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행정부지사는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관광지를 소개하면서 산시성과의 관광교류를 제안했다.
박 부지사는 “양 지역이 여행사, 언론사를 상호 초청해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팸투어를 추진하거나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홍보설명회 개최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였으면 한다”면서, 따오기 서식지 등 생태관광지를 활용한 생태문화체험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하는 협력 방안도 제안했다.
산시성은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가 숨 쉬는 곳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 경남도는 향후 산시성과 협력하여 상호 관광객 송출을 위한 관광교류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시성 셴양시에 위치한 중한중소기업산업원과 물류·통관이 함께 이뤄지는 서부내륙 최대 규모 내륙항구인 시안국제항무구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경제무역 분야 상호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경남도는 2008년 한중 정상회담 당시 따오기 한 쌍을 기증한 것을 계기로 산시성과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고, 산시성에서 개최된 따오기국제포럼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따오기 협력 관련 빈번한 교류를 이어왔다.
현재는 10여 년 간의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준비 중이다. 향후 자매결연이 체결되면 기존의 따오기 교류 외에도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추진하는 등 두 지역 관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시성 일정을 마치고 산둥성 지난시로 이동한 경상남도 대표단은 15일 ‘산둥국제우호지역 협력발전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산둥성인민정부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한 ‘산둥국제우호지역 협력발전 컨퍼런스’는 산둥성이 국제교류 40주년을 맞이해 산둥성의 우호교류지역을 초청한 행사로 총 35개국 93개 대표단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열린 성장·주지사 다이알로그에서 발표자로 나서 경남의 경제·산업 현황과 경남이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프로젝트’를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남도 스마트 프로젝트는 도정 운영 4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더 나은 삶, 함께 만드는 스마트 경남’을 이루기 위한 사업으로서 스마트시티, 스마트 제조혁신, 스마트팜 3개의 축으로 구성돼 있다.
박 부지사는 궁정 산둥성장 및 런아이룽 부성장과 면담을 갖고 “경남과 산둥성은 199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26년간 공무원 상호파견, 청소년교류, 체육교류,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는 지금껏 양 도·성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의 협력분야를 뛰어넘어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개척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산둥성은 환발해경제권의 중심 지역이자 1억 명이 넘는 인구와 중국 GRDP 3위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중국 경제발전을 주도하는 곳으로 무한한 시장잠재력이 갖춘 지역이다. 경남은 산둥성과 경제·무역 분야에서 상호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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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부권 채용박람회’ 24일 사천에서 열린다
‘경남 서부권 채용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 사천체육관에서 ‘2019 경남 서부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서부권 우수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현장밀착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주최하고, 진주시·남해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이 공동 주관한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샘코를 비롯한 에스앤케이항공, 아미코젠 등 경남 서부권 지역 유망기업 133개사의 구인기업이 참가해 총 400여 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목적으로 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일부 기업의 현장면접에는 그동안 체험형으로만 운영해오던 인공지능 면접시스템을 최초로 도입 적용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현장면접을 위한 채용관 외에도 참가자의 구직등록 및 취업상담을 위한 취업상담관,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지문 적성 검사, 취업타로 등 구직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부대행사관, 인공지능 면접 및 모의면접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일자리 유관기관 홍보관 등 기업의 채용과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차석호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서부권 채용박람회에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처음으로 인공지능 면접을 통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인데, 이를 시발점으로 채용비용 절감과 우수한 인재 채용에 도움을 주고자 인공지능 면접방식을 점진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2019년 경남도의 마지막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구하고, 구인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채용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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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고구마 수확 후 품질 유지 관리요령 지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고구마 수확 후 품질 유지를 위한 올바른 관리 요령 지도에 나섰다.
고구마는 저장방법에 따라 상품성과 손실률이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수확 직후의 고구마는 자체의 호흡에 의해 열이 많이 나므로 높게 쌓아두면 썩기 쉬우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에 얇게 펴놓아 호흡이 안정된 다음에 본 저장고에 옮겨야 한다.
호흡 작용은 수확 후 급격히 증가하여 7~10일간 가장 높고 그 후 차츰 낮아져 15~20일 후에 안정되므로, 수확한 고구마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기가 잘되며 온도가 낮지 않은 곳에서 15일쯤 예비저장을 하여 열이 발산된 후에 저장고로 옮기는 것이 좋다.
이 때 적정한 고구마 저장온도는 12~15℃, 습도 80~90%이다.
고구마를 저장하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작업으로 아물이처리가 있다. 큐어링이란 고구마의 상처 난 부위에 병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고온다습한 조건하에 일시적으로 처리하여 상처가 잘 아물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아물이처리는 수확 후 1주일 이내에 실시하는 것이 좋은데, 아물이 온도는 30~33℃, 습도는 90~95%로 처리기간은 4일 정도하는 것이 좋다. 아물이처리를 하면 병균의 침입을 막을 수 있고 검은무늬병에 대한 치료효과도 있으므로 특히 씨고구마는 필수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는 낮은 온도에 약하기 때문에 9℃ 이하에서 오래두게 되면 속이 변하여 맛이 나빠지고, 싹이 트지 않으며 병균에 대한 저항성이 약해져 썩기 쉽다. 반대로 온도가 너무 높으면 고구마 양분소모가 많아지고 싹이 터서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크게 낮아진다.
이와 함께 고구마 저장장소가 60~70%로 건조하게 되면 수분을 잃어 껍질이 굳어지고 부패하게 되어 싹과 뿌리 발생이 안 된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온도가 낮아지는 경우에는 고구마 표면에 수분이 맺히므로 부패하기 쉬워진다.
특히 고구마 저장 중 수분손실에 의한 자연감량은 10% 내외에 이르는데, 건조할수록 자연감량이 높아지므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구마 저장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난방장치가 있는 가열식이나 온도 변화가 적은 지하 굴 저장이 좋다. 저장 중 온·습도유지와 관리에 지장이 없는 한 저장규모가 큰 공동저장고를 이용해도 된다.
씨고구마를 저장하는 경우에는 온습도가 자동으로 유지되는 보관창고에 저장하는 것이 좋지만, 저장시설이 없는 농가에서는 가온과 보온이 가능한 간이시설을 설치하여 보관해 주면 된다.
일부에서는 비가림 비닐하우스에 단열재를 겹겹이 두르고 전기난로나 온풍기 등으로 가온하여 보관하는 방법이 이용되기도 하는데, 이때는 온도계를 설치하여 야간 저온과 주간 고온에 유의하여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
문진영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연구사는 “고구마를 종이포대나 조곡마대에 담아 보관하는 경우는 아래쪽 고구마가 눌려 상처를 입어 썩기 쉽기 때문에 견고한 상자에 담아 압력을 줄여주고, 상자와 상자사이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여 통기가 원활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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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지방도 교통량 조사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7일 오전 7시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에 걸쳐 지방도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노선별 통과차량에 대해 지점별·방향별·시간대별·차종별로 이뤄지며, 향후 교통정보 제공과 도로의 계획·건설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교통량 조사는 국토교통부의 교통량 조사요령에 따라 매년 10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조사로서, 경남도는 18개 시군 지방도 47개 노선 219개 지점에 1,544명을 투입해 지점별 관측소에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위치는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는 길 가장자리 안전한 장소에 관측소를 설치하고, 도로 시점에서 종점방향을 향해 우측은 상행, 좌측은 하행으로 구분해 조사지점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차종을 12개로 분류하여 주행방향별, 시간대별 통행량을 조사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교통량 조사가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이 교통량 조사 관측소를 통과할 때 서행하는 등 조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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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차기 금고지기 ‘농협은행, 경남은행’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8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3년간 경상남도 예산을 운영할 금고로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을 각각 제1금고와 제2금고로 선정했다.
이번 금고 선정은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해오던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른 것으로, 차기 도 금고 업무를 맡을 금융기관 지정 절차를 거쳤다.
경남도는 지난 8월 29일 도 금고 지정신청 공고를 하고 9월 5일 사전설명회를 개최한 뒤 9월 20일까지 금융기관 제안서를 접수받았다. 이어 10월 8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차기 금고를 최종 선정했다.
금고 선정방식은 공개경쟁으로 진행됐으며,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는 행정안전부 예규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과‘경상남도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에 따라 금융기관 제안서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금고 지정 평가항목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 협력사업 등 총 5개 항목이다.
한편, 차기 경상남도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11월 2일까지 경상남도와 금고약정을 체결한 뒤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도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제1금고는 일반회계와 기금 6종을, 제2금고는 특별회계와 기금 2종을 담당하게 된다.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