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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중호우 피해 우려지역 긴급 점검
경북도, 집중호우 피해 우려지역 긴급 점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집중호우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주재로 열린 영상회의에 참석해 대통령 지시사항 및 부처·지자체 일제 재점검 계획을 전달받은 후에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윤 부지사는 집중호우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산사태, 급경사지, 침수 등 재해취약지역을 10월 31일까지 일제 재점검을 지시했다.
경상북도는 급경사지 붕괴, 침수 등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관리 사각지역에 대해 관계법령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붕괴우려지역 등 지정 검토하고 관리 사각지역의 응급조치, 주민 사전 대피계획 등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태풍‘미탁’으로 경북도는 울진, 영덕, 성주, 경주 등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사고 14명, 재산피해는 4,800여 개소에 1,355억원이 발생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긴급 점검회의를 마치며 “급경사지 붕괴, 침수 등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관리 사각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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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도의 달, 다양한 주제로 학술대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일에는 계명대 의양관에서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 주최로 ‘사건과 인물을 통해서 본 일본의 울릉도·독도 인식’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황용섭 씨는 1905년 일본 메이지 정부의 독도 불법편입에 개입한 일본 외무성 정무국장 야마자 엔지로에 대해 고찰하고, 그가 대륙팽창정책 수행 과정에서 독도를 침탈한 주도자였다고 발표했다.
23일에는 영남대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주관으로 ‘우리나라 독도교육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일선학교에서 독도교육을 담당하는 박재홍 교사, 이광현 교사가 독도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제기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일본의 독도교육 현황과 내용을 비교 검토 한 뒤, 우리나라 독도 교육에 대한 향후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24일에는 대구한의대 학술정보관에서 ‘1696 안용복의 도일과 독도문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구한의대학교 독도&안용복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안용복’의 활동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하고 문학 및 문화콘텐츠로 접목을 통한 독도교육 및 홍보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서장환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경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이하여 독도뮤지컬 공연, 독도문화 대축제, 독도사랑 플래시몹 등 풍성한 문화행사 뿐만 아니라, 일본의 의도적인 역사 왜곡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독도를 둘러싼 역사와 독도교육 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논리적 사고의 기틀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는 23일과 30일 오후 4시부터 대구 범어도서관 강당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독도인문학교실’을 연다.
오는 23일에는 김병우 대구한의대 교수의 ‘다시 생각하는 안용복과 독도’, 30일에는 이성환 계명대 교수의 ‘독도는 일본 땅인가?’를 주제로 특강이 있으며, 2주 연속 출석자 중 40명을 선정하여 11월 1일 부산 수강사와 해양박물관 등 독도관련 유적지도 방문할 계획이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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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양성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모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0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본관 1층 도민쉼터에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 로컬 크리에이터와 핫플레이스’를 주제로 ‘경남을 디자인하다’ 제3차 사회혁신 연속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와 컬처네트워크 윤현석 대표가 발제를 맡았다.
모종린 교수는 ‘골목상권과 로컬의 미래’ 발제를 통해, 2000년대 중반 서울 홍대, 가로수길, 전주 한옥마을 등에서 시작된 골목상권 부상현상을 언급하면서, “문화자원과 이를 통해 형성된 정체성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나 골목길의 급속한 부침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특정 지역만이 지니는 고유한 자원을 창조적으로 활용, 상품화하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많아져야 하고 이들이 운영하는 중핵상점인 앵커스토어가 자리잡아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장인대학의 설립과 장인 기획사의 육성, 지역기반 산업생태계 구축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 발제자로 나선 윤현석 대표는 ‘로컬비지니스의 미래:우리는 지역에서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광주의 문화기획자 그룹인 컬처네트워크가 지역의 문제를 문화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목적을 갖고서 2013년부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상권 리모델링과 지역 재료를 사용하는 수제맥주 개발과 판매 등 광주에서 펼처온 활동을 소개했다.
윤 대표는 “‘로컬 크리에이터’란, 지역의 것으로 오직 그곳에서만의 유일한 가치를 만들어 특별한 무엇을 선사하는 일”이라고 정의했다.
사례 발표 이후에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장성만 창업지원본부장과 창원 문화기획자 그룹인 ‘플랫폼인 창문’ 한영신 활동가의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장성만 본부장은 올해 34개 창업팀이 참여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소개하고, 올해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새참곳간 사례 등을 통해 경남에서도 로컬크리에이터들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영신 활동가는 2017년 창원시 문화인력양성과정에서 시작된 창원 문화기획자 그룹 창문이 올해 초 플랫폼인창문으로 발전된 과정을 소개하면서, 창원시 거리페스티벌, 벚꽃축제 등 문화이벤트와 도시재생사업 차원에서 진행해온 여러 가지 활동들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윤난실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최근 경남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김해의 봉리단길의 활성화에 김해지역 문화활동가들의 역할이 컸던 사례처럼, 침체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지역의 고유자원을 창조적으로 재해석, 재창조하는 로컬크리에이터가 경남에 더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들이 지역공동체 및 마을활동가들과의 교류와 교감 속에서 사회혁신과 지역활성화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사회혁신추진단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혁신 연속토론회 ‘경남을 디자인하다’는 경남 사회혁신에 꼭 필요한 주요 의제를 민간과 행정이 함께 고민해 경남을 새롭게 디자인 해보는 자리로, 지난 8월 8일 제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개최된다. 다음 토론회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4시, 경남도청 본관 1층 도민쉼터에서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와의 협력과제’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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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0월부터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돌입
주남저수지 광역방제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0월부터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을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조치와 함께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방역역량을 총결집하여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도는 우선 위험시기 취약요소별 차단방역 강화 및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하여 전 시·군,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등에 가축방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24시간 비상 대응태세에 들어간다.
구제역 사전 예방을 위한 백신 항체양성률을 높이기 위해 소와 염소의 경우 올해 11월과 내년 4월 연 2회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돼지는 취약농장을 중심으로 보강접종을 추진한다.
또한 농가의 자율접종 유도를 위하여 50두 이상 소 전업농가에 대하여 연 1회, 돼지농가는 연 4회로 검사를 확대하고, 구제역 진단시간을 당초 6시간에서 15분으로 단축할 수 있는 신형 간이 진단키트를 현장에 공급하여 유사시 신속한 초동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과거 발생지역과 밀집사육단지를 AI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하여 예찰과 소독, 방역점검을 강화하고, 주요 철새도래지와 전통시장 등 방역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농가→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축산시설로 이어지는 ‘4단계 차단방역 벨트’를 구축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시군별 도 경계지역, 주요도로 길목에 설치되어 있는 거점소독시설, 이동통제초소 등 방역시설 47개소와도 연계해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남도 소속 가축방역관을 시군별 방역관리전담관으로 지정하여 시·군 방역대책 추진실태를 점검하는 동시에, 현장에서는 취약농가별 시군 전담공무원제를 실시하여 의심축 발생여부 등 농장 방역상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도는 비발생기인 4월~9월에도 상시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도축장·농장 상시 예찰검사와 동절기를 대비해 모든 농가에 사전 일제점검, 축산인·살처분예비인력·전담공무원 등 축산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역교육을 완료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유비무환의 자세로 방역기관과 축산농가가 다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위기에 있는 우리 축산업을 악성 가축전염으로부터 굳건히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자체 방역슬로건을 정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추진 결과로 2017~2018년 2년 연속으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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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58회 문화상 수상자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58회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학 부문 김미윤 한국문인협회 이사, 조형예술 부문 허한주 김해원로작가회 회장, 공연예술 부문 최태황 전)극단예도 대표, 문화·언론 부문 김유철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체육부문 박영수 경상남도 체육회 이사가 선정됐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문화·언론, 체육, 학술·교육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에게 수여해 오고 있다. 다만, 올해는 학술·교육부문은 수상 후보자 추천이 없었다.
도내 문화예술 체육인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상인 문화상은 1962년부터 지난해까지 57회에 걸쳐 348명이 수상했다.
올해도 지난 8일 예술계, 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 3명씩 총 15명의 심사위원들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5개 부문에 5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민선 7기의 예술인 복지를 위해 경남예술인복지센터 개소로 지역 예술인 복지의 구심점을 마련했고, 현재 예술인들의 열망이던 도립예술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기회로 ‘함께 누리는 문화 예술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도민, 예술인 누구하나 소외됨 없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도민 주도의 문화예술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3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김경수 도지사, 수상자, 문화예술인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될 계획이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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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해외 홍보 박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10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군과 함께 세계한인언론인협회와 3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함양군, 세계한인언론인협회 등 80 여명이 참석했으며, 엑스포 해외홍보 및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재외동포 언론간 발전과 상호협력 권익증진, 재외동포사회의 발전, 거주 국가와 우리나라의 우호 친선 관계 발전을 위해 결성되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중국 등지에 86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해외 동포 사회를 결집시키고 소통 창구이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한인언론인협회와의 업무협약체결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전 세계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널리 알리는데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영수 언론인협회 총재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 각지의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엑스포 홍보 뿐 아니라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오늘 세계한인언론인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우리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세계 각지에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을 만나게 됐다”며 “내년에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소식과 함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해외 각지에 홍보하여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 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열린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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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방사따오기 보호·관리 강화계획 마련 시행
따오기성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5월 22일에 방사한 따오기가 우포늪 주변 서식지를 벗어나 서식영역을 넓혀감에 따라 환경부, 문화재청, 창녕군을 포함한 타 지자체와 함께 방사따오기가 빠른 시일 내에 자연성을 회복토록 하기 위한 따오기 보호·관리 강화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사따오기 보호·관리 강화계획에는 따오기 증식과 사육 매뉴얼 정비, 야생방사 매뉴얼 마련, 부상개체 구조·치료, 방사개체 모니터링 체계 구축, 겨울철 방사따오기 특별관리 대책, 따오기 서식지 확충 및 관리, 지역협의체 운영을 비롯한 전국 네트워크 구축 등 국내외 협력 강화, 따오기 교육·홍보 활성화 등 종합적인 따오기 자연성 회복방안을 담고 있어 이를 다각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의 따오기는 2008년 중국으로부터 1쌍의 따오기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401마리를 증식하였으며, 이 중 40마리를 지난 5월에 자연방사하여 361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향후 10년 뒤인 2029년까지 매년 30마리씩 증식할 경우 701마리로 늘어나게 되고, 매년 증식된 30마리를 야생에 방사하여 현재 수준으로 사육개체수를 유지하는 경우 자연에서 스스로 생존하고 번식하는 야생따오기가 300마리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방사한 40마리의 따오기 가운데 33마리는 현재 자연적응 중에 있고, 2마리는 부상으로 구조하여 사육하고 있으며, 5마리는 천적 피해 등으로 안타깝게 폐사됐다.
또 자연으로 돌아간 방사따오기를 창녕군에서 최근까지 모니터링 한 결과, 23마리는 창녕 우포늪과 화왕산 계곡 일대에 살고 있고, 10마리는 합천·밀양·의령·함안군, 경북 고령군, 대구 달성군 지역으로 스스로 이동하여 활동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 예보자료에 따르면 올 겨울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고는 하나 올해 방사한 따오기가 처음 맞는 겨울동안 따오기들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하여 방사따오기에게 먹이를 한시적으로 공급하며, 방사따오기 주요 서식지를 관리하고 겨울철 활동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하는 등 철저히 사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경남도와 창녕군은 창녕 우포늪에서 방사한 따오기가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서식지의 결빙을 최소화하고 주요 활동지역 주변에 먹이를 공급하는 등 겨울철 야생방사 따오기 특별관리 대책을 단계별로 함께 추진한다.
이에 따른 겨울철 주요 서식지 결빙 최소화를 위해 계단 논습지, 둠벙 내 수량을 증가시키고 유속을 빠르게 하는 등 물을 순환시키고, 전열설비를 설치하는 등의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며, 방사따오기 먹이자원 부족에 대비하여 먹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거친 후 센터 내 논습지와 인근 서식지에는 미꾸라지를 공급하고, 잠자리 주변에는 땅 속에 지렁이를 주기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동안의 따오기 먹이활동을 중점적으로 관찰하여 영양결핍 개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구조하여 사육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대체 서식지 환경 조성과 생물다양성관리계약 우선지역 지정, 친환경농법 생산단지 권장, 무논 조성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재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야생 방사한 따오기가 자연 속에서 정착하기 위해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서식지를 관리하고 지켜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녕 우포늪, 김해 화포천 습지 복원 등 자연생태계 보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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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내년 환경산림분야 국비 6,196억 원 반영
환경산림국 브리핑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내년 환경산림분야 정부예산안에 대부분의 주요사업들이 반영되어 도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환경경남 조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각종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환경산림분야 국비는 올해 4,813억 원에서 내년도 6,196억 원으로 1,383억 원 정도 증액됐다. 특히, 생활SOC 사업인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지원 사업 98억 원,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497억원,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197억 원 이 포함되어 소규모 생활인프라 사업으로 추진된다.
지난 9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분야별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환경보전분야’에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94억원, 유기성 폐자원바이오가스화 시설 24억원,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토지매입 30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특색있고 매력적인 생태관광 활성화로 지역브랜드 가치창출과 아울러 자연생태계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대기분야’에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218억 원,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사업 192억 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102억 원,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지원 사업 98억 원, 굴뚝 자동측정기기 설치 운영 관리비 지원 11억 원 등이 반영되어 '19년 당초예산 국비 대비 219% 증가 된 690억 원을 확보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사업은 2020년 360여개소로 본격 확대 지원과, 2020년 비 주택 분야 철거·처리비를 지원하는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분야 환경오염원을 줄여 쾌적하고 안전한 대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질관리분야’에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497억 원, 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 246억 원,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288억 원, 도시침수 대응시설 설치 사업 267억 원,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 136억 원, 비점오염저감 사업 89억 원, 노후 상·하수관로 정밀조사 지원 24억 원 등 올해보다 876억원이 증액된 4,102억 원이 반영됐다.
특히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올해 보다 281억원 증액된 국비 1,275억 원을 확보하여 내년에는 총 사업비 1,949억 원을 투입, 350만 도민의 먹는 물 걱정을 해소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된 지방상수도 개량 확대 지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제2의 인천 적수사태 사전예방을 위하여 노후상수관로 정밀조사 등에 국비 936억 원을 확보하여 도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먹을 수 있는 생활여건이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산림녹지분야’에는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차단숲·조림·공익숲가꾸기 197억원, 사방사업 181억원, 숲 가꾸기 180억 원, 산림병해충 방제 137억 원, 산림재해 일자리 사업 90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산림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산사태 예방과 신속한 복구로 소중한 도민 재산과 인명 피해를 제로화 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생활 주변이나 미세먼지·소음 과다 발생지역에 녹지공간을 확충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심속의 녹색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재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내년에는 미세먼지 대응에 따른 전기차 구매지원과 도시숲 조성사업 및 수질개선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하면서, “아직 국회 심의 단계가 남아 있지만 심의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주요 사업에 대한 대응논리 개발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마지막까지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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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자치경찰 시범도입 사전준비 ‘착착’
‘자치경찰제 시범도입 준비단’ 제2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0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자치경찰제 시범도입 준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단장인 경상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경남지방경찰청 김근식 제1부장을 비롯한 추진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7일 제1차 회의에서 자치경찰 시범도입에 대한 경남도 대응전략을 논의한 이후 2개월 만에 실무팀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온 ‘경남형 자치경찰제 시범도입 추진계획안’을 공유하고 집중논의하고자 개최됐다.
경남도는 계획안에 도입환경, 경남 시범도입 필요성 및 추진전략, 경남형 자치경찰 추진계획, 기대효과 등의 내용을 담았다.
자치경찰제가 도입될 경우,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이중의 치안서비스로 촘촘한 범죄대응프로세스 제공, 일반행정과 치안행정 융합으로 시너지효과 창출, 주민봉사적 책임행정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형 자치경찰제 시범도입 추진계획안 설명에 이어 박성호 행정부지사가 주재하는 자유토론을 통해 자치경찰제 시범도입 준비단에서 검토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 참석한 도·도경 관계자, 전문가들은 추진계획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관련 내용에 대한 담당부서별 검토의견, 기관별 역할 구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광역단위 자치경찰제가 시행될 것에 대비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단에서는 지속적으로 경남형 자치경찰제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더불어 법 개정 전이라도 도와 도경이 협업해 도입할 수 있는 사업도 발굴·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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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주민이 원하는 남강’ 만든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15일 저녁 7시 진주시 망경동 복합문화센터 ‘루시다’에서 함지네 1.5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19일 개최된 1차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들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공공기관에 제안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구체적 지역융화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1차 토론회에 참석한 경상대 환경동아리 ‘그린저니’에서 남강 청소를 제안하고 주민과 공공기관에 지원과 동참을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함지네 1.5가 개최되는 ‘루시다’는 1982년 지어져 목욕탕으로 사용되다가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장소로, 시민주도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공동체 활성화의 상징적인 건물이다.
도에서는 함지네 취지 중 하나인 지역융화를 논의하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이라고 장소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경원 경상남도 서부정책과장은 “남강활용에 대한 1차 토론회의 다양한 의견을 구체화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주민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들 사업을 구체화해서 이전공공기관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에서는 무럭무럭day, 0.1 히팅day, 기특기특day, 0.5 후속토론day 등을 통해 신나고 생산적인 함지네로 커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월 19일 개최된 함지네 1차 토론회에서는 남강 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주요 의견은 가족쉼터·데이트 명소화, 남강 관광지화, 환경·생태·교육, 공연·전시·문화, 진주 상징성·컨텐츠, 장애인 친화형 남강 등 6개 분야였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