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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 위한 공청회 14일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해양공간관리계획의 주요 내용과 취지에 대해 지역주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양공간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제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및 시군 관계자, 관련 전문기관, 어업인 단체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여 동 관리계획을 보완한 후 관계기관 협의, 해양공간관리 지역위원회 및 해양수산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년 12월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경남 해양공간관리계획은‘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조에 따라 경남 바다 및 인근 EEZ를 둘러싼 갈등 및 난개발 방지와 해역의 특성과 이용·개발 및 보전수요 등을 고려한 해양용도구역 지정 및 관리방향 등을 설정해 해양공간을 통합관리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
관리계획에는 해양생태계 특성을 고려한 환경·생태계관리구역 확대, 수려한 해양 경관과 해양문화 지역의 이용·관리체계 강화, 항만의 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한 생태계 기반 공간관리,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강화, 바다모래 채취와 어업활동 간 갈등 완화 등 수립 방향을 두고 현재시점에서 반영될 수 있는 관련 사항을 포함해 8개의 해양용도구역 지정 및 관리 이행 방안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경상남도는 이 계획에서 바다의 터전을 둔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활동 보호구역을 전체 대비 32%를 지정토록 했으며, 다른 용도구역 및 중첩구역 경우 소수 구역 외에는 어업활동 가능토록 해 어업인 보호에 큰 중점을 두고 반영했다.
또한 현재 시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풍력발전 등 에너지개발구역은 현재 정확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미지정하는 방향으로 계획에 포함시켰다.
그간 해양수산부에서 경남 관할해역에 대한 해양공간의 특성을 토대로 해양용도구역의 지정과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담은 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경상남도에서 해양공간관리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지자체 및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 및 상충 이견 합의도출 절차를 거쳐 경남의 ‘해양공간관리계획’을 마련했다.
해양공간관리계획이 최종 고시돼 발효가 된다면 해양생태계 위협 및 훼손 증가, 해양공간에서의 상충 및 갈등 심화 등의 부작용 이 큰 해양의 선점식 이용이 선계획 후이용으로 체제로 전환돼 해양자원의 가치를 유지 증진, 해양의 지속가능한 인간 활동을 위해 외부영향에 대응, 이행상충과 갈등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해양공간의 통합관리체제를 구현하기 위한 첫 번째 해양공간관리계획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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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식용곤충 연구성과,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선보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도시민들에게 곤충이 식품원료로 먹을 수 있다는 인식개선과 곤충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올해로 16회째 개최되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내·외국인에게 음식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경남도에서는 미래식량 유망주로 각광받는 곤충식 관련 연구 성과와 전시,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는 ‘곤충자원 산업화를 위한 핵심모델 개발’ 등 연구과제를 통해 도출된 곤충 기능성 소재와 반려동물 사료 등 연구 성과와 곤충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성과물을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반소비자들에게 식용곤충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곤충실물, 표본, 가공제품 등 전시, 곤충 만져보기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인식개선과 곤충소비 촉진을 유도하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곤충식 홍보 부스에 공동 참여한 곤충가공업체 ‘오엠오’는 올해 경남농업기술원으로부터 ‘곤충이 첨가된 쌀 팽화과자 제조관련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업체로 행사기간 중 곤충첨가 쌀 팽화과자 홍보와 시식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최시림 경남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이번 국제음식박람회에 곤충식과 식용곤충 홍보로 곤충이 식품원료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식용 곤충은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갈색거저리 유충, 쌍별귀뚜라미, 장수풍뎅이 유충, 메뚜기, 누에, 백강잠 등 7종이며 식품 원료로 등록되어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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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신품종 병어류 양식에 도전한다
정치망에서 포획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가두리양식 신품종 보급을 위해 병어류 양식 개발에 나섰다.
연구소에서는 지난 9월 초 기초연구로 관내 정치망에서 포획되는 병어류를 대상으로 두 차례 성숙조사 및 이송시험을 실시했다. 이후 9월 18일부터 7일간 500마리의 병어류를 포획해 연구소 연구교습어장에서 먹이붙임 등 순치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는 병어류는 병어와 덕대가 있다. 남해와 서해를 비롯해 일본의 중부 이남, 동중국해, 인도양 등에 분포한다. 두 종은 일반인이 거의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닮았으며, 생리·생태도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어류는 1년을 주기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 회유하는 어종으로 6월이 산란성기이다.
흰살 생선인 병어류는 살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회를 떠서 먹기도 하며 구이, 조림, 찜, 찌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된다. 예로부터 맛이 좋아 남도지역에서는 병어찜을 제사상에 올릴 정도로 고급어종이다.
그러나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1kg 이상 대형어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1.5kg 크기 1마리는 5만원 이상 가격에 위판되고 있는 실정이다.
병어는 속된말로 ‘건들면 죽는다’고 할 정도로 쉽게 폐사가 발생하는 어종으로 양식시도가 쉽지 않은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횟집 수족관에서 병어를 발견할 수 없고 선어로 소비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세계적으로도 중국, 쿠웨이트 등에서 일부 자연산을 순치시켜 양식한 예가 있으나 대량생산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병어류 어미를 확보하기 위해 정치망에서 포획되는 병어류 미성어를 1마리씩 부드러운 족대로 이송했다. 예비시험을 통해 약욕, 포획 및 이송방법, 수용밀도 등을 세밀히 조사해 최대한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을 선택했다. 연구소 가두리 수용 후 15일 이상 지난 시점에서 생존율은 80% 이상이며, 절반 정도가 사료붙임 등 순치에 성공했다.
이인석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포획·순치에 성공한 병어류는 동절기 육상으로 이송해 관리하고, 일부는 가두리에서 월동시험도 실시할 것이다. 2020년에는 수정란을 확보해 인공종자생산을 시도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신품종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산자원을 유지하고 풍요로운 어촌을 가꾸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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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체감한 최고의 혁신성과 및 적극행정 사례는
‘2019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올해 처음으로 ‘2019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지난 8일 오후 1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 관점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청 내 각 부서와 시·군에서 총 99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99건 사례 중 1차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혁신 우수사례 7건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에 대해 1차 심사점수와 2차 현장심사단 및 현장호응평가단의 점수를 종합하여, 현장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다음으로 적극행정분야에는 경남도 도로과의 ‘도로사업 발주방식 전면변경 등으로 완전히 새로운 지방도 사업혁신 실행’사례와 김해시의 ‘행정착오와 법령미비로 30년 동안 묶인 땅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넓게 적용하여 해결하다’ 사례가 최우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차 발표심사에 참석한 민간 심사위원들은 “이번 심사를 통해 도내 각 기관에서 도민 편익증진과 불편해소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새삼 확인할 수 좋은 기회가 됐다”라는 공통적인 의견이 있었다.
이날 수상한 혁신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기관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각 기관의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게 된다.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발간해 도내 전 기관에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진대회에 앞서 진행된 도-시군 혁신부서 소통간담회를 통해 도정혁신과 사회혁신의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는 ‘혁신은 실패의 축적이자 결실’이라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현장에 맞는 새로운 행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판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면서도 혁신과 적극행정을 위해 감사에 대한 부담을 줄일 방안이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번 경진대회와 소통간담회를 주관한 김상원 경상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이 원하는 것을 고민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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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T KOREA 2019 및 컨퍼런스’ 16일 개최
‘TCT KOREA 2019 및 컨퍼런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4차 산업의 솔루션과 대한민국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줄 ‘TCT KOREA 2019’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회째 맞이하는 TCT KOREA는 국내 유일의 산업용 3D프린터 및 적층제조분야 전문전시회로서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와 영국 TCT그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TCT그룹은 20년 전 세계 최초로 3D프린터/적층제조 전문전시회를 영국에서 개최했고, 현재 영국,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6개국 10여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3D프린터 전시회를 개최하는 역사와 전문성을 자랑하는 기술전문전시업체다.
TCT KOREA 2019에는 세계 3D프린터 및 적층제조기업 58개사가 참가하여, 2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세계 산업용 3D프린터 선두기업들이 참가해 금속 및 비금속 3D프린팅/적층제조기기, 소프트웨어, 스캐너, 측정 및 계측기기, 3D서비스, 소재 등 3D프린트 관련 다양한 전문기술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주력 제조 산업인 항공, 조선, 자동차, 전자제품 등에 직접 적용 가능한 기술뿐만 아니라 전통적 금속가공 기술을 대체할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미국현지 기업인 마크포지드는 카본, 유리, 케블라연속섬유 출력기술이 접목된 복합소재 프린터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3D프린팅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3D시스템즈는 3DP 선두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조 강국 독일의 대표기업인 트럼프는 멀티레이저로 산업용 소형파트 및 시리즈 생산에 최적화된 TruPrint 1000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토종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도 선보인다. 국내 3D프린터 선두주자인 캐리마를 비롯하여 세계 최초 마그네슘을 이용한 3D프린터를 개발한 대건테크는 dpert Metal 3D프린터를 선보여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3D프린터 활용사례를 제시할 것이다.
전시회에는 3D프린터 소재산업의 현주소를 알려줄 3D프린터 소재기술 특별관이 마련된다. 3D프린터 소재기술은 3D프린터 산업의 핵심기술로서 현 정부의 부품·소재산업의 국산화 정책과도 맥을 같이한다.
국내 최초로 금속분말 제조기술에 성공한 ㈜창성을 비롯하여 50여년간 소재연구를 지속해온 ㈜코스와이어, 국내 방산용 마그네숨 분말을 제공하는 하나에이엠티 등이 참가하여 국내 소재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한다.
미래 국가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Start-up기업관에서는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등 3D프린터 산업에 새롭게 도전하는 신생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관련 산업의 발전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3D프린터/AM기술 미항공우주국 등 세계 석학들이 한자리에...국제 기술컨퍼런스와 신기술세미나 동시개최
전시회와 동시 행사로 3D프린팅/적층제조 기술 산업의 발전과 현황, 제조 산업의 확대적용을 위해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하여 10월16일 부터 10월17일 까지 2일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볼룸에서 국제 기술컨퍼런스를 개최한다.
TCT 컨퍼런스는 2017년 국내에서 최초 개최 이후 TCT KOREA 행사기간 중 개최되는 기술 전문컨퍼런스로 강연 구성과 연사, 강연내용에 대해 참석자들로 부터 90% 이상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수준 높은 행사이다.
컨퍼런스에는 우주항공&자동차, 툴링 및 시뮬레이션, 디자인&이노베이션, 3DP /AM사업, 소재&공정처리 분야 등 총 1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주항공&자동차 분야는 미항공우주국의 3D프린터 전문가가 연사로 참가하여 “적층제조, 설계 및 제조방식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이 밖에도 국내·외 석학들의 다양한 주제강연이 마련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전시장 내에서는 참가업체의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에 20개사가 참가해 3D프린터의 최첨단 기술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했다.
TCT KOREA에서는 참관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당일 전시장 입장객에게는 경품 추첨권이 제공되며, 행사기간 중 매일 추첨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오전 참관객 선착순 20명에게는 무료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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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 등 사회특정계층 대상 맞춤형 위생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어르신, 장애인, 아동, 산모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사회특정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식품취급업소 308곳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2개반 44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노인복지시설 222곳, 장애인복지시설 33곳, 아동복지시설 24곳, 산후조리원 29곳에 대한 급식실태를 파악하고, 전수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사회특정급식시설에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중점 점검내용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의 사용·보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 조리시설 내 식품용 기구 등의 세척살균 관리 등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사전계도를 통해 안전한 식품이 제공되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위반사항이 중대한 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적법 조치하고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의 식중독 사고 예방과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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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규제혁파 현장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과 함께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현장의 규제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규제혁신 과제와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찾아가는 민생속 불편 규제’발굴과 연계한 기업 등 현장의 규제애로 청취 및 소통으로 현안발굴과제와 의견을 건의했으며, 개선을 통해 규제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 논의 과제로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자가운전 관련 규정 개선, 하이테크밸리 3구역 입주업종 요건 완화, 농촌지역 유료직업소개사업 등록요건 완화, 공장건축물 공지 규정 완화 등에 대해 근거 법령에 규제완화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도민들의 규제 체감도 향상 및 규제개혁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정부와 지자체간 지속적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국무조정실과 지자체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과감한 규제혁파가 요구되며, 이에 추진단에서는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이 이루어지도록 지자체와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관련부처와 향후 협의를 통해 논의된 과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고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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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서로 이해하는 화합의 시간 가져
‘제1회 장애인인권증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한국장애인경상북도부모회’ 주최로 10일안동 묵향회의실에서 ‘제1회 장애인인권증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 및 자원봉사자, 특수학교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축하공연과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이 함께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및 주·단기보호 장애인 복시시설 운영 등 장애인가족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박호은 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 수석부회장과 공무원인 김영미 씨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공로를 치하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포항시지부 직원들의 합창공연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장애학생이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을 낭독하며 가족 간의 화합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자리를 연출하기도 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장애인인권증진대회는 장애인부모님과 장애인 및 비장애인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장애인부모들이 자녀 양육 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가정은 수동적이라는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상북도는 ‘새바람 행복경북’을 도정목표로 정해 장애인 복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며,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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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 개최
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축제의 계절 10월을 맞아 인삼향 그윽한 선비의 고장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일대에서 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천년건강 풍기인삼’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 간 개최된다. 축제장에는 가을 경치의 볼거리와 각종 체험 등 즐길거리,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삼축제는 웰빙시대를 상징하는 건강과 관련된 전시·체험 행사 위주로 진행된다.
축제 첫 날 보디빌딩 대회와 홍삼맨&홍삼걸을 뽑아 축제기간 동안 관광객들에게 명품 인삼의 우수성과 품질을 홍보한다.
그 외에도 풍기 인삼 가요제와 전국댄스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세계엑스포 인삼포럼이 13일 열리며, 인삼 깎기 대회 등 인삼 체험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영주는 이 밖에도 꿀맛 같은 사과가 유명하고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영주한우와 대표적인 자연섬유로 만든 아이스실크로 불리는 풍기인견 특산품이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있어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문화재가 많고 역사가 깊은 전통문화가 많이 남아 있어 선비의 고장 영주를 찾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풍기인삼은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 선생이 처음으로 풍기읍 금계리에서 재배를 시작하였으며 조정에서는 풍기인삼을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우리 도내의 생산된 농산물이 맛이 좋고 우수한 명품임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경북의 대표축제”라며 “이번 축제기간 동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와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 등 옛 역사의 숨결도 느끼고 명품 풍기인삼도 드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축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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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소수서원서‘백두대간 인문캠프’개최
‘백두대간 인문캠프’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일 오후 4시 영주 소수서원에서 세계사 베스트셀러 ‘먼 나라 이웃나라’ 저자인 만화가 이원복을 초청해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을 통한 경북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유명인 마케팅을 통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초청명사의 지역 연고나 저서의 배경이 된 장소에서 강연 후 명사가 추천하는 관광지를 명사와 함께 동행 탐방하는 1박 2일 행사로 추진되며, 첫째날 강연장에서는 초청강연을 비롯하여 작은 음악회, 낭독회, 문학토크, 팬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세계 속의 한국의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이날 행사장에는 수도권 패키지 관광객 및 문학동아리, SNS홍보단,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이원복 만화가의 강연 후에는 독자와 함께하는 문학토크, 2부에는 북뮤지션 제갈인철, 가수 허영택, 안수지 등이 출연 ‘세계문화유산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작은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인문캠프 기간에는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풍기인삼축제가 개최된다. 아울러 소수서원 솔밭 주변에는 다과 및 전통차 시음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인문학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영주 소수서원은 회헌 안향, 신재 주세붕 등을 배향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특히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장소이다. 이곳에서 세계사 베스트셀러 저자 이원복 만화가가 경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경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 등에서 참가한 관광객들은 2일간 만화가 이원복과 함께 주변 관광지를 답사한다. 첫째날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등을 둘러보고, 둘째날에는 도산서원, 봉정사, 병산서원, 하회마을을 탐방할 예정이며, 특히 병산서원 만대루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인문낭독회를 가질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실시한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총 4회 개최, 매회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여 인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내년에는 도내 전역으로 확대를 통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명사를 초청하여 인문관광의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패키지 참가 문의는 전담여행사 ㈜쏙쏙체험으로, 강연 행사 참가문의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하면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인문학적으로 재조명하여 경북관광에 새로운 경쟁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메시지를 사회전반에 전달하여 인문관광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최다로 보유하고, 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전통이 있는 경북에서 명사와 함께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