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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새로운 어업지도선 명칭, ‘경남바다호’ 선정
어업지도선조감도
[충청뉴스큐] 경남 해역의 수산자원보호, 안전조업 지도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경상남도에서 건조 중인 다목적 어업지도선의 선명이 ‘경남바다호’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경상남도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선명 공모를 진행했으며, 이후 내부 직원 의견 및 선호도 조사를 반영하고, 내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최종 선명을 ‘경남바다호’로 정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남바다호’ 외에도 다양하고 독창성 있는 선박 명칭이 접수 됐다. 그 중에서 ‘푸른경남호’, ‘푸른바다호’, ‘경남청정호’는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내년 1월에 취항 예정인 ‘경남바다호’는 선령 26년으로 노후된 기존 어업지도선의 안전운항을 위해 90톤급으로 대체 건조되고 있다. 선체 하부는 강선, 상부는 알루미늄으로 내구성, 복원성, 경량성을 확보했고, 워터제트 추진방식으로 25노트의 속력을 내며 35명이 승선할 수 있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선명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경남도민 께 감사드리며, 청정한 경남바다를 다함께 지켜갈 수 있도록 어업지도선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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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상남도 주력산업 투자유치설명회’ 29일 서울서 개최
‘2019 경상남도 주력산업 투자유치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9일 서울 63컨벤션센터 라벤더&로즈마리홀에서 ‘2019 경상남도 주력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의 투자환경 및 지원제도에 대한 소개와 기계, 나노, 항공 산업 등 타 시도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주력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정보공유로 기업경영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직접 경남의 투자환경과 지원제도에 대해 발표하고, 기업인들과 밀접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최근 어려워진 경제여건 속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위축된 투자마인드를 되살릴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남테크노파크의 경남 주력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설명과 경남에 투자한 기업의 성공사례 발표도 진행한다. 시군에서는 상담테이블을 운영하면서 맞춤형 투자입지 소개와 투자인센티브에 대한 개별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기업인과 함께 경제 위기를 상생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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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응급복구에 팔 걷어 붙여
산림청 산림과학원 무인기운영센터 피해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국무총리 주제로 열린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대책 점검 회의에 참석해 경북도의 태풍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 18호 태풍은 기록적인 폭우로 경북을 관통하면서 많은 상처를 남겼다. 사유시설 주요 피해는 주택 817동, 농작물 1244.4ha, 어패류폐사 46만마리, 공장침수 10동이다. 공공시설 피해는 포항시 등 8개시군 163개소이다. 정밀조사를 하면 더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에도 침수가 된 영덕 강구 시장 피해 상황을 보고하면서 특별교부세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피해원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재발방지를 위한 항구 복구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지사는 조속히 정밀조사를 완료하고 전행정력을 동원하여 이번 주말까지 응급복구 조기 마무리를 위해 응급복구지원체제로 전환운영 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경상북도는 응급복구가 필요한 울진군 기성면 일대와 영덕군 강구면 일대에 도청 직원 220명을 동원하여 침수된 가구와 마을 안길의 토사제거, 파손된 주택 집기 제거 등에 나섰다.
육군제50보병사단에서도 장병 700여명과 굴삭기·덤프 등의 중장비를 지원했고, 영덕과 울진에 각각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설치·운영 중이며 이동세탁차량·급식차량이 현장에 배치되어 세탁과 급식지원을 하고 있으며, 여러 단체에서도 인력을 지원하는 등 피해지역의 조기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제18호 태풍‘미탁’으로 인한 경상북도의 피해소식을 접한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상생발전 차원에서 시청 직원 200명을 선발하여 침수피해가 심한 영덕군 영해면 일대와 병곡면 일대의 피해복구 현장으로 급파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피해복구를 도왔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자율봉사단 200여명도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동참하는 등 대구경북이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 되어 피해지역의 조기 복구를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울진군, 영덕군의 피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고 공무원, 군인, 자원봉사자 등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을 격려했으며, 울진의료원장례식장, 영덕아산병원장례식장, 포항시민장례식장, 포항성모병원장례식장을 찾아 이번 태풍으로 사망한 분들의 유가족을 위로했다.
피해현장을 둘러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자진해서 피해복구 작업에 동참해 준 대구시 공무원들과 제50사단 병력들, 그리고 여러 민간단체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정·인력·장비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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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장기를 칩위에, 동물실험 대체할 장기칩 개발 활기
바이오 기술과 IT 기술이 접합된 인체장기칩 관련 출원 증가세
[충청뉴스큐] 최근 화장품·신약개발의 붐과 함께 연간 약 4백만 마리의 실험동물이 희생되고 있으나, 인체와 동물의 질병 양상과 독성 반응은 차이가 있어, 그 간 동물실험은 예측가능성 면에서 한계가 존재했다. 이러한 동물실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체시험법으로 인체의 생리적 특성을 정확히 모사한 장기칩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장기칩 기술은 혈관, 폐, 간 등 인체의 장기를 구성하는 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해 전자회로가 형성된 미세유체 칩 위에 놓고 실제 인체와 유사한 생체환경을 모방함으로써 약물에 대한 반응성을 시험하는 기술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2009년에는 14건에 불과하던 특허출원은 유럽연합이 윤리 문제로 동물실험을 거친 화장품의 제조·판매를 금지한 2013년을 필두로 25건, 2014년 41건, 2015년 45건, 2016년 67건, 2017년 77건으로 증가했다. 아직 미공개 특허가 존재하는 2018년을 제외하면, 2017년에는 2013년 대비 특허출원이 3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별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하고 증식시키는 배양기술 출원이 23%로 가장 많은데, 이는 장기칩을 통해 인체 내 약물 반응을 신뢰성 있게 예측하기 위해 장기별 입체 구조와 생리적 특성을 그대로 구현하는 세포를 필수적으로 배양해야 하므로, 관련 출원이 활발하게 이루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3차원 세포배양 관련 소재와 장치에 관한 출원이 각각 20%와 18%, 칩 위에 구현된 센서 장치 관련 출원이 12%, 장기칩을 이용한 약물 시험방법 관련 출원이 10%로 조사됐다.
출원인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학이 198건으로 49%를 차지했고, 외국기업 20%, 중소기업 15%, 연구기관 9% 순으로 국내 대학과 외국기업의 출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원인으로 미국 등 주요국에서는 특정 질병 모델의 장기칩이 이미 상용화되고 있는데 비하여 국내에서는 기초 연구단계에 머물고 있는 탓으로 분석된다.
특허청 신원혜 바이오심사과장은 “장기칩 기술은 동물실험의 윤리성 논쟁을 피해갈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맞춤형 의약을 화두로 하는 신약개발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대학이나 연구소에 거점을 둔 스타트업도 장기칩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식재산권에 기반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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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WIPO 총회 기간 중 고위급 회담 개최 성과
특허청
[충청뉴스큐] 제59차 세계 지식재산기구 회원국 총회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한 천세창 특허청 차장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싱가포르, 라오스, 인도, UAE, 사우디, 브라질, 미국, 유럽특허청, 프랑스, 스웨덴 등 10개 특허청과 연쇄적인 회담을 갖고 지재권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신남방정책을 지재권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한-ASEAN 협력이 더욱 공고해졌다.
우선 메콩국가 중 하나인 라오스와 지재권 분야의 포괄적 협력 MOU 체결에 합의함으로써, 라오스를 포함한 ASEAN 국가의 지식재산 역량 개발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의 한국의 역할이 더욱 강화됐다.
또한, ASEAN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지식재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싱가포르 특허청은 지식재산 사업화에 관한 한국의 경험 공유를 요청했고, 11월 개최되는 한-ASEAN 특별정상회담과 연계해서 열릴 예정인 한-ASEAN 특허청장 회담 개최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또한, 한국 대표단은 태국, 필리핀, 브루나이, 베트남, 캄보디아 등과도 연쇄적인 접촉을 갖고 ‘한-ASEAN 지재권 협력 공동선언’ 채택 등 지재권 협력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고, 동 회담에 대한 ASEAN 회원국의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대표적인 신흥 시장이자 국내 기업들의 지재권 협력수요가 높은 브라질, 인도와 양자 회담을 개최하고, 현지 진출 한국 기업에 우호적인 지식재산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한국과 최초로 지재권 분야 고위급 회담을 가진 인도 측은 우수한 지재권 시스템을 가진 한국과 협력 의지를 표명했고, 양측은 연내 협력 체계 구축, 협력 가능분야 발굴 등을 마무리 짓고 2020년부터 본격적인 지재권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허등록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서 특히 우리 기업들이 특허협력을 강력하게 요청해 온 브라질과는 PPH, 특허행정자동화 등의 협력 분야를 명시한 ‘한-브라질 포괄적 지재권 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브라질 간 PPH가 시행된다면 현재 특허권 확보에 7~8년 이상 걸리던 것이 1~2년 이내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형 특허행정 시스템 도입이 진행 중인 중동의 UAE 및 사우디아라비아와도 새로운 협력이 전개됐다.
먼저, UAE와는 ‘인공지능에 관한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 현재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특허행정 도입, 인공지능 관련 발명의 보호 등에 관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미래 지향적인 지재권 협력의 발판을 놓은 것으로 평가된다.
사우디아라비아와는 현재 한국의 참여하에 진행되고 있는 사우디 국가지식재산전략 수립 사업에 관한 향후 이행방안이 논의됐다. 13명의 한국 지식재산 전문가가 사우디 측 비용 부담으로 현지에 파견되어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의 진행 상황에 사우디는 감사를 표명했고, 변리사 제도 도입, 특허행정정보시스템 개발 등 구체적인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지속적인 한국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미국특허청, 유럽특허청과 고위급회담을 통해 신기술과 인공지능에 관한 협력을 강화해 나기기로 합의했고, 프랑스, 스웨덴과의 회담에서는 혁신에 기여하는 지재권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천세창 특허청 차장은 “이번 총회 기간 중 한국을 만나고자 하는 국가들의 요청이 쇄도한 것은 지재권 분야에서 한국이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풀이하면서, “이번에 수확된 협력 성과들이 11월 한-ASEAN 특별정상회담과 연계되어 개최될 한-ASEAN 특허청장회담의 성공과, 신흥시장의 지재권 환경 개선을 통한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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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 페스티벌’ 개최
2019 국립산림치유원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옥녀봉 아래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제1회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잠자는 나를 깨워라 산림치유 ON’을 주제로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라는 정책에 발맞춰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국립산림치유원과 경북도, 영주시 및 지역주민과 연계한 산림치유 페스티벌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과 더불어 문화·예술 공연, 특산물과 수·공예품 전시·판매 등을 통한 산림치유를 활성화하여 국민건강증진과 함께 국립기관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대상의 ‘숲에서 놀자’ 산림치유캠프, 일반인 대상의 ‘숲을 거닐다’ 힐링숲 캠프, 장기체류 체험 ‘힐링스테이’, 산림치유업 종사자 대상 건강 특화 전문연수 등 4개 프로그램 220명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당일 참여하는 일반인들은 ‘맛보기 숲치유’ 숲길걷기, ‘맛보기 몸치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한비야님의 ‘당신에게 보태는 1그램의 용기’라는 주제의 강연과 박동규님의 힐링 인문학 토크쇼, 싱어송라이터 및 뮤지컬 갈라쇼, 소백산 예술촌의 국악 콘서트, 힐링 음악가 및 여행스케치 초청 공연, 내 몸 살리는 건강식단 푸드쇼, 그리고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과 함께 하는 지역 특산물 전시·판매, 수공예 및 중고품 프리마켓, 산림치유 사진·그림·수기 전시 등 다양한 치유체험 부스와 행사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소백산 옥녀봉 자락에 자리 잡은 세계 최초의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 효과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산림치유 산업화 기반 마련 및 백두대간지역의 균형발전 모델 제시를 위하여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국비 1,480억원 투입하여 산림청에서 조성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6년 10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이용객이 19만명으로 월평균 55백여명이 이용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경북 북부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산림치유를 활성화 시키고 더 나아가 산림관광으로 발전시켜 사라져가는 경북 북부지역에 아이들 울음소리가 들리는 사람살기 좋은 행복산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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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7일간 서울일원에서 전국체전 열전 돌입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도내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등과 함께 참석해 경북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7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 경상북도선수단은 46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1,827명이 출전해 개최지인 서울 및 경기에 이어 종합순위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소프트테니스, 씨름, 우슈, 럭비 등에서 상위권이 예상되며 유럽 프로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사이클 나아름, 수영 김서영, 핀수영 김가인 등 메달리스트들이 경북의 명예를 걸고 목표달성의 선봉에 설 것으로 보인다.
수영에서는 개인혼영 200m 김서영 선수가 대회 6년 연속 우승 기록에 도전하고 우슈 함관식, 철인3종 장윤정, 경북도청 핀수영팀은 대회 3연패를 노리고 있다.
특히 레슬링 이유미 선수는 제91회 전국체전 이후 10년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고 영남대학교 육상부 김명지 선수는 200m, 400m, 400mR, 1600mR에서 4관왕을 목표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경북을 빛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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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경상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23회 경상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오전 11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장, 황병직·임무석 도의원, 양재경 대한노인회 도연합회장, 황기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등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수상자를 포함하여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도내 어르신 116명을 대표하여 영주시 소망의 집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김춘옥 어르신’께 건강과 장수 의미를 담은 청려장을 전달하고 장수를 기원했다.
또한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사상 고취에 기여한 공로가 큰 도내 모범노인, 노인복지 기여자 등 총 36명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격려했다.
법정 기념일로 제정된 2일 ‘노인의 날’기념식은 국가행사로 치러짐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4일에 도 단위 행사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세대를 하나로 모으는데 어르신들이 그 중심 역할을 솔선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100세 시대에 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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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020년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한다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재정의 취약성으로 노후 관 적기 교체, 유지관리 투자 미흡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는 지방상수도의 근본적인 문제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오는 2020년에 5개 시·군에 236억원의 투자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2020년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관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물 공급과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질 취약구간 정밀여과장치 설치, 수질변화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수질감시시스템, 수질사고 시 오염물질 자동 배출 시스템 유량 및 수압 감시시스템 설치 등으로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유량과 수압, 수질, 누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만일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그리고 수도관 내 침적물을 주기적으로 제거하여 상수관망 유지관리 시 발생이 불가피한 적수사고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사전 수질감시 등으로 사고대응 골든타임 확보 및 사고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병행함으로써 시민의 생활과 건강에 밀접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 효과를 더욱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상수도 공급 전 과정에 주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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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킨 안전, 모두 행복한 경남’ 안전체험박람회 성료
안전체험 박람회 개막식
[충청뉴스큐]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제2회 경상남도 안전체험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관한 가운데 25개 관련 기관·기업·단체가 참가했다. 박람회 기간인 3일 동안 도민 7천 1백 여 명이 안전체험박람회를 직접 찾아 체험활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일인 1, 2일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생들의 단체 체험학습이 주를 이뤘고, 공휴일인 3일에는 가족단위의 참여가 많았다.
박람회는 생활안전, 소방안전, 해상안전, 재난안전, 교통안전의 5대 안전을 테마로 한 27개의 다양한 체험존과 8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도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항공기 안전체험, 가스안전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미세먼지 안전 가상현실 체험 등이 진행된 ‘생활안전관’을 둘러본 학생들은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소방안전관’에서 안전체험버스에 탑승해 소화기 안전체험, 화재 대피 미끄럼틀 체험 등에 참여한 도민들은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어 매우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해상안전관’에서 실제 모형의 선박에 탑승해 선박사고 탈출체험을 마친 한 고등학생은 ‘평소에 일상에서 접할 수 없는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재난안전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자동제세동기 체험을 마친 한 주부는 ‘최근 TV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의인의 소식을 접하면서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자신감이 든다. 오늘 배운 심폐소생술을 주위에 전파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체험존 이외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OX퀴즈로 진행된 ‘안전골든벨’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안전에 관한 세대간 공유의 장이 됐고, ‘안전마술쇼’는 도민 참여형으로 진행돼 체험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5대 안전관별로 1개 이상의 체험부스를 경험한 도민에게는 캘리그라피로 이름을 새겨 안전요원 인증서를 수여함으로써 도민들의 만족도와 박람회의 완성도를 배가시켰다.
한편, 첫날 열린 개막식에 참서한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도정의 최우선 가치는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 내년 말에는 도내에 상시 안전체험이 가능한 안전체험관이 만들어지는 등 어느 시·도보다 안전한 경남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율적 안전의지를 보여 주신 것 같다. 도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고, 도지사의 의지가 강한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알차고 내실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경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람회 기간 중 태풍이 내습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준 도민들과 행사 준비와 진행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은 부스 참여 기관·기업·단체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