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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남무역인 상’ 포상 대상자 모집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1일까지 ‘경남무역인 상’ 포상 대상자를 모집한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경남무역인 상’ 포상 대상자는 수출을 통해 도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수출기업, 임직원, 수출유관기관 등이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경남무역인 상’은 도지사상 16명, 무역협회장상 8명, 경남기업협의회장상 4명 등 총 2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제56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과 병행해 12월 1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개최한다.
‘수출유공탑’은 도내 대기업, 중견기업, 중기업, 소기업으로 구분해 기업군별 유공기업체를 선발·포상하고, ‘수출유공자’는 기업군별 구분없이 유공자를 선발·포상한다. 아울러, 수출기업 중 특별히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기업에 대해서는 ‘도지사 특별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경남무역인 상’은 도내 소재한 수출기업과 유관기관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시스템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남무역인 상’ 대상자 선정은 수출기업의 연간 수출증가율, 신기술 개발 노력, 직수출 비중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남도공적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수상 기업은 내년 경남도가 주관하는 해외마케팅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부여받아 수출시장 개척에 도움을 받게 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올해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도내 기업들이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수출기업과 임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과 격려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무역인들의 수출 노력에 대한 격려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경남무역인 상을 시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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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네트워크 공간 괴짜방 8호점 개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5일 청송군 현동면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공간인 청년괴짜방 8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청년괴짜방은 청년, 지역민, 창업아이템, 지역문화 등이 서로 융합하는 곳인 동시에 청년들이 다양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실험과 도전을 준비하는 창업네트워크 공간으로 지난해 청년괴짜방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8호점까지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청송 괴짜방은 빈창고를 활용하여 가구, 생활소품을 만드는 목공방, 지역 농산품 판매를 위한 사진 스튜디오 등을 직접 운영하면서 마을주민과 연대하여 활동하는 네트워크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괴짜방 8호점 운영자인 청춘상상랩협동조합 송원식 대표는 경북농식품산업대전, 경북 청년농산업창업박람회, 경북 우체국쇼핑 직거래장터 참가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초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청년 4명과 함께 청년괴짜방를 운영한다.
현재 괴짜방 경산점에서는 마을기업컨설팅공간으로 마을기업 설명회와 경산시와 협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문화센터로 활용되고 있으며, 상주점에서는 예비 창업자들간의 소통의 공간, 할머니에게 배우는 매듭클래스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안동점에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청년괴짜방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 공간으로 제공하고 괴짜방별 우수 특화사업을 지원하여 지역에 청년들이 사회적경제로 유입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사회적경제는 청년의 노력이 기대되는 경제 시스템으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지역소멸 해소와 일자리 창출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괴짜방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으로 지역을 이끌어가는 청년기업 탄생을 기대한다” 며 “앞으로 경상북도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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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원예의 달인들 경북도청에서 솜씨 발휘
2018년생활원예 경진대회 수상작
[31-20191015152746.jpg][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15회 경상북도 생활원예경진대회 및 우리 꽃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원예경진대회는 아이디어정원 분야에 13팀, 접시정원 분야에 14팀이 참가해 식물의 소재 선정과 배치, 디자인, 창의성 등 정원조성에 관한 저마다의 기량을 선보인다.
아이디어 정원은 주변에서 손쉽게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과 식물 소재를 활용하여 좁은 공간 내에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실내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고 접시 정원은 거실, 방 등 실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가 있는 미니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생활원예에 대한 전반적인 실기능력과 원예지식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작품 12점을 선정·시상한다.
특히 분야별 최우수자에 대해서는 내년도 중앙단위 생활원예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경진대회와 함께 열리는 ‘우리 꽃 작품전시회’는 도청 새마을광장에 전시장을 마련해 도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물매화, 뻐꾹나리, 만병초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야생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소멸되어가는 야생화를 보전하기 위해 2007년에 창립된 ‘경상북도 우리꽃연구회’는 소속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홍보하는 전시회와 생활원예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로 15회를 맞고 있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깊어가는 가을, 꽃과 식물을 이용한 원예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도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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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도청 동락관에서 안동포 무삼 공예품 전시회 열어
안동포 무삼 공예작품 전시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안동시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도청 동락관에서 ‘안동포 ≒ 무삼과 생냉이?’라는 주제로 ‘안동포 무삼 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동포는 대마의 껍질을 다루는 방법에 따라 3가지로 나뉘는데 흔히 임금께 진상품으로 쓰였던 부드럽고 고운 생냉이가 대표이며, 그 다음은 익냉이, 마지막으로 가장 거칠고 억센 것이 무삼이다.
이번 전시회는 안동규방에서 주관한 ‘2019 무삼공예 디자인스쿨’의 교육생 60여명이 안동포 생냉이와 무삼에 자연염색과 공예를 입혀 각각의 우수성을 살리고 이들의 가치를 재조명해낸 작품으로써, 생냉이와 무삼을 활용한 곤룡포, 도포, 아동한복, 자연을 품은 해와 달 등 우수작품 50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안동포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우리 지역의 소중한 특산물이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침체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안동시와 함께 안동포 길쌈 전통기술의 계승발전과 무삼 관련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안동포 디자인스쿨 운영, 전통직조 기능인력 양성사업, 빛타래 길쌈문화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경상북도는 안동포 무삼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직조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단절의 위기에 놓인 안동포를 되살리고 전통직조공예 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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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개발과, 경북도 자체청렴도 평가 최우수상 수상
농촌개발과, 경북도 자체청렴도 평가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5일 ‘10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 우수부서에 대하여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19년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라 내부청렴도가 가장 높게 평가된 6개 부서에 수여되었으며, 최우수상에 농촌개발과 우수상에 소방학교·노인복지과 장려상에 항만물류과·소방행정과·사회적경제과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자체 청렴도 측정은 부서별 청렴도를 부서원들이 자가진단하고, 불합리한 관행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성찰을 통해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소속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됐다.
금번 설문을 통해 부서별 청렴도 향상 노력, 청탁·갑질 방지 노력, 업무처리의 투명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부당한 예산집행 및 업무지시 사례를 점검하는 동시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직자는 청렴이 기본이며, 공평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과거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버리고, 모든 경상북도 공직자가 공정과 청렴으로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경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부패제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지난 2월 공직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청렴서약을 시작으로 관행적 부패행위 개선을 위한 청렴실천 운동 전개, 정정당당 청렴간담회, 공직자 부조리신고 창구인 청렴알리고 운영, 공사·용역·계약·인허가 등 부패취약 분야의 모니터링을 위한 청렴해피콜 추진, 도내 20개의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청렴사회 민관협의회’구성·운영, 본청 및 20개 소방관서 청렴순회 간담회 추진, 공사관리·감독분야 및 보조금 관리분야에 대한 청렴교육 확대 실시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 중이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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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년 문화재청 문화재활용 공모사업 58건 선정
경북도, 2020년 문화재청 문화재활용 공모사업 58건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20년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도내 58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30여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은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콘텐츠화한 프로그램형 사업으로, 문화재청에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공모 접수하여 전국에서 530여 건이 신청 접수됐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도의 사업은 생생문화재 사업 16건, 향교·서원 활용사업 18건, 문화재야행 사업 3건, 전통산사 활용사업 4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7건,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5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2건, 세계유산 홍보프로그램 3건 등 8개 분야 총 58건으로, 금년도의 43건과 대비하여 15건이 증가했다.
특히 경주 및 안동시의 경우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7개 분야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경상북도는 문화재 최다 보유지역답게 문화재청 공모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재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교육·공연·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16개 사업이 선정되었고,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향교·서원의 교육적 기능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도내 4곳의 서원을 포함하여 18개 사업이 선정됐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3개 사업이 선정되었는데, 기존 경주시·안동시와 더불어 고령군이 신규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의 야간활용을 극대화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대가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석사, 봉정사 등 지역의 유수한 고찰을 활용하는 전통산사 활용사업과 지역문화유산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제고하는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은 각각 4개 사업과 5개 사업이 선정됐다.
2020년에 처음 시행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이 가진 의미와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활용하여 교육·체험·공연하는 프로그램으로 7개 사업이 선정됐다.
세계유산 활용 및 홍보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공모사업으로 전환되었는데,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2개 사업과 홍보프로그램 3개 사업이 선정됨으로써 하회·양동마을을 비롯한 도내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홍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문화재 관련 정책이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체험하고 소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관련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 창출을 도모하는 등 문화경북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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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형 교육정책 마련 시동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창의력을 갖춘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경북형 교육정책추진 전략 마련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화백당에서‘제1회 경북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전진석 경상북도 부교육감, 학부모, 관련전문가 및 도시군, 교육청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먼저 참여와 협력의‘따뜻하고 행복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도와 교육청 간 교육거버넌스 구축이 절실 하다고 보고, 경북 교육발전을 위한 협력 공동선언을 했다.
공동선언에는 미래사회 주역인 창의적 지역 인재육성에 공동 노력, 학교 교육 여건개선과 지역·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소통·협력, 경북형 교육특화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육시설·자원의 공동 활용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본 선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속히‘경북교육협력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주제발표로 장규열 한동대 교수는 ‘한 아이를 기르는데 한마을이 필요하다는 나이지리아의 속담’이 있다며, 학생과 학교,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로서 교육협력 거버넌스의 효과와 지향점 등을 제시했다.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교육환경 급변으로 교육이 변화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일반자치와 교육자치 간 협업, 사람중심 교육, 창의 인재 교육 등을 위한 첫 걸음은 경북형 교육거버넌스 구축이라며, 1단계로 도와 교육청이, 2단계로 도·교육청·지역대학·기업, 3단계로 시군으로 확대, 4단계로 타 지역, 정부와 연계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자유토론에서 대구대학교 최철영 교수를 좌장으로 정세현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 김재춘 영남대교수, 언론인, 학계, 연구원 등 6명의 패널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토론을 가졌다.
최철영 대구대 교수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핵심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이라며, 미래형 인재육성을 위해서는 자율과 소통과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춘 영남대 교수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초·중등교육 교육청 뿐만 아니라, 지역대학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성호 해마루 중학교교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학교교육과정의 운영은 더 이상 학교 교육 만으로는 성과가 나지 않으며 이번 교육거버넌스는 향후 학교 교육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매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발전의 핵심 성장동력인 미래시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교육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초·중등 교육지원 강화를 통한 공교육 내실화, 도지사 임기 내 전면 무상급식 실현, 양질의 친환경 급식지원 등 교육청과 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교육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방안을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도는 지난 6월 교육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공모에 지역의 금오공대와 영남대 등 2개 대학과 함께 공모에 참여하여 5년간 국비 70억을 전국에서 최다 확보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올해 들어 5차례 대학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11개 대학으로부터 43개 정책과제를 제안 받아 검토하는 등, 연구기관, 전문가들로부터 정책 아이디어와 교육정책 사업 발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 구성된 서부권 대학발전협의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대학발전협의회를 추가로 조기에 구성토록 유도하고, 정책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100세 시대 도민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생교육사업 성장 플랫폼 구축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개설, 평생교육중심도시 구축, 일자리 창출형 평생교육 확대 등 평생교육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경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교육청, 지역대학, 연구기관, 학계 등과 함께 간담회, 연구용역 결과 등을 종합해서 연말까지 맞춤형 교육정책 핵심과제를 발굴·선별한다.
2020년 초에 도, 교육청, 지역대학 등이 참여하여 ‘경북형 교육정책 비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도민들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정책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의 변화와 혁신, 새바람으로 교육이 중요하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경북 교육발전에 민·관·학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다 함께 힘을 모아 경북도에서 앞장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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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스마트시티, 미래의 도시를 실험하다’ 특강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4일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미래의 도시를 실험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도 및 시군 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두 시간에 걸쳐 강연과 토론을 진행됐다. 정재승 교수는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로 현재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총괄책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으며 2011년에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특강에서 정 교수는 “스마트시티는 도시 안에 벌어지는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창조적 역량을 늘리면서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도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스마트시티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을 어떻게 스마트시티로 추진해 나가면 좋을지 그리고 경남뿐만 아니라 동남권이 함께 스마트시티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면 좋을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동남권 단위로 행정을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에는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주관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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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북도 612명 출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26개 종목, 612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경북선수단은 상위입상을 위한 전지훈련, 종목별 특별 합동훈련을 여러 차례 실시하여 그 어느 때보다 선수단의 사기가 충전되어 있다.
경북의 강세 종목인 육상, 사이클, 탁구종목 등에서 선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단체종목은 시각축구, 청각축구, 휠체어럭비 등에서 상위권 입상이 예상된다.
특히, 경상북도 육상실업팀 소속으로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유병훈 선수는 지난 대회 5관왕으로, 이번 대회에서 다시 5관왕을 달성할 경우 대회 MVP가 확실시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배드민턴 종목의 신현우, 이소연 선수는 대회 4연패를 기대하고 있어, 청각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대회기간 중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우리 도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 스포츠맨십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차기 대회 개최도시로서의 경북을 빛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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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년도 경상북도농어촌진흥기금 650억원 지원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20년도 경상북도농어촌진흥기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다음달 13일까지 시·군을 통해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올해보다 50억원을 확대 한 총 650억원 규모로,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경영안정 등을 위해 시군 사업으로 400억원, 농촌 지역에 청년농업인 조기 정착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도 자체사업으로 171억원을 지원하며, 자연재해·가축질병 등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9억원을 활용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농어업인, 농어업 단체이며 개인은 2억원, 단체는 5억원 한도 내에서 최저 금리 수준인 1% 이자로 융자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은 관할 읍·면·동 사무소나 시·군 관련부서를 방문해 신청서와 신용조사 의견서 등을 제출하면 되고, 기금사용 용도에 따라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하여 신청 하면 된다.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1993년부터 도, 시·군, 위탁 금융기관의 출연으로 지금까지 2,259억원을 조성하여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11,481건, 5,812억원을 지원해 도내 농어업경영 안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침체된 농촌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하여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농식품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경북 농촌에 새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농사만 잘 지어도 잘 사는 농촌, 청년 일자리가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 한 신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