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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실시
농촌자원과 조성래 과장님 인사말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 교육을 통한 농가형 가공상품 판매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4일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도 농업기술원 ATEC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도내 우리농산물가공연구회원 등 31명이 참석하여 감성 마케팅교육으로 소비자 심리를 이해하고 명품 가공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과 연구회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교육에는 에고그램 및 에니어그램 전문강사인 조윤주 강사가 ‘에고그램을 통한 소비자 심리이해’를 주제로 농가형 가공 상품 판매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줬다.
에고그램은 교류분석의 기초이론인 자아 균형상태와 기능적 자아상태의 각 기능의 양을 직관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그림으로 나타나는 검사로 검사결과를 토대로 개인의 심적 에너지의 분배 상태나 사고방식, 태도, 패턴 등을 발견해 자신의 참모습을 진단한다.
조성래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감성 마케팅교육으로 소비자 심리를 이해하고 농가형 가공상품 판매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의 전통솜씨를 살리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농외소득을 올리기 위해, 1990년부터 농업인 소규모 창업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2004년 이들 사업장 대표자로 구성된 우리농산물가공연구회를 조직하여 67명이 자발적인 분기별 과제교육과 연찬회를 통해 경영마인드를 키워가고 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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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양파 육묘관리 지도
침수에 의한 양파 모유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연이은 태풍에 인한 후기 양파관리를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는 지난 달 하순에 발생된 ‘타파’와 제18호 태풍 ‘미탁’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양파 묘 생육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어 안정적인 양파 정식과 다수확을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도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배수 관리를 소홀히 한 모상에서는 습해를 심하게 받을 수 있으며, 연약하게 웃자란 묘에서는 세균성 무름병, 잿빛곰팡이병 등의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태풍으로 인해 침수피해를 받은 모상은 조속히 배수로를 정비하여 고랑의 물이 빠져 나가도록 하고, 잎에 묻은 흙탕물은 물을 뿌려서 씻어내야 한다. 덮어놓은 톱밥이나 상토가 쓸려나가서 묘의 뿌리가 드러나 있으면 다시 흙덮기를 해줘야 한다.
양파 모상의 두둑에 스며든 수분은 오래 동안 과습한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7~10일 정도는 물이나 비료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웃자란 모나 기계정식을 위하여 육묘 트레이로 모를 키우는 경우에는 잎을 잘라주어야 하는데, 잎을 자르게 되면 상처를 통하여 세균병 감염이 쉽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잎을 절단할 때는 비 오는 날은 피하고, 잎을 자르고 나서 바로 세균병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특히 사용한 모종 잎 절단기의 칼날에 세균이 붙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전에 10% 락스액으로 소독이 필요하다.
모잘록병은 모 본 잎이 2개가 나올 때까지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파종 후 3~4주가 지나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으나, 고자리파리 애벌레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잎이 힘없이 쓰러지는 양파 모를 뽑아보면 묘의 밑동에 고자리파리 애벌레가 파먹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양파 모상 밭을 잘 관찰하여 피해 증상이 보이면 조기에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경남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이종태 연구사는 “건강한 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정식 전까지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해충을 조기에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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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0인 이상 기업 내년 상반기까지 1,838명 채용 계획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기업·구직자 맞춤형 취업 알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업체 구인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구인 수요조사는 도내 사업체의 채용계획을 미리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도내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4,20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됐다.
수요조사 결과, 응답 2,004개 사업체 중 319개사가 2019년 하반기에서 2020년 상반기까지 총 1,838명의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하반기 채용규모는 총 1,599명으로 216개사에서 신입 1,003명, 180개사에서 경력직 596명이며, 2020년 상반기에는 26개사에서 신입 139명, 21개사에서 경력직 100명 등으로 총 239명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입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 대부분은 생산직 채용으로 166개사에서 961명으로 가장 많았고, 관리·사무직 32개사 86명, 기타직 32개사 79명 순으로 나타났다. 경력직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 역시 생산직 채용이 92개에서 459명으로 가장 많았고, 관리·사무직 55개사 119명, 기타직 39개사 103명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력 채용 시 중요시 하는 사항으로는 직무 관련 능력이 가장 높게 나왔고, 장기근속, 인성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경우, 직무 관련 능력, 장기근속, 인성 순으로 나타났으며, 비제조업은 직무 관련 능력이 중요하다는 응답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규모별로도 300명 이상 사업체 43개 중 30개사가 직무 관련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구인수요 조사결과를 관내 시군, 일자리센터, 취업 지원 유관기관 및 학교 등에 제공해 취업 알선 자료로 활용토록 하는 동시에 경남도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구인업체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컴퓨터 사용이 여의치 않은 구직자들은 경상남도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차석호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8월 고용동향에서 보듯이 실업률이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2월까지 사업장 구인 수요조사를 계속 실시해 상시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현황을 도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조사결과가 기업과 구직자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완화해 실업난 해소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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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축제장 4일부터 정상운영...“경남 축제로 오세요”
독일마을 맥주축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철저한 태풍대비로 연이은 태풍에도 도내 축제장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어 4일부터 일제히 정상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글로벌 명품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지난 2일 일시 휴장했으나, 청소작업이 필요한 남강둔치를 제외하고는 3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강둔치 행사장도 청소작업을 거쳐 4일부터 정상운영한다.
연계행사인 ‘개천예술제’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도 4일부터 정상운영하며, 축제 방문객이 남강을 수놓은 7만개의 유등과 풍성한 축제 콘텐츠를 체험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속의 작은 독일’로 알려진 남해군 독일마을도 철저한 사전대비로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예정대로 10월 3일부터 열리고 있다. 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축제장에 방문하면 이국적인 풍경과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당초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천령문화제’는 태풍으로 인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천령의 꿈, 상림의 향기’라는 주제로 오케스트라, 연극 등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산청IC 축제광장 및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산청한방약초축제’도 태풍과 시설점검을 위해 10월 2일, 3일은 휴장했으나, 10월 4일부터 정상운영한다.
9월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하동군 북천역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축제’도 제17호 태풍 ‘링링’과 제18호 태풍 ‘미탁’ 두 번의 태풍영향을 받아 일부 쓰러짐 피해가 발생했으나 축제 프로그램은 정상운영한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제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의 철저한 대비로 행사장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면서, “안전하고 다채로운 축제가 경남 곳곳에서 열리고 있으니, 가족·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방문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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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 신청 연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을 연장하기 위한 신청을 오는 14일부터 접수한다.
이번 추가 이행기간 신청 연장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 운영지침에 따른 것으로, 대상 농가는 9월 27일 기준으로 측량을 완료하고 건폐율 초과부분 철거, 설계도면 작성 등 위반요소를 해소하여 적법화를 진행하고 있는 농가이다.
도에서는 14일부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 신청서를 접수하면 지자체와 지역축협,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에서 신청자의 적법화 노력과 진행상황에 대한 농가별 개별평가 후 추가 이행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기간연장으로 현재 적법화를 진행하고 있지 않은 미진행 농가 64호는 14일 이전까지 측량 후 설계계약서를 증빙하면 추가 이행기간 부여가 가능하다.
특히, 국·공유지를 점유하고 있는 축사의 경우, 기존에는 자산관리공사에서 매각신청을 한 농가만 대상이 되었지만,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협의하여, 시·군에 용도폐지를 접수하면 추가 이행기간을 부여할 수 있게 됐다.
9월 27일 기준으로 경남도의 추진실적은 이행기간 부여 적법화 대상농가 2,874호 중 완료된 농가는 1,143호이다.
여기에 추가 이행기간 부여 대상 조건이 되는 측량 농가와 진행 중인 농가를 포함한 1,667호가 농가별 추가 이행기간 신청서를 작성하면, 현재 추진율은 93.8%이상으로 전국 대비 중상위권이다.
또한 기존의 관계부처 합동 제도개선 과제가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을 부여받은 기간까지 연장 적용되었고, 퇴비사 설치, 불법증축부분 철거, 건폐율 초과부분 자진 철거가 이뤄지면 완료율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된다.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의 신청 기한이 연장된 만큼, 신청서를 작성하는 모든 농가들이 법테두리 내에서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법화 완료율 제고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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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하동군 양돈농가 진입로 생석회 도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됨에 따라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도내 양돈농가 밀집사육지, 야생멧돼지 관련 소하천 및 소규모 사육농가 등을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실시한다.
도에서는 제18호 태풍 ‘미탁’ 통과 이후를 차단방역의 ‘골든타임’이라 보고,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독차량, 광역방제기 및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과 함게 도내 육군,해군,공군 등 군이 보유하고 있는 제독차량 5대까지 추가 투입한다.
이는 지난 9월 16일 경기 파주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리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도 확산되고 있어 사전 예방을 위한 집중소독 조치이다.
도는 타 지역으로부터 도내 유입 원천차단을 위하여 돼지와 생산물 반입·반출 금지 조치를 강화해왔으며, 타 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축산차량의 소독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20개소, 통제초소 27개소, 농장초소 11개소 등 총 58개소의 방역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돼지 사육농가에서는 야생 멧돼지 차단 울타리 설치와 문단속 철저, 축사 내·외부 일제소독, 농장 출입통제 등의 농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사육 가축의 임상관찰을 매일 실시해 의심증상이 발생 시 신속히 방역기관에 신고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경기 파주에 지속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며, “행정, 축산단체 및 관계기관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조체제로 ‘빈틈없는 가축질병 차단벨트’를 구축하여,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이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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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생활SOC복합화 사업’ 23개소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총 23개소 53개 시설이 선정되어 국비 600억 원을 확보했다.
‘생활SOC’는 보육·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필수 인프라를 의미하며, 정부는 ‘생활SOC 3개년계획’을 통해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복합화 사업 공모는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 10종의 생활SOC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지난 8월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여러 차례 수요조사를 통해 결정된 생활SOC복합화 희망시설 및 중점투자시설 중 2020년에 바로 착수 가능한 시설들에 대해 균형발전위원회의 컨설팅을 거쳐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를 신청했다.
신청한 사업은 정부 부처의 사전검토 후 사업대상지의 적절성, 사업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경상남도의 복합화 사업 23개소에는 개소별 2~6개의 생활SOC시설이 들어선다. 시설별로는 공공도서관 12개, 국민체육센터 8개, 생활문화센터 15개, 가족센터 4개 시설 등 총 53개 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개선이 기대된다.
생활 SOC복합화 사업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들이 한 공간에 들어서 공간의 효율적인 이용과 운영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면 현행 40∼70%인 국비 보조율에 10%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국비 지원이 늘어나는 만큼 지자체의 지방비 부담이 완화된다.
박기병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은 “그동안 성장위주의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어 주민이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삶의 질은 미흡한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여가, 안전 등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질적 투자로 전환할 때”라며 “이번 선정된 생활SOC 복합화 사업들이 일상생활에서 도민의 편익을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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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사, 미주시장 회복위한 새로운 발판마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일행은 5박 7일간의 LA, 뉴욕을 순회하면서 도내 중소기업 수출확대와 기업유치를 위해 글로벌 CEO를 만나는 등 미국시장개척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냈다.
미주 현지상공인, 한인상공인을 비롯하여 미주지역 옥타회원 등 300여명의 다양한 인사를 만나 경북과의 경제협력을 요청하는 등 미주지역 시장의 옛 명성회복을 위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먼저 경북도는 제46회 LA한인축제 기간 동안 개최된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에 참가한 도내 22개 농특산품 업체를 격려한 후 영주시 특산품 홍보전시장 개소식행사를 가졌으며, 뉴저지에서는 경북농특산품 특판행사를 개최하여 사과, 배 등 과일을 비롯한 경북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또한 LA 지역의 대형유통업체인 한남체인과 울타리USA를 비롯하여 뉴저지에 본사를 둔 H-마트 등 미국최대 한인유통업체 3개사와 총 2천만불 상당의 수출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한남체인 하기환 대표와 H-마트 권일연 대표는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매년 300만불 이상의 경북 농특산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특히 H-마트는 미주지역에 80여개의 대형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 시장을 확대하고 있어 앞으로 농특산품 수출확대가 크게 기대된다.
또한 미주지역 기업들의 경북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글로벌 기업 방문에도 발품을 팔았다.
빈민슬럼가에서 세계적인 명소로 탈바꿈한 Plaza Mexico사를 방문하여 글로벌 투자 및 문화교류 파트너십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Plaza Mexico사는 한인교포로 구성된 세계적인 운용사로 앞으로 경북의 도시개발 컨설팅, 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 참여와 경북에 호텔, 리조트, 쇼핑몰 투자 등을 요청했고, 조만간 경북도를 방문하여 재협의하기로 했다.
뉴저지에 소재한 세계적인 에너지, 인프라 투자 전문회사인 EMP Belstar社를 방문하여 영일만 신항의 미국 물류기업 유치를 협의했다. EMP Belstar社는 2011년에 한국지사를 설립하여 국내 최대 투자전문회사로 성장해 가고 있고 현재 국내에서 새로운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추후 진행할 새로운 몇 가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그리고 현재 도청 신도시에 진행 중인 미국 S사와 호텔 투자유치건을 장시간 논의하면서 조속한 이행을 요청했고, 향후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최대한 빨리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교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LA와 뉴욕지역의 상공인, 해외자문위원 등 각계 인사들과 만나면서 경북과의 경제협력을 요청했다.
먼저 LA상공회의소회원, LA 옥타회원, 한인유통업체 대표와 경북자문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A 경제인간담회를 개최하여 그동안의 협력성과와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북미지역 해외자문위원들이 주관한 한인경제인간담회에는 지역한인회, 경제인을 비롯하여 달라스, 보스톤, 오하이오 등 각지의 미주지역 경북자문위원들이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뉴저지경제인협회 및 옥타회원, 뉴욕상공인협회 등 경제인 100여명을 초청한 경상북도-북미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경북의 투자유치 설명과 경북 농특산품 미주진출 확대방안, 스타트업 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청사진 등 주제발표 등 경북과의 경제협력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미국출장은 금년 한미수교 137년을 맞이하고 있으나 국가적으로 2003년 이후 제1위의 수출시장이 중국으로 넘어갔고, 우리 도 역시 최대 수출시장이 2002년 미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는 등 대미수출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와 맞물려 미국기업의 국내투자유치도 주춤하고 있는 시점에 세계최대의 소비시장인 미국시장으로의 수출확대 등 옛 명성회복을 위한 경제외교에 중점을 두고 출장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일정을 마친 이철우 도지사는 “금년 초 미국 세계가전박람회 참가 시 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정부의 기업에 대한 무한지원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구글社를 방문하여 ‘변해야 산다’는 것을 보고 도정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미국방문 시 만난 여러 인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최대 소비시장인 미국과의 경제협력 확대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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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예품의 아름다움 생활에서 찾다
‘제14회 대한민국 공예문화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 1층 C홀에서 ‘제14회 대한민국 공예문화 박람회’를 개최한다.
‘공예, 생활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공예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최신의 공예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80여개 공예업체의 전시홍보·판매부스가 운영되며, 도자기 만들기 체험, 공예교실 등 체험부스도 5개소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난 제49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의 입상작40여 점이 특별 전시되고, 도자, 한지, 섬유, 목칠공예, 금속공예 분야 등 경북지역에서 참가한 25개 업체는 경북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생활공예품을 전시홍보·판매한다.
김부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박람회는 대구와 경북이 함께 추진하여 대한민국 공예문화를 선도한다는 의미가 녹아있으며, 다양하고 우수한 우리 공예품의 진수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람하고 체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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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어린이놀이터 자문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 어린이놀이터 자문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어린이놀이터 자문단’ 회의를 열어 도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에 4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위해 어린이 디자인, 안전, 아동보호 등 관련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로 경상북도 어린이놀이터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도정운영 계획 4대 목표 중 하나인‘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자녀 키우는 기쁨과 가정을 꾸리는 행복한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0월 11일 세계적인 아동보호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가 놀이터의 기획자인 동시에 사용자’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창의성 개발과 안전한 놀이터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터 조성으로 아이들이 찾아오는 놀이공간을 제공하여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어린이의 자유롭게 놀 권리’를 어린이에게 돌려주는 경북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자문단 회의에서는 시군별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심사·평가를 하여 최종 도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에 4개 시군을 선정했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과 모험이 공존하는 경북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에 어린이 놀이터 자문단의 의견을 더하여 어린이에게 주인이 되고 놀 권리를 돌려 줄 수 있는 놀이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