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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울진 특별재난지역 신속 지정 건의
행정안전부 장관, 태풍 ‘미탁’ 피해지역 방문
[충청뉴스큐]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7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강석호 국회의원과 함께 제18호 태풍‘미탁’으로 피해가 집중된 영덕, 울진의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과 응급복구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윤 부지사는 영덕, 울진 등은 낮은 지방재정력으로 피해복구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국가적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정부합동 조사 전 사전 선포,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국비 투입을 건의했다.
먼저, 지난해 태풍‘콩레이’에 이어 이번에도 침수피해를 입은 영덕강구시장 침수지역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향후 강구시장과 주변지역 침수방지를 위해 개선복구사업을 추진 중인데 완료 되면 침수피해는 많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니 조금 늦더라도 확실한 항구 복구가 필요함”을 강조했고
영덕군 관계자에게는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울진군 금천 제방 유실 및 주택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하고 피해주민을 격려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태풍으로 하천이 범람하고 제방 및 도로가 유실 된 피해에 대해 인력, 장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2차 피해가 없도록 응급복구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빨리 되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를 당부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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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이 아닌 평화를, 분단이 아닌 통일을 서원한다
‘제41회 통일서원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오전 경주 통일전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경주시의회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및 민족통일 협의회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국통일 위업을 기리는 3대 대왕의 혼이 서린 경주 통일전에서 ‘제41회 통일서원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원제는 신라고취대의 식전행사,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통일서원문 낭독, 인사말씀, 통일결의문 낭독 및 ‘통일염원 한마음’퍼포먼스, ‘평화통일염원’주제공연, ‘우리의 소원’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폐식 후 단체로 기록화를 관람했다.
특히 올해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화행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지역 전문가를 모시고 자문회의를 개최해 여러 의견을 수렴했다.
통일성업을 이룬 3대왕에 대한 헌화·분향 전 무명화랑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삼국통일무명용사에 대한 헌화·분향을 하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평화통일 기원행사를 준비했으며 삼국문화 사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추가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
통일전은 1977년 건립되어, 신라가 이룩한 삼국통일의 위업을 기리고 민족의 최대숙원인 남북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는 곳으로서 삼국통일에 큰 공을 세운 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장군, 그리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문무왕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삼국통일 기록화가 전시돼 있다.
통일서원제는 1979년 10월 7일 제1회 행사 이래, 매년 10월 7일 개최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동해선 기차를 타고 시베리아를 횡단해 독일통일의 현장인 베를린까지 달려보는 것이 소망”이라 언급하고
“경북도의 새마을운동이 북녘의 들판과 산림을 풍요롭고 울창하게 바꾸는 미래를 결코 꿈으로만 끝낼 수는 없다. 이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발전도 더욱 앞당길 기회이기 때문”이라며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고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을 든든하게 이어 남북이 함께 손잡고 번영과 통일을 앞당기는데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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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대원·한국해양소년단, 빠른 대처로 생명 구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진주소방서 소방대원과 한국해양소년단이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4일 오전 진주시 판문동 희망교 다리 밑에서 강물로 뛰어내린 60대 남성을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과 한국해양소년단이 구조했다.
진주 유등축제장 인근을 지나가는 행인이 희망교 다리 밑에 걸려있는 정장 주머니 속에 유서가 있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119종합상황실은 즉시 진주소방서에 출동 지령을 내렸다.
그리고 구조대원은 현장출동을 하면서 유등축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운영 중인 진주소방서 현장지휘소에 현장으로 출동조치하고 수난구조를 위해 대기 중인 한국해양소년단에게도 상황을 전파했다.
소방대원과 한국해양소년단은 사고현장 인근에서 보트와 제트스키를 이용해 남성을 구조하여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며 생명에는 지장은 없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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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19회 전국 불조심 어린이 마당 학습평가 1등
통영죽림초등학교 5학년 3반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제19회 전국 불조심 어린이 마당 학습평가’에서 통영 죽림초등학교 5학년 3반이 전국 1등을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 9월 25일 개최되었으며, 10월 2일 결과 발표에서 죽림초등학교가 대상으로 결정됐다.
전국 불조심 어린이 마당 학습평가는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와 국내 10개 손해보험회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화재와 자연재해에 관한 기초지식을 배워 생활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18개 시·도 지역예선을 거친 최우수 학급 5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각 시도 학급 대표학생 및 지도교사가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며, 도에서는 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할 예정이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의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경남 불조심 어린이 마당 학습평가의 지역대회는 9월 5일 도내 28개 초등학교 5학년 1,875명이 참가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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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양파 생리장해 원색도감’ 발간
‘양파 생리장해 원색도감’ 표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양파 생산농민의 현장 애로 문제를 해결하고 생리장해를 조기에 진단하여 예방할 수 있는 기술보급서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현장에서 바로 보는 양파 생리장해 원색도감’은 양파 재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구, 추대, 열구 등 15가지 주요 생리장해를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도에서는 관련 연구기관, 양파 주산지 농업기술센터, 양파 전문경영인들에게 1,000부를 배부했으며, 도감으로 양파 생산농민은 물론 현장에서 양파 재배기술을 컨설팅하는 관계관들이 양파 밭에서 발생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신속히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태 경남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박사는 “양파연구소에서 양파 생리장해의 원인과 해결을 위하여 그동안 연구 성과를 정리하여 양파생산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어 발간했다”며, “이번에 발간된 기술보급서가 우리나라 양파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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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태풍 ‘미탁’ 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태풍 ‘미탁’ 피해농가 일손돕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서부청사 직원들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벼 재배농가 지원을 위해 7일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사천시 사남면 농가의 도복된 벼를 뒤집는 작업이었으며,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하여 농정국, 서부권개발국, 환경산림국 및 농업기술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도에서는 앞으로도 태풍 피해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군부대 등이 참여하여 조속히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태풍으로 근심에 찬 농가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복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경남에는 벼 도복, 노지채소·시설하우스 침수, 과수 낙과 등 860여 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여 가을철 수확을 앞둔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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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자발적’ 학습동아리 인기 “협업과 소통의 플랫폼으로 진화”
미디어 크레이터 학습동아리
[충청뉴스큐] 김 지사는 지난 6월 월간전략회의에서도 직원들의 불필요한 일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표준화 보고서 작성 지시를 하면서 관련 연구팀을 만들어 학습하고 토론할 것을 당부하는 등, 모든 정책결정에 있어 스스로 공부하고 함께 토론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경상남도 공무원 역시 민선7기 경제혁신, 사회혁신, 도정혁신의 3대 혁신을 추진하면서 무엇보다 공무원의 역량이 중요한 것을 전 직원이 공감하고 있다.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해 도민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유능한 지방정부가 필요하다. 공무원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최신의 동향과 도민의 요구에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기 위해 공무원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다.
경남도청은 이러한 환경을 감안해 조직차원에서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고와 지시 중심이던 간부회의와 정례조회를 활용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4차산업혁명, 빅데이터, 사회적 가치 등에 관한 최신의 지식을 습득하고 토론한다.
그간 특강에 초청된 강사의 이력도 화려하다. 베스트셀러 축적의 기술 저자이자 대통령비서실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인 서울대학교 이정동 교수,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사회적 가치 TF위원이자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소장인 장덕진 교수, 국가정보관리원 김명희 원장 등의 전문가를 초청해 도지사를 비롯한 전 직원이 강의를 듣고 관련 토론하며 궁금증을 풀고 있다. 이러한 특강은 현장의 문제해결 뿐만 아니라 우리 도정이 미래에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 지를 함께 고민하고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공무원들이 필요에 의해 스스로 결성한 개별적 학습동아리도 꾸준히 생겨나 현재 등록된 동아리가 다섯 개에 이르고 있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그간의 경직되고 수동적 조직문화를 극복하고 구성원들이 관심을 가진 주제를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모였다는 점에서 큰 변화의 의미가 있다.
신규공무원과 선배공무원이 함께 업무를 배우고자 조직된 ‘신규공무원 학습동아리’, 도민에게 보다 나은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토론하는 경남대표도서관의 ‘도서관 워킹그룹’, 블록체인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방법을 연구 중인 ‘블록체인 학습동아리’, 유튜브 동영상등 각종 SNS에 적합한 홍보기법을 토론하고 학습하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최근 급증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즐겁게 일하고 직무 몰입과 조직 유연화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놀일터 메이커즈’등이다.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블록체인 학습동아리의 경우 블록체인의 국내외 현황, 활용 분야, 연구사례, 논문 등을 폭넓게 공부하며 학습결과를 게시판에 공유해 동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습동아리 활동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희망하는 도청직원에게 개방해 조직의 활발한 지식공유에 기여한다. 올해 상반기 신규공무원 학습동아리에서 주관한 ‘보도자료 두려움 없애기’는 많은 청우들이 참석해 보도자료 작성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께 나누었다. 또 학습동아리 미디어크리에이터에서는 인기 유튜브 동영상인 공대생네 가족을 운영하는 변종호 강사를 초청해 유튜브 트렌드와 영상제작 팁을 배워 경남도청 직원들 간에 큰 화제가 됐다.
또한 직급이나 소속과 상관없이 공통된 관심주제를 가지고 활동하기 때문에 부서 간 칸막이가 낮아지고, 소통방식도 유연해지는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김상원 경상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만 해내는 지자체는 머지않아 닥칠 인구감소, 4차산업혁명 등 위기상황에 제대로 준비할 수가 없다. 단기적인 혁신 성과도 중요하지만 학습동아리를 통해 공무원 스스로 공부하고 지식을 함께 나누는 학습동아리를 통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발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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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새로운 어업지도선 명칭, ‘경남바다호’ 선정
어업지도선조감도
[충청뉴스큐] 경남 해역의 수산자원보호, 안전조업 지도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경상남도에서 건조 중인 다목적 어업지도선의 선명이 ‘경남바다호’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경상남도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선명 공모를 진행했으며, 이후 내부 직원 의견 및 선호도 조사를 반영하고, 내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최종 선명을 ‘경남바다호’로 정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남바다호’ 외에도 다양하고 독창성 있는 선박 명칭이 접수 됐다. 그 중에서 ‘푸른경남호’, ‘푸른바다호’, ‘경남청정호’는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내년 1월에 취항 예정인 ‘경남바다호’는 선령 26년으로 노후된 기존 어업지도선의 안전운항을 위해 90톤급으로 대체 건조되고 있다. 선체 하부는 강선, 상부는 알루미늄으로 내구성, 복원성, 경량성을 확보했고, 워터제트 추진방식으로 25노트의 속력을 내며 35명이 승선할 수 있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선명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경남도민 께 감사드리며, 청정한 경남바다를 다함께 지켜갈 수 있도록 어업지도선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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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상남도 주력산업 투자유치설명회’ 29일 서울서 개최
‘2019 경상남도 주력산업 투자유치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9일 서울 63컨벤션센터 라벤더&로즈마리홀에서 ‘2019 경상남도 주력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의 투자환경 및 지원제도에 대한 소개와 기계, 나노, 항공 산업 등 타 시도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주력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정보공유로 기업경영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직접 경남의 투자환경과 지원제도에 대해 발표하고, 기업인들과 밀접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최근 어려워진 경제여건 속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위축된 투자마인드를 되살릴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남테크노파크의 경남 주력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설명과 경남에 투자한 기업의 성공사례 발표도 진행한다. 시군에서는 상담테이블을 운영하면서 맞춤형 투자입지 소개와 투자인센티브에 대한 개별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기업인과 함께 경제 위기를 상생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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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응급복구에 팔 걷어 붙여
산림청 산림과학원 무인기운영센터 피해상황 점검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국무총리 주제로 열린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대책 점검 회의에 참석해 경북도의 태풍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 18호 태풍은 기록적인 폭우로 경북을 관통하면서 많은 상처를 남겼다. 사유시설 주요 피해는 주택 817동, 농작물 1244.4ha, 어패류폐사 46만마리, 공장침수 10동이다. 공공시설 피해는 포항시 등 8개시군 163개소이다. 정밀조사를 하면 더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에도 침수가 된 영덕 강구 시장 피해 상황을 보고하면서 특별교부세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으며, 피해원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재발방지를 위한 항구 복구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지사는 조속히 정밀조사를 완료하고 전행정력을 동원하여 이번 주말까지 응급복구 조기 마무리를 위해 응급복구지원체제로 전환운영 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경상북도는 응급복구가 필요한 울진군 기성면 일대와 영덕군 강구면 일대에 도청 직원 220명을 동원하여 침수된 가구와 마을 안길의 토사제거, 파손된 주택 집기 제거 등에 나섰다.
육군제50보병사단에서도 장병 700여명과 굴삭기·덤프 등의 중장비를 지원했고, 영덕과 울진에 각각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설치·운영 중이며 이동세탁차량·급식차량이 현장에 배치되어 세탁과 급식지원을 하고 있으며, 여러 단체에서도 인력을 지원하는 등 피해지역의 조기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제18호 태풍‘미탁’으로 인한 경상북도의 피해소식을 접한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상생발전 차원에서 시청 직원 200명을 선발하여 침수피해가 심한 영덕군 영해면 일대와 병곡면 일대의 피해복구 현장으로 급파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피해복구를 도왔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자율봉사단 200여명도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동참하는 등 대구경북이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 되어 피해지역의 조기 복구를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울진군, 영덕군의 피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고 공무원, 군인, 자원봉사자 등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을 격려했으며, 울진의료원장례식장, 영덕아산병원장례식장, 포항시민장례식장, 포항성모병원장례식장을 찾아 이번 태풍으로 사망한 분들의 유가족을 위로했다.
피해현장을 둘러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자진해서 피해복구 작업에 동참해 준 대구시 공무원들과 제50사단 병력들, 그리고 여러 민간단체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정·인력·장비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