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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점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제18호 태풍 ‘미탁’북상에 따라 재해예방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태풍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1일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제18호 태풍‘미탁’북상에 따른 총리주재 영상회의 이후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해 태풍대비상황을 점검했다.
윤 부지사는 태풍에 대비하여 인명피해우려지구 180개소, 침수우려 취약도로 23개소, 하천둔치 주차장 34개소에 수시순찰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또한 각 분야별 취약시설에 대하여 배수로 정비상태, 사면 이상징후, 지하수 용출 등 지형·환경변화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하천 둔치주차장,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등에 대하여는 시설물 안전점검과 비상대피체계 구축 여부도 함께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의성 광산천 하천재해예방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태풍 대비 현장점검에 나섰다.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사 추진상황, 태풍‘미탁’대비 안전대책, 공사 조기준공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 등을 보고 받고 장비 및 수방자재에 대하여 현장배치 등을 점검하며,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광산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의성군 신평면 중율·청운리 일원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으로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와 지방도 및 군도 일부가 침수되는 등 주민생활불편과 재산피해 등이 발생하고 있어 2017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현재 축제 및 호안 공사를 본격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우수기 전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위험요인을 살피며 공사관계자들에게 견실시공을 당부하고 “재난은 막을 수는 없지만 예방으로 피해는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태풍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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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북과학축전과 제21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의 첨단과학기술을 한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제19회 경북과학축전’을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포항 만인당 및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손으로 느끼는 진짜 세상,~ 밖으로 나와 과학이랑 놀자’라는 주제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5G,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첨단과학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해볼 수 있는 과학기술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5일 개막식에는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박명재, 김정재 국회의원, 장경식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와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북과학기술대상 시상, 주제 퍼포먼스, 부스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경북과학축전은 도내 연구기관, 기업, 초·중·고·대학교 과학 동아리가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1999년도에 시작되어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대회인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포함하여, 포항가족과학축제, 포스텍무한상상 오픈스쿨, 드론페스티벌, SF페스티벌 등과 연계해 첨단과학기술 정보와 다양한 체험기회를 관람객에게 제공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체험행사, 특별행사, 로봇경진대회, 무대행사 로 크게 구성되며,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제품 전시 및 다양한 체험 행사와 가족도미노대회, 페스티벌룬쇼, 도전 사이언스챌린지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에게 인공지능, 5G, VR/AR, 로봇을 비롯해 3D프린팅, RC카 레이싱, 드론 코딩 등 다양한 체험과 실험쇼 등으로 과학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 단국대학교 의대 서민 교수님의‘아이들을 위한 과학의 쉬운 접근을 모토로 기생충과 관련된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과학축전은 예년보다 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체험, 놀이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나가고 과학 세상과의 소통의 장이 되는 뜻깊은 과학축전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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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동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일 포항시 흥해읍 오도리에 위치한 경상북도 사방기술교육센터에서 성공적인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산림청, 경북도 및 경북도 내에 사업장을 둔 설계·감리업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방제정책 및 개정된 방제지침 전달을 위한 시책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시책교육에서는 김원수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이‘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 및 개정된 방제지침’전달과 그 동안 방제 현장에서 지적된 부실사례를 전파하고 개선을 당부했다.
이어서 설계용역 발주 우수사례 발표와 설계 및 감리용역 수행을 위한 기술교육이 진행됐고 방제작업 시행 상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이 날 시책교육을 통해 하반기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철저한 피해고사목 조사를 통한 완벽한 설계서 작성과 더불어 방제지침을 준수한 철저한 감리업무 수행을 다짐받아, 내년 3월까지 이어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시동을 힘차게 걸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15만 본을 포함한 방제대상목 69만 본을 성공적으로 제거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방제예산 123억 원을 확보하여 지역별 방제전략 수립을 통한 선단지 중심의 집중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피해면적을 줄이는 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적절한 예산 투입과 철저한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이 전년도에 비해 23%나 감소한 만큼, 하반기에도 단 한 본의 피해고사목도 누락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방제를 하여, 향후 5년 이내에 피해고사목 발생량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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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숨어 있는 마을이야기를 만나다
‘2019년 경북 마을이야기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4일부터 양일간 문경새재 일원에서 ‘2019년 경북 마을이야기박람회’를 개최한다.
2015년을 시작으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경북 22개 시·군 대표마을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씨줄과 날실처럼 촘촘히 엮여 감동과 재미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박람회는 시골 구석구석 마을의 전통과 이야기 발굴이 곧 경북의 문화 계승이라는 자각으로 경북 각 지역의 숨겨진 마을 이야기를 발굴하고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콘텐츠로 만들어 점점 잊혀져가는 마을의 전통을 기록하고 보존하여 후대로 길이 이어나가고자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전시관 – 시군 홍보관, 주제관, 무대행사 – 개·폐회식, 마을스토리공연, 부대행사 - 이벤트존, 마을먹거리 대항전으로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준비로 마을 공동체의 협동을 보여주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19년 경북 마을이야기박람회는 마을이야기와 전통과 역사를 활용하여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관광지와 특산물을 융합한 브랜드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이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꾸민 마을공연,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 마을스토리공연, 어머니에서 어머니로 전해오는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마을먹거리대항전 등 다채로운 사람 사는 이야기는 경북의 전통으로 이어지고, 시간이 쌓이면서 결국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이다.
경상북도는 박람회에 선보이는 22개 마을 이야기가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관련 홈페이지를 구축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해 홍보해 왔다.
마을의 풍요와 발전이 곧 경북의 발전이라는 공감대를 유지하여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매년 이어질 수 있는 연례행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9년 경북 마을이야기박람회의 자세한 행사내용과 관람안내는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마을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출발점이자 주민 삶의 터전으로, 이번 박람회는 경북지역 각 마을의 전통을 살리고 이를 통해 마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자양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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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서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평생학습’이란 주제로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도내 23개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민간 평생교육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도 내 최대의 평생교육 어울림의 장으로서 평생학습시대를 맞아 도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학습사례를 널리 홍보하는 한편, 기관 간에 상호 소통과 교류의 목적으로 ‘1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조성 중인 평생학습도시 의성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과 지역 축제인 슈퍼푸드마늘축제와 연계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행사로는 3일 동안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이 지역의 색깔을 살려 함께 선보이는 지역홍보부스 내에서 하바리움 만들기, 책보석함 만들기, 한지조명 만들기, 참외캔들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체험하고 작품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체험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작품전시관에서는 한지공예, DIY책, 도자기 공예, 천아트 등 23개 시군에서 발굴한 학습동아리들이 한 해 동안 배워서 만들어낸 다양한 작품들과 성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성인문해 시화전에서는 마을회관, 경로당, 성인문해교육장에서 어르신들이 그림을 그리고, 몸과 마음으로 정성들여 쓴 시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의성군의 러닝 갤러리와 백일장, 근대사진전, 작품전시전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역별 체험행사와 더불어 즐길거리로는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댄스, 연극, 노래, 민요, 풍물 등 지역 대표로 참가한 동아리의 신나는 장기자랑이 6일 열리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아리는 폐막식에서 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부대행사로 경상북도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어르신 골든벨’대회에서 23개 시군에서 온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퀴즈대회를 통해 즐거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학술행사에서는 ‘도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평생학습형 일자리’를 주제로 하여 도내의 학습형 일자리 창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평생학습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열린인문학 강연에서는 유명방송인 이홍렬의 인문학 강연과 인기웹툰작가 강풀의 북콘서트가 개최되며, 중고책을 신간책으로 교환해 주는 중고도서 교환 플리마켓, 주제에 따라 초중고 학생 및 성인부의 자유토론이 이어지는 ‘대국민 소통 토론대회’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의성컬링센터에서는 작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뜨겁게 달군 컬링을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공예체험, 러닝버스 존 운영, 전통전래놀이 체험, 독도버스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60여개 도 내 대학 및 민간 평생교육기관·단체가 각 기관의 특성과 평생교육을 접목한 80개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어 한 자리에서 먹고, 보고, 즐기고, 배우고, 체험하는 학습종합선물세트가 도민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평생학습은 개인을 바꾸고, 지역을 성장시키며,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은 우리 도를 새롭고 신바람 나는 행복한 변화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즐기는 평생학습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히며, 금번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람회는 6일 오후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 문경시에 박람회기 전달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행사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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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구미코에서 2019년 경북농식품산업대전 개최
2019년 경북농식품산업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4일부터 사흘간 구미코에서‘경북을 맛보다 내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경북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최신 식품트렌드 정보 공유를 위한‘2019경북농식품산업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은 주제관, 특별관, 정책홍보관과 23개 시·군관 등이 구성되어 1,000여개의 농식품이 전시되고, 식품산업 심포지엄, MD상담회, TV홈쇼핑 등 식품기업에게는 판로개척과 정보의 장을 제공하고, 참관객을 위해 다양한 농식품을 체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주제관에는 경북농식품 수출현황과 정책을 소개하는 농식품수출관, 새로운 식품문화를 소개하는 농식품트렌드관, 1인가구 및 맞벌이부부 증가에 따라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가정간편식과 개인 특성에 맞는 특화된 건강기능식품의 출현과 미용관련 기능성식품의 확대로 2030세대의 관심이 증가한 기능성식품의 전시관을 개설해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유도한다.
특별관에는 도내 9명의 식품명인과 제품을 알리는 전통식품명인관과 경북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선도하는 식품기업의 협력사례 및 ICT기업인 네이버,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확대 사례와 제품 전시로 상생협력 홍보을 위한 상생협력관이 운영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농업6차산업 홍보와 귀농·귀촌 상담이 이루어지고, 경상북도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의 우수성과 공식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를 홍보한다.
또한 국내외 16개 유명 유통업체가 참여한 구매상담회를 마련해 1:1 전문컨설팅으로 농식품기업의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TV홈쇼핑 현장 생방송 판매행사를 열어 농식품 판로 개척효과를 극대화 한다.
금년 박람회는 먹방과 쿡방같은 최근 식품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이벤트 행사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강레오셰프의 요리시연, 인기먹방 유튜버 맛상무의 토크쇼를 준비했고, 인기농튜버의 농사직방토크쇼, 농산물홍보용 유튜브 제작강의 등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치즈만들기, 유과만들기, 곤충체험, VR체험을 준비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의 우수 농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람회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경북의 맛을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교류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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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북미 비즈니스포럼, 농특산품 판촉행사 열어
뉴욕, 뉴저지 경제인들과 투자와 통상확대 협약 및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일행은 LA일정을 마친 후 뉴욕으로 이동하여 현지 진출기업체 및 현지 대형유통업체 대표와 총영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고, H-마트와 통상협약체결, 투자기업 방문, 미주지역 경제인초청 ‘경상북도-북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는 등 현지 경제인들과 접촉하면서 북미지역 경제통상협력에 주력했다.
29일에는 뉴저지 현지 기업인들과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경제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간 경제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를 통하여 경제 및 통상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지 경제인들과 새로운 인맥을 구축하는 자리가 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금년도 미국 애틀란타 한국투자기업 방문 시 미국정부가 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정책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도에서도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슬로건을 정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면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30일 H-마트 본사를 방문하여 수출확대와 청년인력의 해외인턴사업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0년 동안 H-마트를 통하여 지역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이 인턴근무를 통해 해외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경북 농특산품 판매행사도 열려 이 지사와 도의회 박용선, 김수문 위원장 등 일행은 경북의 우수농산품을 직접 홍보하는 세일즈 활동을 펼쳤고 인턴으로 근무 중인 10여명의 지역출신의 청년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H-마트 권일연회장은 2007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서 위촉되어 활동해 왔다. 미주지역내 80여개 대형매장과 유통망을 구축하고 매년 100만 달러이상 경북농특산품을 수입해 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매년 10여 명씩의 청년인턴을 고용해 오고 있다.
이어서 뉴욕에 소재한 EMP Belstar社를 방문하여 포항 영일만 신항에 미국의 물류기업유치를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EMP Belstar社는 기업 대출분야 헤지펀드사인 Belstar 그룹과 에너지 분야 사모펀드 운용사인 EMP社가 합병하여 자산운용 규모가 약 10억달러에 이르는 세계적인 에너지·인프라 투자 전문회사이다.
2011년도에는 EMP 한국지사를 설립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대체 투자전문 운영사로 성장해 가고 있고, 국내 최대의 초저온·최첨단 물류단지를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 새로운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를 검토 중에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EMP Belstar社 대니얼 윤 회장 등 임원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포항신항만의 인프라, 물류단지 현황 그리고 영일만신항만 배후단지 내 물류창고 부지를 소개하고 포항신항만에 투자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 날 마지막 일정으로 더블트리 힐튼호텔에서 ‘2019 경상북도-북미 경제인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해외자문위원, 한인상공인, 미상공인 등 100여명의 경제인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경북도 경제현황 및 투자유치여건을 설명했으며 뉴저지경제인협회의 손대홍대표가 ‘경북도 농특산품의 미주 진출방향’, MMV Global Forecasting사의 마리오 모레노는 ‘미·중무역분쟁에 따른 대한민국과 미국 간 통상확대를 위한 제언’, 요즈마그룹의 김동환 아시아총괄대표가 ‘미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경북도 스타트업 기업의 진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서울트레이딩 USA社 권중갑회장과 만나 현재 진행 중인 지역 호텔투자 유치 건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내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포럼을 통하여 “그 동안 대한민국 기업들과 미국 기업 간 다양한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 간 경제, 문화, 통상 등 다방면에서의 교류가 확대되어 왔다”며
“양국 간의 인적·물적 인프라가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고 양국 간 경제교류의 디딤돌을 놓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고 경상북도를 넘어 대한민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밑거름이 된 행사였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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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지사, 해수부 방문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선정 건의
어촌뉴딜 300 사업 조감도
[충청뉴스큐]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10월 1일, 도내 고용위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양수산부 차관, 기획조정실장을 방문해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해양수산부 공모 선정을 직접 건의했다.
더불어 경상남도 어류 양식 주력품종인 조피볼락, 참돔 등의 육종연구를 위한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 연구인력 확충, 예산 증액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체계 구축을 위한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건조, 해양쓰레기 전용 집하장 설치·처리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현재 고용 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4개 시·군이 고용지표 개선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생활 SOC사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부산항 제2신항 건설로 인해 경남 어업인 어업피해 상실감이 가중되고 있어 어촌뉴딜사업으로 침체된 어촌지역 활성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재생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5개소 1,775억원으로 사업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경상남도는 어촌뉴딜300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7월, 어촌뉴딜담당을 신설해 8월 시군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관련 용역사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또한 직접 찾아가는 현장자문단을 구성해 사업계획서 보완·개선 컨설팅을 진행한 데 이어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을기업 관리·운영 유경험자와 어촌뉴딜 공모 대상마을을 연결해 멘티-멘토 멘토링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어촌뉴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9월 30일과 10월 1일, 10월 7일과 8일 1차·2차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실시해 12월 초에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50개 신청 지구 해수부 평가 및 선정까지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전국 최상위 성과 달성을 위해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촌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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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고성군이 협력하여, ‘2020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75억원을 확보했다.
산림청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5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 평가’를 통해 경남 고성군 등 3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경남 고성군은 조림 및 숲가꾸기 등 수십 년간 관리해 온 우수한 산림자원과 임도시설, 제재소 등 뛰어난 산림경영기반, 산주 및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도, 고성군만의 이점을 충실히 담은 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성군의 선도 산림경영단지사업’은 경영면적을 규모·집단화하여 투자 집중을 통해 사유림 경영활성화를 도모하고, 산림자원 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산림경영계획 수립, 조림, 숲가꾸기, 임도개설,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2020년부터 10년간 7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에는 총 20여개의 선도 산림경영단지가 선정되어 운영 중이며, 경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선도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의 우수한 산림여건과 산림경영기반을 활용하여 산림자원 순환경제를 구축함으로써 산주소득을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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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17호 태풍 ‘타파’ 농작물 피해에 따라 경남도 복구에 안간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제17호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피해복구 일손돕기 및 복구계획을 추진하여 빠른 시간내 복구 완료에 힘을 쓰고 있다.
지난 9월 22일과 9월23일간 제17호 태풍 ‘타파’가 경남지역을 지나갔다. 태풍 ‘타파’는 중심기압 975hpa, 풍속 37m/s, 이틀간 강우량은 162mm로 역대 경남지역을 강타한 2016년 ‘차바’와 비슷한 경로를 지나 농작물 피해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태풍 ‘타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규모는 689.2ha로 벼 도복 174ha, 과수낙과 416.5hpa, 과수도복 52ha, 기타 46.7ha이며, 수확기를 앞둔 벼 도복과 과수 낙과로 농업인의 상심이 크다. 특히, 밀양과 거창지역에는 만생종 사과낙과와 사과나무 쓰러짐으로 농가의 피해와 생산량, 소득 감소가 예상된다.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복구 및 제18호 태풍′미탁‘ 피해 최소화
이에 따라 9월 23일 경남도에서는 농작물 피해복구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태풍피해농가 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9월23일부터 복구완료시까지 운영하여 도, 유관기관, 시군, 군부대 합동으로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를 전개하고 있다. 시군별 일손돕기 수요를 파악하여 도 일손돕기 알선 창구에 요청하면 유관기관과 군부대를 연결하여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지원했다.
도에서는 9월 30일까지 도,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도, 시군 등 공무원 2,000명, 농협 255명, 군인 680명 등 전체인원 3,100명을 투입하여 밀양시 산내면과, 거창군 고제면 일원에 낙과 사과 줍기와 쓰러진 나무 세우기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작물별 피해복구 계획으로는 벼 도복은 긴급히 퇴수조치하여, 병해충 방제 후 산물벼 수매를 유도하고, 낙과된 사과는 농협보험 손해사정인의 피해조사 후 생식용, 가공용으로 구분처리 하여 생식이 가능한 사과는 할인판매·조기판매하고, 가공용 사과는 수매를 추진한다. 사과나무 도복은 세우기를 실시하고, 쓰러져 세우기 어려운 나무는 뽑아내고, 품종갱신사업으로 신규 식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비닐하우스 파손은 군병력을 투입하여 비닐 제거 및 비닐 덧씌우기 작업을 실시하고, 피해를 입은 어린 모종은 재정식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 10월 3일경 제18호 태풍 ‘미탁’북상에 따른 대응대책으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계 유지, 농작물·시설하우스 점검, 농업인 안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수확기 과수 조기 수확 독려, 지주시설 고정 및 방풍망 설치, 상습침수지역 상시예찰, 피해예방 기술지원단 및 현장모니터링 운영,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배수장 기계 및 비상전원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수확기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노력할 것이다.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변화로 초강력 태풍의 발생빈도가 날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업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즉, 작물별 작기 조정으로 태풍 발생 시기를 회피한 수확기 조절과 이에 따른 품종개발 등을 통해 자연재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농업혁신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을 통해 많은 정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