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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어업특별위원회 청년여성분과위원회 개최
농어업특별위원회 청년여성분과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농어업특별위원회 청년·여성분과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4-H연합회, 전국청년농업인선정자연합회, 청년농창업생태계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농어업의 ‘성공’을 넘어, “청년농어업인들이여, 직접 현장의 ‘답’을 제시하라”]라는 주제의 정책간담회가 지난 9월 30일 경남농업기술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 위성곤 국회의원의 축전 등으로 참석한 청년농어업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경상남도 농정국에서 스마트팜혁신밸리 사업 설명 및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지고 부산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경남 청년 농어업인들의 미디어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 및 미디어 교육 사업 실시와 2020년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등을 설명했다.
농어업특별위원회 청년⦁여성분과위원회에서는 도지사직속 농어업특별위원회 출범 이후 약 1년간의 추진 사항 보고를 통해 청년농어업인들과 소통했고 청년농창업생태계관리지원센터에서는 기본방향 및 계획, 내용 등을 설명 하고 경남의 청년농어업인과 경남 농정에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센터라고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이후 이어진 3부 순서에서는 농어업특별위원회 김의성 분과위원장과 경남4-H연합회 박지원 회장의 주재로 청년농어업인 정책간담회가 시작됐다. 농어업의 문제점을 현장에 있는 18개 시군의 청년농어업인들에게 생생하게 듣고 대안책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지난 8월 27일에 출범한 경남청년창업협회 서이도 부회장이 참석하여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어업을 넘어 경남, 청년, 창업으로도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박지원 4-H연합회장은 “경남 농어업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년농어업인들의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거기에 맞는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농정에 참여가 필요하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의성 농어업특별위원회 청년여성분과 위원장은 “김경수 지사의 공략인 민⦁관이 함께 하는 협치 농정을 펼치기 위해 만들어진 도지사직속 농어업특별위원회가 출범한 지 1년이 됐다. 이 여정과 흐름에 소통하며 청년⦁여성분과에서는 농어촌으로 들어오는 청년농어업인들의 정착을 돕고 사후관리를 할 수 있는 구심점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방향을 잡고 계획했다.”며 청년농창업 생태계관리지원센터의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센터에서는 청년농어업인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소통 하고,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가 되어 청년농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농정 참여를 이끌어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소통했다. 정책이 정책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꼭 필요한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취지에 맞게 진행된 정책간담회 현장이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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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20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국비 83억원 확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20년도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으로 신청했던 6개 지구가 모두 선정돼 국비 83억원을 확보했다.
농식품부는 전국에서 신청된 사업대상 지구를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9개 지구를 선정했으며, 그 중 경남에서는 창원시 5개, 함안군 1개로 총 6개소의 신청지구 모두가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창원시의 북면 1,3지구와 동읍1,2,3지구 그리고 함안군의 이령지구로 전체 사업면적은 317ha이며 수혜농가는 446농가이다.
경남도는 이들 지구에 내년부터 2년간 103억원을 들여 용수원 개발, 송·급수 관로매설, 배수지 설치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지속가능하고 항구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기존 관정으로 용수를 확보하는 방법 대신 안정적인 용수확보가 가능한 양수장으로부터 농업용수를 급수 받는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물 부족에 대한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이들 지구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농업경영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극심한 가뭄에 대응한 고품질 과실의 생산·기반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응해 용수개발이 힘든 준산간지에 위치한 과원 위주로 더 많은 과실전문 생산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27개 지구에 1,069억원을 투입해 1,169ha의 과실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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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기술공동실습장, 농고생 스마트팜 교육 열려
작물 생육변화와 대응에 맞춘 현장실습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경남의 미래 스마트 농업을 책임질 젊은 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인 에이티이씨에서 열린 ‘농고생 스마트팜 채소재배 실습교육’은 9월 4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8시간동안, 사천 경남자영고등학교 재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작물 생육변화와 대응에 맞춘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리온실 과채류 양액재배 작물관리 기초, 온실환경제어프로그램 활용과 실습, 양액공급제어, 정보통신기술기반 운영 장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첨단기술공동실습장 에이티이씨 교육 기반을 활용하여 작물 생육변화와 시기별 대응작업에 맞춘 현장실습교육이 마련되어 기초부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스마트팜 실습 학생들에게 관심을 이끌어냈다.
스마트팜이란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만든 지능화된 농장을 말한다. 사물인터넷으로 농작물 재배 시설의 온도·습도·햇볕량·이산화탄소·토양 등을 측정 분석하고, 농장주는 스마트폰을 통해 이 모든 것을 파악 후 제어장치를 구동하여 농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상태로 조절할 수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15년부터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으로 지정되어 정보통신기술융복합 기술 확산을 통해 선진농업국 수준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오상석 연구사는 “스마트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남농업을 이끌 미래고객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적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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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한약축제 참가, 도정홍보 및 보건·환경체험교실 운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영천 동의참누리 한의마을에서 열린 제17회 영천 한약 축제에 참가하여 보건·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부스에서 과일당도 측정, 실시간 세균검사, 모기 및 야생진드기 관찰 체험, 수돗물 잔류염소 측정 체험, 환경 체험 교실을 운영하여 보건환경연구원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홍보하고 도정 주요시책 홍보 영상을 상영해 ‘새바람 행복 경북’을 홍보했다.
체험부스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현미경으로 질병을 옮기는 곤충 관찰에 신기함을 보였고, 어린이들이 자주 마시는 주스의 당도 측정 체험과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 대한 세균 농도 측정으로 보건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경호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보건·환경체험교실 운영이 도민들에게 보건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실생활에서 환경과 보건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도민들의 생활에 더욱 밀접하게 다가가 새바람 행복 경북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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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 대상작에‘여름 휴식’선정
「제6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여름 휴식’)이 대상, 그 외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장려상 30점 등 총 39점이 최종 결정되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김수일)와 공동으로 진행한 ‘제6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의 수상작 선정결과를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행복도시 세종의 낭만스타그램’이란 주제로,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3주간 진행되었으며 총 1010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일반 국민이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신설한 스마트폰 부문에 553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전문 작가가 아닌 일반시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전통과 현대적인 모습을 사진에 조화롭게 배치한 ‘여름 휴식’이 선정되었다.
특히 이 작품은 심사위원회에서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꿈꾸는 행복도시 세종을 잘 나타낸 사진으로, 작가의 의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일반 부문 최우수상에는 행복한 가족의 웃음 짓는 모습이 행복도시 세종과 잘 어우러진 ‘세종시는 아이들 세상이,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에는 아이의 행복한 모습과 뒤로 펼쳐진 행복도시 세종의 구도가 훌륭한 ‘아이들의 천국’이 선정 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일반부문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행복청 정래화 대변인은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은 올해 6회까지 총 5715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국내 대표적인 사진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으로 살기 좋은 도시인 행복도시 세종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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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산업 육성 및 차세대 피부미용 전문인 양성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9월 29일 구미대학교에서 ‘2019년 제10회 경상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날 대회는 페이셜관리, 바디관리, 왁싱 등 5개 종목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술수준을 높이고 지역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피부미용인들의 대축제이다.
부대행사로 기능성 화장품, 피부미용관련 기자재 전시가 펼쳐져 일반 시민 및 관람객들이 체험하고 즐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페이셜부문 대학부에서 대구공업대 이수희, 고등부 경북생활과학고 김연화, 바디부문 일반부에서 칠곡군 안은진, 고등부 삼성예술고 이진아, 왁싱부문에서 대구시 권진미 등 기량이 우수한 10명이 경상북도지사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경기대회를 통해 미용인을 발굴, 전문인을 육성하고 새로운 기술과 정보 교류로 뷰티 서비스산업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긍지와 자부심으로 미의 창조를 통한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여 세계로 열린 경북을 만들어 가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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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마약 없는 건상사회 캠페인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일 상주영천고속도로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서 휴게소 방문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군위군보건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약사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1960~1970년대 복고풍을 주제로 꾸며진‘추억의 삼국유사휴게소’라는 휴게소 콘셉트에 맞추어 참여자 모두 옛날 검정교복을 입고 홍보를 하는 등 이색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여러 팀으로 나눠 ‘마약 없는 건강사회’ 로고가 새겨진 타월 등 다양한 홍보물품을 나누어줬다. 마그미 캐릭터 모형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마약 및 약물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려,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도 했다.
최근 강남 버닝썬 클럽 내 마약류 투약 사건, 재벌가 2세들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구속 등 한국은 더 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니며, ‘마약 우범국’또는‘마약 거래국’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서, 이날 열린 캠페인은 약물 중독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도운 의미 있는 행사였다.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도민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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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북한화가 독도그림전’ 열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기념하여 독도의 풍경이 담긴 북한화가 그림 작품을 전시하고 문화행사를 통한 남북 문화교류의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북한화가 독도그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일 북한화가 독도그림전 개회식을 갖고, 오는 28일까지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한달여간 전시가 된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를 문화 관광 콘텐츠화하고 우리의 땅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미국조선미술협회 회장 신동훈씨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전시회는 북한작가인 고 선우영 작가와 고 정창모 작가의 독도작품 26점이 전시된다.
‘우리땅 독도’를 대표작품으로 하는 선우영작가는 북한에서 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으며, 60여점이 북한 국보로 지정된 북한 최고의 작가이며 북한 진채세화의 대가이다. ‘독도와 물새’를 대표작으로 하는 정창모 작가는 북한 김일성상계관인으로 몰골화의 대가이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독도관련 문화행사를 마련해서 국민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 및 영토의식을 고취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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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투자분야 2020 전략을 다듬질 하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일자리경제분과위원, 일자리경제산업실, 투자유치실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경제산업투자 분야 2019 성과 및 2020 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2019년도 일자리정책 확대, 스마트 산단 등 국비 공모 최대 확보, 중소기업 자금 지원 확대, 구미형 상생일자리 협약체결 등 그동안의 성과와 2020년 신규 시책에 대해 각 부서별 발표로 진행됐다.
2020년 신규 시책은 정책 사각지대인 40대 일자리 정책과, 경북형 일자리 모델 확산, 과학산업 및 미래 신산업 육성, 중소기업 자금 지원 및 수출 확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서민생활 안정화와 경북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으로 설정했다.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김종배 아름다운 가정만들기 이사장) 일자리경제분과위원장은 일자리경제산업투자분야에 많은 노력을 해준 경북도청 직원들에게 도민의 한명으로서 감사와 특히, 40~50대 일자리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스마트 산단 등 국비확보 성과와 일자리창출, 기업지원, 서민생활 안정화, 구미형 일자리 등 정부정책 및 경제 현장에서 최선을 다 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덧붙여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에서 계획하고 있는 2020 전략 프로젝트에 대해 앞으로 정책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여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참석한 직원들은 앞으로 국책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핵심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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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공간 질식사고’ 알기만 하면 사고제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밀폐공간 작업에 따른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26일부터 안전대책 추진에 나섰다.
금번 대책은 지난 9월 영덕 소재 수산물가공사업장에서 집수조내 작업자 4명이 유해가스 중독으로 인해 소중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에 따른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것이다.
우선 기존 사고가 발생했던 사업장과 같은 유형의 수산물사업장 314개소는 1~2차로 나눠 특별관리 한다.
1차로 9월26일 경상북도와 포항고용노동지청이 합동으로 수산물사업주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사고사례 및 안전수칙 전파, 문제점 파악을 위한 자가 진단 등을 교육했다.
2차로 안전교육에 참석하지 못하였거나 자가 진단에서 위험성이 있는 수산물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10월 안에 현장을 방문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별관리 시설 외 밀폐공간 질식·중독사고가 우려되는 하수처리장, 건설사업장, 제조사업장, 돈사 등에 대해서도 상시적으로 관리한다.
그 일환으로 화재안전특별조사 등 현장 방문과 연계한 지도·점검 및 안전수칙 홍보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예정이다.
아울러 도민들에게 안전수칙 및 질식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에도 집중한다.
밀폐공간 안전사고는 몇 년에 한 번씩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유지·보수 작업 등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위험성에 대한 인지가 소홀한 실정이다.
따라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작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출입금지표지판 설치 및 안전장비 구비, 가스농도 측정, 환기 실시, 감시인 배치, 작업자와의 연락체계 구축, 출입인원 점검 등 작업자 안전수칙을 알고 준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최웅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밀폐공간은 사업장뿐만 아니라 주변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지만 쉽게 인지하지 못하고, 그 위험성 또한 모르는 상태에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도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상세히 전파하여 부지불식간에 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