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유림 원로들이 한자리 모여 도덕성 회복의 중요성을 외치다
담수회창립56주년 기념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5일 오전 대구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담수회 박연탁 회장 및 회원 1,500여명,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19년 윤리도덕 선양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행상 및 장학금 전달과 우수한 담수회 임직원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이어 전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시대적으로 점차 사라지는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도덕성을 회복하고자 ‘도덕성 회복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우리 선현들의 진정한 도덕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별강연에서 류한성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장은 ‘임진전쟁의 기억과 향후과제’란 주제로 과거 임진왜란이 우리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참된 교훈과 깊은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했다.
그동안 담수회는 1963년 창립, 반세기 이상동안 선비정신을 현대에 구현하는 학문 연구뿐 아니라, 도덕적 실천을 몸소 실천하는 대표적인 유림단체로서 유학사상과 한국 전통사상을 연구하고, 보급하는데 큰 족적은 남겨 왔다. 또한 물질만능주의 등으로 계층간 반목과 갈등이 더욱 심화되어 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정신문화의 진정한 파수꾼 역할로 우리사회 가치관 정립에 크게 기여해왔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 들이 이 나라의 정신문화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이고 자존심이다.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을 연구하고, 계승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0-15
-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미용예술 경연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5일 오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미용예술경연대회’는 우리나라 미용기술이 한류 열풍에 힘입어 세계적으로 다양화, 전문화되는 시점에서 미용산업을 우리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현장 또는 학교에서 기량을 갈고 닦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눠 85개 종목 7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우수선수 30명에게는 대상인 도지사상을 비롯해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뷰티산업의 정보를 한눈으로 알 수 있는 최신기자재 전시, 헤어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미용관련 무료 체험 부스에서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네일아트, 메이크업, 마사지, 헤어스타일링 연출 등을 할 수 있는 체험 행사와 최고 볼거리 프로그램인 화려하고 아름다운 뷰티 헤어쇼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행사가 도민과 미용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능하고 창조적인 미용인을 발굴하고 국제적인 미용트랜드를 이끌 수 있는 기술과 정보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
경상남도, 현장 밀착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빈틈 없앤다.
하동군아프리카돼지열병(ASF)방역상황청취및방역관계자격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서 발생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 예방을 위해 현장 밀착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데 따라 도에서는 축산차량에 대한 집중소독과 통제를 위하여 운영 중인 방역소독시설에 대한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는 등 소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방역소독시설은 58개소로 거점소독시설 10개, 통제초소 27개, 농장초소 11개이다.
또한 방역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심야시간에도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소독시설 정상작동 여부, 근무자 정위치, 소독약품 희석배율 준수, 소독기록관리 실태 등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15일 하동군 축산종합방역소와 고속도로 출입구에 설치된 통제초소 2곳과 사료환적장 1곳을 방문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비한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장기화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안정화될 때까지는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며, “3중, 4중 철저한 소독과 방역조치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악성가축전염병으로부터 청정 경남을 사수하는데 총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도에서는 사료운반차량 소독과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사료환적장 15개소와 공동자원화시설 등 가축분뇨처리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불법 축산물을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예방을 위해 10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외국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검역본부, 경찰과 합동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10-15
-
경남문화예술회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 개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공연사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개최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71년 전 ‘춘희’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됐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화류계 여성 비올레타를 중심으로 사랑, 갈등, 이별, 해후, 죽음 등을 극화한 작품이다. 당시 시대 상황을 고려했을 때, 화류계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오페라 역사에 있어 가히 혁명적인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오은경과 김신혜, 테너 정의근과 김동원, 바리톤 박정민과 임희성 등이 함께 한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선사하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원작의 시대와 배경을 그대로 살리면서, 이탈리아어 번역을 우리의 감성에 맞게 현대적 언어로 변환하여 원작의 가치와 감동은 물론 대중적 취향까지 사로잡는다.
2007년 창단한 노블아트오페라단은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 형식을 도입하여 대중에게 보다 즐겁고 친숙한 오페라를 선사하고 있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V석 60,000원,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20,000원이고 7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2019-10-15
-
문승욱 경제부지사, 경남여성지도자 대상 경제 특강 실시
경남여성지도자양성과정교육생및수료생경제특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5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도내 4개 대학에서 운영 중인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제22기 교육생과 수료생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경남 경제〮,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경남 경제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설명하면서 경남경제의 위기를 진단했다.
이어 경남 경제의 미래 청사진으로 제조업 스마트혁신, 경남형 연구개발 혁신체계 구축, 기술창업 생태계 육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소개하며, “다시 뛰는 경남 경제를 위해 여성일자리도 더욱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산업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부지사는 “여성들도 각자의 역량을 강화해 경제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그동안 경남도는 여성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남도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특강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의사결정분야의 여성대표성을 높이고,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을 제고하기 위해 경제 특강으로 마련했다.
한편,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은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1998년 전국 최초로 교육과정이 개설돼 도내 4개 대학에서 위탁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16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현재까지 총 3,113명의 여성리더를 양성했다.
수료생 중 36명은 지방의회로 진출했고,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 각종 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활동 등을 통해 활발하게 정책결정에 참여하는 등 여성지도자과정은 지역 사회와 경남도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차세대 여성리더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10-15
-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 기념 심포지엄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5일 창원경상대병원에서 경상남도 관계자, 도의원,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 보건의료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출범을 알리고, 지원단 추진 경과 및 운영방향 보고에 이어 ‘경상남도 감염병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회로 진행됐다.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난 7월 1일 설립됐으며, 창원경상대학교병원 김선주 교수를 단장으로 3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무실은 경남도청 본관 지하 1층에 마련되어 있다.
앞서 경상남도는 지난 3월 질병관리본부 공모에 선정된 이후 ‘경상남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창원경상대병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원단 설치를 위한 절차를 적극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매년 6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평상시 주요 감염병에 대한 정보수집, 분석 및 정책 제안,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감염병 대응 요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며, 감염병 위기 시에는 즉각 대응조직으로 전환해 현장 역학조사 및 상황실 업무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감염병 예방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지원단이 설치돼 경남지역 감염병 대응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도민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경상남도와 금감원이 함께 나선다
경상남도․금융감독원 ‘금융사기 피해예방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금융감독원과 15일 경남도청에서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이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금융사기로부터 도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도와 금감원이 긴밀히 협력하고 공동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 개발과 예방교육 시스템을 통해 생활밀착형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상제 금감원 부원장은 “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지능화·고도화되고 범죄단체 또한 점차 조직화 되고 있어 어느 한 기관만의 대응으로는 금융사기를 근절하기 어렵다”며, “지역민들과 밀접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금감원, 수사기관 등 협력기관과 공조체계를 갖춰 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남도와 금감원이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농·어촌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던 소비자교육을 사회 초년생이 되는 대학생도 대상에 포함하는 등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도 점차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5
-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연계 패키지 관광객 유치 박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5일 오후 함양군산림조합 임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도내 관광시설 및 시·군 관계자들과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연계 패키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력회의는 함양, 산청, 거창, 함안, 진주, 사천 등 11개 시·군과 49개 관광시설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년 엑스포를 계기로 도내 연계관광과 관광시설에 대한 이용 할인혜택 등 상호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엑스포 관람객과 관광시설 이용객 공동 유치, 엑스포 관람객에 대한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엑스포조직위원회와 시·군, 관광시설 기관은 이번 협력회의에서 연계 관광코스, 유료관광지 할인 등을 최종 확정한 후 연계관광 홍보책자를 제작해, 10월 말부터 엑스포 관람객 및 관광시설 이용객 공동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 엑스포와 연계하여 도내 관광지 소개와 엑스포 관람객에 대한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엑스포 관람객 및 도내 관광객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시·군 및 관광시설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패키지 연계관광은 함양을 중심으로 경남과 지리산권 영호남 시군을 묶어 7~8개 테마로 된 관광코스로, 당일 및 1박2일 코스 위주로, 산림자원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코스, 산림·해양자원을 활용한 코스, 지리산을 활용한 코스, 시군별 시티투어버스 활용한 코스 등 가족여행, 친목여행 등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운영된다.
또한 엑스포를 관람했거나 예매권을 소지한 관람객에 대해서는 협약에 참여한 관광시설에 대해 이용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내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2019-10-15
-
경상남도, 사천만에 보리새우 방류로 풍어를 누린다
보리새우방류사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지역 특산 품종인 보리새우 종자 50만 마리를 15일 주산지인 사천시 용현면 서진리 해역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보리새우는 지난 달 거제시 능포해역에서 포획한 어미 보리새우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24일간 사육한 것으로, 평균전장 1.2㎝ 이상 크기이다.
연구소에서는 내년 6월 이후 체장 15~18㎝의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하며,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아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리새우는 1990년대 이후부터 바이러스로 인하여 양식은 하지 않고 있으며, 경남해역 생산량은 2014년 50톤, 2016년 91톤, 2018년 35톤으로 매년 꾸준한 방류로 생산량은 늘었지만 해양 환경에 따라 생산량이 많이 좌우되고 있다.
연구소는 어업인 소득창출 품종 자원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보리새우 종자를 자체 생산 및 방류하여 어업생산성 향상과 어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인석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경남도 해역 환경에 적합한 보리새우를 비롯하여 바지락, 갑오징어, 살조개, 왕밤송이게 등 경제성이 높은 고소득 품종 연구개발에 전념하겠다”며, “연안 시군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종자방류량을 확대해 연안어장 자원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리새우는 크기가 약 25㎝ 내외의 대형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안에 주로 분포한다. 6~9월 남해를 비롯한 연안을 중심으로 많이 어획되고 있는 품종이고, “오도리”라고도 불린다.
특히 날 것으로 먹으면 새우의 고유한 단맛을 맛 볼 수 있고, 구이와 튀김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흰다리새우’와는 그 맛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
또한 대부분 살아있는 상태로 판매되고 있고, 수협 위판가격이 마리당 3,000~6,000원 정도로 거래 될 만큼 새우류 중에서도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급 품종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9-10-15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해외전문가에게 배우는 ‘시설딸기 양수분 관리 교육’ 실시
해외전문가에게배우는시설딸기양수분교육사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딸기재배 농가 및 공무원을 위해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해외전문가를 초청하여 ‘시설딸기 정식초기 양수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설딸기를 심은 후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시기에 맞춰 고품질 딸기 재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동을 시작으로 통영, 김해,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재배농가 등 230여명이 대상이다.
교육내용은 시설딸기를 심은 후 재배초기 작물세력과 착과관리, 양수분 관리를 주제로 이론교육을 하고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교육을 병행한다.
이번교육을 맡은 해외초청강사인 ‘아르노 베이어’씨는 네덜란드 시설딸기협회 이사로 국제적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15일은 하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재배농가, 공무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딸기 초기 작물관리에서 주의해야하는 양분과 수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신현석 경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도내 효자작목인 딸기 재배에서 딸기묘를 심은 후 꽃이 피고 열매를 맺히는 이 때 양수분 등 작물관리를 잘하여 한해 시설딸기 수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