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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남도자원봉사센터, 안전한 골목길 조성 위한 ‘쏠라로드’ 봉사활동 펼쳐
경상남도-경남도자원봉사센터, 안전한 골목길 조성 위한 ‘쏠라로드’ 봉사활동 펼쳐
[43-20191011144845.jpg][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도자원봉사센터, 한화그룹 창원지역 관계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 한화정밀기계,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 회성동 마을주민 등 300여 명이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대 안전한 골목길 조성을 위한 ‘쏠라로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7년 5월 진해구 태백동, 10월 마산회원구 교방동, 2018년 10월 의창구 동읍 일대에 안전한 골목길 조성 3차 활동을 통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외지역 골목을 찾아 주민들의 안전과 아름다운 마을로의 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회성동 ‘쏠라로드’ 활동은 한화에서 3천8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마을 주민들에게 화사한 벽화 골목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골목길의 어둡고 위험한 곳에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벽등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야간 골목길 이용 시 위험을 줄이고 보행안전을 확보해 범죄예방 효과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쏠라로드 4차 활동은 ‘더불어 지속가능한 마을환경’과의 조화로움을 표현하는 디아이와이 아트를 통해 초록화분, 벤치, 평상 등으로 벽화길을 조성했다. 주민들이 생활하는 골목에서 소통과 교류가 일어나고 만남과 휴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람냄새가 풍기는 골목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쏠라로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이 야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이 조성됐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기업의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지역민이 사랑하는 사회공헌 기업들이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도자원봉사센터는 2019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 안부, 안심을 주제로 한 ‘안녕한 경남만들기’ 활동을 18개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주민의 안전한 골목길 조성, 아동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 노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 폐자원 수집 노인의 안전리어카 지원, 안녕한 환경조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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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0회 전국체전서 ‘선전’
유도팀 유지영 금메달
[충청뉴스큐] 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 은메달 10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롤러팀은 남녀 3,000m계주 각각 금메달에 이어 손근성 선수가 E15,000m에서 은메달, 임진선 선수 또한 1,000mO.R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롤러팀은 총 금메달 2,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역도팀은 한명목 선수가 인상 147kg을 들어 올리며 종전 본인이 가지고 있던 한국신기록을 갱신했고, 박한웅 선수, 이제상 선수가 합계, 용상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역도팀은 총 금메달 3 은메달 5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또한 유도팀은 여자간판인 유지영 선수가 준결승에서 라이벌인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성연 선수를 한판승으로 결승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정상에 우뚝서는 등 총 금메달 1 은메달 3 동메달 2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해 남경희 경상남도 체육지원과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둔 롤러·역도·유도팀 지도자 및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경남의 명예를 드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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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업무발전 세미나 및 전국민방위대 경진대회 경주서 개최
민방위업무발전 세미나 및 전국민방위대 경진대회 경주서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경주 한화리조트와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시·도, 시군구 민방위 업무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 업무발전 세미나와 민방위대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주최,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첫 날인 10일에는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안전 지킴이로서 민방위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제를 선정해 발표와 토의를 하고, 민방위 진흥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선, 오고산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국장이 ‘국가안보와 생존성’에 대해 발표했고, 이어 한국민방위안전협회에서 ‘민방위 제도 개선방향’과 우리은행 직장민방위대에서 ‘우수 직장민방위대 사례’를 발표했다.
최웅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민방위대는 비상사태, 통합방위사태, 재난 상황 발생 시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써 시대 변화에 발 맞춰 새로운 시대적 안보여건과 재난환경에 맞는 적극적인 조직으로 역량을 강화해 주길” 당부했다.
또한, 11일에는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표 136명이 출전하는 민방위대원 경진대회가 열였다.
이날 대회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에 대해 실시되어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 민방위대 등 상위 8개팀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시상금이 수여됐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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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회계담당공무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지방회계법, 계약법 등 관련 규정의 실무적용 및 감사지적 사례를 통해 회계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11일 칠곡군 평산아카데미에서 도내 직속기관, 사업소, 소방서 및 23개 시·군의 지출, 계약, 공유재산 분야 담당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상북도 회계업무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회계전문분야 강사를 초빙하여 회계제도와 회계공무원의 책임과 역할, 재무회계처리 방법, 경리 및 계약분야 감사지적 사례와 민원 및 분쟁에 대한 해결방법 강의, 회계실무 어려움 해결을 위한 예산회계카페 등 커뮤니티 활용 권장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우선, 지출·계약·공유재산 분야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중앙의 지방회계 전자결재 및 전자서고 구축 현황 안내, 경상북도 공무원 여비조례 개정 사항, 물품관리시스템 관리 방안, 공유재산 실태조사 계획 등 도와 시군간 당면현안에 대하여 안건을 제시하고 자유롭게 발표하는 등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감성힐링코칭 전문가의 가야금 연주와 함께 진행된 교양강좌로 회계공무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긍정조직 활성화를 위한 직원 상호간 소통과 상생을 위한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오늘 워크숍은 회계담당자로서 나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업무에 복귀하면 법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도내 업체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황진련 경상북도 회계과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회계담당공무원들이 역량을 높여나가며 서로의 고충을 나누는 등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소통을 통한 원활한 회계업무 추진으로 지방정부의 자금집행과 대가지급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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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에 각양각색 장미가 가득~ 장미정원 조성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는 11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자체 육성한 품종으로 화훼류 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화훼류 정원 조성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8월 9일에 체결한 구미화훼연구소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간의 ‘화훼류 신품종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자체 개발한 장미, 국화, 거베라 등 화훼류 신품종 가운데 장미를 위주로 하여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미화훼연구소는 장미정원 조성을 위해 탑그레이스 등 36품종 600여 주를 백두대간수목원 내 연꽃정원 주위에 식재한다.
특히 가을을 맞아 화단용 국화인 미르볼 등 500여 주를 수목원 정원 곳곳에 배치하여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백두대간수목원에서 보유중인 큰하늘나리 등 13종의 자생식물을 분양받아 야생화 품종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세현 구미화훼연구소장은 “화훼류 정원 조성을 통해 구미화훼연구소에서 개발된 우수한 화훼 품종을 전시하여 경북 화훼의 우수성을 높이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다양한 자생식물 인프라 교류를 통해 경북의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매년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가을축제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봉화지역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로 ‘봉자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으며 구미화훼연구소에서는 화훼류 정원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신품종을 선보이고 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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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소방안전대책 추진
행사장 최종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상북도 소방본부는 11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는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10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을 직접 찾아 소방안전대책 추진실태를 확인하는 등 행사장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북소방본부는 8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에 대한 긴급구종합훈련을 실시했으며, 행사기간 중에는 소방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소방차 및 구급차 등 소방력을 행사장에 근접 배치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여 소방시설 점검과 피난통로 확보, 행사장 내·외 소방안전지도 및 화재위험요인도 사전에 제거한다.
엑스포 관람객들을 위해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현장에 배치하여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지진체험, 연기탈출 체험 등 소방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남화영 본부장은 경주소방서를 방문하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 가지며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대한민국 안전의 중심 경상북도’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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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미래형 여성전문 직업인 육성을 위한 일자리 포럼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대구카톨릭대학교 취창업관에서 청포도 일자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여성일자리 확대를 통한‘일터 넘치는 부자 경북’실현의 일환으로 청년여성, 여성일자리 전문기관, 여성친화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우선 기조강연에서 이원재 요즈마그룹 아시아 총괄대표는‘4차 산업혁명의 글로벌 여성일자리 창출’이란 주재로 젊은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사회적 지원 확대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주제발표로 한국고용정보원 최영순 팀장의 ‘4차 산업혁명과 직업세계의 변화’와 김태형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의 ‘Smart시대 따라잡기’발표가 이어져 경북형 여성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창업에 성공한 여성 사회적경제기업 14개 업체가 운영한 체험부스도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포럼을 주관한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청포도 일자리 포럼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직업 트렌드를 읽고 미래 여성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였으며, 경상북도 청년여성들이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광래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숙박·음식·제조업에 치중되어 있는 여성일자리를 개선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 연계 여성전문 직업교육과 지역특성을 활용한 여성창업 지원 확대 등으로 미래형 여성전문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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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신질환 편견을 넘어 회복으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11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정신건강증진시설 45개소 550여명의 정신질환 당사자들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울림 한마당 대축제’를 열었다.
정신질환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며 사회 지지체계 속에 있을 때, 증상이 남아 있다하더라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연대회와 시상,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포항시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영주 새희망재활센터 등 11개 기관의 정신질환 당사자 180여명이 경연에 참가하여 보는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물해줬다.
이날 참여한 안동시의 한 정신질환 당사자 김모 씨는 “나의 남은 인생은 정신병원을 들락날락 하면서 보내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3년째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내게도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지금의 삶이 너무나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편견해소, 중증정신질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약 106억원을 투입하여 23개 전 시군에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특히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생활가정 등 정신재활시설 운영도 활성화하여 거주독립과 고용지원 등 사회로의 복귀도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김영길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정신질환자들도 제대로 된 관리체계 안에서 적절한 치료와 사회화 훈련을 받으면 충분히 사회 속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분들이다”라며 “이들이 회복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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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 실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감염병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본부, 시·군 보건소, 소방·경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지역거점병원인 지방의료원 3개소 등 감염병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으로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대한 보건·의료·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확진환자 발생 시 확산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양계 수가 전국 4위로 AI 위기단계에 따라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여건과 특수성을 고려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을 대비한 훈련을 선정해 실시하게 됐다.
훈련내용으로는 조류인플루엔자 역학적 특성 및 예방관리에 대한 이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AI 인체감염 확진 사례 발생 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협력 훈련인 토론기반 훈련, 고위험군 능동감시 및 의심환자 신고전화 응대 역할극, 역학조사, 실전대응과정 OX 퀴즈로 구성된 실행기반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훈련 참가자 전원은 개인보호복 Level D 착·탈의 교육 및 실습을 실시했는데 이는 감염병 발생 시 초동대응요원으로서 감염병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2015년 사상 초유의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감염병이 초래한 엄청난 사회적 재난을 실감했다”면서 “감염병 위기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으로 실전 대응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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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체전 서울·경기 이어 종합3위 달성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선수단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86회 전국체육대회 이후 13년만에 최고성적인 종합 3위의 성적을 달성하여 서울·경기를 제외한 전국 최강의 면모를 보였다.
총점 45,893점 총메달 275개를 획득하며 지난해에 비해 총점 797점, 메달 16개를 추가한 진일보한 성적을 달성하였으며, 경쟁 시·도인 경남과의 격차를 5,700점 이상 벌리면서 종합 3위를 달성했다.
럭비, 검도, 자전거, 수영 등 단체전 종목의 선전과 육상, 씨름, 복싱, 역도, 유도 등의 개인종목의 선전이 어우러져 종합3위 달성에 큰 힘을 보탰다.
특히 이유미, 김서영은 전국 최강자다운 모습을 유지해 선수단의 기대에 보답했다.
반면 기대했던 롤러, 철인3종, 축구, 승마 종목이 부진하여 계획 달성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김서영 5관왕, 김명지 4관왕, 박수진, 나아름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쳐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김서영 선수는 계영800m에서 8분04초24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계영400m와 혼계영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쳐 대회 최우수선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앞으로 우수선수를 더욱 양성하고, 부진종목을 보강·육성하여 내년 경북 구미에서 개최하는 2020년 101회 전국체전에서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경북이 한국스포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10-11